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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 17개 시도 지역인자위 중 ‘1등’
경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 17개 시도 지역인자위 중 ‘1등’
[knews25] 경상남도는 경남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지난 9월 7일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3년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창립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지난 10년간의 전국 지역인자위 평가실시 결과 전국 1위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부문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지역인자위로 선정된 것에 이어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한 것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이와 함께, ‘경상남도 항공제조산업 위기대응 플랫폼 구축’ 과정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지자체-지역인자위-지역대학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인력양성으로 항공제조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산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인 모범적인 협력 거버넌스 모델로 제시됐다.
지난 10년간 경남인자위에서는 주력산업별 거버넌스 활동 및 수요조사를 기초로 체계적인 지역인력양성기본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이를 토대로 인력양성 및 취업연계 사업을 설계해 도내 중소기업 재직근로자 2만 8,000명, 구직자 2,000여명에게 직업교육 훈련과정을 제공했으며 9,000여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 고용 안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국민평생직업능력개발법’에 의해 설립된 경남인자위는 지역 내 사업주단체, 학계, 노동계, 대학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일자리 거버넌스로 매년 도에서는 인력양성,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사업비와 운영비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경상남도 김병규 경제부지사와 경남경영자총협회 이상연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앞으로도 고용 및 인력양성분야 거버넌스 구축·운영, 지역 내 산업인력 및 직업훈련 수요 공급 현황 조사분석 등의 역할을 통해 경남도 고용 네트워크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경남경총 이상연 회장은 “경남인자위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고용거버넌스 구축과 기업 수요에 맞는 인력양성 결과로 모든 부문에서 수상하는 결실을 맺게 됐고 향후에도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상원 경남도 경제인력과장은 “정부의 2024년도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 지역인력양성 교육 훈련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도비 지원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며 “일자리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 산업인력 미충원 해소와 일자리 창출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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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평생직업교육원, ‘2023 경남문화관광해설사 국외 선진지 견학’ 실시
남해대학 평생직업교육원, ‘2023 경남문화관광해설사 국외 선진지 견학’ 실시
[knews25] 경남도립남해대학이 지난 11일 경남 문화관광해설사들의 글로벌 문화해설역량 강화를 위해 3박 4일간의 일본 견학을 떠났다고 밝혔다.
남해대학 평생직업교육원에서는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간 총 26명의 경남 문화관광해설사를 인솔하고 일본 주요 관광지 및 문화유적지를 탐방 중이다.
이번 국외 선진지 견학수업은 ‘2023 경남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 역량강화 심화교육의 일환으로 해당 교육과정에 참가한 경남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세계문화유산 및 관광지 탐방과 해설 벤치마킹을 통한 글로벌 문화관광해설 역량 강화 차원에서 실시하는 행사다.
이번 견학수업에 참가한 경남 문화관광해설사들은 나라 동대사·사슴공원, 오사카 신사이바시·도톤보리, 교토 청수사·금각사, 고베 메리켄 파크 등 일본 주요 관광지와 문화유적지를 탐방하게 된다.
아울러 교토관광협회와 오사카관광보란티어가이드협회를 공식 방문해 통역 가이드 육성 업무 설명회 외국인을 위한 가이드 정착과 체계적인 가이드 업무 및 안내기법 해설사 안내 투어 교육 등 예정된 연수 일정을 소화한다.
3박 4일간의 견학수업 및 연수를 통해 참가자들은 한국의 문화관광해설사와 일본 가이드 간의 업무상 차이점, 안내기법 등을 배우고 벤치마킹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3박 4일간의 국외 선진지 견학을 통해 글로벌 문화관광 해설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며 “이번 일본 탐방으로 얻게 된 지식을 국내에 적용해 경남 문화관광의 경쟁력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 경남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남해대학 평생직업교육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경남지역 문화관광해설사들의 해설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봉사정신 함양 및 전문 해설사로서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진행하는 행사다.
사진설명 남해대학 평생직업교육원에서 경남문화관광해설사들을 인솔하고 일본을 방문, ‘2023 경남 문화관광해설사 국외 선진지 견학’을 실시 중이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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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촌일손부족 대책협의회 인력난 해소 방향 설정
거창군, 농촌일손부족 대책협의회 인력난 해소 방향 설정
[knews25] 거창군은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농업분야 기관·단체가 모여 농촌일손부족 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
농촌일손부족 대책협의회는 농촌 인구감소 및 고령화에 따라 만성화된 농촌일손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거창군, 농협, 농업인 단체, 상시고용사회적협동조합 소속 관계자 22명을 위원으로 농촌 인력난 해소 대책을 제안하고 심의하는 기구이다.
이번 위원위촉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농촌일손부족 대책협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고 기관·단체별로 산발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농촌일손부족 대응시책들을 연계해 효과적인 인력난 해소 대책을 도출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가 인건비 지원과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결과적으로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을 내년에 우선 추진하고 농가 인건비 지원에 관해서는 지원에 따른 인건비 상승 등의 부작용을 해소할 방책을 마련해 추후 논의하는 것으로 뜻을 모았다.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협과 계절근로자가 근로계약을 체결해 신청 농가에 단기적으로 인력공급이 가능한 사업으로 이미 추진 중인 농가형 계절근로자 사업이 입국 시 최초 고용 농가에서 계속 근무해야 하는 단점을 보완한 사업이다.
거창군은 2022년 24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급을 시작으로 농가의 큰 호응을 얻어 올해는 446명의 계절근로자를 농가에 알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건비 안정화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지만 기존 사업은 최초 고용농가에서 5개월을 연속해 고용해야 하는 법무부 지침상 단기적으로 인력이 필요한 작물을 경작하는 농가와 정작 인력을 구하기 어려운 소농들이 활용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농촌일손부족 대책협의회에서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 추진에 뜻을 모았고 거창군과 농협은 협력해 올해 연말 농림축산식품부의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대상 지자체 공모신청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농작물 가격은 정체된 반면, 인건비와 농자재비는 천정부지로 올라 농민들이 크게 고통받고 있다”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관계기관이 머리를 맞대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거창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정책은 타 시군 농가들로부터 큰 부러움을 사고 있다.
타 시군에서 입국시기를 연 2~3회로 한정해 계절근로자를 유치하는 반면, 거창군에서는 월 1~2회 입국하는 농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필리핀 푸라시와 직접 근로자 선발·입국 과정을 추진해 임금을 갈취하는 브로커 개입을 차단해 근로자들의 적극성과 사기가 눈에 띄게 개선됐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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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합동 캠페인 실시
통영시,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합동 캠페인 실시
[knews25] 통영시는 13일 2학기 개학기를 맞아 충무여자중학교 일대에서 민 · 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등교수업에 따른 청소년 유해업소·약물·물건 등에 대한 접촉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일탈행위를 예방해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하고자 통영시 여성가족과를 비롯해 통영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통영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통영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20여명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날은 충무여자중학교 일대에서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보호 홍보물 및 팸플릿 배부, ‘청소년 보호법’ 주요내용 홍보 등을 알리는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펼쳤으며 한쪽에서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정신건강 문화조성을 위해 청소년자살예방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이유국 여성가족과장은 “2학기 개학기를 맞아 유해 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통영시 청소년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연중 청소년 유해환경개선활동을 실시해 청소년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각 읍면동에서는 청소년지도위원들이 유해업소 단속 및 청소년비행예방 등 자체적으로 청소년보호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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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벅수골 ‘음악극 블로도그스’ 이탈리아 셀레연극축제 최고작품상, 관객상 수상
극단 벅수골 ‘음악극 블로도그스’ 이탈리아 셀레연극축제 최고작품상, 관객상 수상
[knews25] 극단 벅수골은 경남문화예술해외시장진출지원사업으로 경상남도로부터 후원을 받아 이탈리아 ‘셀레연극축제 SELE TEATRO FEST’에 경남공연장상주단체 레퍼토리공연 ‘음악극 블루도그스’ 공연이 공식 경연참가작으로 초청돼 최고작품상과 관객상을 수상하며 통영 연극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탈리아 ‘셀레연극축제 SELE TEATRO FEST’는 PREMIO SELE D’ORO MEZZOGIORNO 행사 중에 하나로서 이탈리아 ‘OLIVETO CITRA CITY’와 ‘ASSOCIAZIONE CULTURALE_TEATRO DEI DIOSCURI’에서 주최, 주관하는 축제이다.
올해 축제는 이탈리아, 한국,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폴란드, 루마니아 6개국의 공식경연참가 8작품, 비경연참가 2작품으로 구성됐다.
극단 벅수골의 ‘음악극 블루도그스’는 풍자성이 있는 희곡으로 동물 세계와 인간 세계 사이를 은유적, 정치적, 철학적으로 예리하고 균형 잡힌 방향으로 해석·연출해 심사위원과 극장의 10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관객들에게 유기적이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극단 벅수골은 수상 이외에도 이탈리아를 비롯해 외국 작품을 대표하는 유럽 5개 단체와 함께 동시대 연극과 현대 사회 문제와 다른 연극언어를 사용하는 무대에도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네트워크 교류 활성화에 대해 소통하는 세미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한편 ‘음악극 블로도그스’는 오는 10월 9일 통영시가 주최하는 2023년 통영예술제 행사의 일환으로 벅수골 소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나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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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전시관 내부에 서비스로봇 운영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전시관 내부에 서비스로봇 운영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1개월간 개최되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에서 서비스로봇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세계, 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는다” 라는 주제로 고성군 토성면에 위치한 세계잼버리수련장과 설악~금강권을 연결하는 고성, 속초, 인제, 양양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국관광공사의 후원으로 추진되는 이번 서비스로봇 운영사업은 130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되는 대형 엑스포에 서비스로봇을 도입 해 관람 경험을 극대화 하는 국내 첫 사례이기도 하다.
이번에 도입하는 7대의 서비스로봇은 안내로봇 – 엑스포 및 관광정보 제공, 방역로봇 – 참관객 밀집 지역 내 방역활동, 이벤트 로봇 – 4족 보행 반려견로봇, 아이스크림 로봇 등이며 5개의 실내 전시관 및 음식관, 1개의 실외 힐링광장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강옥희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마이스 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변화하는 기술을 수용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시도가 필요하다” 라며 “국내 대표 관광지인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세계산림엑스포에서 서비스로봇을 활용해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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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하수도 국비 2566억원 확보, 역대 최대 규모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정부예산안 하수도분야에서 국비가 2,566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하수도분야 정부안이 1,160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했을 때 1,406억원이 증액된 것으로 최근 10년간 하수도 예산 중 역대 최대 규모이다.
2024년도 정부안 세부내역으로는 하수처리장 설치에 18개 사업 390억, 하수관로 정비에 59개 사업 1,500억,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에 29개 사업 449억, 면단위 하수처리장 설치에 5개 사업 55억, 하수관로 민간투자사업에 4개 사업 172억으로 예산부족으로 공사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현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도부터 하수도시설 확충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도에서는 2024년도 하수분야 국비 확보를 위해 환경부를 수차례 찾아가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반영을 건의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금회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라는 성과를 거뒀다.
김창규 산림환경국장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삭감 또는 미반영된 사업들에 대한 추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대응 체제로 전환해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소통하는 등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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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추석 명절 대비 축산물 특별단속 실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울릉군은 9월 15일까지 민족대명절 추석에 대비해 관내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부정축산물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을 예방하고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축산물이력제 이행사항 특별점검 또한 병행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육 등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운반 기준 준수 여부 축산물 보관·운반 과정의 냉장·냉동 기준 준수 여부 포장육 또는 선물세트 상품의 표시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축산물 등의 적정 처리 여부 수입 쇠고기·돼지고기의 한우 둔갑판매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울릉군은 축산물위생관리법에 의거해 위반사항 적발 시에는 행위에 따른 과태료 부과 및 행정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판매업소들이 단속을 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이웃인 소비자들이 스스로 선택해 소비할 수 있도록 정확한 원산지 및 기준 표시의무를 스스로 실천해 주기를 바란다”며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연휴기간 울릉도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볼거리 뿐만 아니라 먹거리에도 좋은 추억을 남기고 갈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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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14회 합천군민휘호대회 개최
합천군, 제14회 합천군민휘호대회 개최
[knews25] 합천문화원은 13일 제39회 대야문화제의 공연행사 일환으로 합천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제14회 합천군민휘호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 참가종목으로는 한글, 한문, 문인화, 캘리그라피 등으로 지난달 8월 28일부터 9월 9일까지 신청을 받아 총 80여명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군민휘호대회는 급격한 산업화로 기계적인 문화가 지배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각종 취미교실, 동호회 활동 등을 통해 묵향의 그윽함을 찾으려는 문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대회결과 입상팀에는 대상은 손연옥이 차지했다.
금상은 안희열이, 은상은 백지민와 김수현이 수상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대회를 통해 휘호라는 우아한 전통문화를 널리 알려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문화 발전과 계승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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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핫들생태공원 맨발황토길 개방
합천읍 핫들생태공원 맨발황토길 개방
[knews25] 합천읍 핫들생태공원에 맨발황토길이 조성돼 13일 개방됐다.
합천읍은 핫들생태공원 내 역점사업으로 추진한 맨발산책로 조성이 2개월여 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마무리돼 군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합천읍은 지난 5월부터 핫들생태공원에 맨발황토길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현대인들이 건강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산책로를 이용하는 군민들의 건강 증진 및 정주여건 개선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미화 합천읍장은 “황토의 효능은 몸 속 세포의 생리작용을 활발하게 해주고 몸의 독성을 제거해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맨발걷기 또한 소화기능 개선, 두통 해소, 피로 회복, 혈액순환 개선 등에 효과가 있다”며 “이 두가지 효능이 동시에 발현될 수 있는 맨발 황토길은 합천천을 이용하는 군민들의 건강은 물론 생활활력이 증진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산책로를 이용하는 합천군민의 반응을 살펴 군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설을 계속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