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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30 19: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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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관광통합플랫폼‘투어054’GRAND OPEN
경북관광통합플랫폼‘투어054’GRAND OPEN
[knews25] 최근 온라인 중심의 관광상품 거래 비중 증가로 네이버·카카오 등 대형 민간 OTA 플랫폼에 대한 유통판매가 집중되고 있어 수수료 과다, 품질 저하, 수익구조 악화 등 지역관광산업체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민간 OTA 플랫폼을 통한 판매·유통 의존도를 줄이고 지역 주도의 플랫폼 비즈니스 구현을 위해 경북관광통합플랫폼 ‘투어054’를 구축하고 5일부터 정식 오픈한다.
경북관광통합플랫폼 투어054는 도내 관광상품의 온라인 판매 촉진을 위해 상품의 등록 및 판매, 관리, 홍보 마케팅 등의 기능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판매자는 플랫폼을 이용한 상품 등록만으로도 11번가, 쿠팡, 옥션, 여기 어때 등 외부 판매 채널과 자동으로 연동되어 상품 판매가 가능하며 판매 수수료 할인 혜택도 추가적으로 받을 수 있다.
또 등록된 판매 채널의 구매 현황 및 사용내역, 취소·환불 등 실시간 데이터 관리와 정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어 효율적인 상품 판매 관리에 용이하다.
아울러 경북관광 상품의 효율적인 홍보 마케팅을 위한 플랫폼 전용 판매 채널인 투어054몰도 연계 운영한다.
경북도의 대표적인 관광상품인 경북e누리, 경북투어패스를 비롯해 도내 22개 시군의 모든 관광상품을 만나 볼 수 있으며 다양한 할인 패키지 상품을 제공해 누구나 쉽고 저렴하게 경북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할인쿠폰, 적립금, 온라인 경품 등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해 구매자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이용 활성화 및 상품 판매 촉진을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관광통합플랫폼 오픈 기념으로 투어054몰 회원 가입 이벤트를 9월 한 달간 실시할 예정으로 이벤트 기간 회원으로 가입한 고객에게 네이버 페이 포인트를 제공한다.
경북도는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도 및 시군 등에서 운영하고 있는 관광상품과 연계해 사업을 진행하며 내년에는 민간 영역까지 사업 규모를 확대해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역 관광사업체의 수수료 부담 등 애로사항 해소뿐만 아니라 도내 관광상품의 온라인 유통·판매 판로 확장을 통한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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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특수 영상 제작 전설들과 함께 Web 3.0 시대 논의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최근 메타버스,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디지털 기술의 성장으로 현실과 가상의 융합, 탈중앙화, 신뢰성 등을 골자로 하는 차세대 인터넷인 ‘Web 3.0’에 대한 기대감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경북도는 5일 고려대 서울캠퍼스 미디어관 시네마트랩에서 국제 Web 3.0 컨퍼런스인 ‘100x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Web 3.0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지역 디지털 정책과 기술력, 콘텐츠를 소개하고 해외 우수사례를 정책에 접목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고려대 스마트미디어 서비스 연구센터, 전자신문, 경북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동원 고려대 총장, 강병준 전자신문 대표를 비롯해 디즈니·HBO 핵심 관계자, ‘스타워즈’, ‘바비’ 등 유명 영화 특수 영상 제작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미래 디지털 콘텐츠 창작을 변화시킬 기하급수 기술’이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블록체인 리얼타임 기술의 융합이 가져올 극적인 변화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기조연설을 통해 디지털 패권 경쟁 시대를 맞아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과 이를 대비하는 경북도의 결의를 소개했다.
이 지사는 “앞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디지털이고 디지털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사회 주체 모두가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무장해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정책을 주도적으로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중앙정부 집중 체제가 50년 넘게 지속되며 기업과 인재는 수도권으로 집중되고 이로 인해 지역 사회는 혁신 동력을 상실하고 있는 게 지금의 현실”이라며 “특히 시공간 제약이 없는 Web 3.0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지방에 더 많은 자유와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북도 차원의 역점 시책으로 지역 사회의 디지털 대전환 지역 콘텐츠의 글로벌 확산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활용한 지역 인프라 강화를 소개했다.
이철우 지사에 이어 ‘스타워즈’, ‘바비’ 등 다수의 할리우드 영화 제작에 참여한 특수 영상 제작 업계의 살아있는 전설인 필립 갤러 Lux Machina 대표는 ‘리얼타임 기술이 가져올 디지털 콘텐츠 제작환경의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필립 갤러 대표는 “리얼타임 기술과 세계 미디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대한민국 콘텐츠가 만난다면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내며 “가상 영상 제작 기술에 대한 통찰력을 널리 공유해 차세대 영화 제작 기술의 표본을 만들고 싶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진 발표에서 디즈니, HBO의 핵심 관계자이자 현재 오스카상 과학기술상 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는 바바라 포드 그랜트 Prysm Stages 대표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빠르고 완성도 높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방법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오전 마지막 발표자로 나선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경북도가 당면한 지방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디지털을 기반으로 기존 산업, 정책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 창출이 중요하다며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오후 시간에는 웹 3.0와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급속히 변화하고 있는 디지털 콘텐츠 시장의 현주소와 향후 방향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기업을 대표해 발표를 진행한 최성광 브이알크루 대표는 웹 3.0의 공간성에 주목하며 웹 3.0이 메타버스, 5G, 그리고 인공지능과 연결되었을 때 우리가 사는 현실이 곧 시멘틱 웹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마무리 발표에서는 베스트 셀러 ‘NFT 레볼루션’의 공동 저자이자 메타경북 NFT 및 Web 3.0 명예 자문관인 롤프 회퍼 박사가 연사로 나서 웹 3.0, 인공지능 및 리얼타임 기술의 융합이 가져올 기존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경북도의 디지털 콘텐츠 분야 핵심사업인 ‘메타버스 디지털 미디어 혁신허브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국내외 기업, 대학, 협회가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문경버추얼프로덕션협회, 고려대 스마트미디어 서비스 연구센터, Cultur3 Numomo AG 3개 기관은 이날 행사 시작에 앞서 ‘디지털 미디어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메타버스 디지털 미디어 혁신허브 사업’은 옛 쌍용양회 문경공장 부지에 영화, 드라마 등에 필요한 초실감 가상현실 기반 영상 제작의 모든 작업을 원스톱으로 가능하게 하는 버추얼 스튜디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미디어 분야 기술, 콘텐츠 및 서비스 연구 개발 전문가용 교육 프로그램 수행 협력 커뮤니티 구축 인력, 장비 등 보유 자원 공유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제시된 의견과 협력 내용을 지역 디지털 대전환 방향에 접목해 지역 산업 발전과 사회 혁신의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지역과 글로벌 기업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에 글로벌 기업이 활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경북도를 대한민국 디지털 혁명의 중심지이자 ‘지방시대’ 완성의 롤모델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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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반려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 운영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가 오는 30일까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동물등록 확대를 위해 동물등록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물등록제는 유실·유기동물 발생 방지와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반려동물 정보를 관할 시에 등록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주택·준주택에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의무 등록 대상으로 등록대상동물 미등록자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자진신고 내 등록 및 변경을 마칠 경우 과태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동해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으로 시는 본인 소유로 동해시에 동물등록이 완료된 동물에 대해 예방접종, 진료비 등을 대상자 1명당 최대 20만원 이내로 지원하고 있으며 매월 말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현재 동물등록 활성화를 위해 내·외장형 동물등록 수수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3월부터 관내 동물병원에서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를 선착순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저소득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 추진 등 취약계층의 심리·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반려동물의 보호, 복지 실현을 위해 힘 쓰고 있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아직까지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반려견 소유자들은 자진신고 기간 내에 반드시 등록을 당부 드리며 동물등록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므로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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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전 직원 대상‘청렴 골든벨’열려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가 오는 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청렴퀴즈 대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시는 6월 청렴 교육에 이어 지난달 부패방지 직원교육 및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통한 공무원 갑질 행위 근절, 청렴도 개선 등 신뢰받는 시정 구현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이번 온라인 청렴퀴즈 대회는 기존의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청렴 제도와 관련해 일방적 교육이 아닌 참여형 교육으로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관심도 제고 및 청렴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퀴즈 운영 방식은 내부 전산망과 연계한 서바이벌 퀴즈 대항전으로 예선, 본선, 결선 3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단계별 5문항이 출제되어 정답률과 최단 풀이 시간을 조합한 실시간 랭킹전으로 진행된다.
시는 단계별 탈락자를 대상으로 OX퀴즈를 통한 패자 부활의 기회를 1회 제공하며 개인부분은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9명, 참여상 30명을 부서부분은 참여율이 높은 3개부서를 시상할 계획이다.
임정규 홍보감사담당관은 “앞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청렴도를 높이는 한편 투명 하고 깨끗한 행정서비스를 통해 신뢰받는 시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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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묵호항 냉동공장 이색 경관시설 탈바꿈
동해 묵호항 냉동공장 이색 경관시설 탈바꿈
[knews25] 동해시가 최근 묵호항 내 위치한 건축물에 대한 경관 개선을 완료하는 등 묵호항 관광연계 친수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묵호항은 동해항과 함께 강원도의 유일한 국가관리 무역항으로써 매년 방문객들이 증가하고 있으나,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휴식 공간이 부족해 시는 묵호항 내의 유휴공간을 활용, 휴식과 힐링이 있는 친수공간에 조성에 나서고 있다.
앞서 지난 2021년 묵호항 친수공간 조성 기본계획 용역을 완료하고 이와 관련해 지난해 동해지방해양수산청과 업무 협의에 이어 도비를 확보하는 등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묵호항 친수공간 조성사업의 1단계로 사업비 1억 5천만원을 투입, 묵호항 냉동공장 건물 외관을 디자인 설계를 접목해 강력하고 특색있는 색상으로 도색했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기존의 냉동창고 건물의 무겁고 경직된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직선을 배제, 부드러운 곡선을 사용했으며 동해시 CI와 연계해 동해바다와 일출의 태양을 상징하는 푸른색과 붉은색 계열의 색상을 반영했다.
시는 이번 경관개선 사업에 이어 내년 묵호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쉼터, 휴게시설, 경관조명, 포토존 설치 등 볼거리와 힐링공간이 공존하는 어업 및 관광복합공간으로 조성, 주변지역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박재호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경관개선은 묵호항 관광연계 친수공간 조성사업의 마중물로써 묵호 주변 해양관광지 간 연계를 통한 해양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묵호항 어촌관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지역경제 선 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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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강원특별법 3차 개정 특례 반영을 위한 검토회의 개최
양구군, 강원특별법 3차 개정 특례 반영을 위한 검토회의 개최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양구군은 4일 오후 양구군청 소회의실에서 강원특별법 3차 개정 특례 반영을 위한 ‘국방분야 워킹그룹 3차 검토회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김순남 강원특별자치도청 규제혁신과장, 양철 강원연구원 책임연구원, 안수태 양구군 특례 발굴 전문가 자문위원, 함호섭 양구군청 특별자치TF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분과 특례과제에 대한 전문가 자문 및 논의, 주요 과제 검토 등으로 진행됐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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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마을 자치연금 대상 마을 모집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은 마을 자치연금사업에 참여할 대상 마을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마을 자치연금사업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과 군비를 투입해 소득확보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마을 공동체가 공동으로 생산 활동을 해서 생긴 수익금을 마을에 거주하는 고령의 어르신들에게 연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노후 소득,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 등으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농촌지역 마을 1곳으로 시설 또는 설비 설치에 적합한 여건을 가지고 있는 마을 마을자치연금의 차질 없는 지급을 위해 안정적 수익 기반을 확보하거나 준비 중인 마을로서 연금의 일부를 부담할 수 있는 마을 총회 등 마을 회의를 거쳐 연금 지급에 대해 시비가 없는 마을 등이 해당된다.
대상 마을로 선정되면 양구군은 수익 발생 시설 또는 설비의 설치비를 지원하고 발생수익금과 마을 공동체 수익을 합산해 해당마을 고령인구에 분배 지급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마을 규약 또는 정관, 총회 회의록 등의 서류를 갖춰 양구군청 경제체육과 사회적경제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마을자치연금 지원사업 심사기준에 따라 채점 후 9월 중 대상 마을을 선정해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농촌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이를 통해 마을의 활력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가져올수있도록 마을자치연금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지난해 12월, 국민연금공단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마을자치연금 사업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마을 공동체 노후 소득 보완과 농어촌 복지지원을 위한 마을자치연금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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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김해시장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성료
제2회 김해시장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성료
[knews25] 김해시는 지난 2일 화정생활문화센터 어울림에서 제2회 김해시장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8월 27일 온라인 예선을 거쳐 선발된 리그 오브 레전드 청소년팀들의 4강 경기를 시작으로 대회의 막이 올라 결승전에서 역전의 역전을 거듭하는 접전 끝에 밀양에서 출전한 고등학생팀이 1위를 차지했고 2~4위는 김해지역 중·고등학생팀에게 돌아갔다.
특히 가야대와 김해지역 중·고생 등 참가선수들이 즉석에서 중계 해설을 도와 흥미를 더했다.
또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경기에서는 작년 대회 우승자이자 WCG 2023 BUSAN × KD 올스타전 우승자인 프로게이머 홍준호 선수가 참가해 남다른 기량을 뽐내며 대회의 격을 높였다.
행사장 1층에 스트리터파이터, 뿌요뿌요 등 추억의 오락실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선수들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의 참여를 이끌었으며 가야대학교 천하무적정원팀과 일본 코오리야마시 국제아트&디자인대학 팀에디코의 리그 오브 레전드 친선경기로 대회의 재미를 더했다.
이병관 문화관광사업소장은 “e스포츠는 이번 달에 있을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만큼 국경을 초월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우리 시도 이에 발맞춰 게임산업 지원과 e스포츠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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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혈관청춘 선발대회’ 참가자 모집
김해시 ‘혈관청춘 선발대회’ 참가자 모집
[knews25] 김해시 동부도시보건지소는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인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9월 4일부터 9월 19일까지 ‘혈관청춘 선발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2016년 제 1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혈관청춘대회는 그동안 1,818명이 참여해 884명이 검사를 시행해 59명이 수상자로 선발됐다.
만 60세 이상의 김해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검사항목은 공복혈당, 당화혈색소, 총콜레스테롤, HDL, 중성지방, 상·하체근력 검사, 인지능력검사 등 올해는 4종이 추가됐으며 검사결과 우수자에 대해서는 10월 5일 동부도시보건지소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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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기업 절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확대
내년 기업 절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확대
[knews25] 김해시는 내년부터 확대 적용되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대비해 관내 기업체에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서한문은 근로자 50명 이상의 사업장만 적용되었던 중대재해처벌법이 내년 1월 27일부터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됨에 따라 기업체의 법 인식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중대재해처벌법에서 중대산업재해는 사망자가 1명 이상이거나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 2명 이상 또는 1년이내 직업성 질병자 3명 이상 발생한 재해를 말한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주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재해 발생 시 재발방지대책 수립 및 그 이행에 관한 조치 안전 보건 법령에 따른 의무이행에 필요한 관리상 조치 등을 담고 있으며 작년 1월 27일부터 시행됐다.
김해지역 8,000여개 기업체 중 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 수는 200개 정도로 대다수 기업체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받지 않았으나, 내년부터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까지 확대되면서 절반 정도인 약 4,000개 사업장이 적용 대상이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김해시는 기업체의 중대재해처벌법 인식을 제고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장 명의의 서한문을 발송했으며 기업체협의회 등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 교육과 재해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홍태용 시장은 “안전은 최고의 투자이며 근로자의 안전 없이 기업 생산성을 향상하기 힘들다”며 “전 기업체가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해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