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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법수면자원봉사대, 소고기국 100인분 나눔
함안군 법수면자원봉사대, 소고기국 100인분 나눔
[knews25] 함안군 법수면자원봉사대는 29일 ‘맛있는 행복, 사랑담은 국 나눔’ 3차 활동을 펼쳤다.
법수면자원봉사대 대원 10명이 참여해 소고기국 100인분을 준비했으며 20세대에 각각 5인분씩 제공했다.
아울러 함안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공기정화식물 화분을 35개 지원해 함께 전달했다.
정경순 법수면자원봉사대장은 “지난 1차 활동에서 어르신들에게 반응이 좋았던 소고기국을 다시 한번 준비했다”며 “맛있게 드시고 오래 지속되고 있는 폭염을 이겨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정환영 법수면장은 “항상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주셔서 감사하다 계속되는 이상기후로 지쳐계시는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법수면자원봉사대의 국 나눔 활동은 2023년 함안군 자원봉사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지난 6월 1차 활동으로 소고기국 100인분, 지난 7월 2차 활동으로 삼계탕 25인분을 준비해 나눔을 진행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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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한방 순회진료 첫 일정으로 병곡 월암마을 찾아
함양군, 한방 순회진료 첫 일정으로 병곡 월암마을 찾아
[knews25] 함양군보건소에서 지난 8월 1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한의과 순회진료가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와 연계해 근, 골격계 질병과 고령화에 따른 뇌졸중 등 만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하고 평소 여건이 맞지 않아 한의원을 찾기 힘들었던 지역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한의과 진료를 실시했다.
병곡면 월암, 덕평마을을 시작으로 24일까지 14개 마을 265명의 어르신 및 지역주민에 대한 건강상담과 한방치료를 비롯해 체질과 질환에 따른 건강관리법 등 한방 순회진료를 실시하며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마을 어르신들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순회진료를 찾은 어르신은 “거동도 불편해 읍 한의원을 방문하기 힘들었는데, 마을까지 찾아와서 친절하게 진료해 주니 마음도 편하고 아픈 곳도 나은 것 같아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한의과 순회진료를 실시한 공중보건한의사는 “지역특성상 농업, 임업에 종사하는 어르신들이 많아 근, 골격계 질병에 취약한데, 꾸준한 운동으로 근력을 키우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습관을 길러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한의과 순회진료는 8월 1일 병곡 월암마을을 시작으로 9월 20일까지 화·수요일 군내 27개 마을을 직접 방문할 계획이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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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토교통부·경남도·전남도와 함께 남해안권 종합발전 논의
부산시, 국토교통부·경남도·전남도와 함께 남해안권 종합발전 논의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40분, 국토교통부 김오진 제1차관 및 부산시, 경상남도, 전라남도 부단체장이 함께 모여 '남해안권 종합발전'을 위한 정책과제 및 실행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남해안권 종합발전을 위한 정책과제 및 실행전략 연구’용역은 국토부-지자체, 중앙·지방 연구기관 및 관계부처를 아우르는 남해안 발전 종합구상 및 제도개선을 연구하기 위한 용역이다.
지난 4월 11일 국토교통부와 부산시, 경상남도, 전라남도는 해당 용역을 위한 공동 시행 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국토연구원, 부산연구원, 경남연구원, 전남연구원에서 공동연구를 시행 중이다.
이날 회의에서 국토연구원은 새로운 통합 경제·생활권 형성, 세계적 관광·휴양벨트 조성, 부산-목포 2시간대 통합인프라 건설 등을 세부 목표로 하는 남해안권 발전 비젼과 세부 목표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부산시, 경상남도, 전라남도 3개 지역에서 남해안권 발전을 위한 지역별 중점과제와 건의사항 등에 대해 토론했다.
김오진 국토교통부 차관은 “행정구역의 통합에 근거한 초광역권 계획에서 벗어나, '관광·산업 등 기능에 기반한 광역계획'이 필요하다”며 “새로운 남해안 시대를 맞아 3개 시도의 동서 통합 협력벨트를 조성해 수도권 집중에 대응하고 새로운 국토 성장축을 형성하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적극적인 제도개선과 다양한 인센티브를 강조하며 “‘남해안권 종합발전을 위한 정책과제 및 실행전략 연구’용역을 통해 남해안권 종합발전계획이 지역균형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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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농식품 미국 수출길 올라
함양농식품 미국 수출길 올라
[knews25] 경남 함양군 지난 29일 농업회사법인 ㈜함양산양삼에서 함양군 농식품을 미국LA로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
이날 선적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함양군의회 박용운 의장과 권대근 의회운영위원장, 정광석 기획행정위원장, 서영재 의원, 김윤택 의원, 함양농식품수출진흥협회 이종상 회장을 비롯한 회원사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번 선적은 LA한인축제 농수산엑스포 참가와 LA 갤러리아 백화점 내에 함양군 페이스샵인 인산힐링에서 판매 예정이며 8월과 9월, 10월 등 3회에 모두 ‘42만불’ 가량을 수출할 예정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군과 함양농식품수출진흥협회, 함양군 페이스샵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것이 이번 수출선적으로 이어졌다”며 “해외시장에 함양의 우수한 농식품을 알려 수출을 더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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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동면 사천편백림, YTN ‘新농업비즈니스’ 촬영 및 방영
축동면 사천편백림, YTN ‘新농업비즈니스’ 촬영 및 방영
[knews25] YTN 사이언스가 29일 사천시 축동면에 위치한 사천편백림에서 ‘신 농업비즈니스’ 촬영을 마쳤다.
‘신 농업비즈니스’는 새로운 농업 기술이나, 지역 먹거리를 소개하는 방송으로서 사천편백림에 대한 3분 가량의 소개영상을 4회 방영할 예정이다.
사천편백림은 ‘인간에게 최선의 치유는 자연이다’라는 철학을 가지고 2대에 걸쳐 40년간 조성한 12ha 면적의 편백나무 숲이다.
박상호 대표는 사천편백림을 무료로 시민들에게 개방해 자연이 선사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매년 삼푸, 바디워시, 치약 등 생활필수용품을 관내 경로당 및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했다.
윤병욱 축동면 부면장은 “‘신 농업비즈니스’를 통해 전국에 축동면을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천시의 관문 축동면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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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ESG탄소중립전문 전시회 ‘2023 에코 라이프스타일 페어’개최
창원시, ESG탄소중립전문 전시회 ‘2023 에코 라이프스타일 페어’개최
[knews25] 스마트 기후환경도시 창원에서 미래세대를 위해 실천해야 할 올바른 탄소중립 생활문화를 소개하는 2023 에코 라이프스타일 페어가 9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 행사는 창원시가 경상남도와 함께 주최하고 마이스피플, ELF추진위원회가 주관해 50개사가 참여하고 15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전시품목은 ESG테마관 에코테크관 신재생에너지관 생활실천 문화관, 정책관으로 구성해 친환경 기술, 제품, 정책 등을 소개한다.
개최 첫째 날인 7일에는 경남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탄소중립녹색성장 인식교육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방정부의 역할과 ESG경영 실천 가이드를 제시한다.
둘째 날과 셋째 날은 국내외 ESG 동향을 공유하는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로 기업과 기관 관계자들이 시대적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중지를 모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또한 9월 7일에서 8일까지는 지속가능한 가치의 디자인, 현명한 소비를 주제로 열리는 기후시민토크콘서트와 환경 관련 창작 인형극이 펼쳐져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을 아우르는 참여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행사장에 텀블러를 챙겨오면 커피로 교환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밖에 천연염색, 쓰레기 없애기, 친환경제품 이용 등 행사 기간 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 가능한 행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한다.
참관객은 9월 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을 할 수 있다.
장동화 창원산업진흥원장은 “에코 라이프스타일 페어를 통해 민관학연 등 여러 기관이 가진 사회적 책임을 일깨우고 친환경 경영 활동 공감대를 형성하길바라며 생활 밀착형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좋은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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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2회 추경예산안 8472억원으로 군의회 제출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knews25] 거창군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보다 503억원이 증가된 8,472억원으로 편성해 지난 24일 거창군의회에 제출했다.
제2회 추경예산 일반회계는 500억원이 늘어난 7,699억원이고 특별회계는 2억원이 늘어난 773억원으로 주요 세입은 지방교부세 39억원, 조정교부금 98억원, 국고보조금 7억원, 도비보조금 71억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 285억원 등이다.
이번 추경은 지역적 성장과 발전을 담보하고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재정수요를 반영하고 대형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군비 부담액과 국책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중요하고 긴급한 사업 중심으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은 거창읍 지역활력타운 추진 설계 용역, 의료복지타운 부지 조성, 농업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 승강기 제2시험 타워와 전망대 건립, 승강기대학교 학생 등록금 지원, 소규모 공동주차장 조성, 법조타운 지원·지청 이전 부지 조성, 수승대 출렁다리 주차장 조성 등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민께서 보내주시는 군정에 대한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으로 지난 장마 폭우, 폭염, 태풍 등 재난을 잘 이겨낼 수 있었다”며 “민선 8기 1주년을 맞이한 시점에 거창군 미래 50년을 담보할 지역 발전과 경제 성장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영구히 번영하는 거창을 6만 거창군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회 추경예산은 9월 4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272회 거창군의회 임시회에서 심의해 의결·확정된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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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삼천포수협과 함께하는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 추진’
사천시,‘삼천포수협과 함께하는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 추진’
[knews25] 대통령실 밥상에 오른 우리 수산물이 사천시청 밥상에도 올랐다.
사천시와 삼천포수협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등으로 수산물 기피현상이 확산됨에 따라 수산물 소비촉진에 팔을 걷어붙였다.
사천시는 29일 시청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원들에게 우리 수산물을 점심 메뉴로 제공하는 ‘삼천포수협과 함께하는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가졌다.
이번 수산물 소지 촉진 행사는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응함으로써 지역 수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홍보하고 수산물 소비 촉진을 도모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이날 점심 메뉴는 삼천포수협에서 후원한 오징어 숙회, 갈치구이, 멸치볶음 등 우리 수산물로 만든 반찬으로 구성됐다.
또한, 행사 현장에서 식사를 마친 직원들을 대상으로 1만원 상당의 건어물을 1000원에 판매하는 건어물 특가 판매행사도 진행됐다.
이 건어물 역시 삼천포수협에서 후원한 것. 삼천포수협에서 후원한 오징어·갈치·멸치 등 점심 메뉴용 수산물과 특가 판매용 건어물은 500여명의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시는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불안감 해소를 위해 일본산 원산지표시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지역축제 연계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행정지원과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은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수산물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업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 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우수한 양질의 수산물 공급을 통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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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4년 정부예산 국비 9조 2117억원 확보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상남도는 29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 2024년 정부예산안에 지난해보다 4,960억원이 증가한 9조 2,117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정부의 2024년도 예산안 증가율은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 2.8%에 머물렀으나, 경남도는 박완수 도지사를 중심으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정부예산안 증가율보다 2배가 높은 5.7% 증액 확보했다.
이번에 반영된 2024년도 정부예산안은 국가시행사업을 포함해 지난해 확보한 8조 7,157억원보다 4,960억원 증가했으며 이 중 국고보조금 7조 8,240억원, 진해신항, 남부내륙철도 등 국가시행사업 1조 3,877억원이 각각 반영됐다.
도에서는 2월과 4월 두 차례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통해 사업을 구체화했고 4월말 중앙부처 국비 신청 전부터 해당부처를 방문해 적극적인 설명을 실시하는 등 국비 확보 활동을 전개했다.
지역구 의원실, 시군과 함께 국비확보 협조체계를 구축해 주요 국비 건의사업을 공유하는 한편 국회의원 보좌진 간담회, 국민의힘 지역구 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 국민의힘 부산경남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해 정부안에 최대한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토의하는 자리도 가졌다.
또한, 박완수 도지사는 7월 20일 추경호 경제부총리와 간담회를 갖고 국비 핵심사업을 건의했고 행정부지사, 경제부지사를 포함한 간부공무원들은 기획재정부 심의단계 대응을 위해 5월 지방재정협의회 참석을 시작으로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전방위적인 국비확보 활동을 펼쳐왔다.
분야별로 정부예산안 반영액을 살펴보면 보건·복지, 산업·R&D, 농림수산 분야가전년 대비 증액 됐다.
민선 8기 ‘활기찬 경남, 행복한 도민’실현을 위한 도정목표별 국비확보 현황은 다음과 같다.
경남도는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정부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우주항공, 방산, 원전 등 신성장산업을 역점 추진했고 정부예산안에 다수 사업이 반영돼 지역 경제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23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으로 최종 확정된 우주항공클러스터 사업인 우주환경시험시설과 위성개발혁신센터 사업비가 반영되어 앞으로 급격히 늘어날 위성개발 수요에 대응하고 국가 우주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뒷받침을 할 수 있게 됐다.
청정에너지원 확대 요구에 따른 대안으로 거론되는 SMR 경쟁력 확보를 위한 초대형 PM-HIP 핵심 제조공정 기술개발사업이 반영됐다.
방산분야는 선진국과 기술격차 극복을 위한 CBM+ 기반 기술을 적용한 하이브리드 엔진시스템 개발사업과 수출물량 납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방산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도 포함됐다.
또한, 경남도는 주력산업인 제조업 첨단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의 국비도 확보했다.
혁신적 AI를 접목한 제조기술 확보를 위한 영남권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사업과 가상제조 융합 SW의 국산화 개발 지원을 위한 글로벌 제조융합 SW개발 및 실증사업, 미래차 기술 선점을 위한 미래 모빌리티 열관리시스템 기술사업화 플랫폼 구축에 국비가 반영됐다.
국토 균형발전, 도내 1시간 생활권 교통망 구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대형 SOC 사업비도 차질 없이 반영됐다.
남부내륙철도 건설과 무계~삼계 국대도, 문동~송정IC 국지도 등 대부분의 국도·국지도 사업비는 차질 없이 반영됐으나, 함양~울산간 고속도로는 준공시기가 '26년으로 연장되어 전년보다 국비가 감액됐다.
경남도는 정부와 함께 새로운 국가균형발전 모델로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적 특성에 맞는 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5개소가 반영됐고 한려수도 해상관광 연구용역비도 확보해 경남만의 특색있는 관광자원을 개발할 계획이다.
지역의 우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 산업타운 조성사업 설계비도 반영됐다.
이는 청년들의 일자리 수요가 높은 지역콘텐츠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으로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다.
이외에도 국립진주박물관 이전에 따른 부지를 활용한 예정인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설치사업도 반영됐고 문화다양성 축제 맘프, 코리아드라마 페스티벌 사업비도 정부예산안에 포함됐다.
경남도는 올해 재난상황과 신설, 지자체·경찰·소방 등 협력체계 구축 등 전국에서 선도적인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했으며 앞으로 더욱 개선시켜 나갈 계획이다.
내년도 정부예산안에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우수저류시설 설치 등 재해위험지구 개선 사업이 다수 반영됐다.
정부는 내년도 따뜻한 동행을 위한 약자 복지를 중점과제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기초연금, 의료급여, 생계급여, 주거급여 등 지원금이 증액됐고 경남도에서는 기준 상향에 따른 지원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는 진해신항의 본격적인 착공을 위한 국비를 대폭 증액 반영했고 신항만의 해운항만 관련 원스톱 서비스 제공과 항만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민들이 염원했던 신항만 비즈니스센터 기본구상 용역비 3억원을 확보했다.
국정과제인 풍요로운 어촌, 활기찬 해양을 실현하기 위해 해수부에서는 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해양 신산업 육성을 추진 중에 있다.
정부정책에 맞춰 신규 발굴한 청정어장 굴 전략품종 육성사업과 도내 지역특화 수산물 생산·가공업체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수산식품산업 육성 사업이 반영됐다 이와 함께, 해양사고에 취약한 중소형 선박의 검사·점검과 종사자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는 남해권역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를 유치해 선박안전 관리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농림분야에서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건립 등 신규사업이 반영됐고 환경 분야 사업으로는 공공수역 녹조발생 대응, 도서지역 산림생태복원 사업 등이 신규 확보됐다.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증액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나, 법 개정이 필요한 국가 녹조대응센터 신설과 국립 청소년치료재활원 건립, 국립 산림레포츠센터 건립, 경남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유치 등의 사업은 이번 정부예산안에 포함되지 않았고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 등은 일부만 반영됐다.
경남도는 미반영 또는 일부반영 사업에 대해 사업 필요성 등 설득 논리를 보강해 국회 심의단계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9월부터 실국본부장을 중심으로 기재부를 방문해 사전 설명 등 공감대를 확보하고 지역 국회의원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국회심사 단계에서 최대한 많은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역의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견지와 R&D분야 예산 합리화 등 강도 높은 재정개혁으로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사업논리 개발, 중앙부처 방문 설명 등으로 문화콘텐츠산업타운, 신항만 비즈니스센터 등 신규 사업 반영과 복지분야 증액으로 최초 9조 원 확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국회단계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정부의 중점 투자분야와 연계해 도민들이 희망하는 사업이 하나라도 더 반영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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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모집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상남도는 제품 경쟁력과 수출 잠재력을 지닌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기반 마련과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3 경남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가할 기업 60개사를 모집한다.
수출상담회는 11월 27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개최되며 도는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해외바이어와 국내 기업을 연결해 1대1 수출상담의 기회를 제공하고 통역·수출 관련 현장자문을 지원한다.
최종 선정은 기업의 제품, 보유 인증, 해외 수출 현황을 바탕으로 해외바이어가 상담을 희망하는 업체를 우선해 정할 예정이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올해 말에 개최 예정인 ‘2023 KITA 해외마케팅종합대전’에 참가하는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수출 상담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참가기업 모집기간은 9월 15일까지이며 도내 본사 및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3-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