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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학생들, 안동을 이야기하다
지역 대학생들, 안동을 이야기하다
[knews25] 안동시가 17일 경북콘텐츠진흥원 창조아트홀에서 지난 두 달간 행정 인턴으로 근무한 지역 대학생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거듭날 대학생들의 시정 경험담과 소회 등을 가감 없이 수렴해 시정 추진에 적극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바퀴 달린 시장실’세 번째 시간으로 개최한 이번 소통 간담회에는 지역 3개 대학에서 선발되어 지난 6월 말부터 시청 등 공공기관에서 행정 실무 체험을 하는 17명의 행정 인턴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서 행정 인턴들은 직접 발굴한 SNS 홍보 개선책 공공쓰레기통 설치 확대 및 쓰레기 절감 방안 공용자전거 도입 등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또한, 시장과의 질의 및 응답을 통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청년 시각에서 바라본 지역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도 했다.
권기창 시장은 “두 달 가까이 무더운 날씨에도 성실히 근무하며 우리 시를 위한 새로운 정책을 발굴한 인턴들이 매우 기특하다”며 “미래 안동을 이끌어갈 주체인 대학생들의 이야기에 더욱 귀 기울이며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날 참여 수기를 발표한 최준수 행정인턴은 “여름 행사 준비 등 현장 행정 업무를 직접 경험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이번 경험이 앞으로의 취업 준비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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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엑스코에서 ‘관광도시 안동’의 설렘과 즐거움을 만끽해보자
대구 엑스코에서 ‘관광도시 안동’의 설렘과 즐거움을 만끽해보자
[knews25] 관광거점도시 안동의 다채로운 매력과 재미를 대구 엑스코 ‘안동 팝업홍보관’에서 즐겨보자.안동시는 ‘2023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이달 18일에서 20일까지 홍보관을 운영한다.
안동 팝업홍보관은 시원한 여름밤, 달빛이 은은하게 비추는 월영교를 모티브로 야간 축제장 부스를 연상케 한다.
킬러 콘텐츠인 하회별신굿탈놀이, 선유줄불놀이를 재현한 포토존으로 이색적인 추억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안동만의 매력을 담은 흥미진진한 체험 콘텐츠와 특별한 이벤트도 놓칠 수 없다.
엄마까투리와 사진찍기, 하회탈 클레이 만들기와 전통부채 꾸미기 체험 등 가족 나들이객이 즐길만한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또한, 안동 대표 SNS 채널인‘마카다안동’, ‘안동노닐기’구독 이벤트와 ‘2023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해시태그 달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안동을 대표하는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홍보관에서는 ‘내 고향 안동’을 응원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 코너도 마련했다.
방문객들이 안동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 제도를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한다.
500만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 명예의 전당도 설치해 기부자에게 특별한 고마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안동 팝업홍보관 운영을 통해 K-페스티벌 대표 도시이자 사계절 내내 축제의 설렘으로 가득한 관광거점도시 안동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며 “방문객들이 ‘가고 싶은 안동, 머물고 싶은 안동’을 만끽할 수 있도록 홍보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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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남부발전, 지역 중소기업 ‘안전문화 조성’맞손
안동시-남부발전, 지역 중소기업 ‘안전문화 조성’맞손
[knews25] 안동시는 한국남부발전과 발전소 주변지역 중소기업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에 나선다.
안동시는 17일 남부발전,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협의회, 풍산농공단지협의회와 함께‘중대재해처벌법’확대 시행에 발맞춰 입주기업의 안전문화 정착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안동시와 남부발전은 각 협의회를 통해 안전역량 강화가 필요한 희망기업 16개 사를 지난 7월까지 신청받았다.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 등 맞춤형 안전진단 컨설팅과 함께 업종별 특성을 고려한 안전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각종 재난 상황에 방재자원을 공유하는 등 신속히 공동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이승우 사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 확대로 기업의 안전관리 의무강화는 필연적인 상황”이라며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 처한 안동지역 중소기업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생협력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관내 기업 대다수가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체로 안전진단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과 안전 전문인력이나 예산을 마련할 여건이 부족하다”며 “이번 남부발전과 협업이 기업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사고·사망 등 각종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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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지역경제 전문가 서울대 이영성 교수 초청 강연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는 18일 오후 2시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이영성 교수를 모시고 도시·지역경제 전문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세계를 선도하는 천연물 바이오 허브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전략 수립에 앞서 ‘급변하는 산업생태계 속 강릉의 발전 전략 -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기회발전특구와 연계’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시 전직원과 국가산업단지 실무협의체 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직원들의 관심도 제고와 역량을 강화해 강릉의 새로운 지역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과 더불어 옥계항만·철도 인프라 개발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동시에 이를 견인할 새로운 지역 혁신산업 육성이라는 공감대 확산에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급변하는 산업생태계 속 강릉의 역할과 가능성을 공유하고 국가산업단지 적기 지정과 기회발전특구 지정 공모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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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빈틈없는 국가안보위한 전시대비 ‘2023 을지연습’ 실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는 빈틈없는 국가안보를 위해 전시전환절차 및 전시임무수행 연습을 통한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자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2023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1968년부터 실시해온 을지연습은 행정기관 및 군, 경찰 등 주요 유관기관이 참여해 북한의 핵 위협, 우크라이나 전쟁 지속 등 변화하는 안보상황을 반영한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국민생활안정, 정부기능유지, 군사작전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위기관리 종합훈련’이다.
시는 지난 16일 위기관리연습을 위한 ‘강릉시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해 국지도발 대비 상황조치 훈련으로 실시했으며 21일 새벽 전 직원의 비상소집 응소능력을 점검하기 위한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위기대응 훈련에 나선다.
아울러 24일까지 전쟁 발발에 따른 행정전환 및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전시전환절차연습, 전시임무수행훈련, 실제훈련 등을 실시한다.
특히 23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습경보 발령과 함께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이 전국적으로 실시되며 다중이용시설 대피훈련 강릉시 청사 대피훈련 강릉소방서 강릉시청, 터미널 오거리, 문화원 일대에 차량통제 및 비상차량 길터주기 훈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확고한 안보태세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은 물론 국가의 안보를 뒷받침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연습 시작일까지 철저하게 준비해 완벽한 임무수행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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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 신청자 모집
부산시, ‘2023년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 신청자 모집
[knews25] 부산시는 오늘부터 ‘2023년 부산광역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은 학자금대출을 받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해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6년 시와 한국장학재단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해마다 시행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소득분위와 관계없이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16년 이후 학자금대출을 받은 부산지역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이며 졸업생의 경우 부산 거주자 중 부산지역 소재 대학교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범위는 2016년 이후 대출받은 학자금에서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발생한 1년분의 이자다.
개인 대출 계좌 원리금에서 상환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신청은 오늘부터 오는 10월 17일까지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다만, 대학 재학 또는 휴학 중인 경우에는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졸업생은 졸업 및 부산 거주 확인 서류와 미취업 확인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대학 재·휴학생은 재학증명서 대학교 졸업생은 졸업증명서 주민등록초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이다.
모든 서류는 공고일 이후 발급된 것만 인정된다.
시는 신청자별 자격 확인을 거쳐 대상자와 금액을 확정하고 12월 중 대출이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출이자 지원 여부와 금액은 오는 12월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개별 확인할 수 있다.
문자로도 통보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 및 부산청년플랫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을 참고하거나, 부산시 120바로콜센터 또는 부산시 지산학협력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과 구직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지산학 인재 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계속해서 다양한 지원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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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국제관광도시 포럼’ 개최
부산시, ‘2023년 국제관광도시 포럼’ 개최
[knews25] 부산시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2023년 국제관광도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관광 학계와 업계 등 다양한 관광 분야 전문가들이 교류하며 세계적 기준의 관광 유행을 확인하고 부산 관광의 가치와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담론 형성의 장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했으며 부산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가 주관한다.
포럼은 ‘케이-푸드 미식관광활성화와 국제관광도시 부산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다양한 기조강연, 주제발표, 패널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국제 관광도시 부산 미식관광도시 부산 2030부산세계박람회 관광거점도시 상생과 협력 등 4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외 관광전문가, 정부 부처 및 부산지역 관광업계 대표 등 각계각층에서 총 2백여명이 참석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에빗의 오너 셰프인 조셉 리저우드와 부산 미식 홍보대사 에드워드 권의 기조강연, 그리고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도시브랜딩 전략 2030세계박람회의 가치와 유치 추진현황 관광 거점도시 상생협력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 등이 있다.
이외에도, 2020년 공모 선정 이후 4년 차에 접어든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의 추진 현황과 성공적 마무리를 위한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짚어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부산 관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오는 8월 21일까지 2023 국제관광도시 포럼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등록하면 된다.
박근록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내년 2월 미쉐린가이드 부산판 발간을 앞두고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이 가진 미식도시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부산만의 경쟁력 확보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며 “우리시는 부산이 한국 관광의 미래를 견인하는 세계적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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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세사기피해자 정신건강 상담지원 강화 나선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전세사기피해 임차인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정신건강 상담 지원을 선제적으로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24일 전세피해지원센터 내 심리상담소를 개소하고 이곳에서 피해 임차인의 심리적·정신적 회복을 위한 전문 요원의 심리상담을 진행해오고 있다.
또한 센터를 방문한 피해자에게 심리상담 대표번호와 해당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을 안내하는 등 심리상담 연계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심리상담 지원 강화는 최근 전세사기피해의 정신적 고통으로 타 시·도에서 몇 차례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며 전세사기피해의 심각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른 것이다.
전세사기피해 임차인 대다수가 20~30대 청년·사회초년생으로 영끌했다가 빚더미에 앉게 된 경우가 많아 피해자의 생명 보호와 정신건강을 위해 집중 심리상담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우선, 센터 내 심리상담 전문 요원이 ‘전세사기피해자 등 결정’ 신청을 한 피해자 전체를 대상으로 선제적인 유선 심리상담을 진행한다.
정신적 스트레스는 충격 후 즉시, 수일 수주, 수개월 후 나타날 수 있고 정신적 피해를 미처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함에 따른 선제적 조치다.
상담을 통해 전문 심리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전문의 상담, 사례관리 등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통해 전세사기피해 트라우마 등으로 전문 심리치료가 필요하다고 파악되는 피해임차인의 경우에는 해당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 고위험군 발굴 및 등록을 통해 집중 관리하고 이곳에서 전문의 상담, 사례관리 등을 실시해 마음 건강과 일상 회복을 돕겠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시는 전세사기피해 임차인의 고통과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이들의 마음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피해자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조속히 심리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지역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지난 8월 7일부터 부산도시공사 열린상담실 내에서 시청 1층으로 이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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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폭염과 태풍을 이겨내고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성료
부산시, 폭염과 태풍을 이겨내고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성료
[knews25] 부산시는 지난 11일 지구촌 대전환 시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의 권리보장을 위한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구촌 대전환, 그 도전과 기회’가 주제인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는 부산시와 한국장애인연맹의 공동 주최와,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조직위원회의 주관 아래 지난 8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다.
장애 관련 국제기구 및 단체가 참가해 닷새간 팬데믹, 자연재해, 전쟁, 인플레이션 등 여러 위기 상황에서 전 세계 장애인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부산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장애복지 분야 국제행사인 이번 대회에는 지구촌 6개 대륙 51개국의 장애인과 비장애인 3천254명이 현장에 참석했으며 7천여명이 온라인으로 함께했다.
이는 부산시의 장애친화적 이미지 구축 및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큰 의미를 가진다.
대회 기간 장애 관련 국제콘퍼런스, 국제장애인연맹 세계총회, 전시 및 문화예술프로그램, 지역탐방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인권에 기반한 새로운 사회적 합의 새로운 디지털 연계 장애 포괄적 개발 장애인권리협약 이행과 지역화 등 4개의 핵심 주제로 기조연설, 특별연설, 원탁회의가 진행됐다.
거트루드 오포리와 페포아메 유엔장애인권리위원회 의장을 비롯한 국내외 장애계의 저명한 인사들이 참여해 장애인이 직면한 새로운 위기를 인식하고 장애 포용적 미래와 장애인 커뮤니티의 역할을 제시했다.
또한 전시체험, 문화예술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일반 시민들도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전시에서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물이나 공간을 촬영하면 사람이나 글자, 사물, 색상 등을 인식해 음성으로 알려주는 장애친화 인공지능기술 등을 선보였다.
문화예술행사 중에서는 무장애 영화를 상영한 부산국제장애인인권영화제와 발달장애인이 인공지능 기술로 표현한 미디어아트 등이 많은 이목을 끌었다.
특히 지난 8월 10일 공식 행사의 마무리를 알리는 폐회식에서는 참석 단체 공동명의로 장애인의 인권 보장과 인식 개선을 위한 ‘부산 선언’을 대외에 공표했다.
폐회식 진행은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안희성 부산 엠비씨 아나운서가 진행했다.
선언문에는 지구촌 위기를 극복하는 각종 정책, 계획, 인프라에 장애인이 배제되어 있음을 우려하며 성별, 국적, 지역, 인종, 장애유형 및 장애정도에 구애됨 없이 모든 장애인의 참여 보장 전 세계 장애인이 직면한 과제와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장애프레임워크에 입각한 정책 이행, 장애여성, 장애소녀, 원주민장애인, 청소년장애인, 노령장애인 등 복합적 경험을 고려하는 다차원적인 접근 장애인의 지속가능한 개발에의 적극적 참여와 혜택 보장 새로운 기술에 대한 접근성과 유니버셜디자인 증진에 장애 주류화 보장 일자리 창출과 노동환경 개선을 통한 장애인 고용 정책 구축 등을 촉구했다.
시는 이번 대회를 다방면으로 세밀하게 준비함으로써 국제행사 주최 도시 ‘부산’의 역량을 보여줬다.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대회 참가자와 시민들의 안전을 고려해 대회 4일째부터는 병행세션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하고 메타버스 전시관을 운영하는 등 태풍 북상에 신속하게 대응했으며 태풍이 물러간 후에는 안전을 고려하며 폐회식과 지역견학 등 남은 일정을 유연하게 진행했다.
또한 시는 대회 기간 벡스코의 기존 장애인화장실이 부족할 것으로 판단해 전시장 내에 이동식 장애인 화장실 3개 동을 추가로 설치했고 시각 장애인 안내견의 배변 처리 공간도 세심하게 준비했다.
휠체어 리프트 장착 버스 등을 행사장, 부산역, 김해공항, 숙소를 오가는 셔틀로 활용해 대회 참여 장애인이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블라디미르 쿡 국제장애인연합 사무총장은 “부산세계장애인대회는 국제회의 행사장 환경과 편의시설들이 완벽하게 준비돼있고 특히 장애인의 이동 수단이 체계적으로 마련돼 이동에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영석 한국장애인연맹회장은 “부산세계장애인대회는 코로나19 이후 단절됐던 국제장애계가 소통을 재개한 소중한 기회였다”며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에서 공표한 ‘부산 선언’이 실효적이게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닷새간 전 세계 장애인 당사자, 단체, 시민단체 및 지도자들이 부산에서 모여 장애인 인권과 권리 증진을 위한 미래를 구상했다”며 “이번 대회가 우리 부산이 명실상부 세계적 장애친화도시로 거듭나는 출발점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감회를 밝혔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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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씨어터, 저소득 청소년 400명 대상 뮤지컬 티켓 기부
드림씨어터, 저소득 청소년 400명 대상 뮤지컬 티켓 기부
[knews25] 문화 경험에 소외된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해 드림씨어터가 400명 분의 뮤지컬 티켓을 쾌척한다.
부산시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드림씨어터와 함께 오늘 오후 4시 시청 접견실에서 ‘문화나눔 공연티켓 기부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설도권 드림씨어터 대표, 박선욱 부산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이 참석한다.
이번 기부 전달식은 국내 최대 뮤지컬 전용극장인 드림씨어터가 시와 함께하고 있는 ‘내 생애 첫 뮤지컬 캠페인’의 일환으로 문화 경험에 소외된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뮤지컬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드림씨어터는 드림씨어터에서 주최하는 세계적인 명작 뮤지컬 ‘레미제라블’ 부산 공연 400명 분의 티켓을 기부한다.
기부된 티켓은 부산사랑의열매로 전달되며 부산사랑의열매는 지역 아동복지협회를 통해 문화 경험에 소외된 부산거주 만 13세 이상의 저소득층 청소년 400명에게 공연 티켓을 나눠줄 예정이다.
뮤지컬 ‘레미제라블’은 한국 라이선스 공연 10주년을 기념하는 세 번째 시즌으로 첫 도시 부산에서 10월 15일부터 11월 19일까지 드림씨어터에서 공연 후 이어 서울, 대구에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기부는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이라며 “부산의 최대 규모 민간공연장인 드림씨어터에서 이러한 뜻깊은 기부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향후 문을 열게 될 부산오페라하우스, 국제아트센터와 함께 드림씨어터가 부산을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이끄는 삼두마차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