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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극단 시군 순회공연 등 사업 순항 중
경남도립극단 시군 순회공연 등 사업 순항 중
[knews25] 경남문화예술회관의 경남도립극단은 올해 상반기 예술감독이 공석인 상황에서도 ‘앙금당실 토별가’와 ‘평행우주 없이 사는 법’ 2개 작품을 제작해 8월 현재까지 정기공연 9회, 순회공연 11회, 초청공연 2회 등 총 11건 22회의 공연을 추진했으며 도내 민간극단을 대상으로 공연물품 무상 대여서비스를 신설하는 등 도민에게 더욱 다가가는 예술단이 되고자 노력을 기울이며 순항 중이다.
그간 연평균 도내 4개 시군에서 개최하던 순회공연을 8개 지역으로 2배 확대하며 보다 많은 도민이 도립극단의 작품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순회공연 관람객 만족도 조사 결과 98.5% ‘만족’을 기록하며 도민의 문화적 갈증 해소에 기여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이렇듯 올해 8월까지 숨 가쁘게 사업을 추진해 온 경남도립극단은 새로운 예술감독을 선임하고 오는 10월 ‘앙금당실 토별가’ 양산 순회공연과 11월 세 번째 정기공연 준비를 위해 다시금 재정비에 돌입한다.
올해 상반기 신임 예술감독 채용 공모 절차를 거쳐 새롭게 경남도립극단의 사령탑을 맡은 최원석 예술감독은 배우이자 연출가로 국립극단 단원과 극단 ‘인어’ 대표를 역임하고 2014년과 2018년 각각 서울연극인대상 대상, 2019년 제12회 대한민국연극대상 대상, 2022년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올해의 최우수예술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경남도립예술단 관계자는 “새로운 예술감독이 선임된 만큼 경남도립극단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공연과 사업을 개발해 도민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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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뮤지컬 ‘맘마미아’ 개최
경남문화예술회관, 뮤지컬 ‘맘마미아’ 개최
[knews25] “인생의 가장 특별한 하루를 만나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대공연장에서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뮤지컬 맘마미아를 개최한다.
그리스의 작은 섬을 배경으로 도나와 딸 소피의 우정과 사랑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맘마미아는 전 세계 50개의 프로덕션에서 16개의 언어로 공연됐다.
또한, 세계 450개 이상의 도시에서 6천 5백만명 이상의 관객이 맘마미아를 관람했으며 40억 불 이상 티켓 판매량을 올린 메가 히트 뮤지컬이다.
이번 공연에는 대체 불가 배우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다.
당당함과 아름다움을 가진 중년의 그녀, 도나 역에는 최정원, 신영숙 배우가, 호기심 많고 사랑스러운 스무살 소녀, 소피 역에는 김환희, 최태이 배우가 맡았다.
섹시하고 카리스마 있는 마성의 그녀, 타냐 역에는 김영주와 홍지민 배우가, 사랑 넘치는 유쾌한 그녀, 로지 역에는 박준면과 김경선 배우가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20년간 한 여자만을 사랑해 온 로맨티스트 샘 역에는 김정민과 장현성 배우가, 모든 걸 가졌지만 여전히 사랑이 서툰 남자, 해리 역에는 이현우와 민영기 배우가, 자유롭고 맑은 영혼의 소유자 빌 역에는 김진수와 송일국 배우가 맡았다.
뮤지컬 맘마미아가 전 세계적인 대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은 아바의 22개 히트곡의 원가사가 그대로 사용됐지만, 극의 스토리와 절묘하게 맞아떨어졌다는 것이다.
한국 제작팀은 오랜 시간을 들여 원곡의 내용을 최대한 살리면서 드라마의 의미를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한국어 번역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
오랜 번역과 역 번역 작업을 통해 한국과 영국의 맘마미아 전문가들이 만족한 한국 가사는 그야말로 완벽하다.
이날에는 ‘댄싱퀸’, ‘아이 해브 어 드림’, ‘허니 허니’ 등 아바의 수많은 명곡을 만날 수 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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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차량 화재 주의 당부
경남소방,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차량 화재 주의 당부
[knews25]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지난 16일 여름철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발생하는 차량 화재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에 의해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경상남도 차량화재 발생은 총 234건이며 인명피해 12명, 22억 8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차량 화재의 주요 원인은 과열·과부하 등에 의한 기계적 요인이 70건으로 가장 높았고 전기적 요인 41건, 교통사고 30건 등 순으로 집계됐다.
여름철에는 장시간 차량 운행과 공회전에 따른 엔진 과열, 엔진 내부 오일 및 연료 누설, 냉각수 기능 저하 등으로 인해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여름철 차량 화재를 예방하고 대처하기 위해 운행 전 냉각수 체크 및 각종 오일 누유 여부 점검, 타이어 및 엔진 점검, 차량 배선 및 배터리 점검 운행 중 계기판 온도계 확인 햇볕을 직접 받는 대시보드 위 폭발하기 쉬운 라이터, 스프레이와 같은 인화물질 및 전자기기 및 보조배터리 제거 등을 당부했다.
화재가 발생하면 즉시 갓길로 차를 세우고 시동을 끈 후, 차량용 소화기로 초기 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무작정 보닛을 열면 불길이 치솟을 수 있기 때문에 손을 가까이할 수 없을 정도의 열기가 느껴진다면 신속하게 대피 후 119에 신고해야 한다.
박길상 방호구조과장은 “여름철 폭염과 휴가철 피서를 위한 장거리 운행 등으로 차량 화재가 빈번히 발생한다”며 “화재 예방을 위해 꼼꼼한 사전 점검과 소화기 비치 등 도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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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소년 한부모, 상담사가 직접 찾아가 손잡아 드립니다”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남도는 청소년 한부모와 미혼모·부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소년 한부모 자립지원 패키지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소년 한부모가 전화 신청하면 상담사가 가정방문 상담을 통해 자녀 양육뿐 아니라 청소년 한부모 및 미혼모·부자의 학업, 취업 지원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정부서비스연계까지 해 부모 자신의 성장과 가정의 자립이 실질적으로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담을 통해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되면 분유, 기저귀, 내복, 장난감 등 ‘양육물품’과 ‘병원비’를 연간 100만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청소년 한부모는 멘토와의 개별상담 등을 통해 심리·정서 지원, 학업·취업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사례관리 대상자는 소득, 부모와 자녀의 나이뿐 아니라 사회복지사가 가정방문을 통해 부모의 자립 의지, 자녀 양육 환경 등을 고려해 선정된다.
비사례관리 대상자도 부모교육,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심리상담 등을 통한 자립심 강화, 미혼모·부 친자 검사비 지원, 정부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18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는 24세 이하 청소년 한부모와 25세 이상 미혼모·부로 중위소득 72% 이하 가구다.
한편 지난해에는 청소년한부모 41명, 미혼모·부 110명을 지원했다.
윤동준 경남도 가족지원과장은 "청소년 한부모와 미혼모·부 가정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서는 해당 서비스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상담 신청을 통해 지원 가능한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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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15회 경상남도 건축상’ 공모
경남도, ‘제15회 경상남도 건축상’ 공모
[knews25] 경상남도는 다음 달 13일까지 ‘2023년 제15회 경상남도 건축상’ 작품을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창조적 건축문화 조성과 우수 건축인력 발굴을 위해 지난 1997년 시작되어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경상남도 건축상’은 최근 3년 이내 사용승인 받은 도내 소재 건축물이라면 건축가, 설계자, 시공자가 모두 직접 응모할 수 있다.
도는 지난 2021년 14회 건축상부터 녹색건축물 활성화와 지역 우수건축사 발굴을 위해 특별상 부문을 확대했으며 미처 알려지지 않은 우수한 건축물을 발굴하기 위해 홍보배너 제작 등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설계와 시공이 우수한 총 7개 작품에 대해 수상할 계획이며 심사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경상남도지사상’이 수여되며 우수한 건축문화 실현에 참여해 준 건축주에게는 기념동판이 전달된다.
오는 9월 13일까지 공개모집 후 건축상 수상작은 10월 선정되며 최종수상작은 11월 열리는 ‘2023년 경상남도건축문화제’ 기간 진주시청 특별전시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조하거나 경상남도 건축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곽근석 경상남도 도시주택국장은 “건축문화의 질적 향상은 도민의 삶의 품격을 높이고 풍요로운 삶의 기반을 조성하는 일”이라며 “평소 건축문화에 관심 있는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상남도의 건축문화 발전과 건축의 공공성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4회 경상남도 건축상’에는 거제도에 위치한 ‘지평집’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합천군 ‘철쭉과 억새사이’가 최우수, 창원시 ‘어센드’, 거제시 ‘픽쳐레스크’, 양산 ‘세모네모집’이 각각 우수, 고성군청소년수련관, 양산서창도서관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1997년부터 현재까지 총 58개의 건축물이 선정되어 경남의 건축문화 위상을 높여주고 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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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직업소개소 사업주 역량강화 교육 개최
창원특례시, 직업소개소 사업주 역량강화 교육 개최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6일 의창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신규 직업소개소 사업주 및 종사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국고용서비스협회 주관으로 직업소개사업자가 알아야 할 노무 지식, 소개 업종별 실무 개론 및 직업안정법 의무사항, 위반사례 등으로 이뤄졌으며 직업소개소 사업주들이 평소 실무에 있어 궁금한 부분을 해결해주는 기회가 됐다.
창원시는 민간 고용서비스시장의 전문성과 유연성을 기르고 민원감소 및 준법정신을 고취할 수 있도록 매년 1~2회 직업소개소 대표자 및 종사자에 대한 교육을 개최하고 있다.
장승진 일자리창출과장은 “최근 폭염 및 태풍 등 힘든 상황 속에서 노동시장 기능의 강화를 위해 힘써주는 직업소개소 사업자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며 직업안정법 의무사항을 잘 지키며 운영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직업소개소는 민간 고용서비스 시장에서 구인자 또는 구직자에 대한 고용정보 제공, 직업소개, 직업지도 또는 직업능력개발 등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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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숙 영천시 여성자원봉사단 부회장, 고추장 기부
영천시청사전경(사진=영천시)
[knews25] 김광숙 영천시 여성자원봉사단 부회장은 직접 담근 76만원 상당의 수제 고추장 76통을 17일 서부동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 행사는 서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따숨·사랑 나눔 마음 잇기 사업’ 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김광숙 부회장은 20여 년 동안 매년 직접 담근 정성 가득한 고추장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평소에도 영천시 여성자원봉사단 및 재난안전지킴이 회원으로서 반찬 나누기 봉사, 수지침 재능기부, 교통안전 봉사 등 자원봉사활동으로 솔선수범하며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김광숙 부회장은 “집에서 담근 평범한 고추장이지만 매년 관내 필요한 분들에게 나눠드릴 수 있어 늘 행복한 마음으로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조명화 서부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수제 고추장을 만들어준 김광숙 부회장님께 감사 인사 전하며 이러한 의미 있는 나눔 활동들이 계속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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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대 중앙동 주민자치위원장, 중앙동 행복금고에 성금 100만원 기탁
최기대 중앙동 주민자치위원장, 중앙동 행복금고에 성금 100만원 기탁
[knews25] 최기대 중앙동 주민자치위원장은 17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중앙동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최기대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민들을 위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을 기탁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황재철 중앙동장은 “관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최기대 주민자치위원장님께 감사드리며 중앙동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소중한 자원으로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중앙동 ‘함께모아 행복금고’는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하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한 연합모금 사업으로 정기·일시기부 등으로 재원을 마련해 갑작스러운 위기 문제 해결을 위한 긴급구호비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 특화사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민에게 전달된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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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립도서관, 공모사업‘메이커 프로그램’운영
영천시청사전경(사진=영천시)
[knews25] 영천시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 ‘2023년 공공도서관 메이커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8월 9일부터 18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학기 메이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메이커 프로그램’은 전국 도서관 중 단 10곳만을 선정해 신기술과 독서활동이 융합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교육 커리큘럼과 전문 강사 파견 및 재료 일체를 지원받아 지역 특색에 맞춘 구성으로 양질의 교육과정을 운영해 모집에서부터 뜨거운 반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
지난 9일에는 ‘3D 펜’으로 책 속 캐릭터 만들기, 11일에는 ‘엔트리’ 사용법을 익혔고 16일과 18일에는 1~2학년들은 ‘메이키메이키’, 3~6학년들은 ‘아두이노’ 교구를 이용한 메이커 탐구과정을 통해 다양한 독후 활동에 참여했다.
여름방학 프로그램 외에도 3D 프린트기와 마이크로비트를 경험해 보는 ‘하반기 메이커 프로그램’도 10월 개강을 준비하고 있어 첨단기술센터로서 도서관의 역할과 소통을 계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아이들의 다양한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메이커 프로그램을 통해 구현해 보는 좋은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하반기 메이커 프로그램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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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복숭아·자두 품평회 개최, 포도·사과는 10월 예정
영천 복숭아·자두 품평회 개최, 포도·사과는 10월 예정
[knews25] 영천시는 전국 최대 과일 주산지, 과일의 고장 영천시를 널리 알리고 우수 농가를 발굴하기 위한 영천 과일 품평회를 지난 16일에 개최해 최고 과수 농사꾼을 가렸다.
영천시는 과수재배 농업인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한 품질 향상을 제고하고 과수산업의 발전을 통해 영천과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과일 품평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에는 복숭아, 자두 2개 부문에서 품평회를 개최했으며 포도와 사과는 10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복숭아 부문에서 대상은 신녕면의 김병식 씨, 우수상은 박성태 씨가 수상했으며 자두 부문 대상은 청통면 허용열 씨, 우수상은 이종만 씨가 각각 수상해 기쁨을 누렸다.
심사는 당도, 색택, 품종 특유의 향기, 외관 인증 구분 등의 엄격한 기준을 두고 심사했으며 출품 과일은 16~17일 영천시청 로비에서 홍보·전시되어 영천시민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영천 과일의 참맛을 널리 알린다.
시상은 대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으로 과일축제 개막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며 제22회 영천과일축제는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8월에서 10월로 연기됐다.
영천시는 “집중호우 및 태풍, 저온 피해 등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품질의 과일을 재배한 농가들에 존경을 표한다”며 “과일 품평회와 10월 중 개최하게 될 영천과일축제를 통해 영천과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농가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3-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