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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을지연습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을지연습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을지연습 통합방위협의회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는 ‘2023년 을지연습’의 기관별 계획과 추진사항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지역통합방위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을지연습은 국가위기관리 역량 강화와 국가총력전 수행태세 확립을 목표로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비상대비훈련이다.
올해 을지연습에서는 민·관·군·경·소방 등 1만9천여명이 참여해 전시 현안과제 토의 도상연습 민방공 대피훈련 유관기관 합동 훈련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협의회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이자 회의를 주재하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부산시 16개 구·군 부단체장, 민·관·군·경·소방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기관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 위원 의견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내외 정세가 엄중한 만큼, 지역 안보에도 한 치의 빈틈이나 소홀함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내실 있는 을지연습 진행을 위해 기관별로 차질 없이, 철저히 준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을지연습은 유사 시 시민 여러분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1년에 한 번 실시하고 있다”며 “이번 훈련의 중요성을 시민 여러분들께서 잘 공감해 주시고 연습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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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3년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 운영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개별주택 185호의 가격 결정·공시를 위해 오는 8월 28일까지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개별주택가격은 2023년 6월 1일 기준 주택과 부속 토지의 가격을 합산한 것이며 국토교통부에서 선정한 표준주택가격을 토대로 관내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하고 한국감정원의 검증을 마친 가격이다.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고성군청 세무회계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민원실에 비치된 개별주택가격열람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이용해 확인할 수 있으며 열람한 개별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민원실에 비치된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8월 28일까지 군청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표준주택가격 및 인근 개별주택가격과의 균형 등을 고려해 재검증을 거친 후 9월 11일부터 9월 15일까지 고성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그 결과를 의견 제출자에게 개별 통지하며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9월 26일에 결정·공시된다.
김철연 세무회계과장은 “주택공시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등의 과세표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주택가격의 적정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기간 내에 열람과 의견 제출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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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3 해안선 레저스포츠 페스티벌 개최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다양한 해양 레저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2023년 해안선 레저스포츠 페스티벌’을 8월 19일부터 8월 20일까지 죽왕면 봉수대 해수욕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성군 카누연맹이 주최하고 고성군이 후원하는 행사로 봉수대 해수욕장을 해양레저 관광지로 널리 알리고 여러 부대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추진하는 것이다.
군은 봉수대 해수욕장을 방문한 관광객 및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틀간 카약, 래프팅, 패들보드 등 각종 해양 레저스포츠 체험을 진행하며 대회 및 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다.
대회 접수는 8월 19일까지 이메일 또는 당일 아침까지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대회 종목은 래프팅과 카약 2종목이며 각각 가족 대항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진행하며 입상자에게는 상품권을 수여할 예정이다.
행사 1일 차 오전에는 스노클링, 카약, 래프팅, 패들 보트, 서핑 등 무료 레저 스포츠 체험 및 카약대회 접수를 받으며 오후에는 개회 선언과 함께 주요 내빈들의 축사를 시작으로 오징어 맨손 잡기와 카약대회가 진행된다.
2일 차 오전에는 무료 레저 스포츠 체험 및 래프팅대회 접수를 받으며 오후에는 래프팅대회와 오징어 맨손 잡기 후 대회 시상식 및 폐회선언으로 행사가 종료된다.
최정석 관광문화과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고성군을 찾은 관광객 및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해양레저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봉수대 해수욕장이 해양관광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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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한들생태환경주차장 8월 21일부터 유료 운영
[62-20230817164622.jpg][knews25] 함양군은 한들생태환경주차장을 오는 8월 21일부터 유료화로써 정상운영 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임시 무료운영 중인 한들생태환경주차장은 지난 2022년 12월 관련 행정절차가 완료되어 올해 유료화를 위한 주차관제시스템 설치 준비와 8월 초 테스트 운영을 거쳐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정상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
주차요금은 시가지 주차난을 감안해 기본 1시간 무료이용에 일반승용차 및 1톤 화물차 기준 1시간 초과 30분당 300원, 일 최대 3,000원, 월 주야간 정기주차 시 30,000원으로 타 지자체 주차요금 대비 50~60% 저렴하게 조례로 책정해 주차장 이용자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카드결제 전용 입·출구 무인 정산소 설치와 함께 24시 콜센터 원격지원 및 긴급출동체계를 마련해 효율적인 무인주차관제시스템을 구축했다.
기존 한들 농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한들 농로의 진입로를 확장해 주차장 이용자와 더불어 인근 주민 및 농경민 모두에게 편리하고 쾌적한 주차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현재 월 정기 주차등록 문의도 하루 10건 정도로 많은 편이다 유료운영에 다소 부담감을 가지시는 분도 계시지만, 건전한 시가지 주차질서 조성과 효과적인 주차장관리를 위해 유료화를 진행하는 만큼 정상운영을 위해 운영초기 혼란이 없도록 조속한 정착을 위해 사용법안내와 시설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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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확보에 팔 걷어 붙이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활력 제고를 위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확보를 위해 적극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획재정부와 8월 17일 도청 별관 4층 회의실에서 지역활력 제고를 위한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완섭 기재부 제2차관이 직접 도청을 방문해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제도와 타 지자체의 추진동향 및 강원특별자치도 적용 사례 등을 설명했으며 도가 추진하고 있는 투자펀드 후보사업에 대해 기획재정부 관계자 및 민간 전문가들의 컨설팅이 1부, 2부에 걸쳐 진행됐다.
1부 설명회에는 도 실국장 및 각 시군 부단체장 등을 포함해 경제·산업·관광 분야 사업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2부 컨설팅에는 분야별 사업 및 도와 시군이 신청한 사업 등에 대해 전문가들의 심도 깊은 사업별 컨설팅이 진행됐다.
한편 도는 지난 6월부터 도내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 수익성과 공익성을 고루 갖춘 사업을 검토 중에 있으며 내년 초 최종 선정될 때까지 지역개발 사업, 복합 관광개발 사업 등 지역경제 효과가 큰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간담회를 주재한 김완섭 차관은 “정부가 민간의 창의적 역량과 풍부한 자본을 활용해 인구소멸을 근본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를 도입한 만큼 강원특별자치도도 적극적으로 펀드를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투자 펀드 설명회에 직접 참석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투자 펀드 제도를 활용하면 민간자본 유치를 통해 지역에서 필요한 사업을 주도적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도가 발굴한 프로젝트가 투자펀드 대상사업에 선정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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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함께라 즐겁죠’양육자 모임 운영
창원특례시,‘함께라 즐겁죠’양육자 모임 운영
[knews25] 창원특례시는 17일 오전과 오후 모임으로 나누어 총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원동 공영주차빌딩 1층 진해가족센터에서 다문화와 비다문화 양육자 통합프로그램으로 ‘함께라 즐겁죠’ 첫 번째 모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와 비다문화 양육자간 정보공유와 소통의 장을 통해 지역에서 이웃과 친구 등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양육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다문화가족의 지지기반 마련을 위해 기획했다.
무엇보다 친밀감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도자기 접시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했으며 자기소개와 자녀 양육 정보 등을 나누며 이야기 꽃을 피웠다.
행사에 참가한 비다문화 양육자는 “우리 지역에 다문화가족이 많은데 가족센터에서 소모임으로 직접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 함께 도자기도 만들고 양육 경험과 정보를 나누면서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나누었다.
‘함께라 즐겁죠’는 2회기로 운영되며 두 번째 모임은 29일 화요일간편요리 샌드위치 만들기와 자기 격려법 나눔 등으로 꾸려진다.
9월에는 가족사랑의 날 가족 야구장 나들이 전통놀이 및 국악기체험 진해가족 모여라 비대면 체험 다문화엄마교실 & 힐링데이 동화로 배우는 한국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창원시청과 창원시가족센터 홈페이지, 네이버밴드에서 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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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8주년 경축 독도 태권도 퍼포먼스 행사 개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제78주년 광복절을 기념하는 독도 태권도 퍼포먼스 행사가 8월 14일 ~ 15일 양일간 한국마이스진흥재단의 주최·주관과 경상북도와 울릉군, 경상북도 체육회, 경북일보, KBS포항방송국, 포항MBC, TBC대구방송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국기이자 화랑의 혼이 담긴 태권도를 통해독도가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확고히 하고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의 수호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고자 시행됐다.
지난 8월 14일 울릉도 도동항 해변공원에서는 독도 태권도 퍼포먼스 전야제가 진행됐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상북도체육회 독도사랑스포츠공연단의 태권도 시범 공연과 독도 플래시몹, 초청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광복절 당일에는 독도에 직접 입도해 태권도 퍼포먼스 및 독도 플래시몹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풍랑주의보로 인해 배가 출항하지못해 통구미 거북바위 앞에서 행사를 진행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우리 울릉군민들은 독도를 수호하고 우리 땅 독도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들께서도 울릉도·독도에 지속적인 관심을 쏟아주신다면 독도 수호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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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개최
함양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개최
[knews25] 함양군 통합방위협의회는 16일 오전 10시 함양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지역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2023년 제3분기 함양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민·관·군·경, 기관·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유관기관별 안건 보고와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중점 안건으로는 함양군은 2023년 을지연습 기구별 세부임무 보고 제8962부대 3대대는 2023년 전시대비 을지연습 계획 및 2023년 예비군 육성지원사업 집행현황보고 2023년 경남권역 화랑훈련 결과보고 등 지역 통합방위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지역 안보태세를 확립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나가기 위해 통합방위협의회 기관 간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을지연습 준비와 화랑훈련 등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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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종합사회복지관, 21일부터 하반기 프로그램 본격 가동
함양군 종합사회복지관, 21일부터 하반기 프로그램 본격 가동
[knews25] 함양군 종합사회복지관은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문화향유 욕구를 증진시키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12월 15일까지 4개월 간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군은 하반기 건강, 취미, 교양, 자격증반 등 관련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수강신청을 받은 결과, 당초 모집인원 845명보다 많은 961명이 신청했다.
수강신청 인원이 초과 접수된 캘리그라피, 어반스케치 등 16개 과목은 지난 14일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확정했다.
또한 지난 상반기에 실시한 지역욕구조사와 수강생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과목당 프로그램 인원을 증원하고 특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하모니카반은 주간반, 야간반 모두 초급, 중급, 상급반으로 분반해 군민들의 배움의 기회를 확대했다.
복지관 운영 담당자는 “지난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후 설문조사 결과 군민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은 만큼, 군민들이 원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하모니카 상급반과 웰빙댄스 야간반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설했으며 강의실 운영에 있어서도 주기적인 환기와 청소로 쾌적하고 안전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수강생들에게 종합사회복지관 주변 주차공간이 협소하므로 차량이용은 최대한 자제해달라는 당부의 말도 덧붙였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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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인구정책‘결혼, 출산, 육아’부터 꼼꼼히 챙긴다
창원특례시, 인구정책‘결혼, 출산, 육아’부터 꼼꼼히 챙긴다
[knews25] 창원특례시는 출생률 감소와 청년 인구 유출로 시 인구가 감소하는 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결혼, 출산, 육아’를 인구정책 기본으로 해 대책 마련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창원시는 지난 7월 정책기획관에 속해있던 인구정책팀을 시장 직속의 인구정책담당관으로 신설해 인구정책 지휘부를 꾸렸다.
인구정책담당관은 기업체·학생 전입자 지원, 고등교육학과 신설 등 중단기 대책을 세웠으며 이달 말에는 2차 인구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인구정책에 결혼, 출산, 육아에 대한 지원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신혼 주택 이자 지원, 출산으로 인한 기회비용 보상과 부모에게 필요한 육아 정책을 시작으로 인구 문제를 풀어볼 계획이다.
창원시는 정책을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등 6개 분야 84개 사업으로 정리하고 이를 한 권에 담은 '2023 창원 결혼·출산·육아 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가이드북은 각 보건소, 민원지적과, 읍면동 등에 비치해 놓았으며 시 홈페이지에도 게재해 정책별로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도록 했다.
김삼수 창원특례시 인구정책담당관은 “결혼과 출산은 개인 선택의 문제이지만 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어 청년 인구를 위한 일자리와 고등교육 전문학과, 정주여건 마련 등 생애 전주기를 창원에서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가 준비한 인구정책 상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창원시는 신혼부부의 주택 마련에 도움이 되는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세자금 대출잔액 1.2% 이내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는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있다.
주택 구입 대출이자를 지원하기 위해 혼인 기간 5년 이내 부부합산 연 소득 8,000만원 이하 전용 면적 85㎡ 이하, 주택가격 4억원 이하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한 부부에게 주택 구입 대출잔액의 3% 내에서 이자를 연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도 있다.
출산 지원을 위한 정책으로는 모든 출생아동 1인당 200만원의 이용권을 국민행복카드 포인트로 지원하는 '첫만남이용권'과 첫째아 50만원, 둘째아 이상에 200만원을 지원하는 ‘출산축하금’이 있다.
출생아 1인당 50만원을 지원하는 산후조리비 지원사업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출산기념품 제공, 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 등도 시행 중이다.
창원시는 출산이나 양육으로 인해 발생하는 기회비용을 보전해주기 위해 다양한 육아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시는 우선 올해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를 받지 않는 0~23개월의 자녀 양육 가정에는 부모 급여를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0~11개월 자녀 양육 가정은 월 70만원, 12~23개월은 월 35만원이다.
자녀가 어린이집 등을 다니면 보육료 바우처로 받을 수 있다.
0~11개월은 부모급여와 바우처의 차액인 18만 6천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며 12~23개월은 추가 현금은 지급되지 않는다.
또 86개월 미만의 초등학교 미취학 아동을 가정에서 양육하면 0~11개월은 20만원, 12~23개월은 15만원, 24~86개월 미만은 10만원의 가정양육수당이 지원된다.
부모수당, 가정양육수당과는 별개로 8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월 10만원의 아동수당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영유아 건강검진, 영유아 필수 예방접종, 보육료·유아학비 지원, 육아휴직가정 기본생활 자금 대출지원 등의 사업과 12세 이하의 아동이 병원에 입원했을 때 돌봄을 지원하는 병원아동 돌봄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창원시는 2023년 1월 1일부터 공공시설 이용 감면대상을 18세 이하의 자녀 1명을 포함한 2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의 부모와 그 자녀로 일원화했다.
창원시 공영주차장, 해양레포츠센터, 체육시설 등을 이용 시 최대 50%를 감면하고 있다.
2023-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