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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2 19: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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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진성 제6차 발굴조사 학술자문회의 개최
천성진성 제6차 발굴조사 학술자문회의 개최
[knews25] 부산박물관은 내일 오후 1시 가덕도 천성진성 발굴 현장에서 ‘천성진성 제6차 발굴조사 학술자문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천성진성 6차 발굴조사의 내용과 성과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후속 조치 및 향후 발굴조사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천성진성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부산포로 진격하기에 앞서 전초기지로 활용했던 역사적인 현장이다.
사량진왜변 이후 남해안 일대 수군 방비를 강화하기 위해 중종 39년에 가덕진과 함께 축성됐으며 거제도의 동북부 해안과 진해만의 동쪽 지역을 관할하는 군사적 요충지로 역할을 했다.
이러한 역사적 중요성뿐 아니라, 남해안 일대 조선시대 수군진성 가운데 가장 원형을 잘 보존하고 있어 부산시기념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부산박물관은 천성진성 유적 보호 및 정비·활용을 위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2016년부터 연차 발굴을 진행 중이다.
올해 4월 4일부터 시작한 제6차 발굴조사는 천성진성의 증축구역에 대해 최초로 실시된 정밀 발굴조사로 주요 성과로 처음으로 성벽의 윗면과 안팎 측면을 완전히 노출·조사해 성벽의 정확한 축조 방법과 순서를 밝혀냈다.
천성진성은 큰 장방형과 작은 장방형이 결합된 다각형 구조다.
중종 39년에 큰 장방형 형태로 성을 처음 축조했고 이후 동쪽에 성벽을 덧대어 작은 장방형의 면적을 넓혔는데 이곳이 증축구역이다.
조사구역은 증축구역 동벽의 남쪽 3분의 1지점이며 이곳에는 치성이 설치돼 있다.
이 성벽은 약 2.4미터 너비로 체성을 쌓은 후 안쪽으로 너비 7m 규모의 등성용 계단을 쌓고 계단 좌우로 단을 일정 너비만큼 덧붙이면서 단차를 형성한 층단식 구조로 내벽을 축조했다.
치성은 등성용 계단이 위치한 바깥쪽 벽에 설치됐는데, 체성 축조 이후에 별도로 덧붙였음이 확인됐다.
체성 : 바닥에서부터 여장 아래 미석까지의 성벽을 말한다.
미석은 여장 밑에 얇은 판석을 약간 돌출시켜 쌓은 돌을 말한다.
여장은 체성벽 위에 일정한 간격을 두고 설치한 낮은 담장을 말한다.
조사원인 김유정 부산박물관 학예연구사는 “조사에 착수할 때는 체성과 치성이 일체로 축조됐을 것으로 추정했는데, 이번 조사를 계기로 복잡한 성벽 축조 양상이 밝혀져 의외의 조사 성과를 거뒀다”며 “덕분에 아직 확인되지 않은 동문이 존재했을 가능성도 여전히 검토 중이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증축구역의 용도와 증축 시기를 파악했다.
조사 결과, 당초 완만한 경사지였던 이곳을 인위적으로 흙을 쌓아 약 2미터 정도 단차가 있는 2단의 평탄지로 조성했음을 알아냈다.
인위적으로 형성된 대지에서는 도랑 유구 3곳, 구덩이 2곳, 유공석 등이 조사됐다.
유공석은 내진성능을 갖춘 주춧돌 또는 문을 고정하는 확돌과 유사하다.
증축구역이 목마장으로 활용됐을 가능성이 추정된 바 있으나, 여러 정황 증거들을 통해 목마장 외 다른 용도로 활용됐는지를 추가적으로 검토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번 조사에서 출토된 유물은 기와, 자기, 와전 등이다.
기와는 대부분 조선 후기에 제작된 것이며 성 내부공간에서 출토된 자기류들도 주로 17~18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판단된다.
출토유물로 확인된 증축구역의 중심시기는, 임진왜란으로 천성진성이 진해 안골포로 이동됐다가 효종 9년에 원래 위치로 돌아왔다는 문헌기록의 시점과 부합한다.
이번 조사를 통해 증축구역의 시기를 판단할 수 있는 자료가 확보됐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의가 높다.
정은우 부산박물관 관장은 “제6차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된 천성진성 증축구역의 정보로 새로운 연구가 가능하게 됐다”며 “학술자문회의를 통해 천성진성의 실체가 다각도로 검토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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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다 부산’의 밤, 8월이 더 힙하고 즐겁다
‘별바다 부산’의 밤, 8월이 더 힙하고 즐겁다
[knews25] 부산시는 한국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8월에도 별바다부산의 밤을 계속 빛낼 다양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12일 에이펙나루공원에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리버사이드 디제잉 파티’를 개최하고 ‘미드나잇 디너 크루즈’를 시범 운영한다.
7월에는 ‘용두산 나이트팝업’과 ‘아기상어 밤놀이터’가 성황리에 운영됐다.
‘리버사이드 디제잉 파티’는 오는 12일 오후 8시부터 공원 내 해운대리버크루즈 주변이 국내 유명 디제이들이 출연하는 야외클럽으로 변신하는 행사다.
메인스테이지와 서브스테이지로 나뉘어 운영된다.
메인스테이지에는 클럽 디제이 서린, 디제이 디아, 디제이 루시가 출연해 힙합/이디엠 장르의 스탠딩 형식으로 공연하며 서브 스테이지에서는 디제이 로브, 디제이 티이씨9, 디제이 김프로가 출연해 팝·펑크·알앤비 장르를 중심으로 공연한다.
사전 참가신청을 받고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당일 무알콜 음료와 간단한 안주류가 제공된다.
참가비는 무료며 포스터 내 큐알코드를 통해 참가신청할 수 있다.
‘미드나잇 디너 크루즈’는 오는 12일 저녁 7시와 9시, 10시 해운대 리버크루즈에서 총 3회 운영된다.
강과 바다를 모두 볼 수 있는 도심형 유람선을 타고 수영강의 야경을 고급도시락, 무알콜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유람선은 수영강을 시작으로 영화의전당, 과정교, 민락교, 마린시티, 광안대교를 거쳐 수영강으로 다시 돌아오는 코스로 운행한다.
다음으로 다대포 해변공원에서 ‘나이트 뮤직 캠크닉’을 개최해 ‘서부산의 밤’을 물들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야간 감성 캠프닉 음악회로 오는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7월 폭우로 한차례 공연이 연기돼 8월에는 12일과 19일 다대포 해변공원에서 총 2회 개최되며 공연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 순순희, 버닝소다, 노블레스, 제이티패밀리 이진수·김창아 등이 출연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사전신청자에게는 당일 맥주와 안주, 접이식 돗자리를 제공한다.
지난 7월에 이어 8월에도 영화와 토크, 영화 속 음식, 그리고 요트 탑승과 함께하는 ‘나이트 푸드테라스’가 8월 26일 27일 양일간 해운대 리버크루즈 루프탑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부산푸드필름페스타와 공동 기획·운영됐다.
8월 26일에 영화 ‘헤어질 결심’을 관람한 뒤, 노중훈 여행작가와 각바 박성화 바텐더와 함께 ‘그들을 스쳐 간 술 이야기’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계 위스키 어워드 1위를 수상한 대만 카발란을 맛볼 수 있다.
8월 27일에는 영화 ‘그린북’을 관람한 뒤, 류희성 기자, 박지현 영화평론가와 함께 다양한 주류를 즐기며 영화 속 재즈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양일 프로그램 모두 해운대 리버크루즈 요트 야경투어로 마무리된다.
‘별바다부산 나이트페스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나이트뮤직 캠크닉’과 ‘나이트 푸드테라스’는 10월에도 계속되며 비짓부산 링크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사전예약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8월 ‘별바다 부산’의 밤은 더 힙하고 더 즐거움으로 가득하다”며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과 국제관광도시 사업을 통해 시민들은 물론, 부산을 찾아주신 모든 분이 한밤의 시원한 바람과 함께 부산에서의 행복했던 밤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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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출연진 1차 공개
2023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출연진 1차 공개
[knews25] 부산시는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국내 최장수 록 음악 페스티벌 ‘2023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출연진 20개 팀을 공개했다.
이번 출연진 공개는 1차며 향후 2차와 3차 출연진 발표가 예정돼있다.
오늘 공개된 1차 출연진에는 프랑스 얼터너티브 록밴드인 ‘피닉스’와 대한민국 대표 모던록 밴드 ‘넬’, 일본 싱어송라이터 ‘이마세’ 등 4개국의 화려한 아티스트들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프랑스 4인조 록밴드 ‘피닉스’는 2018년 이후 5년 만에 한국을 찾아, 우아한 프렌치 록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한국 가수들과 활발한 협업을 하고 있는 일본의 신예 싱어송라이터 ‘이마세’는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에서 13억 회 이상 조회 수를 기록한 ‘나이트 댄서’의 주인공이다.
태국에서 가장 떠오르고 있는 2인조 신스팝 밴드 ‘하입스’도 부산을 찾는다.
이 밖에도 최근 북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새소년’, 싱어게인 우승자인 싱어송라이터 ‘이승윤’, 1998년에 데뷔한 글램 록 밴드 ‘이브’, 새롭고 용감한 사운드의 ‘실리카겔’ 등 다양한 출연진이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얼리버드 티켓’은 오늘 낮 12시부터, 공식 티켓은 내일 낮 12시부터 ‘예스24티켓’에서 판매된다.
공식 티켓 가격은 1일권 11만원, 2일권 16만5천 원이다.
얼리버드 티켓의 가격은 공식 티켓 보다 20% 할인되며 2일권만 할인이 적용된다.
지난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경우 얼리버드 티켓이 약 5분 만에 전체 매진돼 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박근록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선선한 가을날 국내 대표 록페스티벌인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서 많은 분들이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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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청소년수련시설, 여름방학 청소년들을 위한 행사 개최
강원_고성군청사(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 여름방학 기간에 청소년들의 여가문화 활성화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2023 청소년 무비 Two 데이’를 개최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고성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들이 2개월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영화 ‘비긴 어게인’과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을 상영작으로 선정했다.
특히 일반 성인들도 청소년과 함께 즐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15세 이상 관람가인 ‘비긴 어게인’을 선정했고 상영시간도 저녁 시간대로 배치했다.
청소년 무비 Two 데이는 8월 11일 오후 7시에 ‘비긴 어게인’, 12일 오후 4시에 ‘너의 이름은’을 간성읍 달홀영화관 제1관에서 무료로 상영한다.
고성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운영위원장 박찬민 군은 “단순한 영화 상영으로 보일 수 있으나 그 안에 청소년들의 문화와 청소년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느껴주면 기쁠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거진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8월 12일 오후 1시~오후 5시까지 거진 어린이공원에서 워터 슬라이드, 물총놀이, 프린터 타투 체험 등 다양한 놀거리로 구성된 청소년 문화 놀이마당 ‘물놀이 난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성 청소년수련시설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무더운 여름방학의 끝자락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기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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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고성군 학생 창의공학 경진대회 개최
강원_고성군청사(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오는 8월 11일 오후 1시부터 8월 13일까지 3일간 고성군청 신관 3층 대회의실과 고성군 평생학습관에서 ‘2023년 고성군 학생 창의공학 경진대회’를 지원한다.
이번 고성군 학생 창의공학 경진대회는 지역사회 상생발전 협력 체제 구축과 지역 학생들의 창의공학교육 확산을 위해 고성군청, 강원도립대 창의 혁신커뮤니티센터가 협력하고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학생들이 팀 단위로 사전 접수 후 레고 EV3 마인드 스톰 키트를 통해 자율주행 로봇 운용 능력을 겨루는 경진대회이다.
경진대회 참가 팀은 2인 1팀으로 짝을 이루어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각각 부문별 10팀씩 총 30팀 60여명으로 구성되며 3일 동안 로봇 제작에 대한 이해 수업 및 경진대회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캠프 첫째 날과 둘째 날은 고성군 평생학습관에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연산의 흐름, 프로그래밍, 바퀴와 로봇의 회전, 모터와 센서 기어 등 자율주행 로봇에 대해 이론 수업을 진행하고 캠프 마지막 날인 셋째 날에는 고성군청 신관 3층 대회의실에서 자율주행 로봇 미션 경진대회를 통해 심사평가 후 부문별 시상식이 이뤄진다.
부문별 1등에게는 고성군수상, 2등에게는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상, 3등에게는 창의 혁신 커뮤니티센터장상이 수여되며 각각 부상이 지급될 예정이다.
고성군청 교육정책 관계자는 “이 경진대회는 고성군과 강원도립대학이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상호협력하고 우리 군 학생들의 창의공학 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추진하는 행사이며 우리 학생들이 이 대회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라고 이를 위해 행정에서 적극 지원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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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청년정책네트워크’학교밖 청소년에게 응원물품 전달
‘사천청년정책네트워크’학교밖 청소년에게 응원물품 전달
[knews25] 사천청년정책네트워크는 8월 10일 실시하는 제2회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21명의 학교밖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청소년 지원센터에 응원 물품을 전달했다.
청소년 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여성가족부에서 지원하고 사천시 복지청소년 재단이 운영하는 곳이다.
9일 사천청년정책네트워크는 사천사랑 상폼권 1만원권과 사천시 봉사단체 빗방울이 준비한 간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한편 사천청년정책네트워크와 빗방울은 학교 밖 청소년이 24세 이상 자립할 나이가 되었을 때 함께 협업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기로 했다.
양소윤 대표는 “사천시 소재 봉사단체인 빗방울과 함께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영광”이라며 “이번 응원물품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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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 행정부지사, 태풍 카눈 대비 세계산림엑스포 행사장 등 점검
김명선 행정부지사, 태풍 카눈 대비 세계산림엑스포 행사장 등 점검
[knews25]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라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오늘 오전 11시 50분 고성 토성면 세계산림엑스포 행사 준비현장을 방문을 시작으로 속초 조양동과 양양 주천리의 타워크레인을 사용하는 대형건설 현장 및 주문진 방파제 공사현장 등을 방문해 태풍 대비상황을 점검하고 태풍 북상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방지를 위해 현장에서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〇 이번 방문은 8일 어제 오후 행정부지사 주재로 18개 시군 부단체장과 이루어진 태풍 대비 주요대책회의에 따른 각 시군의 태풍 대비 대응태세를 확인하기 위한 방문이었다.
〇 현장에서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마직막까지 태풍대비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위험징후 발생 시 선제적 조치 취할 것을 지시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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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태풍 ‘카눈’ 북상대비 상황판단회의 개최
거창군, 태풍 ‘카눈’ 북상대비 상황판단회의 개최
[knews25]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8일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태풍의 이동경로와 거창군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13개 재난 협업부서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영상 회의를 통해 태풍대비 조치사항과 대처계획을 지시했다.
태풍 ‘카눈’은 강한 바람과 최대 강수량이 많은 곳은 400mm 정도이며 예상되는 강도는 ‘강’으로 거창군도 오는 10일 00시 밤부터 태풍 ‘카눈’의 영향권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태풍의 예상 경로는 거창군을 관통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거창군은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재해취약지역 등을 사전 점검하고 피해 최소화와 사전 대피 등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태풍으로부터 군민 지키기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군은 9일 거창경찰서 거창소방서와 함께 태풍 북상에 따른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열었다.
거창경찰서는 태풍 상륙이 야간시간대인 만큼 태풍 상륙 전 앞서 호우로 인해 통제된 도로 및 세월교에 대해서는 우선 통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거창소방서도 태풍으로 인한 인명구조 및 응급조치 등 군과 협조해 태풍에 빈틈없이 대비하기로 했다.
거창군과 유관기관 관계자는 이번 태풍 등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실무자간 연락망을 운영해 재난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스마트마을방송을 통해 “태풍을 대비해 군민 여러분은 행정안내방송 및 뉴스 등에서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태풍 정보에 귀 기울여 주시고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예상되므로 외출을 자제하고 또한 피해 발생 시에는 군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행정기관에 즉시 지원 요청을 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군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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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거제문화지음 건립사업 2024년 균특예산 확보
거제시, 거제문화지음 건립사업 2024년 균특예산 확보
[knews25] 거제시는 거제문화지음 건립사업에 대한 2024년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 10억원을 확보했다.
‘거제문화지음 건립’사업은 총 사업비 117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139㎡, 지상4층 규모의 현 거제문화예술회관 별관동을 시민 문화·예술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 전시실 및 수장고 문화·예술교육실 공연연습실 거제문화·예술 아카이브 소규모공연장 옥상정원 등으로 구성되어 시민에게 복합문화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연초부터 도 관계부서를 찾아 사업에 대한 타당성을 적극 설명하고 설득한 땀의 결실”이며 “해당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신 자문단과 시민여러분께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거제문화지음 건립을 위한 설계가 시작됐으며 설계과정에서 주민공청회도 시행해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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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목욕탕 굴뚝 철거지원사업, ‘그림자·행태규제 개선’신규사례 선정
창원시청(사진=창원시)
[knews25] 창원특례시는 '적극적인 법령해석을 통한 목욕탕 굴뚝 철거지원사업 추진 사례‘가 행정안전부의 '2023년 2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신규사례'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정책은 ‘건축물관리법’ 상 공작물에 해당되는 목욕탕 굴뚝부에 대한 해체 절차의 규정이 명확하지 않아 사업추진의 어려움이 발생하자, 유연한 법령해석 및 행정절차 일괄 안내 등으로 민원인의 혼란을 해소한 사례다.
시는 굴뚝 철거지원사업 선정자를 대상으로 정비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는 한편 사업담당자와 해체인허가 담당자로 TF팀을 구성하고 해당 사안을 허가가 아닌 신고 대상으로 처리해 철거 비용과 행정절차 비용을 절감했다.
행안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접수한 587건 사례 가운데 총 46건을 2023년 2분기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적극행정 신규사례로 선정하고 그중 8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1분기 평가에서는 ‘자동차 멸실인정 구비서류를 줄여 주민 불편을 해소’한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김만기 법무담당관은 "규제개선 모범사례를 공유·확산하는 한편 지속적인 중앙규제 개선 과제 발굴과 자치법규 규제 개선을 통해 다방면으로 기업과 주민의 애로를 해소하는 규제 혁신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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