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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하나 된 창원, KBS 전국노래자랑, 시민 웃음 속 마무리
2026-09-22 19: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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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잼버리 대원들 경주서 문화 체험.12일부터 1주일간 경주 찾는다
세계 잼버리 대원들 경주서 문화 체험.12일부터 1주일간 경주 찾는다
[knews25]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에 참가했던 세계 각국 잼버리 대원 들 중 일부가 이번 주말부터 경주를 순차적으로 찾는다.
경주시는 세계잼버리 대회 참자자 중 독일 포르투갈, 체코, 루마니아, 우루과이 등 5개국 400여명 대원들이 잼버리 대회 마지막 행사인 폐영식 다음날인 12일부터 순차적으로 경주를 방문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독일 대원 235명이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1주일간 불국사와 골굴사 2곳에 나눠 템플스테이를 체험한다.
7개 팀으로 나눠 1박 2일간의 일정을 머물겠다는 계획을 알려왔다고 경주시는 설명했다.
이어 포르투갈 대원 13명도 오는 17일부터 골굴사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템플스테이를 체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체코, 루마니아, 우루과이 대원 130여명도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불국사와 석굴암, 대릉원, 첨성대, 동궁과 월지 등을 중심으로 한 문화체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사·전 사·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들을 유치하면서 성사됐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잼버리 대원들이 한국의 문화와 역사,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앞서 세계잼버리대회가 개최되기 전 경주를 찾은 독일 핀란드, 뉴질랜드 참가자들에게도 지원에 나선 바 있다.
지난달 24일부터 29일까지 독일 대원 200여명이 화룡유스호스텔에서 묶었고 같은달 27일부터 30일까지 핀란드 대원 720여명이 신라유스호스텔에서 머물며 경주 곳곳을 탐방했다.
또 뉴질랜드 대원 80여명도 같은 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경주에서 체류한 바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세계 각국 잼버리 대원들의 경주 방문을 25만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대원들이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문화를 체험하고 경주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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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재난안전대책본부, 카눈 대비 비상 1단계 가동
인제군청사(사진=인제군)
[knews25] 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9일부터 11일까지 한반도 전역에 많은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가운데 인제군이 8일 오후 오후 6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제군 재난안전대책본부의 13개 협업반을 비롯한 직원 120명이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한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이에 앞서 인제군은 인제군 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북상에 따른 직접영향이 예상되는 태풍‘카눈’에 대비하기 위해 이틀 전인 지난 7일부터 산사태취약지역 69개소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48개소 주요 계곡·하천 48개소 기타 인명피해 우려지역 3개소에 대한 예찰 및 사전점검을 진행했다.
9일 오후 오후 6시부터 강수가 시작되어 11일 오전까지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집중호우와 함께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인제군은 주민행동요령과 재해우려지역 전파를 위한 주민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김백수 안전교통과장은 “주민 피해발생 최소화를 위해 신속한 복구체계 구축은 물론 재난문자를 비롯한 가용한 매체를 모두 활용해 주민홍보에 나설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께서는 안전을 위해 태풍 대비 행동요령을 사전에 숙지하고 재난상황 발생 우려 시 행정기관의 사전대피 및 출입통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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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신공항 비상을 위한 준비 끝!‘특별법 시행령’ 국무회의 통과
경상북도청(사진=경상북도)
[knews25] 지난 8일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4월 25일 대구경북신공항특별법 국회통과 이후 하위 법령 마련을 위한 대구경북 관계기관들의 4개월에 걸친 노력 끝에 드디어 대통령 재가를 거쳐 이달 26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특별법 시행령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한 개발계획 수립·절차, 이주자 지원, 정부의 행정적·재정적 지원 등의 세부내용을 주요 골자로 담고 있다.
우선, 이주자에 대한 직업 교육 및 취업 알선 등의 생계지원과 정착을 위한 이주정착특별지원금, 생활안정특별지원금을 지급한다.
이주정착특별지원금은 당초 안에는 세대 당 1천5백만원이었으나, 경북도와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건의로 세대 당 2천만원으로 증액됐다.
생활안정특별지원금은 세대 구성원에 지급하는 지원금으로 1명당 250만원, 1세대를 기준으로 최대 1천만원까지 지급한다.
또 신공항 건설지역 경계에서 10km이내 지역을 ‘주변개발예정지역’으로 지정해 기반시설 설치 및 개량, 도시 개발·재생·물류활성화 사업, 스마트도시 건설 사업 등 개발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국비 지원도 가능하다.
‘주변개발예정지역’의 지정범위도 당초 ‘공항시설법’상의 장애물 제한표면 및 그 연접지역에서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상의 비행안전구역 및 그 연접지역으로까지 확대됐고 개발사업에 ‘물류활성화 지원사업’이 신설되는 등 경북도의 건의안이 반영되는 성과를 이뤘다.
다만, 이주자에 대한 지원책으로 저소득자와 고령자 세대에 대한 생계비 지원과 분묘이장, 지장물 철거 등의 사업 시행 시 주민단체에 위탁하는 등의 건의안은 아쉽게도 제정안에 반영되지 못했으나, 추후 반영될 수 있도록 경북도와 관계기관들이 협의해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위한 법령의 제정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정부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힘입어 신공항 건설 추진 속도가 더욱 신속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고 이에 발맞춰 공항신도시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중남부권 항공물류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스마트 항공물류단지 조성 및 항공산업클러스터, 농식품산업클러스터 등 주요한 공항경제권 조성 계획들을 계속 준비해왔으며 국토교통부의 민간공항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의 완료시점에 맞춰 추진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2022년 8월 2일 주호영 의원의 대표 발의로 시작된 ‘대구경북통합신공항특별법’ 제정이 1년에 걸친 대장정 끝에 하위 법령까지 완벽하게 마무리됐다.
오랜 시간 믿고 기다려주신 대구경북 시도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구경북 510만 시도민들의 염원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공항신도시를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어갈 중남부권 항공물류산업의 중심지로 만들 것이며 이를 넘어 동아시아 항공산업의 거점도시로 비상할 수 있도록 준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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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창원 청년주간‘청년 가요제’참가자 모집
2023 창원 청년주간‘청년 가요제’참가자 모집
[knews25] 창원특례시는 오는 9월 16일 ‘2023 창원 청년주간: 청년 가요제’를 개최하며 참가자를 8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 가요제는 9월 창원 용호동 가로수길 ‘문화로 누비자 페스타’와 연계 개최하며 창원에 거주 및 활동하는 19세~34세 청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20일까지이다.
본선에 앞서 1차 온라인 예선 청년꿈터 3개소에서 이틀간 2차 현장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 10팀을 선발한다.
본선은 9월 16일 창원 용호동 가로수길 특설무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2023 청년주간 행사’는 9월 16일부터 24일까지 창원시 일원에서 열릴 예정으로 9월 16일 ‘청년 가요제’ 9월 23일 마산합포구 3.15해양누리공원 ‘2023 유스나이트런 IN 창원’ 19일 20일 24일은 마산합포구, 의창구, 진해구 일원에서 권역별 문화행사인 ‘찾아가는 청년센터: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있어 청년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최영숙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청년주간은 청년들이 만들어가고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청년주간 행사에 창원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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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무인 마산 이동노동자 쉼터 토요일까지 연장 운영
창원특례시, 무인 마산 이동노동자 쉼터 토요일까지 연장 운영
[knews25]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자 노동환경이 열악한 이동노동자들의 휴식공간 마련을 위해 창원특례시가 마산 이동노동자 쉼터를 토요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9년 성산구 상남동에 창원이동노동자 지원센터를 개소했고 금년 2월 이동노동자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마산합포구 오동동 상가지역에 추가로 쉼터를 개설해 운영해 오고 있다.
현재 창원이동노동자 지원센터에서는 방문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무료로 생수를 제공하고 있으며 마산이동노동자 쉼터에는 얼음정수기를 비치해 방문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동노동자’란 대리운전기사, 택배기사, 퀵서비스기사, 학습지 교사, 돌봄·요양·보육서비스, 보험설계사, 가전제품 설치·수리기사 등 고정 사업장 없이 이동하며 일하는 노동자를 뜻한다.
창원특례시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마산이동노동자 쉼터를 8월 한 달간 토요일까지 연장 운영해 본 후 토요일 상시 개방을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마산이동노동자 쉼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창원이동노동자 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지문 등록 후 이용할 수 있다.
나재용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동노동자들이 몰라서 못가는 일이 없도록 창원시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지역 라이더유니온 등을 통해 이동노동자 쉼터를 적극 알리고 이동노동자들의 휴식권과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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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6호 태풍 ‘카눈’ 대비 긴급 점검회의 개최
함양군, 제6호 태풍 ‘카눈’ 대비 긴급 점검회의 개최
[knews25] 함양군이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대비해 8월 8일과 9일 총 2차례에 걸쳐 진병영 군수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개최해 부서별 대응계획과 피해 최소화 대책을 점검하는 등 철저한 태풍 대응에 들어갔다.
함양군은 태풍 북상과 함께 지난 7일 피해 우려 취약지역 및 시설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신속히 안전 조치했으며 특히 급경사지, 저수지, 소하천, 등 재해위험지역에 대해 중점 점검한 바 있다.
이어 8일 진병영 군수 주재로 열린 1차 긴급회의에서는 공사장, 축사, 비닐하우스 등 각종 시설물 안전점검 및 산사태, 급경사지, 하천범람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순찰활동과 신속조치를 하도록 했으며 주민대피계획 수립 등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살폈다.
이어 9일 2차 회의에서는 앞선 내용을 재차 당부 하며 대피가 어려운 홀몸어르신 등 재난취약세대는 사전에 대피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사전 연락체계를 확인할 것을 지시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지난달 장마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포함한 모든 재해우려지역에 대해 면밀히 점검하고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 간 적극적인 협조로 출입을 통제하는 등 선제적 대응 태세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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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청과 함께하는 아름다운가게 12주년 기념식 개최
통영시청과 함께하는 아름다운가게 12주년 기념식 개최
[knews25] 아름다운가게 통영중앙점이 개점 12주년을 맞아 ‘통영시청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가게’ 12주년 기념행사를 9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천영기 통영시장과 통영시청 직원들이 지난 7월 한 달간 기증한 의류, 도서 잡화 등 2,000여점의 기증품을 판매했다.
판매수익금은 관내 다자녀세대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또 아름다운가게에서 최근 가장 많은 기증품을 전달한 통영시청에 감사한 의미로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아름다운가게 통영중앙점은 아름다운 사람들이 아름다운 통영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곳이다”며 “저를 비롯한 모든 통영시청 직원들도 그 이야기에 동참하고 싶어 기부행사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아름다운가게 통영중앙점은 시민, 기관, 단체 등이 무상으로 기증한 물품 판매를 통해 자원을 재순환하고 판매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하는 비영리 시민단체로 지속적인 나눔문화 확산과 저소득층 지원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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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 휴가 반납…태풍 '카눈' 대처 사항 직접 챙겨
구미시청사(사진=구미시)
[knews25] 김장호 구미시장은 북상하고 있는 제6호 태풍 '카눈' 대처 사항을 직접 챙기기 위해 휴가를 반납하고 9일 부서장 및 읍면동장과 긴급 영상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피해 최소화를 위해 부서 및 읍면동별 대처 사항을 점검하고 태풍 경로에 따른 안전대책을 논의하는 등 대비 태세에 들어갔다.
김 시장은 9일 오후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침수된 양포동 태극기마을 주변지역을 방문해 복구상태, 위험 요인 유무, 양수기 전진배치 등 자세히 현장 점검을 했으며 주민 비상 연락망 구축, 위험징후 발견 즉시 주민대피 및 출입 통제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를 빈틈없이 해 줄 것을 강조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6호 태풍 카눈은 태풍 강도‘강’에 해당하는 중형 태풍으로 우리 지역에는 10일 새벽부터 직접적인 영향으로 강풍과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선제 대응으로 9일 오후 2시부터 비상근무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를 가동해 위험 상황에 대비하고 있으며 캠핑장·야영장·휴양림 사전통제, 도로변 빗물받이와 우수맨홀 퇴적물 제거, 대형공사장 타워크레인 점검, 현수막 철거 등 강풍 및 호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에 철저히 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태풍 예상 진로에 따라 실시간 상황관리 정보공유를 통해 관계기관과 부서 간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국민 행동 요령 홍보, 주민 사전대피 시행 등 신속한 대처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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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태풍‘카눈’북상에 따른 긴급 현장점검
안동시, 태풍‘카눈’북상에 따른 긴급 현장점검
[knews25] 안동시가 9일 많은 비와 강풍을 동반하고 북상하는 6호 태풍 ‘카눈’에 대비해 주요시설을 긴급 점검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
지난 7월 집중호우 시에도 사전 대비태세가 피해 최소화에 큰 역할을 했다는 판단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6호 태풍 ‘카눈’은 10일 오전에 남해안에 상륙한 뒤 중부내륙을 지나 11일 새벽에는 북한으로 올라갈 것으로 예측된다.
한반도를 관통하며 전국이 영향권에 들어가 강한 비바람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권기창 시장은 재난담당 담당자들과 함께 태화빗물펌프장에 방문해 침수 등 비상 대응을 위한 펌프 가동 상태를 긴급 점검했다.
이어 휴장에 들어간 낙동강변 야외 물놀이장 시설의 강풍 피해를 막기 위한 임시철거 상황을 살폈다.
또한, 지난 집중호우로 쓸려내려 간 가톨릭상지대학교 인근 도로 사면의 응급복구 현장도 점검했다.
이에 앞서 시는 8일 태풍 예비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안동시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비상근무 명령을 내리며 13개 부서와 24개 읍면동 직원을 동원해 사전 대비태세에 돌입했다.
추후, 태풍 특보에 따라 비상 근무체계를 격상할 방침이다.
특히 9일 위험지역에 거주 중인 주민 등 재해약자, 차량 등에 대한 주민대피 행정명령이 발동된 상황이다.
또한, 시청 전 부서에서 관리하는 수리시설, 국가·지방·소하천, 둔치주차장, 산책로 공원, 도로 야영, 캠핑장, 지하주택, 노후주택, 우수맨홀, 공사장 등 전 취약시설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는 9일 오후 긴급점검 회의를 개최해 추가 보완 또는 부서 간 연계 대응의 필요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권기창 시장은 “지난 집중호우 시 기록적 강우량으로 전국적으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산사태, 주택 및 지하차도 침수 등에 철저히 사전 대응하는 한편 강풍에 따른 시설물 관리에도 신경 써 소중한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며 “재난 비상근무체제로 돌입해 시시각각 현장 상황을 체크하며 유사시 신속한 응급복구와 비상대피 조치를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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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맞춤형 시군역량강화사업 활발히 진행
칠곡군, 맞춤형 시군역량강화사업 활발히 진행
[knews25] 칠곡군은 지난 4월 ‘2023년 농촌협약’ 체결 이후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칠곡형 시군역량강화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군역량강화사업은 지역인적자원의 육성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로 자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며 효율적 운영을 위해 농촌협약 중간지원조직인 ‘칠곡군농촌협약지원센터’에서 수행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마을리더대학’, ‘농촌현장활동가 심화교육’, ‘농촌공동체활성화 지원사업’을 실시했으며 참가인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로 마무리됐다.
또한 현재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바리스타 핸드드립 수료과정, 천연제품 화장품 수료과정, 마크라메, 원예, 라탄공예, DIY 목공 등 총 9개의 문화강좌를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찾아가는 주민특강’, ‘면단위 주민공동학습회’, ‘찾아가는 문화복지프로그램’, ‘북삼복합문화공간 플리마켓’ 등 다양한 주민친화적 프로그램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시군역량강화사업은 농촌협약 대상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는 사업인만큼 그들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이 중요하다”며 “쾌적하고 살기좋은 농촌공간에서 주민들이 소통하고 연대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헀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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