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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아쉬운 통영의 밤, 경남관광재단이 ‘수출’한다
대한민국제1호야간관광특화도시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관광재단이‘대한민국 제 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통영의 야간관광 콘텐츠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기 위한 해외 마케팅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경남관광마케팅 실무협의회’를 통해 제기된 현장 수요를 반영해 추진된다. 해외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문 네트워크와 실행 역량 부족 문제를 재단이 보완하면서 사업이 구체화됐다.재단은 기초 지자체 단독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글로벌 상품 기획과 해외 여행사 네트워크 구축을 직접 맡는다. 관광 전문기관으로서의 독보적인 역량과‘해결사’면모를 발휘할 계획이다.지난해에는 통영시와 진주시를 연계한 광역 관광상품 운영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300명을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그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는 통영시 단독으로 전년 대비 2 배 늘어난 총 600명의 외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사업을 확대한다.특히 재단은 지난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제 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통영의 자산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고부가가치 상품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이에 대만을 중심으로 한 중화권 시장을 핵심 타깃으로 설정했다. 강구안 일원, 해저터널, 통영대교 등 통영만의 독보적인 야간 경관을 활용해 단순 경유형이 아닌 최소 1 박 2일 이상의 ‘체류형 야간관광 상품’ 3건 이상을 직접 큐레이션한다. 이를 통해 통영을 글로벌 야간관광의 메카로 브랜딩한다는 전략이다.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는“지자체가 보유한 우수한 관광자원에 재단의 상품 기획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세계적인 관광 콘텐츠를 완성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통영을 글로벌 야간관광 도시로 성장시키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재단은 오는 4월 중 인바운드 전문 여행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상품 기획 및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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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안보 위기 대응..경남도, 수소차 469대 보급 확대
통영수소충전소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남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고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수소전기차 보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도는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는'에너지 다변화'를 추진하고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한편 온실가스 감축과 청정 대기환경 조성을 앞당겨 수소 모빌리티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올해는 기존 455대의 보급 목표에서 수소승용차 14대를 추가 확보해 총 469대의 수소전기차를 보급할 계획이다. 수소차 구매시 지원되는 보조금은△승용차 대당 3,310만원, △시내버스 3억원, △광역버스 3억 6천만원이다.신청은 시·군별로 공고에 따라 진행되며 개인은 해당 지역 거주기간을 충족해야 한다. 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제조·판매사와 계약을 체결 후, 해당 업체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경남도는 그간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에 지속적으로 역량을 집중해왔다. 올해 1분기 기준 도내 수소차 등록 대수는 3,619대, 수소충전소는 24개소로 차량 보급과 인프라 모두 전국 2 위 수준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또한, 올해 말까지 수소충전소 3개소를 추가 구축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도는 장기적으로‘시·군별 1개소 이상의 충전소 구축’과‘도내 전역 30분 이내 접근 가능한 충전 환경’을 조성해 수소차 대중화를 견인한다는 전략이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에너지 수급 불안정 상황에서 수소차는 청정에너지 기반의 에너지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대안”이라며 “수소차 보급 확대와 인프라 확충을 통해 경남이 수소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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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상반기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점검 나서
어린이놀이시설점검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놀이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4월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도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어린이놀이시설 분야 민간전문가 3명이 참여한다.표본점검 대상은 도시공원, 주택단지, 어린이집 등 어린이놀이시설 50개소로 보험 미가입이나 교육 미이수 등‘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상 의무 준수 여부를 고려해 선정했다.주요 점검 내용은△정기시설 검사 실시 여부△사고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안전관리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놀이기구 및 부대시설의 고장 또는 파손 여부 등이다. 또한, 관리주체가 자체적으로 월 1회 이상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기록을 보관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지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수리나 교체가 필요한 경우 시설 규모와 종류 등을 고려해 일정 기간 내 시설개선을 요청할 방침이다.김창덕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이번 점검은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안전 취약 시기를 맞아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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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으로 대기업 취업했어요
기업채용연계청년일자리지원사업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기업과 대학 간 협약을 통해 구인·구직간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준계약학과 방식으로‘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지난해 도내 기업 29개사를 신규 참여 기업으로 발굴하고 28개사에 채용장려금 및 환경개선금 등을 지원했다. 올해는 중견 기업을 중심으로 신규참여기업을 발굴해 도내 대학 청년들의 채용연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지난해 10월 효성중공업과 국립창원대가, 한화오션엔지니어링과 거제대학교가 각각 협약 체결을 통해 특화과정 이수자 40명을 배출했으며이 가운데 12명이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효성중공업 배용배 총괄공장장은“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지역 청년 채용을 통해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기쁘다”며 “특화과정을 이수한 인재인 만큼 직무 적응력도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황주연 산업인력과장은“지역 청년 유출의 주요 원인 중 하나가 일자리 문제”며 “도내 기업과 채용연계를 강화해 청년이 바라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지정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가 중인 기업이 해당 사업에 참가한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채용장려금, 근속장려금, 문화복지금, 환경개선금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세한 내용은‘bit.ly/경남기업채용연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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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EK중공업(주)에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간담회 개최
고성군, EK중공업(주)에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간담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4월 1일 EK중공업 주식회사를 방문해 ‘2026년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조선업 분야 간담회를 개최하고 조선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각종 규제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개선 방안 모색에 나섰다.이날 간담회에는 군 규제완화 및 기업투자 담당자가 EK중공업(주)을 직접 찾아가 회사 주요 관계자 8명과 함께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취지 공유 규제 관련 불편 및 건의사항 청취 군 협조사항 안내 등의 순서로 의견을 나눴다.특히 선박 제조 가공과 해양플랜트 분야에서 기업들이 겪고 있는 현장 중심의 규제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지역 기업의 군민 고용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또한, 중소 조선업계 경쟁력 강화와 자생력 확보를 위해 플로팅 도크 도입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이에 EK중공업(주) 관계자는 고성군이 경상남도 및 중앙정부와 협력해 관련 인프라 확충에 힘써줄 것을 건의했다.군 관계자는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실제 불편을 직접 듣고 개선하는 것이 규제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기업 활동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규제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은 기업체나 소상인들 등 현장의 의견을 토대로 군 차원에서 신속히 개선할 수 있는 사안은 즉시 검토하고 법령 개정 등 중앙부처 협조가 필요한 과제는 적극 건의하는 등 더욱 체감도 높은 규제혁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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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서 새마을 자원재활용 경진대회
영주서 새마을 자원재활용 경진대회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지난 2일 풍기읍 남원천변 주차장에서'새마을 자원재활용 경진대회 및 행복경북 마을공동체 발대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자원순환 실천과 탄소중립 의식을 확산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영주를 포함한 경북도 내 22개 시 군 새마을지도자와 협의회장, 부녀회장 등 관계자 250 여명이 참석해 우수지도자 시상 탄소중립 실천 다짐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결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참가자들은 풍기읍을 가로지르는 남원천에 흙공 1천여 개를 투입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자원재활용 경진대회는 폐농약병 수거를 장려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이 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또한 재활용 수집용 그물망 1만 5천여 장을 각 시 군에 배부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자원순환 참여를 유도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금원섭 행정안전국장은"뜻깊은 행사가 영주에서 개최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새마을의 봉사활동과 환경보호 활동들은 지역 발전의 주요한 기반이 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천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우찬우 영주시새마을회 회장은"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한다"며"쾌적한 환경 조성과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새마을지도자들이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행복경북 마을공동체 운동'은 주민 주도의 새마을 특화사업으로 마을 정화활동 재활용 공동수거함 설치 공동텃밭 운영 및 나눔활동 등을 통해 공동체 회복과 자원순환 실천을 목표로 추진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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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 ‘8기 분과회원 위촉식’ 개최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 ‘8기 분과회원 위촉식’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1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시민소통위원회 제8기 분과회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공감과 소통을 위한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다.이날 위촉식은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새롭게 위촉된 분과회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회 운영 현황 설명, 분과토의 순으로 진행됐다.시민소통위원회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생활 속의 불편 사항과 정책 개선 의견을 발굴하는 등 시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분과회원들은 행복한 시민 건강한 사회 경제 활성화 도농 발전 찾고 싶은 진주 등의 각 분과에서 활동하며 현장 중심의 생생한 의견을 제시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에 참여하게 된다.이날 위촉된 분과회원들은 앞으로 1년간 분과별 회의와 현장 활동 등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방침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시민소통위원회는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므로 앞으로도 시민의 시선에서 창의적이고 현장감 있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기를 바란다”며 “시에서도 제안된 소중한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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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체류형 글로벌 관광상품으로 인바운드 관광시장 개척
진주시, 체류형 글로벌 관광상품으로 인바운드 관광시장 개척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가 전세기를 연계한 체류형 글로벌 관광상품을 운영해 대만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해외 관광객을 유인하는 ‘인바운드’관광시장 개척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진주문화관광재단은 경남관광재단과 협력해 대만 관광객을 대상으로 체류형 관광상품 ‘진주 벚꽃 피크닉’을 유치하고 4일 진주에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관광상품은 대만 시장을 겨냥해 공동 기획한 전세기 연계 상품으로 160여명 규모의 단체 관광객이 국적 항공사 전세기를 이용해 처음으로 진주를 찾을 예정이다.이들을 대상으로 한 ‘진주 벚꽃 피크닉’은 4일 오후 3시 30분부터 6시까지 진주시 평거동 벚꽃길과 남강 둔치 일원에서 진행된다.주요 일정으로 월아산 숲속의 진주와 실크박물관, 진주성 관람과 대표적 벚꽃 감상 공간인 평거동 일대에서 벚꽃 아래에 머물며 공연을 함께 즐기는 ‘피크닉형 체험 관광’ 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이 관광 프로그램은 체류와 경험을 결합한 콘텐츠를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체류시간을 확대하는 새로운 관광 모델을 제시한다.행사 당일에는 남강을 배경으로 한 ‘감성 피크닉 존’ 이 조성되며 팝페라와 케이팝, 대만 가요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관광객들은 벚꽃과 음악, 휴식이 어우러진 진주의 봄을 만끽하게 된다.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외국인 대상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며 진주남강유등축제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개발로 대표적인 문화관광 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진주문화관광재단 왕기영 대표이사는 “자연경관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관광의 대표 사례로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르는 콘텐츠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는 “이번 전세기 연계 상품은 경남 관광의 해외 시장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며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만을 비롯한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상품과 해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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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중동사태 우려 ‘농자재 사재기 자제’ 당부
진주시, 중동사태 우려 ‘농자재 사재기 자제’ 당부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와 국제 정세 불안으로 비료를 비롯한 주요 농자재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농가의 과도한 사재기 자제와 슬기로운 소비 협조를 당부했다.시에 따르면 이란 사태의 장기화에 따른 유가 급등 여파가 농자재 분야로 확산하고 있고 비료 가격의 상승과 함께 하우스 비닐, 피복 필름, 부직포 등 석유화학 기반 제품의 공급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상황이라고 말했다.현재 비료의 경우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큰 폭의 가격 인상이 예상되고 농업용 비닐 가격은 평소 대비 약 15~20% 상승했으며 추가 인상의 가능성도 제기된다.이에 수급 불안을 우려한 농가들의 주문이 급증하며 사재기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그러나 이러한 과도한 사재기는 오히려 원자재 공급 불안을 심화시키고 농업인 스스로가 농자재 가격 상승을 부추기는 역효과를 낳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진주시는 관내 농협 등 농자재 판매처에 농업의 어려움을 감안해 가격 인상 폭을 최소화하도록 요청하고 주요 품목의 모니터링을 하는 등 수급 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아울러 농업인들에게 지나친 사재기 지양 및 필요 수량만 구입 토양검정을 거친 적정량 시비로 비용 절감 부직포 등 재사용을 통한 구입 자제 등 실천 사항을 당부했다.진주시 관계자는 “국제적인 요인으로 농업 경영에 어려움이 큰 시기이지만, 사재기는 결국 농가 모두의 부담으로 돌아오게 된다”며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농가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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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안동 푸르지오 1·2차 통학로 안전점검
김해시, 안동 푸르지오 1·2차 통학로 안전점검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2일 오전 안동 푸르지오 하이엔드 1 2차 아파트 단지에서 신어초등학교로 이어지는 통학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3월 초 장유지역 신설 학교인 신문초교와 내덕초교 통학로 점검에 이어 안전한 통학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점검에는 홍태용 시장, 안경애 김해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시와 교육지원청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푸르지오 1차 후문에서 시작해 신어초교 주통학로를 따라 신어천 문화공원을 거쳐 2차 후문으로 이어지는 학생들의 이동 경로를 따라 걸으며 통학 안전을 저해하는 요소를 면밀히 살폈다.시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주민들이 건의한 위험 구간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가능 여부를 적극 검토 중이다.아울러 김해교육지원청과 학교에 등하교 안전 지원 인력인 '아이로지킴이'확대 배치를 요청할 방침이다.또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안전 펜스가 설치된 주 통학로를 이용하도록 지도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새 학기를 맞아 3월 초부터 신설 학교를 중심으로 통학로 점검을 이어오고 있다"며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통학 환경 개선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