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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김천시,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지난 16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에서 적극행정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경상북도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도 본청과 22개 시군, 산하기관에서 우수사례가 접수됐으며 지난 8월 1차 심사를 거쳐 정부혁신 부문 5건, 적극행정 부문 5건 총 10건의 우수사례가 본선에 진출했다.김천시는 스마트농업과의 “신청하러 또 오라고요?”현장의 불편을 바꾸다 라는 주제로 적극행정 사례를 제출해 본선에 진출했으며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편의성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다.스마트농업과는 농기계 지원사업 9종의 신청기간과 신청서식이 서로 달라 농업인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사업 선정의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원사업 신청 시기와 서식을 통합했다.이를 통해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농업인의 행정 편의를 높였다.또한 정부양곡 부산물 신청 과정에서 신청인이 신청과 확인서 수령을 위해 행정기관을 최소 두 차례 방문하고 신청 및 순번 확인을 위해 수시로 전화하거나 방문해야 했던 불편 사항을 개선했다.자체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구축해 행정기관 방문 부담을 줄이고 신청·순번 확인의 편의성을 높여 민원서비스를 개선했다.이번 사례는 시민의 입장에서 불편 사항을 살피고 기존의 관행적인 업무 처리방식을 개선해 행정 혁신을 이끌어 낸 적극행정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김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과감하게 실천한 공직자들의 도전과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겪는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지속적인 행정 혁신을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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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재난 안전 업무 편람 활용 교육 실시
봉산면, 재난 안전 업무 편람 활용 교육 실시 (김천시 제공)
[knews25] 봉산면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난 안전 업무 편람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각종 재난에 대한 사전 대비와 실제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 봉산면 집중관리대상 및 대응방안 △ 재난안전대책반 조직 구성 및 비상 단계별 행동요령 △ 비상연락망 현황 △ 재난 장비 및 마을대피소 운영 현황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10월을 맞아 산불과 태풍 등 가을철 주요 재난에 대한 대비와 대응요령을 집중적으로 다뤘으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유관기관 간의 협조체계 유지를 강조하고 직원별 역할과 임무를 숙지해 재난 상황에 대한 능동적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이진숙 봉산면장은 “재난은 사전 대비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직원 모두가 업무 편람을 충분히 숙지하고 각자의 역할과 임무를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한 봉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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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3개 캠퍼스, 하동캠퍼스 예정지서 ‘상생의 닻’ 올렸다
국립창원대 3개 캠퍼스, 하동캠퍼스 예정지서 ‘상생의 닻’ 올렸다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의 새로운 고등교육 거점이 될 국립창원대학교 하동캠퍼스 예정지에 대학 3개 캠퍼스 핵심 실무진이 모여 미래 비전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하동군은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금성면 해양플랜트연구단지 일원에서 열린 국립창원대학교 기획처 국립대학육성사업단의 ‘2026년 국립대학육성사업 3개 캠퍼스 연합 워크숍’을 지원하며 대학과의 상생 협력 기반을 한층 공고히 다졌다.이번 워크숍에는 김혜정 국립대학육성사업단장, 윤병일 글로컬대학사업단 대외협력국장을 비롯해 강호근 거창캠퍼스 대학운영처장, 문홍태 남해캠퍼스 대학운영처장 등 3개 캠퍼스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하동군은 지난 9월 캠퍼스통합관리원 워크숍에 이어 이번 행사까지 하동캠퍼스 예정지에서 열린 대학 행사를 잇따라 지원하며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참석자들은 하동캠퍼스로 활용될 연구단지 본관동에서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성과관리 프로세스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1968하동역 등을 둘러보며 지역의 교육·정주 환경을 살폈다.현장에는 하동군의회 서민호·강대선 의원을 비롯해 금성면 사회단체 관계자와 주민들이 함께해 대학 관계자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주민들은 “하동캠퍼스 조성은 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미래를 밝힐 절호의 기회”며 “금성면민을 비롯한 전 군민이 한마음으로 하동캠퍼스 조성을 적극 지지한다”고 입을 모았다.김현수 하동군수는 “통합 국립창원대학교를 이끌어가는 3개 캠퍼스 실무진이 하동을 찾아 대학의 발전 방향과 상생 방안을 논의하게 돼 뜻깊다”며 “하동캠퍼스 조성을 적극 지지해 주시는 금성면민과 군민의 뜻을 받들어 대학과의 긴밀한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동군은 지난 8월 국립창원대학교와 체결한 지역혁신 및 공동 협력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대학과 실무 협의를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하동캠퍼스 설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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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숲가꾸기 산물 활용 사랑의 땔감 나누기 추진
통영시, 숲가꾸기 산물 활용 사랑의 땔감 나누기 추진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숲가꾸기 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활용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2026년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더불어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기간은 올해 11월부터 12월까지 약200㎥의 땔감을 세대당 5㎥, 사회복지시설 등은 20㎥를 배부한다.시는 공공산림관리단을 통해 숲가꾸기사업, 숲 경관 정비사업 등에서 발생한 산물 중 목재 등으로 활용이 불가능한 산물을 활용해 재해 우려가 있는 계곡 부근이나 도로·임도변 주변 임목을 우선 수집하며 취약계층 등이 땔감으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가공해 배부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11월까지 각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가 가능하며 독거노인, 생계지원대상자, 사회복지시설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한다.통영시 관계자는 “숲가꾸기 부산물을 버리지 않고 땔감으로 활용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게 되는 뜻깊은 행사”며 “주민들과 함께 훈훈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지속적인 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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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립예술단, 학교로 찾아간 동서양의 선율… 학생들 호응
하동군립예술단, 학교로 찾아간 동서양의 선율… 학생들 호응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지난 10월 15일 악양초등학교에서 하동군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음악회 ‘교실에서 만나는 동서양의 선율’을 학생들의 큰 호응 속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문화 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학생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동군 내 학교의 신청을 받아 선정된 5개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에게 익숙한 학교 공간에서 음악을 더욱 친근하게 접하고 음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첫 음악회가 열린 악양초등학교에서는 국악기와 서양악기를 소개하고 각 악기의 특징을 비교하며 연주하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가 펼쳐졌다.학생들은 다양한 악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연주에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가까이에서 음악을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즐겼다.악양초 관계자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적은 지역 학교를 직접 찾아와 음악회를 열어준 데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음악회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하동군립예술단은 11월까지 묵계초·옥종중·갈육초·화개중 등 나머지 4개교에서 음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학생들의 연령과 학교별 요청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가 학생들에게 다양한 악기와 음악을 친근하게 접하고 음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로 직접 찾아가 지역 학생들이 가까이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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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교 전 하동군의회의원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김영교 전 하동군의회의원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하동군 제공)
[knews25] 김영교 전 하동군의원이 15일 열린 청암면 현장군수실에서 청소년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하동군장학재단에 기탁했다.김 전 의원은 이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집중하며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현수 하동군수는 “지역과 학생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지역 인재를 위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한편 김 전 의원은 제3·4대 하동군의원을 지냈다.2015년부터 매월 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한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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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 하동군 사회복지 단체·시설 종사자 힐링 체육대회 개최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 하동군 사회복지 단체·시설 종사자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6일 하동군 반다비체육관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종사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하동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힐링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복지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사회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됐다.특히 ‘하동복지 Play Day’를 주제로 종사자가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돌보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힐링 및 화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1부에서는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의 지원으로 종사자들이 직접 초록빛 생명력을 만지며 마음의 안정과 휴식을 얻는 ‘반려식물 식재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어 2부에서는 경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연계해 ‘감정소진 회복 소통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며 업무로 지친 마음을 환기하고 서로 공감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마지막으로 진행된 명랑운동회와 화합 체육 활동에서는 참여자가 한데 어울려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종사자 간 유대감을 높이며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됐다.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육대회가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애쓰는 종사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이 되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종사자의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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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의 가을 산책길, 문화예술로 물들다… ‘예술산책 하동’ 성료
하동의 가을 산책길, 문화예술로 물들다… ‘예술산책 하동’ 성료 (하동군 제공)
[knews25] 지난 18일 구 하동역 폐철도길 일원에서 열린 ‘예술산책 하동’ 이 주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일상 속 산책에 문화 예술을 더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마켓·놀이·문학·유모차·음악을 주제로 꾸며진 이날 행사는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걸으며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만나는 가을 나들이의 장이 됐다.산책길 곳곳에 마련된 플리마켓과 캐리커처, 체험부스는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 직접 참여하는 즐길 거리를 선사하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정호승 시인의 길에서는 시를 감상하며 가을의 낭만을 느끼는 문학산책이 이어졌고 동미 자전거 음악단의 공연은 산책길을 흥겨운 음악으로 채웠다.산책 중 체험에 참여하고 문학과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과 프로그램을 자연스럽게 연결했다.아이와 함께 나들이에 나선 가족을 위한 유모차산책도 눈길을 끌었다.참가자는 유모차를 밀며 약 860m의 산책 구간을 걷고 완주 인증 후 간식세트를 받으며 가족과 함께 소소한 추억을 쌓았다.이번 행사는 옛 철도길이라는 지역 공간에 문화 예술과 체험을 접목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를 통해 주민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익숙한 산책길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가족과 이웃이 함께 걸으며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 예술을 즐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동의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주민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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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속은 꽉, 의전은 쏙 시민이 VIP
만두 속은 꽉, 의전은 쏙 시민이 VIP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가 오는 23일 개막하는 ‘2026원주만두축제’를 시민이 주인공인 축제로 만들기 위해 개막식부터 과감한 변화를 시도한다.올해 원주만두축제는 기존의 관행적인 행사 의전을 간소화하고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개막식을 선보일 예정이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개막식 의전의 축소다.기존 개막식에서 상당한 시간을 차지했던 개회사와 축사 등 공식 발언을 과감히 생략하고 내빈 소개도 간략하게 진행해 개막식에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한다.이는 의례적인 행사 진행에 할애하던 시간을 줄이고 시민들이 축제의 즐거움을 더 오래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형식적인 절차보다 시민들의 참여와 즐거움을 우선하겠다는 원주시의 의지가 담겨 있다.또한, 개막선언 역시 주요 내빈들만 무대에서 진행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개막식에 참석한 시민 모두가 서로 손을 맞잡고 함께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는 시민이 단순히 개막식을 지켜보는 관람객이 아닌, 축제의 시작을 함께 선언하는 주체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내빈과 시민이 하나 되어 축제의 문을 여는 장면은 올해 원주만두축제가 지향하는 시민 중심 축제의 상징적인 순간이 될 전망이다.개막식의 대미는 원주천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원주천낙화놀이’ 가 장식한다.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소원지에 담긴 저마다의 소망을 함께 공유하고 아름다운 불꽃이 원주천 위로 쏟아지는 장관을 연출해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감동하는 특별한 개막식을 선사할 예정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축제의 진정한 주인공은 시민이며 개막식 역시 시민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관행적인 의전은 과감히 줄이고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시간을 늘려, 개막식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원주만두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원주만두축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원주천과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만두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 공간을 비롯해 정지선 셰프 쿠킹쇼, 원주천 낙화놀이,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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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농협중앙회 영양군지부와 농업·농촌 상생발전 업무협약체결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knews25] 영양군과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는 10월 19일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농업의 지속가능한 상생발전을 위해 ‘지역농업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영양군의 행정역량과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의 농업·농촌 지원 역량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 △지역 농산물 판매 및 홍보 소비촉진 △지역주민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금융교육 지원 △농번기 농촌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인력지원 △청년농업인 육성 및 금융아카데미 운영 △지자체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오창주 지부장은“영양군과의 뜻깊은 협약을 통해 지역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농협의 금융 및 농업 지원 역량을 적극 활용해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청년농업인 육성과 농촌 일손 부족 해소 등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 협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으며 오도창 영양군수는 “행정과 농협 간 튼튼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상생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