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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경북대, AI산업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북대학교 데이터융복합연구원과‘AI 산업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AI 전문인력을 양성해 기업들의 AI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공모 중인‘AI 캠퍼스’ 교육사업이다.이 사업은 기존 K-Digital Training 내 AI 특화훈련과정으로 산업별 AI 전환을 뒷받침할 최첨단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교육생에게는 학업장려금이 지급된다.특히 이번 구미시에서 7월 운영예정인‘K-Digital Training, AI 캠퍼스’ 교육과정은 기업이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직접 교육 과정에 반영하고 수료생을 우선적으로 채용하는 구조를 확림함으로써 지역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기업에는 검증된 인재를 공급하는 실질적인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데 의의가 있다.이는 구미시 AI비전 발표 이후 추진중인 AI실무 인력 1000명 양성을 위한 첫 번째 사업으로 관내 기업 채용예정자 대학 졸업 휴학생 등 30명을 선발해 6개월간 우선 집중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교육생들은 AI엔지니어, AI어플리케이션 개발자, AI융합가 및 AI하드웨어 엔지니어 등 현장 맞춤형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배양 한다.또한, 구미시는 금오테크노밸리 내 모바일융합기술센터 4층에 약 200 규모의 전용 교육 인프라를 확보해 교육생들에게 최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등 각종 행 재정적 지원을 통해 교육생들이 학습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경북대학교 데이터융복합연구원은 이미 1~10기 운영을 통해 평균 수료율 94.4%, 취업률 73.2%라는 높은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대학 중에서 유일하게, 지방 훈련기관으로서도 독보적으로 ‘고성과 디지털 교육기관’ 으로 선정됐다.정태옥 경북대학교 데이터융복합연구원장은“경북대는 본 과정을 통해 아진산업, SL, 일지테크, 발레오모빌리티, 삼보모터스 등 대구 경북 지역 유수 기업들과 함께 우수한 AI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업 맞춤형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며 “거점 국립 대학의 전문성과 구미시의 행정력이 결합해 구미 기업들과 특화 산업에 맞는,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AI 전문 인력을 양성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김장호 구미시장은“이번 협약은 우리 시 기업들에게는 준비된 AI 실무 인재를, 지역 청년들에게는 미래를 설계할 소중한 기회를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가 될 것”이라며“구미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성장이 곧 우리 산단의 경쟁력인 만큼, 인재와 기업이 함께 도약하는 역동적인 산업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협약은 구미시의 첨단 산업 인프라와 경북대학교의 독보적인 교육 전문성이 시너지를 일으켜, 지역 내 청년 유출을 방지하고 구미 국가산업단지 AI전환을 가속화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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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제 투자 스토리 전략 결실…'K-치킨벨트' 공모 최종 선정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K-미식벨트 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교촌치킨 1호점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미식관광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낸다.이번 선정은 공모 이전부터 이어온 민관 협력과 선제적 투자, 지역 고유의 스토리 자원이 결합된 전략의 결과다.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회, 경상북도를 직접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차별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공감대를 형성했고 이 같은 선제 대응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구미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이를 기반으로 교촌에프앤비, 전문여행사 노랑풍선 과 협력해 교촌 1호점을 거점으로 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운영한다.단순 먹거리 소비를 넘어 창업 스토리와 지역 문화가 결합된 관광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K-치킨벨트’ 사업은 치킨을 중심으로 찜닭, 닭갈비, 닭강정 등 전국 닭요리 자원을 연계해 글로벌 미식 관광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구미시는 여기에 ‘구미라면축제’등 기존 미식 자원까지 연계해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할 계획이다.구미는 1991년 교촌통닭 1호점이 문을 연 도시로 대한민국 치킨 프랜차이즈의 출발지라는 상징성을 갖는다.시는 작은 통닭집에서 시작된 브랜드가 세계로 확장된 서사를 관광 자원으로 재해석해, 미국 시카고의 맥도널드 1호점, 시애틀의 스타벅스 1호점처럼 ‘브랜드 성지’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입지 여건도 강점이다.대구경북신공항과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라면축제 등 검증된 관광 콘텐츠를 보유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K-푸드 확산에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이 같은 전략은 이미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시는 공모 이전인 2024년 1월 교촌에프앤비 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촌 1호점 명소화 프로젝트’를 선제적으로 추진했다.같은 해 6월에는 구미종합버스터미널에서 동아백화점까지 500m 구간에는 명예도로를 부여해 상징성을 강화했다.2025년 6월에는 교촌과 협력해 ‘교촌1991 문화거리’를 조성했다.치맥공원, 교촌역사문화로드, 교촌소스로드 등 테마 공간을 구축해 브랜드의 역사와 체험 요소를 결합했다.이어 10월에는 가로등에 LED 경관조명을 적용해 낮과 밤이 다른 거리 경관을 완성하며 관광 매력을 높였다.이러한 노력은 수치로도 확인된다.문화거리 조성 이후 교촌 1호점 매출은 40% 이상 증가했고 방문객 수는 100% 이상 늘었다.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효과를 동시에 입증한 점이 공모 선정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여기에 1호점 전용 메뉴 개발과 창립 35주년 기념 행사 등 민간과의 협업 성과도 더해졌다.시는 앞으로 교촌 1호점을 중심으로 관광 동선을 확장하고 외국인 맞춤형 콘텐츠와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산업 문화 미식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선정은 민간기업의 역사와 지역 자원을 결합해 새로운 관광 가치를 창출한 결과”며 “구미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외국인과 관광객이 찾는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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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년센터 "청년기자단" 출범, 청년 시선으로 청년 정책 일상 문화 콘텐츠 제작 본격화
사천시 청년센터 "청년기자단" 출범, 청년 시선으로 청년 정책 일상 문화 콘텐츠 제작 본격화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 청년센터는 4월 1일 ‘청춘도화지’에서 ‘2026년 사천시 청년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발대식은 사천시 청년정책과 지역 현안을 청년 특유의 참신한 시각으로 기록 전달할 청년기자단의 출범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활동 안내 및 향후 운영 방향 공유 등이 진행됐다.다양한 분야의 청년들로 구성된 이번 기자단은 청년의 일상, 정책, 문화, 인물 등을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해 사천에 사는 청년들의 다양한 모습을 대내외에 알릴 예정이다.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평범한 청년들의 일상을 기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발굴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가치와 이야기를 바탕으로 청년의 시선에서 지역을 새롭게 조명하고 보다 생생한 지역 콘텐츠를 생산할 것으로 기대된다.청년기자단은 사천시청 인구청년팀과 협력해 운영되며 청년정책 홍보 및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 확산할 예정이다.사천시 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기자단은 사천 청년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바라보는 기록자이자 전달자"라며 "특별하지 않은 일상 속에서도 의미 있는 이야기를 발굴해 청년들의 다양한 모습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사천시청 인구청년팀은 청년정책 추진과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기자단이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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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
함안군보건소,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한 결핵 예방 홍보 주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홍보 주간은 3월 11일부터 4월 1일까지 3주간 진행됐으며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이 함께 진행됐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대한결핵협회울산경남지부와 함께 재가노인복지센터 등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과 결핵 검진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 감염병 예방 자조마을 프로그램에 선정된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질환 교육과 함께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교육도 같이 진행했다.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결핵 예방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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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4월 체험프로그램 ‘풍성’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4월 체험프로그램 ‘풍성’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 문수면 탄산리에 위치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이 4월 특별 체험프로그램 2종을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체험관은 시민과 관광객이 봄의 정취를 느끼며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먼저 오는 4월 4일 오후 2시에는 ‘오감만족 클래스’ 가 진행된다.체험관 다목적실에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도체험을 통해 전통 차 문화를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15명이며 초등학생 미만은 보호자 동반 시 참여할 수 있다.이어 4월 12일 오후 2시에는 ‘정성빚음 클래스’ 가 운영된다.서랍함 만들기를 주제로 한 목공 체험으로 만 6세 이상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만 6세 미만은 보호자 동반 시 참여 가능하다.두 프로그램 모두 교육일 전까지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으며 정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체험료는 1인당 5000원이며 보호자 동반에 따른 추가 비용은 없다.프로그램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체험관에서는 팽이, 연날리기, 바람개비, 키링 만들기, 딱지 체험 놀이 키트, 포일아트, 스티커 놀이 등 다양한 상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상시 체험은 1인당 1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야외에서는 대형 윷놀이 바닥 과녁 맞추기 굴렁쇠 투호 던지기 사방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도 함께 운영돼 실내 만들기 체험과 야외 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4월 특별 체험프로그램은 봄의 분위기 속에서 전통 다도와 목공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은 영주시 문수면 탄산리 584번지 일원에 위치한 전통문화 체험 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관련 문의는 영주시 문화예술과 전통사상체험관팀으로 하면 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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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구추영 ‘아버지의 하늘’ 출판기념 북토크
중앙도서관, 구추영 ‘아버지의 하늘’ 출판기념 북토크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립중앙도서관은 4월 22일 오후 6시 30분 2층 관설당 강당에서 아버지의 하늘 의 저자 구추영 지역작가의 출판기념 북토크를 운영한다.현재 한국문인협회 양산지부장을 맡고 있는 구추영 작가는 경남 고성 출생으로 2013년 창작수필 로 등단했다.현재 가촌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며 2025년 펴낸 첫 수필집 아버지의 하늘 은 36년간 교직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평범한 일상에서 발견한 따뜻한 순간들을 담담하게 풀어낸 글을 모아, 삶의 여백에서 조용히 빛나는 문장을 담고 있다.양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혜택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작가의 저서를 증정한다.신청은 현재 도서관 누리집 혹은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선착순 40명까지 모집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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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올해의 책 선포식 성료
양산시, 2026년 올해의 책 선포식 성료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립도서관은 지난 1일 양산지혜마루 대강당에서 양산시 올해의 책 선포식 및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올해의 책 백순심 작가를 비롯한 시민 12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독서와 문화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양산시 올해의 책은 지역 작가 출신 도서 중 작품이 담고 있는 사회적 메시지 및 독자 공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선포식에서는 올해의 책 소개과 함께 선정도서 ‘좀 놀면 안 돼요?’를 각색한 음악 낭독극, 백순심 작가의 또 다른 도서 ‘불편하지만 사는 데 지장 없다’를 각색한 클래식 현대무용 대중 가요가 접목된 기념 공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백순심 작가와 독자가 직접 소통한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작가는 작품에 담긴 창작 배경과 메시지를 진솔하게 전하고 독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깊이 있는 공감을 이끌어냈다.2026년 양산시 올해의 책은 백순심 작가의 ‘좀 놀면 안 돼요?’ 와 ‘우리 엄마는 달팽이’로 선정됐으며 시립도서관은 올해의 책과 연계한 북토크, 독후감 공모전, 학교 및 작은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후속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양산시립도서관은 “올해의 책 선포식이 많은 시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책을 통한 소통의 장이 됐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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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농기계 임대사업소, 봄철 농번기 ‘빈틈없이’ 준비
함안군 농기계 임대사업소, 봄철 농번기 ‘빈틈없이’ 준비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 임대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을 대비해 4월 11일부터 6월 14일까지 토요일에는 정상근무, 공휴일에는 통합 현장 기동수리반 운영을 한다고 밝혔다.군은 가야읍 삼봉로 422에 위치한 가야권 농기계 임대사업소 및 칠서면 회산길 108에 위치한 삼칠권 농기계 임대사업소, 산인면 서봉로 13에 위치한 중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 3곳에 트랙터 등 총 93종 463대 농기계를 확보하고 토요일과 공휴일에도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근무할 계획이다.이로써 농업인의 고가 농업기계 구입 부담을 덜고 농작업 편의를 높이는 한편 농기계 임대 이용을 활성화해 영농작업 기계화 촉진으로 농업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부족 해소, 소득 증대 등에 기여하고 있다.임대신청은 함안군 관내에 경작지가 있는 농업인 누구나 가능하며 전화로 예약 문의 및 농기계 임대 상담을 원하는 대로 받아볼 수 있다.임대는 농가당 기계 1대를 원칙으로 하고 1회 3일 이내로 가능하다.다만 신청 대기자가 없으면 1회에 한해 2일까지 연장할 수 있다.안문준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토요일 정상 근무와 공휴일 통합 현장 기동수리반 운영으로 농업인들의 농작업 편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렵고 힘든 농업 여건 속에서 농업인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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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35 도시재생전략계획 공청회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가 원도심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중장기 도시재생 방향 설정에 나섰다.영주시는 지난 4월 2일 영주상공회의소 3층에서 2035 영주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도시재생전략계획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10년 단위의 중장기적 관점에서 도시재생의 방향과 전략을 제시하는 계획이다.이번 공청회는 영주시 도시재생의 중장기 비전을 설정하고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추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공청회에서는 주민과 관련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5 영주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의 주요 내용이 소개됐다.계획안에는 도시재생의 목표와 추진 방향, 지역 여건 분석, 쇠퇴지역 진단,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등이 포함됐다.영주시는 이를 토대로 원도심의 활력 회복과 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참석자들은 계획안 발표 이후 도시재생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계획의 방향성과 실행력 확보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영주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 반영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도시재생 정책 추진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는 영주시의 도시재생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며 “공청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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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위한 수요자를 오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에너지 자립 도시 조성과 탄소중립 기반 구축을 위해 주택 및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국비 보조사업으로 공모에 선정될 경우 2027년에 설치가 진행된다.에너지원별로 설치비는 최대 70%까지 지원되며 가정용 주택기준 자부담은 태양광 약 170만원, 태양열 약 445만원, 지열 약 600만원 수준이다.사업 신청은 건축물 소유자가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건축물대장 등 구비서류를 발급받은 후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상자는 서류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한국에너지공단 평가로 선정되며 공모 결과는 올해 11월경 발표될 예정이다.다만 사업비 축소 등으로 대상자가 초과될 경우 인터넷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전기요금과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그린에너지 도시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 연속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5년까지 총 1498개소에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했으며 2026년에도 293개소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