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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시설관리공단, 농협과 함께 가을 농촌봉사활동 실시
동해시시설관리공단, 농협과 함께 가을 농촌봉사활동 실시 (동해시 제공)
[knews25]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16일 오전 괴란동 소재 농가에서 농협동해시지부, 묵호농협과 함께 2026년 ‘국민과 같이 농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난 6월 감자 수확 지원에 이어 공단과 농협이 함께 추진한 두 번째 합동 일손 돕기다.가을 수확기를 맞아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에는 이용빈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임직원 10명과 농협 관계자 등 총 2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약 400평 규모의 농지에서 조 이삭을 베고 수확물 및 경작지를 정돈하는 작업에 손을 보탰다.조는 기계화율이 낮아 사람의 손길이 일일이 필요한 대표적인 작목으로 이번 봉사를 통해 수확기 인력 수급에 애를 먹던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이용빈 이사장은 “지난 여름 감자 수확에 이어 가을 조 수확까지 일손을 보태며 농가의 어려움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농촌의 어려움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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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27’이 주목한 소도시 여행지, 동해시 묵호
‘트렌드 코리아 2027’이 주목한 소도시 여행지, 동해시 묵호 (동해시 제공)
[knews25] 동해시 묵호가 최근 발간된 ‘트렌드 코리아 2027’에서 새로운 여행 흐름을 보여주는 소도시 여행 사례로 소개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트렌드 코리아’는 해마다 우리 사회의 소비문화와 생활양식 변화를 분석하고 다음 해의 주요 흐름을 전망하는 책으로 이번 2027년 판에서는 유명 관광지를 빠르게 둘러보는 여행 대신 지역의 골목과 일상을 천천히 경험하는 소도시 여행에 주목했다.특히 강원도 동해시 묵호는 걸어서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아담한 동선과 한적한 항구마을의 분위기, 지역 고유의 정취를 간직한 여행지로 소개됐다.책에서는 묵호가 이른바 ‘한국의 산토리니’로 불리며 젊은 세대의 관심을 얻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인스타그램의 ‘묵호’관련 게시물은 약 6만 4천 건에 달하며 신한카드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1~5월 묵호 지역 소품숍 이용 건수는 2024년 같은 기간보다 21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가운데 20~30대가 전체 소비의 74%를 차지했다.이러한 변화는 여행의 목적이 유명 관광지 방문에서 지역의 고유한 분위기와 일상을 경험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묵호는 KTX를 이용하면 서울에서 약 2시간 30분 만에 접근할 수 있고 묵호항을 중심으로 논골담길과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해안 풍경 등을 걸으며 둘러볼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의 도보 중심 여행 흐름과 맞닿아 있다.특히 바다와 산비탈을 따라 형성된 골목길, 오래된 항구마을의 풍경, 지역 주민들의 생활공간이 어우러져 대규모 관광시설과는 다른 소도시 특유의 매력을 제공한다.동해시가 ‘트렌드 코리아’에 소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앞서 ‘트렌드 코리아 2022’ 와 ‘트렌드 코리아 2026’에서도 동해시 관련 사례가 다뤄진 바 있다.특히 2026년 판에서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동호지구 바닷가 책방마을이 감정과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인 ‘필코노미’ 사례로 소개됐다.이와 관련해 지난해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열린 김난도 교수 강연회에서도 동해시의 현장 사례가 소개되는 등 지역의 공간과 콘텐츠가 소비 트렌드와 연결되는 사례로 관심을 받은 바 있다.이처럼 동해시의 서로 다른 지역자원이 여러 해에 걸쳐 소비·여행 트렌드 분석에 등장한 것은 지역 고유의 공간과 생활문화가 새로운 관광·소비 흐름 속에서 의미 있는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동해시는 그동안 묵호 원도심의 노후 골목과 계단길 등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지역의 역사와 경관을 살린 공간 개선을 추진해 왔다.이러한 노력은 주민들의 정주환경 개선을 기본으로 하면서 관광객들에게는 항구마을의 일상과 골목을 경험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고 있다.정하연 홍보감사담당관은“묵호가 ‘트렌드 코리아 2027’에 소개된 것은 지역이 오랫동안 간직해 온 항구마을의 풍경과 일상이 최근의 여행 흐름 속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과 지역 고유의 정취를 지키면서 관광객이 천천히 머물고 다시 찾을 수 있는 여행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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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미래 끌어올린다 동해시,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미용예술경연대회 개최
K뷰티 미래 끌어올린다 동해시,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미용예술경연대회 개최 (동해시 제공)
[knews25] 동해시는 오는 10월 20일 동해웰빙레포츠타운 동해체육관에서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미용예술경연대회’ 가 개최된다고 밝혔다.(사)대한미용사회강원특별자치도지회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동해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미용인과 미용 전공 학생 400여명이 참가해 헤어·메이크업·피부 등 분야별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 2011년 이후 15년 만에 동해시에서 다시 열리는 뜻깊은 행사로 지역 업계의 큰 관심과 기대 속에 치러진다.올해로 19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미용인들의 전문기술과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이고 참가자 간 기술 교류를 촉진해 지역 미용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K-뷰티를 이끌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내 미용 관계자와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미용 트렌드를 공유하고 기술적 성장을 도모하는 만큼, 강원 미용예술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및 미용 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현재 동해시에는 420여 개소의 미용업소가 등록되어 활발히 영업 중으로 시는 이번 대회가 관내 미용 산업 생태계 전반에 새로운 활력과 기술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혜경 예방관리과장은“이번 대회가 K-뷰티를 선도할 강원 미용인들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미용산업 발전과 우수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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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이용 지원’ 내년 5월 시행 목표 사전 준비 착착 진행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고령층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이용 지원사업’의 내년 5월 시행을 목표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이번 사업은 동해시에 주소를 둔 만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통 복지 정책이다.현재 동해시의 만 70세 이상 인구는 1만 5천여명에 달해, 사업 시행시 대다수 어르신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동해시는 사업을 차질 없이 안착시키기 위해 단계별 준비 과정을 신중하고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우선 내년 5월 본격적인 시행을 목표로 올해 관련 지원 조례 제정과 예산 반영 등 사전 행정절차를 차질없이 추진 중이며 향후 운영관리 시스템 구축, 차량 교통카드 단말기 교체, 어르신 전용 카드 신청·발급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어르신 전용 카드의 세부적인 신청 방식과 구체적인 이용 방법은 향후 동별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시점에 맞춰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현재 도 내 14개 시군이 어르신 무료 버스 제도를 운영 중인 가운데, 동해시는 철저한 사전 준비 과정을 통해 운영상의 시행착오를 차단하고 차별화되고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한편 동해시는 향후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 도입, 쉼터형 승강장 설치 확대, 종합병원, 전통시장 연계 노선 최적화 등 대중교통 이용 비중이 높은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남태길 교통과장은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돕고 교통비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기초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사전 준비를꼼꼼히 마친 뒤 세부 신청 절차 등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안내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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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하반기 산업재해 예방 안전보건교육 집중 실시
사천시, 하반기 산업재해 예방 안전보건교육 집중 실시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리감독자, 현업종사자 및 위험성평가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안전보건교육을 집중 실시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15일 하반기 인사이동으로 신규 지정된 관리감독자 9명을 대상으로 법정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임무, 작업현장 안전관리,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관리·감독 방법 등이다.같은 날 현업종사자 450여명을 대상으로는 위험성 평가의 이해, 물질안전보건자료 활용법 등 작업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안전보건 수칙 교육이 이루어졌다.이어 16일 오후에는 현업종사자 및 도급·용역·위탁 업무 담당 공무원 등 위험성평가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위험성평가의 정의와 적용 대상, 실시 시기 및 주체, 평가 절차와 현장 실무 적용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박동식 사천시장은 “관리감독자와 현업종사자, 위험성평가 담당자 모두가 각자의 역할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이 산업재해 예방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대상별 안전보건교육과 위험성평가를 내실 있게 추진해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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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 “선택적 전략방제” 추진
사천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 “선택적 전략방제” 추진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2027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계획’을 수립하고 지역별 피해 특성에 맞춘 선택적 전략 방제를 추진한다.최근 겨울·봄철 온화 및 가뭄으로 소나무 고사·쇠퇴, 매개충 활동기간 연장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선충병 확산에 유리한 여건이 형성되어 사천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발생량은 2022년 1만5747본에서 2026년 4만4209본으로 증가하는 등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온난화와 가뭄, 소나무림의 생육환경 악화, 부족한 예산 등 재선충 확산에 복합적 작용으로 선택적인 방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사천시는 기존의 고사목 제거 중심 방제에서 벗어나 시민안전, 밀도감소, 압축방제, 중점방제, 자연방제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선택적 방제할 계획이다.먼저, 모든 지역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고 주택가, 도로변, 농경지 등 생활권 주변 위험목을 최우선 집중적으로 제거한다.2026년 10월부터 2027년 5월까지 일반지역 고사목 6만 1500그루와 보전 가치가 높은 소나무림의 고사목 2만 1000그루를 제거하고 드론방제 100ha와 지상방제 50ha를 추진해 재선충병 확산을 억제할 방침이다.피해가 극심한 서포면과 곤양면은 숲 체질 개선을 위한 수종전환 중심의 집중 방제를 추진한다.집단적으로 고사목이 발생한 지역을 대상으로 소나무림의 밀도를 낮추고 산불예방 숲가꾸기와 연계한 관리로 산림의 건강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를 위해 수종전환 100ha 추진해 감염 확산 위험을 줄이고 동시에 조림을 해 산림 구조 개선을 도모한다.주요 소나무림에 대한 선제적 보호에도 나선다.와룡산과 각산, 봉명산 등 보전 가치가 높은 지역은 지속적인 고사목 제거와 예방 나무주사를 통해 감염목 유입을 차단하고 재선충병 피해를 줄일 계획이다.특히 인접 시·군의 피해 확산 저지에 협조 체계를 구축할 것이다.아울러 방제 이후에도 감염 확산의 원인이 될 수 있는 훈증더미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등산로와 도로변 등 시민 접근이 쉬운 곳을 우선 정비하고 2027년 말까지 훈증더미 2만5000개를 제거할 계획이다.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농가 등에 대한 점검도 병행해 불법 이동과 취급으로 인한 재선충병 확산을 저지한다.한편 사천시 산림은 부재산주, 외주산주가 80%이상으로 소유자 동의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태이다.이에 지속적으로 산주와 지역주민에게 수종전환 계획을 사전에 안내하고 동의를 확보하는 한편 이장단 회의와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사업 취지를 충분히 설명할 계획이다.또한 한국도로공사와 한려해상국립공원, 군부대 등 유관 기관도 협력해 방제 사각지대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박동식 사천시장은 “부족한 방제예산과 기후변화에 따른 재선충병이 급속하게 확산하는 상황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지역별 피해 정도와 산림의 보전 가치를 고려한 선택적 전략 방제가 중요하다”며 “생활권 위험목 제거를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피해가 심한 지역은 과감한 수종전환과 주요 명산인 와룡산, 각산, 봉명산에 집중 방제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산림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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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삼문학관, 청년 작가들의 창작과 교류 거점으로” 2026 레지던스 자체성과공유회 ‘천년의 바람, 청년의 숨결’ 개최
“박재삼문학관, 청년 작가들의 창작과 교류 거점으로” 2026 레지던스 자체성과공유회 ‘천년의 바람, 청년의 숨결’ 개최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와 극단 장자번덕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3시 박재삼문학관 다목적실에서 2026 박재삼문학관 레지던스 자체성과공유회 ‘천년의 바람, 청년의 숨결’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난 6개월간 박재삼문학관에 입주한 청년 작가 6인의 창작 과정과 활동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 예술인과 함께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문학 전시·관람 기능과 더불어 청년 작가의 창작과 교류를 지원하는 공간으로서 박재삼문학관의 역할을 살펴볼 예정이다.행사는 사업 총괄기획을 맡은 극단 장자번덕 김종필 대표의 진행으로 사업 추진 경과 보고와 입주 작가 성과발표, 축하공연, 원탁토론 및 교류 순으로 열린다.성과발표에서는 입주 작가 김미정, 김태은, 장가영, 정윤희, 정으뜸, 채도운이 창작 과정과 주요 활동을 소개하고 입주 기간의 경험과 소감을 나눈다.사천 지역예술단체 ‘옴팡’의 축하공연도 마련돼 행사에 풍성함을 더한다.이어지는 원탁토론에서는 입주 작가와 지역 예술인, 참석자들이 사업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창작 지원과 지역 연계 활동 등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가 청년 작가들의 창작 경험을 시민과 나누고 지역 예술인과의 교류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박재삼문학관이 지역 문학과 청년 창작활동을 잇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문학과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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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전시 희귀 조류 슈빌 ‘빌’ 사천시 명예홍보대사 위촉
국내 유일 전시 희귀 조류 슈빌 ‘빌’ 사천시 명예홍보대사 위촉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가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에서 전시 중인 슈빌 ‘빌’을 사천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시는 19일 오후 2시 시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사천시 명예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했다.대관람차 사천아이 신현경 대표가 빌을 대신해 위촉장을 대리 수령했다.빌은 독특한 부리와 공룡을 떠올리게 하는 외형으로 잘 알려진 희귀 조류다.국내에서 유일하게 전시 중인 슈빌이라는 희소성을 바탕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천시는 빌의 친근하고 개성 있는 이미지를 활용해 사천의 관광자원과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슈빌을 주인공으로 한 숏폼 영상과 릴스 등 콘텐츠를 제작하고 언론 매체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홍보와 시민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위촉이 사천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알리고 도시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빌의 특별한 매력이 사천을 알리는 새로운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빌과 함께 사천의 관광자원과 다채로운 매력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분이 사천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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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동서동, 취약계층 1인 가구 보호와 고독사 예방에 총력
사천시청 전경
[knews25] 사천시 동서동행정복지센터는 관내 고독사 위험이 있는 취약계층 1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식생활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한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먼저, 결식 예방과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위한 밑반찬 정기 배달 사업‘따뜻한 밥상, 안부 똑똑’을 운영한다.관내 고독사 고위험 1인 가구 6세대에 10월부터 12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지역의 반찬업체에서 구입한 국·찌개와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맞춤형복지팀과 동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인 1조로 주 2회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위기 징후 발견 시 즉시 복지 상담 및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보금자리 개선 사업’ 으로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 노인 가구 1세대를 선정, 겨울철 보일러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가구의 노후 연탄보일러를 기름보일러로 교체해 겨울철 난방 편의를 높이고 외부 화장실 이동 통로에 비가림 시설을 설치해 궂은 날씨에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했다.이로써 동서동은 정기 안부 확인과 영양개선을 통한 일상 돌봄은 물론, 안전한 주거 기반 마련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지연옥 동서동장은 “홀로 계신 이웃의 식생활과 건강 상태를 살피고 일상생활 속 위험 요소 개선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고독사 예방과 취약계층 보호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촘촘한 맞춤형 복지를 실천해 소외 없는 따뜻한 동서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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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안전은 직접 체험해야죠”
사천시, “안전은 직접 체험해야죠”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시민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농업한마당축제 전시·체험·시식존과 연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시민과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9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지진체험 △VR 재난안전체험 △화재 대피요령 △소화기 사용법 △생명의 소중함 △심폐소생술 △수상안전 △안전벨트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이다.특히 실제 재난·사고 상황을 가정한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알고 있는 안전’을 ‘실천하는 안전’ 으로 전환하는 체험형 교육을 진행한다.사천시 관계자는 “재난과 사고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반복적인 체험을 통한 대응능력 향상이 중요하다”며 “가족과 함께 다양한 안전체험에 참여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