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칠곡군 레슬링팀,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
칠곡군 레슬링팀,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청 레슬링팀이 17일부터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제4회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단체종합우승을 거머줬다.문진우와 한현수가 금메달을, 이중일이 은메달을, 추명석과 안재용이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며 단체종합우승까지 차지했다.또한 한현수는 최우수선수상을, 김재강 감독은 최우수지도자상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룩했다.이들은 전종별 엘리트 선수들이 겨루는 높은 위상과 권위를 갖춘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명실상부한 레슬링 전국 최강팀임을 입증했다.칠곡군청 레슬링팀 김재강 감독은‘칠곡군청에서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덕분에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2026-04-29
-
경산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하고 이에 대한 이의신청을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결정·공시되는 대상은 경산시 관내 15만3323필지로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 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 부동산 가격 공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올해 경산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1.2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개별공시지가는 경산시청 홈페이지와 부동산 공식 가격 알리미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열람 후 이의가 있을 경우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토지정보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이의신청 건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재조사 및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실시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진재명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 및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확인이 필요하다”며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반드시 신청 기간 내 접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 토지정보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29
-
대구·경북, 100억원 규모 ‘광역이음 프로젝트’ 선정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공모사업인 ‘광역이음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돼, 총 100억원 규모의 초광역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정부의 ‘5극 3특’ 전략과 연계한 이번 사업은 대구와 경북의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기반으로 인재와 생활을 하나의 권역으로 연결해 ‘미래모빌리티 일자리·생활권 통합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대구·경북은 수도권과 부·울·경에 이어 전국 3대 모빌리티 거점으로 미래모빌리티 관련 기업 6570개사가 집적돼 있다.대구는 모빌리티 소프트웨어·전장부품·자율주행 분야를, 경북은 차체·소재·배터리 제조 기반을 중심으로 상호 보완적인 밸류체인을 형성하고 있다.또한 산업 집적지를 중심으로 대구-경북 간 통근 기반 생활권 이 형성돼 있어, 산업·인재·정주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초광역 협력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통근자 : 대구 경북 13만명, 경북 대구 4만 4천 명 이번 사업은 △대경 이음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 △미래 모빌리티 일자리 고도화 △정주형 인재 생태계 조성 등 총 3개 프로젝트, 8개 세부 사업으로 추진된다.세부적으로는 대경권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 및 공동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을 통해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대경권 내 거래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원·하청 및 협업 기업을 대상으로 공동 연구개발 지원과 산업안전 및 수익성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또한 광역 통근자 대상 주거비·교통비 지원과 기업수요에 맞춘 재직자 훈련 등도 병행한다.아울러 사업의 실행력과 실효성 제고를 위해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를 공동 단장으로 하는 ‘대경이음 추진단’을 구성·운영해 현안 해결은 물론, 행정적·지리적 경계를 넘어선 협력과 정책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대구·경북이 공모 기획 단계부터 긴밀히 협력해 이뤄낸 초광역 협력모델”이라며 “지역 주력산업인 미래 모빌리티는 수직적·수평적 분업화 가치사슬 측면에서 광역 연계성이 큰 산업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향후 국가 균형발전 정책의 선도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
창원특례시,“해양쓰레기 ZERO”실현에 나서다
창원특례시,“해양쓰레기 ZERO”실현에 나서다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해양쓰레기 ZERO’를 목표로 대대적인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총 18억 2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창원시는 해양쓰레기 발생 예방부터 수거, 처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주기 관리 체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해양환경 오염의 주요 원인인 쓰레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 바다환경지킴이 운영을 통한 취약 해안쓰레기 대응 △도서·벽지 해양쓰레기 정화 △ 어업폐기물 처리 △ 해양쓰레기 선상집하장 설치사업 △ 낚시터 환경개선 △ 조업중 인양쓰레기 수거 △ 수중 정화활동 등 총 7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2026년 2월부터 순차적으로 착수해 연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특히 해안가 313 구간에 ‘바다환경지킴이’ 34명을 배치해 상시 해양쓰레기 수거 및 예찰 활동 체계를 구축하고 도서·벽지 지역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처리할 계획이다.또한 어선이 많은 항·포구 13개소에 선상집하장을 설치해 쓰레기 재투기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어촌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연안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어업인의 참여 유도와 민간단체 수중정화 활동 및 캠페인을 통해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사업도 추진된다.창원시는 어업인이 조업 중 인양된 해양쓰레기를 수매하는 사업을 통해 약 120톤 규모의 쓰레기를 처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해양 재오염을 방지하고 처리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창원특례시는 그동안 해양쓰레기 처리사업을 통해 꾸준한 성과를 거둬왔으며 2025년에는 900톤 이상의 해양쓰레기를 수거·처리하는 등 해양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이와 함께 낚시터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수중 및 주변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레저인구 증가에 따른 어촌지역 경제 활성도에도 기여할 방침이다.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해양쓰레기 문제는 단순 환경문제를 넘어 수산업과 지역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바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
광암해수욕장 여름 개장 대비, 안전한 휴양지 만들기 총력
광암해수욕장 여름 개장 대비, 안전한 휴양지 만들기 총력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다가오는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시설 정비 및 안전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준비는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며 주요내용으로는 △주차장 확충 및 편의시설 개선 △포토존 설치 △안전시설물 설치 및 유지관리 △백사장 청결 관리 △개장 전 안전관리요원 채용 등 다양한 사업을 포함한다.특히 창원특례시는 주차장을 확충하고 갈대 파라솔과 노후 인조야자수를 정비하는 한편 방문객을 위한 포토존 설치해 해수욕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추억을 제공함으로써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수영경계선과 오탁방지막 등 안전시설물은 체계적으로 관리해 이용객 안전을 확보할 것이다.아울러 개장 기간 동안에는 비치크리너 등 장비를 활용해 백사장 쓰레기 수거 및 이물질 제거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현장 관리를 통해 청결한 해변 환경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이를 통해 이용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안전관리 측면에서도 개장 전 하절기 안전관리요원을 채용해 구조 응급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창원특례시 유일한 해수욕장인 광암해수욕장의 개장 전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정비공사로 인한 해수욕장 이용객들의 불편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안내를 하고 관련 공사도 신속히 마무리해 개장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9
-
삼척관광문화재단, 자연 힐링 트레킹 프로그램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블루파워는 28일 삼척체육문화센터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 소속 프로 탁구단인 ‘스피너스’를 초청해 지역 동호인들과 함께하는 생활체육 활성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삼척블루파워가 마련한 민·관 협력 상생 사업의 일환이다.평소 프로 스포츠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체육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행사는 양측의 우호를 상징하는 기념품 교환식으로 포문을 열었다.스피너스 선수단은 친필 사인 라켓을 증정했고 삼척시는 이에 화답해 ‘핸드볼 도시 삼척’의 의미를 담은 친필 사인 핸드볼 공을 전달하며 종목 간의 화합을 다졌다.이어 본격적으로 진행된 ‘원포인트 레슨’에서는 프로 선수들이 동호인들과 일대일로 마주하며 자세 교정과 경기 노하우를 전수하는 밀착 코칭이 이뤄졌다.또한 ‘스피너스를 이겨라’ 이벤트 게임과 사인회가 이어져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레슨에 참여한 한 시민은 “TV 로만 보던 스타 선수들에게 직접 기술을 배우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며 “이런 특별한 기회를 마련해 준 삼척블루파워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시 관계자는“지역 기업인 삼척블루파워의 시민들을 위한 적극적인 제안 덕분에 시민들이 내실 있는 스포츠 복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민·관 협력 모델을 발굴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즐거운 ‘체육 도시 삼척’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를 개최한 삼척블루파워 관계자는 “그룹사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삼척시와 함께 체감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4-29
-
삼척시청 궁도팀, 전국대회 잇따른 제패… ‘대통령기’ 강원 최초 우승 금자탑
삼척시청 궁도팀, 전국대회 잇따른 제패… ‘대통령기’ 강원 최초 우승 금자탑 (삼척시 제공)
[knews25] 먼저, 삼척시청 궁도팀은 4월 28일 충남 아산 현충사에서 개최된 ‘제481주년 이충무공탄신기념 제65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궁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특히 이번 우승은 강원특별자치도 소속 팀으로는 역대 최초로 대통령기 단체전 정상에 오른 것으로 지역 체육사에 남을 역사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같은 날 열린 개인전에서도 삼척시청 소속 황석훈 명궁이 뛰어난 기량으로 3위에 입상하며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이뤘다.이에 앞서 지난 4월 3일부터 8일까지 전남 영암 열무정에서 열린 ‘제59회 전국궁도종별선수권대회’에서도 삼척시청 궁도팀은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이며 단체전 우승을 거머줬다.이로써 삼척시청은 한 달 사이 두 개의 전국 단위 대회를 연속으로 제패하며 최강의 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연이은 우승은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최정예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거둔 성과로 삼척시청팀 특유의 단합된 팀워크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이 빛을 발했다.선수들은 최상의 컨디션을 바탕으로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스포츠 도시 삼척의 위상을 전국에 널리 알렸다.삼척시는 이번 우승이 시의 체육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전통 무예인 궁도의 저변 확대와 지역 홍보에 큰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강원 최초의 대통령기 우승과 개인전 입상 등 연이은 승전보를 전해준 선수단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하며 전국 최고의 기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29
-
삼척관광문화재단, ‘매력있는 여행, 머무는 삼척’ 자연 힐링 트레킹 프로그램 성료
삼척관광문화재단, ‘매력있는 여행, 머무는 삼척’ 자연 힐링 트레킹 프로그램 성료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관광문화재단은 4월 24일부터 1박 2일간 자연힐링 트레킹 여행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삼척의 산악 자연경관과 해안 트레킹 코스를 체험하고 SNS 콘텐츠 활동을 하고 있는 참가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확산하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산악·트레킹 전문 크리에이터 ‘산조아연’과 함께한 이번 프로그램은 삼척시의 명산중 하나인 쉰움산을 등반하고 삼척해변 중심의 새천년해안도로을 트레킹하면서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 방문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트레킹을 하는 동안 참가자들은 SNS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해 관광에 직접 참여하면서도 콘텐츠를 제작하고 확산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이밖에 전문 크리에이터의 영상 장비 활용법 및 제작 노하우 강연, 참가자들과 소통하는 시간 등이 함께 진행됐다.삼척관광문화재단 브랜드마케팅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경관 기반 관광과 콘텐츠 제작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향후 분야별 크리에이터 협업을 확대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온라인 홍보 효과를 동시에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6-04-29
-
창원특례시, 2027년‘어촌뉴딜3.0’ 공모사업 신청 박차
창원특례시, 2027년‘어촌뉴딜3.0’ 공모사업 신청 박차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어촌마을의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안전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한 ‘2027년 어촌뉴딜3.0사업’ 신규 공모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법정어항과 소규모 항포구, 그리고 인근 배후 어촌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소멸 위기에 직면한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시는 복수의 어항 또는 대표 어항과 배후 어촌마을을 하나의 생활권 단위로 묶어, 생활 인프라와 어업 기반을 함께 정비하는 ‘어촌회복형’ 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시는 지난 2026년 1월 ‘2027년도 어촌뉴딜3.0 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모 준비 절차에 착수했으며 해당 사업은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7월 중 최종 사업 대상지가 발표될 예정이다.2027년 신규 사업 공모 신청 대상지로는 구복항과 덕동·장기항 일원이 포함된다.구복항은 방파제와 부잔교, 해안도로 정비 등을 통해 안전한 어업 활동과 접근성을 강화하는 한편 덕동·장기항 일원은 방파제 보강과 더불어 태양광 시설을 도입해 친환경·저비용 에너지 기반을 구축하고 공동작업장을 조성해 어업 생산성과 작업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어촌뉴딜3.0사업은 정주여건 악화와 고령화로 소멸 위기에 놓인 어촌에 새로운 에너지를 공급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구복항과 덕동·장기항을 안전하고 편리하며 활력 있는 어촌 모델로 조성하고 공모 선정까지 빈틈없이 준비해 창원 어항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2026-04-29
-
거창문화재단, 가정의 달 기획전시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 ’ 개최
거창문화재단, 가정의 달 기획전시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 ’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문화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오는 5월 2일부터 6월 4일까지 거창문화센터 전시실에서 2026년 기획전시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가정의 달’을 주제로 어린이들에게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성인들에게는 일상의 사물을 새롭게 바라보는 인식의 전환을 제공하는 이색 체험 전시로 기획됐다.일상에서 버려진 폐기물들이 예술가의 손길을 거쳐 재탄생한 작품들이 전시되며 온 가족이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의 장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 초대 작가 최정현은 ‘반쪽이의 육아일기’로 대중에게 친숙한 시사 만화가이자, 버려진 고물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업사이클링 아티스트다.이번 전시에서는 초·중·고 교과서에 등재된 작품을 포함해 작가 특유의 유머와 날카로운 시각이 담긴 조형물 160여 점을 선보인다.전시되는 작품들은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각 사물이 가진 본래의 용도를 비틀어 사회적 메시지를 던진다.국회의사당 화장실용 ‘뚫어뻥’ 수십 개를 이어 붙여 만든 작품으로 막힌 곳을 시원하게 뚫어주듯 국회가 민생 문제를 속 시원하게 해결해 주길 바라는 해학적 풍자를 담았다.네티즌 시리즈, 컴퓨터 키보드 자판과 마우스, 그리고 수류탄을 결합해 형상화했다.익명성 뒤에 숨어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 악성 댓글의 파괴력을 경고하는 메시지를 전한다.또한 미국을 먹여 살리는 장수거북 미군용 도시락통과 철모를 조합해 만든 작품으로 거대한 거북이의 형상을 통해 국제 관계와 군사력에 대한 비판적 사유를 자극한다.동·식물 시리즈: 오토바이 부품으로 만든 개구리, 소화기로 만든 펭귄, 폐타이어로 제작된 동물 등 주변에서 흔히 보는 산업 폐기물이 생명력을 얻어 재탄생한 모습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전시 기간 중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가족 관람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최정현 작가와 함께 작품의 제작 의도를 듣는 ‘작가와의 만남’과, ‘나만의 바람개비 만들기’체험을 통해 직접 예술가가 되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도슨트의 전시 해설 서비스가 상시 제공되어 현대미술을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거창문화재단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전시는 현대미술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전 세대가 함께 웃으며 대화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군민이 방문해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을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본 전시전은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무료로 운영되며 특별히 어린이날에는 전시실을 개방해 가족 단위 관람객분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거창문화재단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9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