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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밀양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결정·공시 대상은 총 34만 738필지이다.해당 필지는 그동안 토지 특성 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 토지소유자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으며 최종적으로 밀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확정됐다.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밀양시청 누리집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청 민원지적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도 확인 가능하다.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밀양시청 민원지적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온라인의 경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나 정부24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시는 접수된 이의신청 건에 대해 토지 특성 및 가격의 적정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밀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5일까지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주현정 민원지적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의 부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지표”며 “공시지가 산정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확보해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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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가족 참여 예술 프로젝트 ‘꿈의 트라이앵글’ 교육생 모집
밀양문화관광재단, 가족 참여 예술 프로젝트 ‘꿈의 트라이앵글’ 교육생 모집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15일까지 가족이 함께 예술을 창작하고 그 결과물을 나눔으로 확장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 ‘꿈의 트라이앵글’ 교육생을 모집한다.‘꿈의 트라이앵글’은 예술가와 아동·청소년, 그리고 예술 작품이 하나의 삼각형을 이루는 예술 협업 프로젝트로 지역 아동·청소년과 보호자가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하고 지역 문화예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총 6개의 프로그램을 각 2회차로 운영한다.1회차에서는 작가의 작업실을 방문해 창작 현장을 체험하고 2회차에는 작가의 작업 철학을 바탕으로 가족이 함께 공동 예술 작품을 제작한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창작 활동에 그치지 않고 예술의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이어진다는 점이 특징이다.제작된 작품과 아이디어를 활용해 예술 상품을 제작하고 이를 지역 예술 시장에서 직접 판매하는 과정을 통해 창작부터 유통까지 예술 활동 전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판매 수익금 전액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기부된다.가족이 함께 예술로 소통하고 결과를 사회에 환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참여는 아동·청소년 1명과 보호자 1명이 한 팀으로 구성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밀양 꿈꾸는 예술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예술가와 지역의 미래 세대가 함께 호흡하며 예술의 가치를 공유하고 나아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창의적인 경험을 원하는 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밀양 꿈꾸는 예술터 누리집 또는 재단 교육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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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으로 자살 예방 안전망 확대
밀양시,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으로 자살 예방 안전망 확대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기관과 연계하기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 사회, 공공기관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자살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기관과 연계하는 읍·면·동 단위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집중 관리지역인 부북면을 시작으로 무안면, 가곡동, 삼문동, 내이동 등 5개 지역에 안심마을을 조성하고 오는 2027년까지 3개 지역을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전문 기관 연계, 생명 존중 인식 개선 교육과 캠페인,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 위험 수단 차단 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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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의 도시 밀양,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로 빛난다
아리랑의 도시 밀양,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로 빛난다 (밀양시 제공)
[knews25] 68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밀양의 대표 축제가 올해 더욱 깊이 있는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한다.밀양시는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경남 유일의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인 밀양아리랑대축제는 1957년 영남루 대보수 기념행사로 시작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로 성장해 왔다.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아리랑의 가치와 밀양 고유의 역사 문화를 함께 담아내며 매년 전국 관광객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올해 축제의 슬로건은 ‘아리랑, 시대를 넘어 미래로’다.아리랑이 전통문화에 머무르지 않고 현대적 감각과 새로운 콘텐츠를 더해 미래세대와 세계인이 함께 공감하는 축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밀양의 밤을 수놓는 실경 멀티미디어 공연, ‘밀양강 오딧세이’축제의 백미인 밀양강 오딧세이는 올해 ‘사명, 세상으로 간다’를 주제로 펼쳐진다.밀양 출신 사명대사의 호국 서사를 영남루와 밀양강을 배경으로 웅장하게 그려낼 예정이다.특히 드론 퍼포먼스, 국궁 불화살, 화약 특수효과, 플라잉 액션 등을 입체적으로 연출해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밤을 선사한다.△ 아리랑의 과거와 세계를 잇는 ‘아리랑 주제관’아리랑 주제관은 아리랑의 역사와 확산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다.국내 팔도 아리랑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몽골, 하와이 등 7개국 디아스포라 아리랑 특별전이 열린다.여기에 VR 체험과 역대 축제 포스터 전시 등을 더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세대 공감형 콘텐츠와 능동적인 참여 프로그램 신설 올해는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며 즐기는 참여형 콘텐츠가 대폭 강화됐다.새롭게 선보이는 아리랑 그라운드는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연령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리랑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경험하도록 했다.또한, 아리랑 어드벤처는 10개의 미션을 수행하며 축제장을 누비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밀양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게 구성됐다.가족 단위 관광객과 청년층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 문화교류와 시민 화합의 장 마련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올해 세계와 함께하는 축제로 한층 확장된다.신규 프로그램 유네스코 디아스포라는 국내 대표 무형유산 공연과 해외 전통예술이 어우러지는 국제 문화교류의 장이다.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 일본 와다이코, 우즈베키스탄 민속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이와 함께 올해 처음 열리는 시민한마음씨름대회는 16개 읍면동 주민이 참가해 단체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겨루는 시민 화합 프로그램이다.전통 스포츠 씨름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축제의 열기를 뜨겁게 만들 전망이다.△ 축제의 피날레, 불꽃드론쇼와 열린음악회 축제 마지막 날인 10일 밤에는 1000대 규모의 드론이 밀양강 상공에서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하는 불꽃드론쇼가 펼쳐진다.이어서 열리는 밀양시민 열린음악회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출연진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마지막 밤을 뜨거운 열기와 감동으로 장식한다.밀양시 관계자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5월의 봄날, 영남루와 밀양강변에서 아리랑의 흥과 감동을 마음껏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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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재해취약지역 현장점검 실시
밀양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재해취약지역 현장점검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28일 삼랑진읍, 산외면, 용평동 일원의 재해취약지역을 방문해 집중호우 대비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및 산사태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점검에는 이정곤 부시장을 비롯해 안전재난과, 건설과, 산림녹지과 관계자와 해당 읍·면·동 직원 등 약 10명이 참여했다.주요 점검 대상지는 △삼랑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 △검세배수장 △송지지하차도 △산외면 산사태 우려지역 △용평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등이다.시는 이날 삼랑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의 추진 실태를 살피고 검세배수장의 배수펌프 가동 상태와 운영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또한, 침수 피해 방지를 위한 송지지하차도 차단시설 및 비상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산사태 우려지역과 용평 급경사지의 붕괴 위험 요소 및 재난 발생 시 통제기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밀양시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며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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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폐공간 질식사고 대비 긴급구조훈련 실시
밀양시, 밀폐공간 질식사고 대비 긴급구조훈련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28일 밀양시 맑은물관리센터에서 밀양시시설관리공단과 합동으로 밀폐공간 내 질식사고 발생에 대비한 긴급구조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밀폐공간 작업 중 유해가스 중독으로 근로자가 의식을 잃는 긴박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초기 대응부터 구조, 응급처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구성해 실질적인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훈련에는 밀양시청 및 밀양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 밀폐공간 작업 업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민·관 합동 실전 대응체계를 공고히 했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밀폐공간 작업 시 필수적인 가스농도측정기, 송풍기, 송기마스크, 구조용 안전삼각대 등 주요 안전장비의 사용법을 시연하고 참여자들이 직접 장비를 착용·운용해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돼 훈련 효과를 크게 높였다.아울러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실습을 병행해 구조 이후 생명 보호까지 이어지는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훈련은 사고 신고 현장 통제, 유해가스 측정, 구조자 진입, 인명 구조, 응급처치 순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됐으며 구조자 2차 재해 방지를 위한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됐다.이경란 밀양시 안전재난과장은 “밀폐공간 질식재해는 단시간 내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부서와 민간 사업체가 함께하는 실전형 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밀양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령에 따라 밀폐공간 작업 시 안전관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정기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현장 중심의 재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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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사과 전문가 육성 박차 농업인 대학 현장 교육
영덕군, 사과 전문가 육성 박차.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관내 사과 재배 농가의 기술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2026년 농업인 대학 다축형 사과반’의 현장 교육을 지난 28일 진행했다.다축형 사과 재배 방식은 기계화 작업에 유리한 고효율 재배 방식으로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촌 실정에 맞게 노동력은 줄이되 생산성은 높일 수 있는 기술이다.이날 현장 교육에는 지역에서 사과를 재배하거나 이를 준비하는 농업인 80여명이 참여해 다축형 사과 재배에 대한 열띤 관심과 학구열을 나타냈다.교육은 선행한 이론 교육을 바탕으로 실제 영농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다양한 상황별·단계별 설명으로 이뤄졌다.이밖에 사례별 대응 방법, 맞춤형 피드백, 실무형 영농정보 제공 등 실제 재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과 문제들에 관한 기술과 노하우들이 전수됐다.교육에 참여한한 교육생은 “이론으로 배우고 알고 있었던 내용들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작용하고 작동하는지 확인하면서 영농에 자신감이 생겼다”며 “이번 배움의 과정에서 형성된 커뮤니티를 통해 서로 정보를 나누고 의욕을 다지면서 더 좋은 사과를 생산할 것”이라고 다짐했다.황대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현장 교육은 농업인 대학 교육생들을 한단계 더 성장시키는 매우 중요한 핵심 과정”이라며 “교육생들의 재배 역량 향상과 고품질 사과 생산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교육 사업과 지원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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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원금 사용처 스티커 100% 배부
거창군, 지원금 사용처 스티커 100% 배부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29일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사용처를 군민들이 쉽게 확인하고 짧은 사용기한 내 조기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가능 매장 스티커를 전 사용처에 100% 배부했다고 밝혔다.이는 지원금 사용 과정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원금이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신속히 연결되도록 하기 위한 거창군만의 차별화된 선제적 조치이다.실제로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각각 사용기한이 정해져 있어, 군민이 기한을 놓치지 않고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명확한 안내와 사용 독려가 중요하다.이를 위해 군은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고 사용자의 편의를 높이고자, ‘전 사용가능 매장 스티커 100% 부착’을 추진했으며 4월 29일까지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 매출 30억원 이하 4000여 개 매장 전체에 지원금 사용처 스티커를 우편 발송 완료했다.특히 거창군은 사용기한이 짧은 점을 고려해 스티커에 ‘사용기한’을 함께 표기했다.군민이 매장 밖에서부터 사용 가능 여부와 사용기한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한 경과로 인한 미사용 잔액 소멸을 예방하고 조기 소비를 촉진하는 ‘현장 중심’ 안내 방식으로 운영한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지원금은 ‘지급’ 만큼이나 ‘기한 내 사용’ 이 정책 성과를 좌우한다”며 “전 사용처 100% 부착과 사용기한 표기라는 현장형 편의 시책으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원금이 지역 상권 매출로 빠르게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앞으로도 거창군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내·홍보를 강화하고 지원금이 지역 내에서 원활히 사용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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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년 농업인 대학 다축형 사과반 현장 교육
1~2. 영덕군 2026년 농업인 대학 다축형 사과반 현장 교육.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 영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8일 겨우내 묵혀있던 이불을 수거해 세탁 건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때가 쏙 맘에 쏙 이불 빨래 지원 사업을 펼쳤다.이번 사업은 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취약 가정에서 이불을 수거해 빨래방에서 세탁 건조한 후 당일 가정으로 직접 배송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20가구의 이불을 수거해 깨끗해진 이불을 전달했으며 해당 가구의 안부와 주거환경을 살폈다.장덕식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민관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취약계층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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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다부처 협업 지역역량성장거점 활성화 사업’ 공모 선정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다부처 협업 지역역량성장거점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공공공간을 주민·전문가·지방정부가 함께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실험하는 ‘지역 혁신 거점’ 으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정책을 생활권 단위로 연계해 지역 맞춤형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영주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고 생활권 단위의 지역 맞춤형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2024년부터 공간환경전략계획을 수립·추진해 왔다.이에 따라 동지역을 4개 생활권으로 구분했으며 이번 사업은이 가운데 ‘휴천B생활권’을 대상으로 추진된다.휴천B생활권은 4개 생활권 중 인구 감소율이 가장 높고 특히 아동 인구 감소가 두드러지는 지역이다.노후 저층 주거지가 밀집해 있어 정주 여건 개선이 시급한 생활권으로 영주시가 직면한 인구 감소와 주거환경 노후화 문제를 대표적으로 보여준다.시는 해당 생활권에 총 16억원을 투입해 주민 주도형 ‘동네계획’을 본격 추진한다.동네계획은 주민이 생활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해 정책으로 확장하는 실행 중심 모델이다.이를 위해 유휴공간인 ‘곱작골 마음센터’를 거점으로 △공공시설 활성화 △어린이 안전 및 통학로 개선 등 정책 실험을 추진한다.단순한 참여를 넘어 주민이 실행 주체로 참여하는 자생적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 선정은 주민 참여 기반의 지역 문제 해결 모델을 현장에서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곱작골 마음센터를 시작으로 주민이 스스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동네계획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공공시설을 단순히 유지하는 것을 넘어 주민의 참여와 실행을 통해 살아 움직이는 공간으로 전환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지역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영주시는 지난 20일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사업에도 선정돼, 관사골을 중심으로 공공자산 통합운영 모델 구축을 추진하는 등 지역 기반 혁신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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