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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벼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홍보 나서
경주시, 벼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홍보 나서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벼 재배 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벼 품목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홍보에 나섰다.농작물재해보험은 기후변화로 예측이 어려워진 자연재해 피해를 보상해 농가의 소득 안정과 농업 재생산 기반 유지를 돕는 제도다.보상 범위는 태풍, 우박, 집중호우 등 기상 재해를 비롯해 조수해와 화재 피해까지 포함된다.특히 특약에 가입할 경우 흰잎마름병, 벼멸구, 도열병 등 주요 병해충 7종으로 인한 피해도 보장받을 수 있다.올해 벼 품목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기간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다.가입 대상은 벼를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며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경주시는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해 2021년부터 보험료 지원을 확대해 왔다.전체 보험료의 90%를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고 농가는 총 보험료의 10%만 부담하면 된다.또 벼 품목은 농지 수와 관계없이 가입자 1인당 1증권으로 통합 가입이 가능해 가입 절차의 편의성도 높다.보험금은 재해 발생 후 손해평가 결과에 따라 지급된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농작물재해보험은 이상기후에 대비한 농가 경영 안정의 안전장치”며 “가입 기간 내 신청해 재해 피해에 미리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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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음식점 옥외가격 표시제’우수업소 모집
경주시, ‘음식점 옥외가격 표시제’우수업소 모집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투명한 가격 표시 문화 확산과 건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음식점 옥외가격 표시제 우수업소 지원 사업’에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5월 1일부터 22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경주시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중 영업장 면적 150㎡ 이상인 업소다.신청 업소는 매장 외부와 내부에 가격표를 게시하고 있어야 하며 공공목적의 지원을 받아 이미 가격표를 설치한 업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지심사를 실시해 최종 3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현지 심사에서는 가격표의 가시성 및 정확성, 위생관리 상태, 이용자 체감 만족도 등 4개 분야 6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3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이 지원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비자가 음식점 이용 전 가격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외식업소의 자율적인 가격 표시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경주시청 식품위생산업과 식품위생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병길 식품위생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이 음식점 가격 정보 공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식업계의 위생 수준 향상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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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화랑대기 U-10 축구 페스티벌’ 개막…유소년 축구 열기 전국으로 확산
경주 ‘화랑대기 U-10 축구 페스티벌’ 개막…유소년 축구 열기 전국으로 확산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U-10 축구 페스티벌’을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알천축구장과 스마트에어돔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U-10 유소년 축구팀 50개 팀과 선수단·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가해 조별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경기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25분까지 진행되며 하루 최대 50경기가 치러진다.화랑대기 U-10 축구 페스티벌은 매년 8월 열리는 화랑대기 본 대회와 달리 저학년 선수들에게 경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유소년 선수들이 이른 시기부터 실전을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등용문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특히 이번 대회는 경기 방식을 기존 6대6에서 8대8로 확대해 선수들의 활동량과 전술 이해도를 끌어올리고 보다 넓은 공간에서 역동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했다.전·후반은 각각 15분씩이다.또 관람객 입장이 가능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리는 축제형 스포츠 행사로 자리 잡고 있으며 선수단과 학부모 방문에 따른 숙박·외식·관광 소비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시는 이번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8월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와 10월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를 잇따라 열어 유소년 축구 중심 도시로서 위상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올해 화랑대기 전체 대회는 전국 800여 개 팀, 1만 50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치러질 전망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페스티벌이 유소년 선수들에게 꿈과 도전의 무대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연중 이어지는 화랑대기 대회를 통해 경주를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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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과수화상병·토마토뿔나방 선제 방제 총력
경주시, 과수화상병·토마토뿔나방 선제 방제 총력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 농업기술센터가 과수화상병과 토마토뿔나방 등 주요 규제병해충에 대한 선제적 방제 체계를 강화하며 지역 농가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센터는 병해충 발생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신속한 약제 공급과 현장 예찰, 실시 간 모니터링을 병행해 농가 피해 최소화에 집중하고 있다.현재까지 관내에서는 뚜렷한 병해충 피해 사례가 보고되지 않고 있다.특히 과수화상병은 전염성이 강하고 발생 시 과수원 폐원까지 이어질 수 있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시는 지난 3월 1~3차 방제 약제 공급을 완료했으며 오는 5월에는 4차 생육기 약제를 보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정기 교육과 문자메시지 안내 등을 통해 농가의 방제 참여를 독려하며 현재까지 관내 발생 사례 ‘제로’를 유지하고 있다.토마토뿔나방에 대한 예찰 방제도 강화하고 있다.토마토뿔나방은 과실 내부를 갉아 먹어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해충으로 생육 초기 피해가 발생할 경우 작물 고사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방제가 중요하다.이에 센터는 주산지를 중심으로 페로몬 트랩을 보급하고 상시 밀도 조사를 실시해 조사 결과를 방제 계획에 즉시 반영하고 있다.또한 상·하반기 약제 배부를 통해 적기 방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5~9월 정식 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 방제 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김정필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규제병해충은 발생 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예찰과 신속한 방제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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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디지털 정원 라원’, 개장 4주 만에 4만명… 흥행 돌풍
경주 ‘디지털 정원 라원’, 개장 4주 만에 4만명… 흥행 돌풍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빛으로 피어나는 디지털 정원 ‘경주 라원’ 이 개장 4주 만에 누적 방문객 4만명을 돌파하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 3일 문을 연 라원은 개장을 기념해 ‘모든 분들을 경주시민으로 모십니다’를 콘셉트로 한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하며 관람객 유입을 끌어냈다.해당 할인 프로모션은 30일까지 진행되며 다음달부터는 정상요금이 적용된다.다만 네이버 등 온라인 예매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경주시에 따르면 개장일부터 28일까지 누적 방문객은 약 4만명으로 매주 월요일 휴관을 제외한 일평균 약 1800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지난 12일에는 하루 약 4000명이 몰리며 라원이 단기간에 경주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줬다.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반응은 온라인에서도 확산되고 있다.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관람객과 인플루언서들이 SNS 를 통해 이용 후기와 관람 팁을 공유하며 ‘입소문 효과’ 가 이어지고 있다.이용 후기에서는 “식물 정원과 미디어 파사드가 결합된 색다른 공간”,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힐링 명소”, “사진 촬영 명소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라원은 계절 변화에 맞춰 콘텐츠를 지속 확대한다.이번달 튤립에 이어 다음달에는 2만 5000본의 작약이 만개할 예정이며 모바일 정원 탐험 콘텐츠 ‘신라 8괴의 비밀’도 새롭게 운영된다.경주시는 라원이 APEC 이후 경주의 체류형 관광을 이끌 핵심 콘텐츠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라원이 많은 사랑을 받으며 경주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콘텐츠를 결합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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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합동평가 정량지표 추진율 높이기 위한 잰걸음
통영시, 합동평가 정량지표 추진율 높이기 위한 잰걸음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28일 시청 1청사 강당에서 2027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정량지표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7년 합동평가를 본격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윤인국 부시장의 주재로 각 지표 담당 부서장 및 담당팀장이 참석해 우수한 결과를 거두기 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신규, 가중 및 전년도 미달성 지표를 중심으로 전년도 지표 실적, 올해 추진계획, 예상되는 문제점 및 대응방안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특히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표에 대해서는 부시장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성과 향상 대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통영시장 권한대행 윤인국 부시장은 “합동평가는 하반기에 추진율을 높이려면 늦으므로 지금부터 잘 관리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 및 경상남도 업무 등의 평가에 관한 규칙에 따라 경상남도에서 국가 주요 시책과 경상남도 역점 사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2027년 평가는 정량지표 100개, 정성지표 18개로 구성돼 있으며 실적기간은 2026년 1년간, 평가는 2027년 1월~4월까지 진행된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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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6년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 공모사업 선정
영양군, ‘2026년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 공모사업 선정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과 남영양농업협동조합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 공모사업에 조건부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이번 공모 선정은 영양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남영양농협의 전문적인 운영 역량이 결합된 결과로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지역 대표 작물인 ‘건고추’의 유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게 된다.이번 사업의 핵심 시행 주체인 남영양농협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저온저장고 등 채소류 출하조절 시설 도입을 완료해, 건고추 수매 및 취급 물량을 기존 446톤에서 600톤까지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남영양농협은 수확기 물량을 안정적으로 비축했다가 가격 변동에 맞춰 출하 시기를 조절하는 수급 조절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이를 통해 시장 가격 안정화는 물론, 대외 교섭력을 높여 농가 수익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사업에 발맞춰 영양군은 국비 확보 및 인허가 등 행정·재정적 뒷받침, 지역 브랜드 마케팅 지원을, 남영양농협은 계약재배 농가 발굴 및 교육, 표준화된 생산 관리, 안정적 수매 및 판로 개척을 추진하며 농민들이 가격 폭락 걱정 없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선진 농업 구조를 만들어 나가는 데에 전념하고자 한다.황영호 유통지원과장은 “지자체와 남영양농협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거둔 값진 성과”며 “확보된 국비가 지역 농업 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박명술 남영양농업협동조합장은 “농협의 유통 노하우를 집약해 건고추 수매 물량 600톤 시대를 성공적으로 열겠다”며 “조합원과 농민들이 흘린 땀방울이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계약재배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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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대구지방환경청-국립생태원-㈜KT&G 영양 장구메기 습지 보전에 한 뜻모아
영양군-대구지방환경청-국립생태원-㈜KT&G 영양 장구메기 습지 보전에 한 뜻모아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대구지방환경청, 국립생태원, KT G와 4월 28일 영양 장구메기 습지 생태계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신규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영양 장구메기 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관리 및 산불로 훼손된 습지 생태계 복원, 람사르 습지 등록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영양군은 △습지 훼손지 복원사업 및 보전·이용시설 설치, 대구지방환경청은 △영양 장구메기 습지보호지역 보전계획 수립, 실무협의체 운영을 담당한다.국립생태원은 △습지 생태계 정밀조사, 람사르 습지 등록을 위한 자료 작성 및 기술지원을 맡고 KT G는 △습지 보전 활동 기획 및 지역사회 인식증진, 경제 활성화 사업 운영 등을 지원하게 된다.장구메기 습지는 산 정상 부근에 형성된 산지습지이자 묵논습지로 △경작이 중단된 논이 천이과정을 거쳐 자연적으로 습지로 변화된 곳으로 생물다양성이 우수하며 △양서류를 비롯한 야생 동식물들에게 중요한 서식 환경을 제공한다.특히 경북 산불로 주변 산림지역이 영향을 받은 상황에서도 습지 내부는 비교적 피해가 적은 것으로 확인돼, 지역 생물다양성 거점으로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체계적으로 습지 생태계를 보전하고 관리하겠다”며 “특히 생태관광 활성화,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 등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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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4월 농촌 기본소득 32억 지급
영양군, 4월 농촌 기본소득 32억 지급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4월 28일 농촌 기본소득 4월분 지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안정을 동시에 이끌며 정책 효과를 이어 나가고 있다.군에 따르면 4월 기준 농촌 기본소득 지급 대상자는 총 1만 4298명으로 전체 신청자 대비 지급률은 94.7%에 달하며 지급 규모는 약 32억원이다.지급 대상자는 주민등록과 실거주 요건을 충족한 군민으로 기존 거주자는 1만 3719명, 신규 전입자는 579명으로 나타났다.특히 1월 신청 후 3개월 실거주 확인을 거친 신규 전입자가 지급 대상에 포함되면서 농촌 기본소득이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인구 유입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정책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기본소득 지급 이후 지역 내 소비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4월 27일 기준 전체 지급액 약 82억여 원 가운데 약 65억여 원이 실제 사용되면서 79.2%의 사용률을 기록했다.이 같은 수치는 기본소득이 단순히 지급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며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회복에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되는 구조가 소비의 지역 내 순환을 유도 하면서 ‘돈이 지역 안에서 도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다.영양군은 앞으로도 신규 전입자에 대한 추가 지급과 실거주 확인을 지속하는 한편 부정수급 방지 체계를 강화하고 사용처 확대 및 제도 개선을 병행해 정책 효과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농촌 기본소득은 주민 생활 안정뿐 아니라 지역경제를 살리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급을 넘어 지역 순환경제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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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공직자 맞춤형 AI 역량강화 교육 실시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knews25] 영양군은 오는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 역량 확보를 위한 ‘직원 AI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발맞춰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과정은 영양군 AI 협회가 주관하는 지역민 대상 교육에 공무원 특화 과정을 추가 편성해 민·관이 함께 미래 기술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교육은 영양군 AI 협회 신치훈 전략기획사무국장을 강사로 초빙해 △민원 대응 및 법규 검토 등 실무 중심의 AI 활용법 △개인정보 비식별화 및 보안 고려사항 △AI 도구 실습 및 시연 등 공직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위주의 내용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된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생성형 AI 를 업무에 적극 도입함으로써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번 교육은 영양군 AI 협회의 적극적인 주관 아래, 지역민을 위한 AI 교육 과정에 공직자 특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추진됨으로써 민관이 기술 트렌드를 함께 공유하는 상생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영양군 관계자는 “지역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앞장서 주시는 영양군 AI 협회의 헌신과 노력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협회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공직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군민 누구나 AI 기술을 일상에서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스마트한 영양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교육과 함께 진행되는 지역민 대상 무료 AI 교육은 소상공인, 학부모, 수험생 등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교육은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군청 대회의실 및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강당에서 △실생활 유용한 AI 도구 활용법 △다양한 생성형 AI 서비스 실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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