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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451명 순차 입국
청송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451명 순차 입국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은 3월 27일 필리핀 계절근로자 입국을 시작으로 5월 중순까지 총 45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순차적으로 입국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필리핀 129명, 라오스 212명, 베트남 110명 등 총 451명의 계절근로자가 119개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며 라오스의 경우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항공편 축소로 입국 일정이 4차례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청송군은 현재 필리핀, 라오스, 베트남 등 3개국 6개 도시와 계절근로자 도입 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상반기 입국 인원은 전년도 대비 약 79% 증가한 규모로 현장 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입국한 근로자들은 신체검사와 마약검사, 개인 통장 개설 등 기초 절차를 마친 뒤 약 5~8개월간 농가에 배치돼 영농작업에 참여하게 된다.특히 베트남 근로자 30명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으로 운영되며 농협이 근로자를 고용한 뒤 고령농 등 소규모 농가에 하루 단위로 영농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청송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불편 없이 근무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근로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농업 인력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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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부남면봉사회, 희망풍차 사랑나눔 식품전달
대한적십자사 부남면봉사회, 희망풍차 사랑나눔 식품전달 (청송군 제공)
[knews25] 대한적십자사 부남면봉사회는 지난 4월 24일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활동은 회원들이 반죽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아 정성껏 만든 빵을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정서적 교류를 나누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김상희 회장은 “정성을 다해 만든 빵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사랑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청송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항상 앞장서 주시는 대한적십자사 부남면봉사회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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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정세 불안 대응 공공건축공사 관리 강화 건축자재 수급 점검
중동 정세 불안 대응 공공건축공사 관리 강화 건축자재 수급 점검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건축 자재 수급 지연과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짐에 따라 공공건축공사 현장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주요 해상 물류 경로가 우회되거나 지연되면서 석유화학 기반 자재인 방수재, 단열재 등 건축 현장 핵심 자재의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시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해 공공건축공사의 공정 차질을 최소화하고 시공사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강화한다.우선 자재 수급 지연이 객관적으로 확인되는 경우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라 공사 기간 연장과 과업 변경을 적극 검토한다.시공사 책임이 아닌 사유로 인정될 경우 공기 연장을 승인해 지체상금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원활한 자재 확보를 위해 선금 지급 범위 내 추가 지급을 검토하고 기성검사를 수시로 실시해 공사대금이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한다.특정 수입 자재 수급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에는 설계 품질과 안전성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동등 성능 이상의 대체 자재 사용을 신속히 승인해 공사 중단을 예방한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공공건축공사는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 조성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 상황을 면밀히 확인해 공정 차질을 사전에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자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사항은 시공사· 감리단· 발주처가 신속히 공유해 공사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국제 정세와 자재 가격 동향, 물류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공공 건축공사의 안정적인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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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올해 첫 모내기 실시
풍년 농사 기원.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 자인면 울옥리 신호철 농가는 27일 자인면 원당들 일원 6ha에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이날 모내기한 벼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해담벼’품종으로 밥맛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추석 전 출하 예정으로 높은 소득이 기대된다.경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경산시 전체 모내기는 6월 초까지 이어질 것이며 전년 가을 고온 및 잦은 강우로 인해 볍씨 발아 지연 문제가 예상됨에 따라 침종 기간 연장, 여분 종자량 확보 등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박주원 경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경산시에서는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 육묘상처리제와 육묘용 상토 등을 지원하고 고령화 시대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벼농사용 대형 농기계 및 생력화 장비도 지원하고 있다”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지원과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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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스마트기술로 농촌마을 안전망 강화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news25] 경주시는 2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안전안심 농촌마을 서비스 구축 완료 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앞서 추진한 행정안전부 ‘2023년 경주시 디지털타운 조성사업’과 연계한 고도화 사업으로 농촌지역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디지털 기반 생활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했다.사업은 경주시 농기계임대사업소와 인근 시범마을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시는 농기계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농촌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IoT와 AI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주요 내용으로는 농기계 전복사고 감지장치 85대 보급과 지능형 CCTV 스마트 전광판 설치가 포함됐다.전복사고 감지장치는 사고 발생 시 관제시스템과 연계해 즉시 알림을 전달함으로써 초기 대응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또 농기계임대사업소 인근 주요 도로와 교차로 5개소에는 지능형 CCTV 와 스마트 전광판을 설치했다.이를 통해 저속 농기계를 자동 인식하고 관련 정보를 운전자에게 표출해 농촌지역 교통안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 안전관리 체계가 디지털 기반으로 한 단계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앞으로 운영 효과를 점검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스마트 안전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대학 경주시 포스트 APEC 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농촌지역 생활 안전망을 강화한 사례”며 “앞으로도 현장 여건에 맞는 디지털 안전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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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고립 어르신 위한 ‘황촌 살롱’ 운영…버킷리스트로 활력 회복
경주시, 고립 어르신 위한 ‘황촌 살롱’ 운영…버킷리스트로 활력 회복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황오동 건강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고령층의 고립감과 우울감 해소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건강마을 황촌 살롱’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황오동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단독가구와 취약계층 비중이 큰 지역으로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황촌 활력소를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외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황촌 살롱’은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 회복을 목표로 △다도를 통한 자존감 회복 △시니어 모델 체험 △제철 브런치 만들기 △퍼스널 컬러 찾기 △버킷리스트 실현 △지역 예술인 초청 공연 등 10가지 프로그램을 구성해 매주 1회씩 운영된다.프로그램은 건강위원과 지역 주민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참여 어르신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방식이 특징이다.실제로 살롱에 참여한 어르신 중에는 평생 처음 다도를 경험하거나, 오랜 기간 집에 머물다 외출을 시작한 사례도 있어 정서적 회복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황촌 살롱’은 4월부터 5월까지 총 10회 시범 운영되며 향후 어르신들의 버킷리스트 기반 사교모임으로 확대될 계획이다.건강마을 사업은 주민 주도로 건강한 생활환경과 공동체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 2년간 건강위원 역량강화 교육과 조직 운영을 통해 기반을 다져왔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마을의 성장 과정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며 “어르신들의 고립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고 삶의 행복과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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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2만 1,600여명 학생에 ‘지역 먹거리’ 공급
경주시,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2만 1,600여명 학생에 ‘지역 먹거리’ 공급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2026년도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사업’ 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산 농산물을 활용한 안전한 급식 제공과 판로 확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총 사업비는 66억 8400만원이며 사업 기간은 올 연말까지 1년 간이다.지원 대상은 지역 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등 84개교 2만 1632명이다.주요 사업은 초·중·고 무상급식 현물 공급,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지역 우수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등이다.시는 지난 1월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3월 학생 수 확정과 함께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또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보조금을 지급한 뒤 연말에 사업 정산을 완료할 계획이다.경주시 학교급식지원센터는 효현동 고란길 27에 있으며 2023년 12월 준공됐다.센터는 건축면적 973.24㎡,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냉장·냉동 저장고와 사무실, 2층에는 식생활교육장 등을 갖추고 있다.또 냉장탑차 14대 등 물류 장비를 갖춰 지역 농산물 공급을 지원하고 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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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 시행…“집에서 건강한 노후 지원”
경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 시행…“집에서 건강한 노후 지원”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이 정든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오는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다.현재 △일상생활돌봄 △케어안심주택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주거환경개선 △AI 건강돌봄서비스 △방문의료지원사업 등 6개 분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이 가운데 ‘일상생활돌봄’은 가족 돌봄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갑작스러운 거동 불편 상황에 대응해 일상을 지원하는 핵심 서비스다.가사·식사·이동 지원과 방문목욕, 이·미용, 대청소 등 총 6종의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수요가 높은 식사지원서비스는 어르신 건강 관리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영양을 고려한 반찬을 정기적으로 제공해 기력 회복과 근력 유지에 도움을 주고 이는 고령층 낙상사고 예방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된다.경주시는 앞으로 방문의료와 케어안심주택, AI 안부확인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통합돌봄은 어르신 삶에 실질적 변화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방문의료와 주거, 돌봄을 연계해 경주에서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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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방사선환경 로봇실증센터 구축…원전해체 산업 거점 도약
경주시, 방사선환경 로봇실증센터 구축…원전해체 산업 거점 도약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방사선환경 실증기반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로봇실증센터 설립에 본격 나선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방사선 환경에서 작업로봇의 신뢰성을 검증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 핵심이다.원전해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비 고장과 오작동을 사전에 검증해 안전사고와 비용 증가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198억원이다.국비 124억원과 지방비 54억원, 주관기관 부담금 20억원이 투입된다.(재)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이 사업을 주관하며 양남면 나산리 중수로해체연구소 부지에 1500㎡ 규모로 로봇실증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중수로해체연구소는 오는 6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센터는 고방사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장비의 성능을 시험·평가하는 시설이다.원전해체 기술 상용화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방사선 환경 장비 검증 기술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진입 장벽이 높은 분야로 국내 원전해체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경주는 한수원, 월성원전,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 관련 기관이 집적된 지역으로 원전해체 산업 핵심 거점으로서 입지가 강화될 전망이다.경주시는 이를 기반으로 원전해체 공정 자동화·지능화를 추진하고 SMR 등 차세대 원전 기술과 연계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전문 인력 양성을 병행해 지역 산업 생태계도 지속적으로 확장할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로봇 실증기술이 상용화되면 원전해체 공정의 안전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SMR 등 차세대 원전 분야까지 확장해 경주가 글로벌 원자력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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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방치 자전거 재생 ‘행복자전거’ 기증…도시환경·나눔 두 마리 토끼
경주시, 방치 자전거 재생 ‘행복자전거’ 기증…도시환경·나눔 두 마리 토끼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도로와 공공장소에 장기간 방치된 자전거를 정비해 ‘경주시 행복자전거’로 재생·기증하는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방치 자전거 42여 대를 수거해 행정절차를 거쳐 26여 대를 수리하고 나머지는 폐기할 예정이다.수리된 자전거는 아동복지시설 3개소와 지역아동센터 3개소에 전달돼 이동수단으로 활용된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고유가 시대에 자전거는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이라며 “행복자전거 사업이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방치 자전거 정비와 ‘행복자전거’ 사업을 지속 추진해 도시환경 개선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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