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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으로 찾아간다 돌봄 통합 교육으로 읍면동 대응력 강화
현장으로 찾아간다 돌봄 통합 교육으로 읍면동 대응력 강화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법 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읍 면 동 돌봄 통합 담당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돌봄 통합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어르신복지과장, 통합돌봄TF팀장 및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교육 내용은 통합지원 사업 개요 대상자 발굴 및 신청 절차 통합판정 및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지역특화 서비스 및 수행기관 안내 업무처리 흐름 및 읍 면 동 역할 등으로 구성되며 실무 위주의 교육을 통해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이번 교육은 각 읍 면 동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방식으로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담당자의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읍 면 동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한다"며 "돌봄 통합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을 통해 읍 면 동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중심의 돌봄 통합 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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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고립 가구 위기 예방을 위한 ‘주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본격 가동
칠곡군, 고립 가구 위기 예방을 위한 ‘주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본격 가동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 거점 복지전담센터는 지난 24일 관내 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마음 ON: 삶 치유 프로젝트'의 첫 단추인 '꽃으로 전하는 봄의 안부'원예 강좌를 시작했다.'온마음 ON: 삶 치유 프로젝트'는 점차 늘어나는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위기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촘촘한 지역 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된 칠곡군 거점 복지전담센터의 사업이다.이날 교육은 '꽃'이라는 매개체를 활용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내면의 회복을 돕는 '마음치유'과정에 집중했다.수강생들은 흙을 만지고 꽃을 다듬는 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쌓았으며 서로의 화분 제작을 돕고 안부를 건네며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치유의 현장을 만들어냈다.군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가 고립된 이웃을 세상 밖으로 이끌어내는 마중물이 되어 누구도 외롭지 않은 칠곡군을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향후 진행될 자서전 쓰기 등 후속 프로그램도 주민 간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위해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칠곡군은 앞으로도 위기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역 내 인적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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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인구정책 가이드북 발간
경산시, 2026년 인구정책 가이드북 발간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담은 '2026년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2026년 인구정책 가이드북은 지난 2월 말 기준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을 수록했으며 결혼 임신 출생 영유아 보육 아동 청소년 교육 다자녀가구 취 창업 어르신 귀농 귀촌 등 총 8개 분야로 나눠 시민들이 생애주기별로 지원받을 수 있는 정책을 한눈에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했다.또한 도서관 현황 지역 아동센터 돌봄센터 현황 온가족 즐길거리 등 일상생활에 유용한 정보도 함께 담아 실용성을 높였다.인구정책 가이드북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도서관, 박물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비치될 예정이며 경산시청 홈페이지에 전자책 형태로도 게시해 누구나 편리하게 자료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인구정책 가이드북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인구정책을 적극 발굴 추진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인구 친화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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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앞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준비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을 5개월 앞두고 경기 운영부터 안전 관광 수송 등 전 분야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3월 24일 조직위원회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주재하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대구시와 조직위원회 전 직원이 협력해 대회 준비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90개국에서 선수와 동반 가족 등 약 1만 1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특히 대구는 2017년 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개최했다.으로써 세계에서 유일하게 실내 외 대회를 모두 개최한 마스터즈 육상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게 된다.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엘리트 선수 중심의 전문 체육대회와 달리,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연령대별로 참가할 수 있는 생활체육 중심의 권위 있는 국제 육상대회다.기록 경쟁을 넘어 건강과 도전, 교류와 축제의 가치를 함께 담고 있어 세계 각국의 동호인들이 가족과 함께 참가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대회에서는 트랙 17종, 필드 11종, 로드 6종 등 총 34개 종목의 경기가 대구스타디움과 경산시민운동장 등에서 펼쳐진다.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항공 숙박 참가비 등을 자부담하는 마스터즈대회의 특성상 스포츠와 문화 관광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국제행사로 지역 소비 확대 등 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대회 기간에는 선수와 동반 가족들을 위한 테마형 관광투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구만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특화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아울러 개회식 선수단 퍼레이드와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K-POP 공연, K-푸드존, 미니치맥존, WMA 특별전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해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한편 대구시와 조직위원회는 경찰 소방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회 안전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경기장 및 주요 행사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국제 정세를 고려해 각국 참가선수 동향 등을 모니터링하고 선수의 안전한 입국을 지원하기 위해 관계 대사관 협조 요청도 준비하고 있다.더불어 폭염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한 신속 대응체계와 응급의료 지원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대회 운영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대테러 대책을 포함한 선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최상의 경기 운영을 통해 선수들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참가 선수와 가족들이 대구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전 분야에서 차질 없이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전 세계 90개국에서 방문하는 손님들을 맞이하는 데 시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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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중동사태 관련 수출기업 지원 등 3대 분야별 대응 특별대책 마련"지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3월 25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중동사태와 관련해 정부에서 25조 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하는 만큼, 대구시도 수출기업 지원, 민생경제, 에너지 전략 등 분야별 대응 추경 검토 후 필요시 원포인트 추경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이어 에너지 정책과 관련해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을 위한 청사 에너지 효율대책을 별도 수립하고 오늘부터 시행된 승용차 5부제 준수를 위해 민간단체와 협력해 시민자율참여 분위기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아울러 “대중교통 편의성을 높이고 이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통해 하나의 문화로 정착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해서는 “선거로 인해 축제와 행사가 과도하게 취소 연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시기상 필요한 축제는 정상 추진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해야 한다”고 밝혔다.김 권한대행은 최근 진천역 사고를 언급하며 “작은 부주의 하나가 시민불안과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고 “특히 자동차 부품, 섬유, 기계금속 등 작업 환경이 열악한 노후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화재예방 일제 점검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산불 예방과 관련해서는 “현재 대구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령된 만큼,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산림 인접 농가의 부산물 소각을 근절하기 위해 수거 체계를 구축해 소각 자체를 원천 차단하라”고 주문했다.복지 분야에서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통합돌봄 제도를 언급하며 “이 제도는 시민 대부분이 직간접적으로 대상이 되는 정책”이라며 “시민들이 잘 알지 못하는 만큼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고 초기 상담안내 교육과 현장 인력배치 등을 철저히 준비하라”고 당부했다.최근 대통령께서 지시한 하천 계곡의 정비와 관련해서는 “불시 조사와 시민신고 활성화 등 실효성 제고 방안을 마련하라”고 덧붙였으며 “선거철 불법 현수막의 대대적인 정비와 공직자 선거 중립의무도 철저히 준수하라”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김정기 권한대행은 최근 회의에서의 이재명 대통령 발언을 전달하며 “공직자들이 급여는 낮을 수 있으나 엄청난 권한을 가지고 있고 각자의 판단과 행동에 따라 시민들의 인생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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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특이민원 대응 합동 모의훈련 실시
대구시, 특이민원 대응 합동 모의훈련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3월 26일 오후 3시, 시청 동인청사 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발생 시 직원 보호와 체계적인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민원 담당 공무원, 청원경찰, 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매년 상 하반기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실전 중심 훈련으로 최근 급증하는 민원인의 폭언 욕설 및 위법 행위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민원실 방문 시민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민원 담당 공무원과 경찰 등 20여명이 참여한다.훈련은 민원인의 폭언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로 진행되며 상급자 개입 청원경찰 제지 휴대용 보호장비 촬영 비상벨 및 비상전화 작동 방문 민원인 대피 및 피해 공무원 격리 경찰 출동까지 전 과정에 대한 단계별 대응 체계를 점검한다.특히 이번 훈련은 위법 부당 요구를 동반한 특이민원에 대한 신속한 초기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대구시는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비상대응체계와 매뉴얼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최근 민원인의 폭언이나 욕설로 인한 민원 담당 공무원의 고충이 심화되고 있어 철저한 사전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공직자를 보호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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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삼성라이온즈 홈 개막전 특별수송 대책 추진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교통공사는 오는 3월 28일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년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홈 개막전에 대비해 관람객의 이동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수송 대책을 추진한다.삼성라이온즈파크는 전국에서 도시철도 접근성이 가장 우수한 구장으로 경기일에는 2호선 수성알파시티역 이용객이 야구 관람객 증가로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공사는 비상대기 열차를 운영하고 역사 내 안전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 혼잡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개막전 당일에는 수성알파시티역을 이용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경품 추첨 이벤트를 실시하고 한정판 선수 키링과 교통카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아울러 정규시즌 홈경기 기간에는 역사 내 QR코드를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QR 이벤트 참여 방법 및 상세 내용은 대구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개막전 당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도시철도 이용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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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렴도 상위권 도약’ 시동… 청렴정책 본격 추진
대구시, ‘청렴도 상위권 도약’ 시동… 청렴정책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올해 종합청렴도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고강도 청렴 혁신에 나선다.대구시는 3월 25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정례회의를 개최해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도시’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유했다.이날 회의에 앞서 ‘청렴도약 추진단’발족식을 가졌다.추진단은 조직 전반의 청렴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시장을 단장으로 실 국 본부장 등 간부 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정책 총괄기구다.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실 국 본부별 청렴책임제 운영 등을 통해 시책의 실행력과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종합계획’은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청렴 취약 분야 분석을 위한 내 외부 인식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립됐으며 각 실 국별 청렴도 향상 대책을 기반으로 4대 전략, 8대 핵심과제, 32개 실천과제로 추진한다.4대 전략은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체계 고도화 취약분야 개선 및 선제적 비위 차단 반부패 청렴제도 실효성 및 지속성 강화 공직 혁신 및 청렴문화 일상화로 구성된다.이날 회의에서는 실 국별 대책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주요 핵심 사항을 점검했다.특히 공사 용역 위탁사무 등 취약 분야 관리강화를 통해 업무처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소극행정 타파를 위한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또한, 지속적인 업무 프로세스 개선과 갑질 근절 토탈 솔루션 제공 등 조직 혁신을 통해 공직자 체감형 내부 청렴도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지난 2년간 3등급에 머물렀던 종합청렴도를 상위권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며 “청렴도약 추진단을 중심으로 고위직이 솔선수범하는 청렴정책을 통해 취약 분야를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시정을 구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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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행정혁신 가속… 대구시, 간부공무원 특강 개최
AI로 행정혁신 가속… 대구시, 간부공무원 특강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공직 내 인공지능 활용 문화를 확산하고 행정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3월 25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인공지능 행정혁신 특강’을 실시했다.이번 특강은 급속히 발전하는 AI 기술 환경에 대응해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대민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조직 차원의 AI 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정책 결정과 조직 운영을 이끄는 간부 공무원들이 AI 기술의 흐름과 행정 활용 가능성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행정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특강은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실 국장 등 간부공무원 약 40명이 참석했다.강의는 AI 정책 및 행정혁신 전문가인 정병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인공지능융합본부장이 맡아 최근 인공지능 기술 동향과 공공부문 인공지능 활용 사례 행정 업무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 활용 전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대구시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공직자의 AI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우선 공무원 대상 AI 데이터 활용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부서별 업무에 적용 가능한 AI 활용 과제를 발굴해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행정혁신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AI 기반 행정서비스 개선과 업무 효율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특강이 간부 공무원들의 AI 행정혁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 전반에 AI 활용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AI 기반 행정혁신을 지속 추진해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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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구향토역사관 ‘중국 다문화꾸러미’ 전시 체험 및 다문화꾸러미 대여사업 운영
2026년 대구향토역사관 ‘중국 다문화꾸러미’ 전시 체험 및 다문화꾸러미 대여사업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은 국립민속박물관이 주관하는 ‘2026 다문화꾸러미 대여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중국 다문화꾸러미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한다.국립민속박물관의 ‘다문화꾸러미 대여 운영’ 사업은 다른 나라의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해당 국가의 의식주, 놀이 등 실제 민속 자료와 교구를 상자 형태로 제작해 활용하는 문화다양성 교육 프로그램이다.올해 이 사업은 전국 4개 지역에 거점기관을 두어 운영되는데, 대구향토역사관이 공모를 통해 중국 다문화꾸러미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대구향토역사관은 시민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3가지 방식으로 운영한다.먼저 중국 큰 다문화꾸러미를 활용해 4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구향토역사관 제1전시실에서 ‘상자를 펼치면 세계가 열린다 다문화 꾸러미 니하오 중국’ 전시를 개최한다.‘보는 전시’에서 벗어나 직접 만지고 입어보며 체험할 수 있는 전시로 어린이 관람객의 흥미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둘째, ‘큰 다문화꾸러미’ 전시와 연계한 어린이체험학습은 전문 강사와 함께 진행되며 체험을 희망하는 기관의 신청을 받아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대구향토역사관 누리집에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을 공지할 예정이다.또한, ‘작은 다문화꾸러미’는 어린이집, 유치원, 도서관, 지역아동센터 등 기관에서 대여해 체험하도록 운영하는데, 3월 25일부터 대여신청을 받아 4월 7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진행한다.꾸러미 대여는 최대 4주간 가능하며 대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대구향토역사관에 문의하거나,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신형석 박물관운영본부장은 “대구향토역사관이 시민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많이 진행하고 있는데, 올해도 시민들에게 차별화된 문화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문화꾸러미 대여사업과 체험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달성공원에 위치한 대구향토역사관을 직접 방문해 다문화꾸러미 체험을 해보시면 아주 유익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대구향토역사관은 2026 대구시민주간 연계 행사로 3월 19일에는 1950년 이후 출생한 시민 33명을 모집해 의령군과 대구 달성군 지역의 망우당 곽재우 장군의 발자취를 찾아보는 답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어 4월 17일 2시에는 ‘대구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혁신공간 바람 2층 상상홀’에서 우인수 경북대학교 명예교수를 초청해 ‘임진왜란시기 대구지역 동향과 의병 항쟁’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