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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태양에너지 박광배 대표, 교육발전기금 1,000만원 기탁
㈜광태양에너지 박광배 대표, 교육발전기금 1,000만원 기탁 (군위군 제공)
[knews25] 광태양에너지 박광배 대표가 15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군위 교육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박광배 대표는 “군위에서 생활하며 지역 교육이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모습을 가까이서 봐왔다. 고향 군위의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꿈을 키우는 데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군위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진열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지역 기업인으로서 군위 교육에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뜻을 이어받아 지역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교육여건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읍에서 광태양에너지를 운영하고 있는 박광배 대표는 지역 기반시설 확충 등 각종 사업을 통해 지역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오랜 기간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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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과 배움이 가득한 ‘2026년 삼국유사청춘대학 수료식’ 성료
즐거움과 배움이 가득한 ‘2026년 삼국유사청춘대학 수료식’ 성료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 삼국유사청춘대학이 지난 10월 12일 시작으로 8개 읍·면 20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수료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와 대한노인회 이헌덕지회장, 서대식 군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수료증수여, 모범학생 표창, 기념사 등으로 진행됐다.전국 유일무이하게 대단위 어르신 평생교육을 실시하는 군위군 삼국유사 청춘대학은 대한노인회 읍면분회에서 주관하고 전문교육기관인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위탁해, 올해 4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큰 호응 속에서 건강한 밥상 알기, 민요노래교실, 건강체조, 인문학 등 다양하고 수준 높은 강의로 운영됐다.김진열 군위군수는“‘성장하는 동안은 늙지 않는다’라는 말처럼 우리 지역어르신들의 늙지 않는 비결은 삼국유사청춘대학을 통해 매년 새로운 것을 배우며 작은 성장의 경험이 쌓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2027년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가시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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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년 찾아가는 동네경로당 대학’ 합동 졸업식 개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16일 뱃머리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어르신과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찾아가는 동네경로당 대학 합동 졸업식’을 개최했다.이날 졸업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김용재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졸업을 축하했다.행사에서는 북구 기북면 대곡1리 할머니 경로당의 김 모 어르신이 20개 경로당 대표로 수료증을 받았다.이어 졸업생 대표로 인사를 한 남구 오천읍 서희스타힐스 경로당의 오 모 어르신은 “처음에 낯설게 느껴졌던 동경대학에서 슐런을 배우고 주판알을 튕기며 옛 추억도 떠올리고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하게 된, 즐겁고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어르신들이 배움의 열정으로 소통하고 경험을 나누는 모습은 100세 시대에 큰 귀감이 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경대학’은 경로당을 지역 기반의 평생학습 거점으로 활용해 어르신들이 가까운 공간에서 다양한 교육을 받도록 돕는 사업이다.포항시와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의 민관 협력으로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를 넓히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동경대학은 지난 2017년 1개소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132개 경로당에서 2천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포항시 특화 평생교육 사업이다.올해는 20개 경로당에서 23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지난 3월부터 치매 예방 주산교육과 슐런, 각종 공예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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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된 대신동,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종합우승 쾌거
하나 된 대신동,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종합우승 쾌거 (김천시 제공)
[knews25] 대신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개최한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이라는 결과를 달성했다.대신동 체육회는 지난달 9월 15일 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해 선수들의 결의를 다졌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민체전을 위해 일과를 마치고 모여 기량을 갈고 닦았다.대신동 선수들은 200m 계주, 협동 공튀기기 등 5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3개 종목에서 1~2위를 달성하며 종합우승이라는 큰 결과를 이뤘다.대신동 최거동 체육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어 연습하고 시민체전에서 땀 흘려준 선수들과 열띤 응원으로 힘을 북돋아 준 동민들 덕분에 종합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활성화 및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애쓰겠다”고 말했다.진명순 대신동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동민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어 기쁘고 거기에 우승이라는 큰 결실까지 거두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대신이라는 이름처럼 크고 새로운 우리 대신동이 하나의 정교한 톱니바퀴처럼 척척 맞물려 돌아가듯, 체육회를 중심으로 모든 단체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대신동은 매년 동민들의 건강 증진 및 체력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동 자체 축제 등을 기획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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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낙동강평화축제·전승행사 개최…호국·평화의 가치 되새긴다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news25] 칠곡군은 지난 15일 개막한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에 이어 16일부터 육군 제2작전사령부와 함께‘제17회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칠곡낙동강평화축제는 18일까지 나흘간,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칠곡보 생태공원과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열린다.행사에는 6·25전쟁 참전용사와 보훈단체, 한미 장병, 기관·단체장, 학생, 주민 등이 참여한다.올해 칠곡낙동강평화축제는 ‘소년, 소년병이 되다’를 주제로 마련됐다.6·25전쟁 당시 어린 나이에 전쟁터로 향했던 소년병들의 이야기를 통해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에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칠곡은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의 주요 격전지다.국군과 유엔군은 다부동 전투를 비롯한 낙동강 방어선 전투에서 북한군의 남하를 저지하며 반격의 발판을 마련했다.칠곡군은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2013년부터 낙동강평화축제를 개최해 왔다.올해 축제는 소년병을 중심으로 한 역사 전시와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왜관철교 속으로’ 전시에서는 낙동강 방어선 전투와 관련된 역사적 기록을 소개하며 관람객들에게 당시 전쟁의 의미를 전달한다.육군 제2작전사령부가 주관하는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에서는 참전용사 예우와 한미동맹의 의미를 되새기는 추모·기념행사가 진행된다.16일 한미 우정의 공원에서 열리는 303고지 추모식에는 6·25전쟁 당시 국군 제1사단장을 지낸 고 백선엽 장군의 장녀 백남희 여사와 미 제8군 사령관이었던 고 월튼 H. 워커 장군의 손자 샘 워커 주니어가 참석한다.이들은 합동 헌화와 분향을 통해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한미동맹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이어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는 참전용사를 초청해 기념사진 촬영과 헌정영상 상영, 만찬, 군악대 헌정공연 등을 진행한다.이날 저녁 열리는 전승기념식에서는 참전용사 100여명이 군악대 연주와 의장대 예우 속에 입장한다.대형 스크린을 통해 참전용사들의 모습이 소개되며 무공훈장과 전쟁영웅상인 이명수상, 마이켈리스상 시상에 이어 개막축하 퍼포먼스가 펼쳐진다.행사장에서는 지난해보다 확대된 총 41종 50대의 전투장비가 전시된다.K-2 전차와 K-9 자주포, K-21 장갑차, 비호복합 등 국군의 주요 전력과 미군의 IFPC·Sentinel, Buffalo MPCV 등 다양한 장비를 선보인다.또 자주도하장비 수룡과 문교, 차륜형장갑차, 소형전술차량 등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현궁 가상사격, 페인트탄 모의소총, 군 드론 조종 시뮬레이터, 장갑차 탑승, 전투복 착용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비행도 예정돼 있다.문화공연도 축제 기간 이어진다.16일 개막축하공연에는 서도밴드와 하동균, 백지영, 10CM 등이 출연한다.17일에는 어린이평화동요제와 호국로드 퍼레이드, 세계 평화 기원 콘서트가 열리고 18일에는 칠곡지역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가수 이창민과 함께하는 낙동강 호국 평화 콘서트가 펼쳐진다.칠곡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낙동강 방어선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는 동시에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지역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축제 기간 방문객 유입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재욱 칠곡군수는“칠곡은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낸 낙동강 방어선의 중심지”며“올해는 어린 나이에 전쟁터로 향했던 소년병들의 이야기를 통해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축제로 준비했다”고 말했다.이어“많은 분이 칠곡을 찾아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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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시장, 본격 출하 앞둔 과메기 생산 현장 찾아…안정적 생산 지원 강화
박용선 시장, 본격 출하 앞둔 과메기 생산 현장 찾아…안정적 생산 지원 강화 (포항시 제공)
[knews25] 박용선 포항시장은 본격적인 과메기 출하 시기를 앞두고 16일 남구 구룡포읍 과메기 가공시설을 방문해 안정적인 원료 수급과 품질관리를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이날 현장에는 지난 15일 열린 ‘동남해권 수산 타운홀미팅’ 참석차 포항을 찾은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김호 위원장도 함께했다.박용선 시장은 김호 위원장에게 지역 과메기 산업 현황을 설명하고 생산시설을 함께 점검하며 업체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포항의 대표 수산 특산품인 과메기는 2025~2026년 생산기간 동안 생산량 3206톤, 판매 금액 915억원을 기록했다.전년 대비 생산량은 50.7%, 판매 금액은 19.1% 증가한 수치다.현재 구룡포과메기사업협동조합에 등록된 생산·가공업체는 156개소에 이른다.다만 올해는 원양산 꽁치 어획 부진으로 원료 수급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상황으로 시는 이에 대응해 대만산 꽁치 수입선 확보를 통한 원료 수급 안정화를 추진하고 원료 입고부터 제품 출하까지 단계별 품질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포항시 수산물 품질인증제를 운영하고 가공설비 및 포장재 개선, 택배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과메기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과메기는 포항을 대표하는 겨울철 먹거리이자 지역 수산업의 중요한 소득원”이라며 “원료 수급 불안에 대응해 생산업체 지원을 강화하고 철저한 품질관리로 소비자가 믿고 찾는 포항 과메기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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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와 이웃 아우르는 하모니…포항 ‘온마을 합창 페스타’ 24일 개최
세대와 이웃 아우르는 하모니…포항 ‘온마을 합창 페스타’ 24일 개최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오는 24일 오후 5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 화합을 위한 2026년 시민화합 합창페스티벌 ‘온마을 합창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음악협회 포항시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문화예술 축제로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합창 무대를 선보인다.구룡포읍·오천읍·우창동·장량동 등 지역을 대표하는 읍·면·동 주민 합창단을 비롯해 여성단체협의회, 해병대 합창단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총 12개 합창단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다양한 세대와 이웃이 한목소리로 만들어 내는 하모니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포항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직접 즐기고 참여하는 생활문화 기반을 넓히고 읍·면·동의 문화예술 활동이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포항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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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개발 남광희, 문화체육 신상숙 씨 선정
지역개발 남광희, 문화체육 신상숙 씨 선정-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2026년 ‘영양군민상’ 수상자로 지역개발 부문에 남광희 씨, 문화체육 부문에 신상숙 씨를 각각 선정하고 15일 열린 ‘제56회 영양군민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영양군민상’은 영양군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군민에게 수여하는 뜻깊은 상으로 1994년 제정 이후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다방면에서 귀감이 된 군민들의 공로를 기려왔다.‘지역개발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남광희 씨는 수비면 출신으로 2025년 영양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한 것은 물론,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당시에도 긴급 구호를 위해 1억원을 후원하는 등 국내외 재난 피해 지원과 고향 사랑 실천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문화체육 부문’ 수상자인 신상숙 씨는 43년간 영양군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며 지역 보육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오랜 시간 현장을 지키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을 실천하고 오랜 시간 보육 현장에서 헌신해 오신 두 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두 분의 귀한 헌신과 노력이 군민들에게 큰 귀감이 되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영양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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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 ‘온기로 가득한 경북행복마을’ 행사 실시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 ‘온기로 가득한 경북행복마을’ 행사 실시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16일 석보면 답곡2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나눔 프로그램 ‘온기로 가득한 경북행복마을’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대경대학교,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 대한적십자봉사회 영양군지구협의회 등 7개 기관·단체와 자원봉사자 60여명이 참여해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특히 대경대학교 GB대학사회봉사단은 이번 행사에서 손마사지, 네일아트, 이혈침·쑥뜸 체험, 우편함 만들기, 과일음료 제공 등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쳐 주민들에게 생활 편의와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이와 함께 봉사자들은 불고기덮밥을 준비하고 배식하며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김길동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바쁜 일정에도 주민들을 위해 소중한 재능과 정성을 나눠주신 기관·단체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활동이 활발히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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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4차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국내 후보지 최종 선정
영양군, 제4차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국내 후보지 최종 선정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실시한 ‘제4차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신청도시 후보지 평가’에서 영양군이 국내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람사르습지도시 인증제는 람사르 협약의 취지에 따라 습지 보전과 현명한 이용에 모범적으로 참여하는 도시를 인증하는 제도로 영양군은 국가습지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장구메기습지를 중심으로 영양군 전역을 람사르습지도시로 지정 신청했다.영양군은 장구메기습지의 우수한 생태적 가치를 기반으로 삼고 서석지와 삼지 등 지역의 생태·문화자원을 연계해 지역발전으로 이어가는 영양군만의 생태도시 모델을 제시했으며 이는 영양군의 차별화된 강점으로 작용했다.영양군은 행정 주도의 일반적인 보전 정책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이 생태환경 보전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생태교육과 관련 행사를 기획·운영하며 지역의 자연환경을 알리고 습지 보전 활동에 대한 주민 참여와 공감대를 넓혀 왔다는 점이 주요 강점으로 작용했다.아울러 국립생태원 등 전문기관과 행정, 지역사회, 학계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문적인 생태 지식과 주민 참여를 연계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습지 보전과 람사르습지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람사르습지도시 인증은 영양군의 생태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알리고 지역발전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인증을 받으면 인증 유효기간 동안 관련 기준에 따라 람사르 관련 상표과 로고를 활용해 지역의 생태관광 자원과 농·특산물을 홍보할 수 있으며 습지 보전과 생태관광 기반시설 조성, 환경교육 등 관련 사업과의 연계도 모색할 수 있다.영양군은 이번 후보지 최종 선정을 계기로 장구메기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관리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의 주요 생태관광자원과 연계한 생태관광을 활성화 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와 시장경쟁력을 높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람사르습지도시 후보지 선정은 영양군이 보유한 자연 환경의 우수한 가치를 국제적으로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영양군 전역의 습지생태축을 발굴하고 주민 주도의 생태보전 활동과 민·관·학 협력을 더욱 강화해 2028년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람사르습지도시로 공식 인증 받을 것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