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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 오순영 대표, 영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극동 오순영 대표, 영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지난 15일 극동 오순영 대표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극동은 고품질 스테인리스 물탱크와 스테인리스 라이닝 기술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물 공급 및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오순영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인으로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영덕의 발전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오순영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이 지역의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최근 영덕군에는 고향사랑기부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지난 13일 경무기업 장옥희 대표가 100만원을, 지난달 17일 뉴영덕연합회 서병환 회장이 300만원을 각각 기탁하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탰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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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귀농·귀촌 아카데미 34명 수료…영덕 정착 첫걸음
영덕군, 귀농·귀촌 아카데미 34명 수료…영덕 정착 첫걸음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생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덕군 귀농·귀촌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영덕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신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9월 2일부터 10월 14일까지 총 8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교육은 영덕군의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비롯해 농업 관련 법률과 기초 영농기술, 농지·주택 정보 탐색, 정착자금 마련 등 귀농·귀촌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영덕군 관계자는 “긴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이번 교육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이 영덕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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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경북여성위원회, 10월 15~16일 ‘통일희망동행캠프 및 평화의 숲 조성’ 개최
민주평통 경북여성위원회, 10월 15~16일 ‘통일희망동행캠프 및 평화의 숲 조성’ 개최 (영덕군 제공)
[knews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 여성위원회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경북 영덕군 일원에서 경북 여성자문위원과 북향민, 자문위원 가족, 지역 여성단체장 등 90여명이 참여하는 ‘통일희망동행캠프 및 평화의 숲 조성’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한반도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고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한편 참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산불 피해지역에 평화의 숲을 조성하고 평화통일 기원 활동을 펼침으로써 평화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어 더욱 뜻깊었다.행사는 영덕 파나크와 별파랑공원, 영덕 블루로드 등 영덕군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첫날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평화공존, 공동성장의 한반도를 위한 우리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과 통일염원활동을 통한 한반도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한 우리의 역할을 함께 생각하고 평화통일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김미애 경북여성위원장은 개회식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북향민과 자문위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평화공존과 화합의 가치를 나누며 산불로 상처 입은 영덕의 회복을 응원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향한 희망을 함께 심어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별파랑공원에서는 산불 피해지역의 회복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평화의 숲 조성 활동과 평화통일 기원 퍼포먼스를 진행했다.또한 영덕 블루로드를 함께 걸으며 평화의 의미를 나누고 화합한마당 행사를 통해 참가자 간 유대를 강화하고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지역 호국보훈시설인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을 방문해 호국의 의미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으며 아울러 지역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도 진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이번 캠프는 특강과 통일염원활동, 평화의 숲 조성, 평화통일 기원 퍼포먼스, 호국보훈시설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평화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여성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여성자문위원을 중심으로 평화공존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과 실천의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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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촌복지센터 제5회 이웃사촌마을축제 개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 이웃사촌복지센터는 10월 14일 금수강산면 금수문화마을에서 7개 이웃사촌 마을 주민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이웃사촌마을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웃사촌마을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통해 마을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이웃간 정을 나누며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축제에는 올해 사업운영 마을인 수성1리, 광산3리, 금산2리, 매수2리, 동포1리와 이전 운영마을인 도흥3리, 성원1리가 함께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솜씨와 재능을 선보이며 주민이 직접 만들고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는 수륜면 ‘흥소리’풍물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축사, 마을별 특색있는 공연 순으로 진행했다.도흥3리 주민들의 ‘꽃바람 소녀들’라인댄스와 성원1리 ‘소소하게 얼씨구’의 민요공연, 매수2리와 동포1리 주민들이 준비한 ‘흥부노래방’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장을 웃음과 활기로 가득 채웠다.특히 주민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공연을 준비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마을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했다.무대에 오른 주민들에게는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으며 함께 어울려 웃고 즐기는 모습 속에서 이웃사촌마을 축제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전화식 성주군수는 “모두가 하나되는 뜻깊은 마을축제가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이웃 간 따뜻한 정이 넘치고 서로 소통하는 복지공동체 성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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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정기총회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건의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성주군 제공)
[knews25] 전화식 성주군수는 15일 전북 무주군에서 열린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제16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전국농어촌 76개 군 지역 군수와 함께 농촌지역이 직면한 현안과 정책 개선 방향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성주군에서는 농촌지역의 인구감소와 지역 활력 저하에 대응하고 주민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으로 농촌기본소득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와 제도적 지원을 건의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인구소멸지역 중 우리 성주군은 대구와 같은 대도시와 인접한 특수성이 있다. 성주군을 농촌기본소득 시범지역으로 선정한다면 농촌기본소득이 지역에 미치는 여러 가지 영향에 대한 조사 및 연구에 매우 유용한 사례가 될 것이다”“또한 인구소멸지역 간 경쟁, 불평등이 생기지 않도록 미래대응기금을 이용해 69개 전 지역을 농촌기본소득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농촌기본소득을 실시하고 있는 지역에 대해 시행 결과를 조사해 보니 여러 가지 긍정적인 효과가 많이 나타나고 있다”“특히 청년층의 인구 증가가 두드러지고 인접지역에서의 유입보다는 오히려 먼 지역에서의 인구 유입이 늘어난 점도 놀라웠다. 농촌기본소득은 복지가 아닌 균형발전, 지역발전 정책으로서 더욱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정부 차원의 긍정적인 검토를 약속했다.성주군과 더불어 이날 회의에서 거창군, 화천군, 철원군, 완도군, 산천군, 진도군 등에서도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확대, 국비 지원율 상향 등에 한목소리를 냈다.또한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내년도 농업 예산 총지출규모 상향,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경과, 농지조사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축사 증개축 제한 합리화를 위한 자치법규 정비를 요청하는 등 다양한 농업정책에 대해 참석 군수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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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대표홈페이지 통합 개편 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10월 16일 오후 3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용역 수행사 관계자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군 대표홈페이지 통합 개편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18년 이후 8년 만에 추진하는 홈페이지 전면 개편으로 군은 총 3억 2500만원을 투입해 대표홈페이지, 문화관광, 열린군수실, 읍·면 홈페이지 등 37개 사이트를 개편하거나 새로 구축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그간의 사업 추진 상황과 주요 개편 기능,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주요 개편 내용은 △교육·체험·시설 예약을 한 곳에서 신청할 수 있는 ‘통합예약 서비스’△공공시설과 관광지 등의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예천맵’△개인별 관심 분야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는 ‘맞춤정보 알림서비스’등이다.또 관광객이 관광지와 음식점, 숙박시설 등을 직접 선택해 여행 일정을 구성할 수 있는 ‘나만의 여행코스 만들기’ 기능을 도입하고 모바일 이용 환경과 메뉴 구성도 개선해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홈페이지는 군민과 소통하는 중요한 창구인 만큼 누구나 필요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적극 검토해 군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홈페이지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주요 기능을 보완하고 시스템 점검을 거쳐 오는 12월까지 홈페이지 통합 개편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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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無 축제’에서 올해는 ‘4無 축제’로 하나 더 없어진 ‘2026 김천김밥축제’
‘3無 축제’에서 올해는 ‘4無 축제’로 하나 더 없어진 ‘2026 김천김밥축제’ (김천시 제공)
[knews25] 지난해 ‘3無 축제’로 지역 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던 ‘김천김밥축제’ 가 올해는 ‘줄서기’까지 뺀‘4無 축제’로 도약한다.시는 지난 축제 당시 많은 방문객이 몰리면서 김밥 구매를 위해 1시간 이상 줄을 서야 했던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카카오페이와 손잡고 스마트 주문·결제 시스템을 구축했다.방문객들은 행사장 내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해 원하는 김밥을 주문·결제한 뒤, 조리 완료 알림 메시지가 오면 수령 부스를 방문해 음식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된다.아울러 디지털 기기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배려해 현장 전용 키오스크 부스를 운영하고 전담 안내요원을 상시 배치해 남녀노소 누구나 차별 없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또한, 올해도 형식적인 통과의례를 탈피하고 오롯이 방문객이 주인이 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의전 및 개막식’을 전면 폐지한다.이와 함께 방문객들에게 고품질의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먹거리 품질·가격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참여 업체 선정 단계부터 판매 물품의 재료, 중량, 원산지 등을 사전에 철저히 검증·점검해, 바가지요금 없는 정직하고 믿을 수 있는 김밥을 선보일 계획이다.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김밥축제는 매년 현장에서 나오는 방문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불편 사항을 적극 개선해 나가고 있다”며 “방문객이 단순한 관람에 머무르지 않고 축제의 주인이 되는 ‘방문객 중심의 참여형 축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김천시는 최근 타지역에서 발생한 식중독 이슈와 관련해 김밥판매업체에 위생 관리 수칙을 사전 안내하고 철저한 위생 관리를 당부하는 등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2026년 김천김밥축제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직지문화공원·사명대사공원·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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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하반기 자녀와 함께하는 부모교육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0월 14일 수요일 관내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13가정, 총 36명 대상으로 ‘보드게임으로 더 가까워지는 우리가족’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소통 교육으로 보드게임을 매개로 부모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가족 간 대화가 줄어들기 쉬운 상황에서 함께 놀이에 참여하며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고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데 중점을 두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평소에 자녀와 함께 대화를 나눌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보드게임을 하면서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자녀와 한층 더 가까워진 같아 뜻깊었다”고 전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보드게임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기며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소통의 매개체”며 “앞으로도 결과 중심의 경쟁에서 벗어나 가족 간의 따뜻한 상호작용과 소통의 과정을 중시하는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성주군에 거주하고 있는 9세에서 24세의 청소년과 그 가족이라면 청소년 1388,이나 방문을 통해, 개인·집단상담, 심리검사, 부모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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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 개막 6일간 8만명 방문
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 개막 6일간 8만명 방문 (안동시 제공)
[knews25] ‘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에 개막 이후 6일간 8만명이 방문하며 안동의 세계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안동시에 따르면 축전이 시작된 10월 9일부터 14일까지 하회마을과 봉정사, 도산서원, 병산서원 등 4개 세계유산을 찾은 누적 관람객은 8만명으로 집계됐다.‘사유의 세계유산, 통섭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전은 세계유산의 역사와 가치를 공연과 미디어 콘텐츠, 전시·체험 등을 통해 오늘의 감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하회마을에서는 만송정과 부용대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하회선유줄불놀이와 종가·고택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에 이어져 온 생활문화를 선보인다.도산서원에서는 퇴계 이황의 사상과 삶을 미디어극과 야간 콘텐츠로 풀어낸다.봉정사에서는 음악과 명상, 산사 체험을 통해 평화와 치유의 의미를 전하고 병산서원에서는 서애 류성룡과 ‘징비록’의 의미를 재해석한 야간 프로그램과 만대루·낙동강의 풍광을 활용한 공연을 진행한다.축전은 9일 도산서원의 ‘도산십이곡’ 공연과 봉정사 전야제로 막을 올렸으며 10일 하회마을에서 공식 개막식을 열어 축전의 시작을 알렸다.15일에는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9곳 관계자들이 참여한 서원 활성화 포럼이 열렸다.참석자들은 세계유산의 지속 가능한 활용과 가치 확산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18일 오후 2시 봉정사에서는 봉정사 회주 스님과 아동·가족 분야 전문가 오은영 박사가 참여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안동시는 오는 25일까지 각 세계유산의 특색을 살린 공연과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간다.세계유산의 역사적 의미에 현대적인 콘텐츠를 더해 시민과 관광객이 유산의 가치와 매력을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축전을 통해 안동의 세계유산이 지닌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매력을 더 많은 분과 나누길 바란다”며 “오는 25일까지 이어지는 축전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축전의 세부 프로그램과 일정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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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알쏭달쏭 농어촌 기본소득’눈높이 맞춤 안내
청송군, ‘알쏭달쏭 농어촌 기본소득’눈높이 맞춤 안내 청송시니어클럽 스마트폰 교육지원단과 함께 찾아가는 앱 사용 교육 실시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청송시니어클럽 스마트폰 교육지원단과 연계해 찾아가는 지역상품권 앱 사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스마트폰이나 앱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이 농어촌 기본소득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지원단은 경로당 등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앱 사용방법을 설명하고 이용 과정에서 궁금한 사항에 대해 안내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지역상품권 앱 사용방법을 비롯해 기본소득 지급내역·잔액·유효기간·결제내역 확인, 청송사랑카드 이용 및 관리 방법 등이다.이와 함께 사용 가능 가맹점과 권역별 이용 범위, 주유소·편의점·면 지역 하나로마트 등 한도 적용 가맹점의 이용 기준도 안내해 주민들이 기본소득을 보다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청송군은 앞으로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교육 과정에서 확인된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개선의견을 향후 안내 및 사업 운영에 반영해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급하는 것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일상에서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안내와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이용 불편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