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구미시 간부들 18m에서 몸을 던지며 민선 9기 성과 창출 의지 다져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 간부 공무원들이 민선 9기 역동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18m 허공을 가르는 아찔한 고공 낙하로 단단한 정신 무장을 마쳤다.18m 허공 가르며 두려움 극복 성과 창출 결의 구미시는 8월 25일 오전 구미에코랜드 일원에서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 30여명이 총출동한 가운데 ‘민선 9기, 현장 속으로’ 시책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전했다.이날 현장 방문은 9월 유료 개장을 앞둔 ‘에코랜드 어드벤처 트리타워’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30명의 간부 공무원 전원은 정장 대신 안전 하네스를 차고 총사업비 30억원이 투입된 18m 높이의 거대한 트리타워에 올랐다.이들은 아찔한 허공으로 몸을 던지는 번지점프와 64개의 모험 놀이 코스를 직접 완주하며 두려움을 극복하고 지역 현안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굳건한 결의를 다졌다.낡은 관행 타파하는 파격 행보 현장 안전도 꼼꼼히 단순히 시설을 둘러보는 보여주기식 점검에서 벗어나 간부들이 앞장서서 한계에 도전하는 이번 행보는 조직에 혁신적인 마인드를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수뇌부의 뼈를 깎는 정신 무장과 함께, 시민의 눈높이에서 신규 시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교차 검증하는 실무 점검도 놓치지 않았다.지난 시범운영 기간 접수된 각종 불편 사항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개선되었는지 꼼꼼히 살피고 구미시민 50% 파격 할인 정책 등 시민 밀착형 요금제가 원활히 적용될 수 있도록 최종 조율을 마쳤다.든든한 원팀으로 무장, 지역 산림 휴양 거점 대도약 이어진 간부회의에서는 2017년 개장 이래 총 20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기존 산림 인프라 구미에코랜드와 신규 어드벤처 시설의 유기적인 연계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시는 이번 간부들의 땀방울이 서린 에코랜드를 단순한 숲 체험을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짜릿한 스릴을 만끽하는 지역 대표 산림 휴양 거점으로 완벽히 도약시킬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땀을 뻘뻘 흘리며 코스를 완주한 간부 공무원들을 향해, “18m 상공에서 뛰어내린 결연한 용기와 도전 정신으로 민선 9기 구미시의 주요 현안들을 속도감 있게 해결해 나가자”고 독려했다.이어 시설의 빈틈없는 안전 관리를 거듭 주문하며 “구미시민 모두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최고의 레저 명소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
군위문화관광재단, ‘우리동네 북놀이터’‘삼국유사 이야기마루 책소풍’ 성료
군위문화관광재단, ‘우리동네 북놀이터’‘삼국유사 이야기마루 책소풍’ 성료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지난 22일 지역 독서문화 진흥과 주민 중심 복합 문화 공간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공립 작은도서관 활성화 프로그램 ‘우리동네 북놀이터’ 와 ‘삼국유사 이야기마루 책소풍’행사를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쉽게 향유할 수 있도록 매월 정기적인 시리즈 형태로 기획됐다.지역 내 ‘작은 도서관’과 군위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을 친근한 공간으로 조성해 연속성 있는 밀착형 문화 쉼터로서의 가치를 더하기 위함이다.이날 오전 10시 부계면 작은 도서관에서는 주민 친화형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북놀이터’4회차 행사가 열렸다.지역 아동·청소년과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석고 타블렛 방향제 만들기’ 공예 체험이 성황리에 진행됐다.이는 도서관을 주민들이 언제나 가볍게 찾아와 소통하고 즐기는 ‘문화 놀이터’로 변모시키는 발판이 됐다.이어 오후 1시부터는 산성면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에서 ‘삼국유사 이야기마루 책소풍 ; 세 번째 이야기’행사가 이어졌다.화본마을 2층 네트워킹룸에서는 민화 부채, 나전칠기 손거울, 책갈피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독서존이 운영됐다.1층 작은 미술관에서는 여성 2인조 밴드 ‘도이’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주말 소풍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특히 오후 3시부터 시작된 메인 프로그램인 명사 초청 강연에는, 여러가지문제연구소 김정운 소장이 연사로 나서 ‘행복의 조건’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김 소장은 특유의 유쾌하고 깊이 있는 입담으로 일상속에서 놓치기 쉬운 행복의 본질을 짚어내며 관객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강연 후에는 현장 Q A를 통해 주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위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작은 도서관과 화본마을이 이웃 간 소통과 활력이 피어나는 거점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채로운 밀착형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작은 도서관 활성화 및 지역 독서문화 진흥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매월 1회 진행되는 ‘삼국유사 이야기마루 책소풍’은 다가오는 9월과 10월에도 풍성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26-08-25
-
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 과제교육 안전·유통·생활실천 교육으로 농촌여성 역량 강화
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 과제교육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은 한국생활개선회군위군연합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농업현장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실천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생활개선회원 과제교육’을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유통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농촌여성의 활기찬 삶과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먼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농업인 안전실천 교육을 실시했으며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출하와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군위로컬푸드 직매장 출하교육도 함께 진행했다.이어 ‘신나는 여성, 즐거운 삶’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농촌여성들이 일상 속에서 활력을 찾고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환경보호 실천형 폼클렌징 만들기 과제교육을 진행해 회원들이 직접 체험하며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습관과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겼다.이준남 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장은 “이번 과제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농업현장의 안전과 지역 농산물 유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도 환경보호를 실천하며 즐겁고 활기찬 삶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생활개선회는 농촌여성의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농촌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원들이 다양한 교육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를 이끄는 여성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
경주시, 추석 앞두고 물가·민생경제 챙긴다…주요 현안 점검
경주시, 추석 앞두고 물가·민생경제 챙긴다…주요 현안 점검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다음 달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민생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경주시는 25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주낙영 경주시장 주재로 국·소·본부장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과 부서별 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추석 명절 물가안정 대책을 비롯해 가뭄 대응, 농업기술센터 청사 이전, 북천자연학습단지 맨발걷기길 조성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시는 다음 달 27일까지 5주간 추석 명절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한다.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2개 반 12명으로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가격 과다 인상과 담합 등 불공정거래 행위를 점검한다.12개 부서는 71개 주요 품목의 수급과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한다.다음 달 15일부터 23일까지는 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 20곳에서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쳐 지역 소비 활성화에도 나선다.가뭄 피해가 발생한 사료용 옥수수에 대해서는 조기 수확 지도를 강화한다.경주지역 사료용 옥수수 재배면적은 1000㏊로 가뭄에 따른 수확량 감소가 예상되고 있다.시는 수확 시기를 평년보다 약 20일 앞당겨 농가 피해를 줄이고 조사료 수급 차질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도 점검했다.시는 6억원을 들여 동천동 알천교~구황교 우안 둔치에 330m 길이의 맨발걷기길을 연말까지 조성한다.농업기술센터는 다음 달 9일부터 11일까지 내남면 신농업혁신타운 내 신청사로 이전할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물가와 민생경제를 세심하게 살피고 가뭄 피해 농가 지원에도 빈틈이 없도록 해달라”며 “주요 현안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25
-
김천시 불법 주·정차 단속 시간 및 구역 개편
김천시 불법 주·정차 단속 시간 및 구역 개편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 및 교통안전 중심의 효율적인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위해 고정형 CCTV 단속 시간을 조정하고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운영 기준을 개편한다.이번 조치는 실제 교통 여건과 주차 환경을 반영해 김천시 상황에 맞는 단속 체계 마련을 위한 것으로 크게 두 가지 변경 점으로 구분된다.고정형 CCTV 단속 시간 조정 먼저 2026년 9월 1일부터 고정형 CCTV 단속 시간이 변경된다.일반구역은 기존 07:30~11:00, 오후 4시~오후 6시에서 07:30~09:00, 오후 5시~오후 6시로 변경되며 전통시장 구역 역시 일반구역과 동일하게 운영하되, 장날에는 전면 유예한다.어린이보호구역은 등하교 시간을 고려해 단속 시간이 기존 07:30~11:00, 13:30~오후 6시에서 07:30~09:00, 13:30~오후 6시로 변경된다.오전 단속 시간은 등교 시간 이후가 빠지면서 줄어들고 오후 단속 시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된다.이를 통해 구역별 특성을 반영하면서도 교통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시간대의 일률적인 단속을 조정하고 출퇴근 및 등하교 시간대의 혼잡은 줄이고자 한다.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단속 구간 확대 한 달간의 계도기간을 가지고 2026년 10월 1일부터는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운영 기준도 변경된다.기존 주·정차 6대 금지구역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주민신고제에 교통안전과 차량 통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불법 주·정차 행위를 추가해 현장 여건에 맞는 단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주요 변경 사항은 △황색 복선 구간 △이중주차 △주·정차 규제봉 외측 △ 위험구역 등이 단속 구역에 포함되는 것이다.특히 이번 주민신고제 개선은 단순히 단속 대상을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현행 규정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실제 도로 여건을 반영해 주민 신고가 필요한 위반행위를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김천시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대로변 등 일반적인 구간의 단속은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한편 교통 흐름과 보행 안전을 저해하거나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에 대해서는 주민신고제를 활용해 보다 적극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 체계 개선은 단속을 일률적으로 강화하거나 완화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교통 여건에 맞춰 불필요한 단속은 조정하고 위험구역은 더욱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이라며 “변경된 주민신고제의 세부 운영 기준 및 신고 대상별 상세 규정은 김천시청 누리집과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8-25
-
아포읍 단체장협의회, 읍민 화합부터 공공기관 유치까지 ‘한마음’
아포읍 단체장협의회, 읍민 화합부터 공공기관 유치까지 ‘한마음’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 아포읍 단체장협의회는 지난 21일 아포읍 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아포읍민상과 가을음악회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아포읍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주민을 발굴해 그 공로를 기리는 상이다.가을음악회는 오는 10월 1일 오후 5시 30분 아포종합복지관 옆 주차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읍민들이 함께 음악을 즐기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할 계획이다.이어 제2차 공공기관 김천 유치를 위한 결의 캠페인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이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또한, 기존 김천혁신도시의 기반 시설과 이전 공공기관과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제2차 공공기관을 김천에 유치해야 한다는 의지를 함께 밝혔다.박범석 아포읍 단체장협의회장은 “지역의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뜻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읍민 화합과 아포읍 발전을 위해 각 단체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영구 아포읍장은 “읍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제2차 공공기관 김천 유치에도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5
-
대신동, 시민체전 앞두고 “한마음 한뜻” 뭉쳤다
대신동, 시민체전 앞두고 “한마음 한뜻” 뭉쳤다 (김천시 제공)
[knews25] 대신동 체육회는 8월 24일 대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체육회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철저한 준비를 위한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0일 회장단 회의에서 논의된 시민체전 입장식 등 5개 주요 안건에 대해 운영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결정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시민체전 입장식을 비롯해 선수단 구성, 응원단 운영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며 대회 성공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최거동 체육회장은 “시민체전을 위해 바쁘신 가운데도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신 운영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철저히 준비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세대 간 화합으로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대신동의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의지를 전했다.진명순 대신동장은 “성공적인 시민체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주신 체육회 임원진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대회가 시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5
-
구미시,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구미시,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2026년 본예산 2조 2320억원 대비 2420억원 증가한 2조 4740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8월 24일 시의회에 제출했다.회계별 예산규모는 일반회계는 본예산 1조 8560억원보다 2360억원 증가한 2조 920억원이며 특별회계는 3760억원보다 60억원 증가한 3820억원이다.이번 예산은 지역기업 및 소상공인 경영안정화 지원, 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도시환경개선 및 대중교통 이용편의 향상, 재난대비 응급복구사업과 농업분야 지원사업 등을 반영했다.주요 편성 내역으로는 중동전쟁여파로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구미사랑상품권 할인율 보상금 95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 16억원, 주행세환급금지원 38억원, 국내복귀투자보조사업 330억원, 소부장 중소중견기업 투자지원사업 64억원, 스타트업 필드 구축사업 35억원 등을 편성했으며 청년 지역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 14억원을 추가 편성했다.도시환경 개선, 대중교통 이용편의증진 등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산동스포츠문화타운 건립 41억원, 산호대교 야간경관 조성 12억원, 송림네거리교차로개선공사 21억원, 국가 1산업단지아름다운거리조성공사 14억원, 도량~지산간도시계획도로개설 10억원, 거의~대동아파트간 도로개설 10억원, 도개 신곡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 5억원, 비수익노선 손실보상 35억원, 교통카드환승할인액손실보전 9억원,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승차 손실보상 7억원 등을 추가 반영했다.또한, 이상기온에 따른 각종 재난에 대비해 도로응급복구 및 정비 20억원, 지방하천 및 소하천 유지관리 6억원 등 재난대비 및 응급복구예산에 총 75억원을 증액 편성하고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구축 19억원, 벼 재배농가 특별지원 12억원, 전업농 구제역 예방접종 시술비 등 9억원, 농기계 보관시설 건축공사 3억원 등의 농업예산을 추가 반영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민선9기를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지역의 소상공인 중심 골목경제 활성화와 청년층의 인구 유입, 창업생태계 조성뿐만 아니라 교통인프라 확충과 안정적인 농업경영 지원 등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추경을 발판삼아 2027년 당초예산에서는 공약 및 주요현안사업에 대해서는 속도감있게 예산을 편성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이번에 제출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은 제299회 구미시의회 정례회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22일 최종 확정된다.
2026-08-25
-
우리 가게 효자템 등극? 구미시 ‘푸드프랜즈’ 저작권 푼다
우리 가게 효자템 등극? 구미시 ‘푸드프랜즈’ 저작권 푼다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구미푸드페스티벌과 송정맛길의 홍보 활성화 및 지역업체의 자생적인 상품개발 지원을 위해 푸드프랜즈 캐릭터 저작재산권을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푸드프랜즈는 송정맛길을 대표하고 구미푸드페스티벌의 얼굴로 활약 중인 캐릭터다.캐롱·양팡·마니무·고마 등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개방을 통해 지역 업체들은 푸드프랜즈 캐릭터를 활용한 키링·티셔츠·에코백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직접 개발·제작·판매할 수 있다.특히 단순한 캐릭터 이미지 활용뿐만 아니라 상품 특성에 맞춰 형태·색상·표정·동작 등을 변경한 응용디자인 제작도 가능해 민간의 창의적인 캐릭터 상품 개발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이용 가능한 저작재산권의 범위는 복제권·배포 권·전시권·공중송신권 및 2차적 저작물 작성권으로 상품의 개발·제작·판매뿐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과 SNS 등 온·오프라인 홍보에도 활용할 수 있다.다만 캐릭터의 기본적인 정체성이나 브랜드 가치를 현저히 훼손하는 이용은 제한되며 캐릭터의 동작·음성·스토리 등을 활용한 영상·애니메이션 제작은 별도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신청 대상은 구미시에 소재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며 모집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다.이용을 희망하는 업체는 사용신청서와 캐릭터 활용 제품 시안, 중소기업확인서 사업자등록증,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구미시 위생과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신청 업체와 캐릭터 활용계획 등을 검토한 후 이용 여부를 결정하며 이용을 인정받은 업체는 별도의 사용료 없이 캐릭터를 활용해 상품을 제작·판매할 수 있다.또한 푸드프랜즈 캐릭터 상품은 10월 구미푸드페스티벌과 연계해 현장 홍보·판매 기회를 마련하고 축제 이후에도 개별 매장을 통한 판매로 이어지도록 해 축제 홍보와 지역업체의 지속적인 매출 창출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송정맛길 푸드프랜즈가 행정에서 활용하는 캐릭터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업체의 아이디어를 만나 다양한 상품으로 확장되길 기대한다”며 “지역업체의 새로운 상품개발을 지원하는 동시에 구미푸드페스티벌과 송정맛길을 알리는 지역 대표 캐릭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
삼성 투자 훈풍 탄 구미시 구미시 5개 기관 뭉쳐 로봇 어벤져스 결성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가 대한민국 대표 제조도시의 저력을 AI·로봇산업으로 확장하며 미래 로봇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를 향한 도약에 나섰다.구미시는 8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 국내 로봇산업 육성 핵심기관과 지역 대학, 로봇기업 관계자 등 2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지컬 AI 기반 로봇산업 육성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AI 와 로봇이 제조산업의 패러다임을 빠르게 바꾸는 가운데, 정부 메가프로젝트와 삼성의 구미지역 로봇 투자 확대라는 새로운 기회를 지역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연결하고 구미 로봇산업의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국가 로봇산업 육성을 선도하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비롯해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 대표 로봇 전문연구기관과 구미 AI 로봇기업협의회와 지역 대학·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으며 국가 로봇정책과 전문기관의 역량, 구미의 제조기반과 기업 기술력을 하나로 연결하는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구미시 로봇산업 육성전략을 발표하고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한 지역 로봇산업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구미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전자·제조산업 기반과 지역기업의 기술력을 로봇·AI 와 접목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창출하고 미래 제조산업의 경쟁력으로 확장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진 기업 간담회에서는 자율이동로봇, 정밀가공, 센서 로봇 제조, 툴체인저, 액추에이터, 모터, 배터리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기업들이 참여해 기술개발과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공유했다.특히 정부 메가프로젝트 참여와 삼성 등 수요기업과의 연계, 시장 진입 및 성장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며 대규모 정책·투자 기회를 지역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하는 데 머리를 맞댔다.이날 구미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구미 AI 로봇기업협의회 등 5개 기관이 업무협약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 로봇 전문기관의 전문성과 구미의 산업현장을 연결하고 지역기업의 기술개발이 사업화와 시장 진입으로 이어지는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앞으로도 구미시는 삼성의 로봇 투자를 지역 로봇산업 성장의 마중물로 활용해 지역기업 및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개발과 사업화,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구미가 보유한 탄탄한 제조기반에 AI·로봇이라는 새로운 성장엔진을 더해 기업이 성장하고 투자가 다시 산업을 키우는 역동적인 로봇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목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삼성이 선택한 구미의 탄탄한 제조 인프라를 무기로 로봇산업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와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산업적 강점을 로봇·AI 등 미래 기술과 연계하고 구미가 미래 로봇산업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