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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불 찾아가는 고향사랑 세탁서비스
‘뽀송이불 찾아가는 고향사랑 세탁서비스’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자원봉사센터는 어르신들의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일상을 돕기 위해 3월부터 ‘뽀송이불 찾아가는 고향사랑 세탁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지역 세탁업체와 마을 경로당을 연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가 이불 수거부터 세탁, 배달까지 지원하는 이동형 생활밀착 서비스이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안정적인 일감을 제공해 지역경제에도 온기를 더하고 있다.특히 농촌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대형 세탁이 어려운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속적인 방문과 소통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등 지역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또한 “세상 좋아졌다. 이렇게 도움을 받게 되어 미안하고 고맙다”고 말하며 환하게 웃는 어르신들의 모습은 사업의 필요성과 가치를 다시금 일깨워 주고 있다.김정애 센터장은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의 유용한 자원으로 자리 잡아 어르신과 취약계층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서로를 돕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군위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추진되는 세탁서비스 사업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자원봉사와 기부, 복지가 함께하는 촘촘한 지역돌봄 체계를 구축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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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농업인 영천시연합회, 국립세종수목원 선진지 견학 실시
한국여성농업인 영천시연합회, 국립세종수목원 선진지 견학 실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지난 24일 한국여성농업인 영천시연합회가 세종시 소재 국립세종수목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영천 농업의 핵심 주체인 여성농업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활기찬 농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해 국내 최대 규모의 사계절 전시온실과 한국전통정원 등을 관람했다.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식물 자원과 정원 문화를 체험하며 농작업으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새로운 영농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순옥 영천시연합회장은 “도심 속 녹색 공간인 수목원을 둘러보며 회원들과 함께 힐링하고 단합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이번 견학을 계기로 여성농업인들이 영천 농업 대전환의 주역으로서 더욱 힘을 모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농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여성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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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금호읍, ‘한 걸음 더’ 행복 동행 실버카 지원
영천시 금호읍, ‘한 걸음 더’ 행복 동행 실버카 지원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 금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거동 불편 어르신들을 위해 이동 보조 수단인 실버카 10대를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금호읍 맞춤형복지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함께모아 행복금고 재원을 활용해 추진되며 거동이 불편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어르신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낙상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병원 진료와 경로당 방문, 장보기 등 어르신들의 일상적인 외출 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건강한 노후생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번에 지원되는 실버카는 보행보조 기능뿐만 아니라 간단한 짐을 실을 수 있는 수납공간과 안전 브레이크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해 제작됐다.김희주 민간위원장은 “실버카가 어르신들의 든든한 발이 되어 즐겁고 안전한 외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손태국 금호읍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노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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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상공회의소, 지역 인재를 위한 쉼 없는 동행
영천상공회의소, 지역 인재를 위한 쉼 없는 동행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장학회는 지난 24일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영천상공회의소에서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영천상공회의소는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상공업 발전과 권익 보호에 앞장서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특히 이번 기탁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6회에 걸쳐 1억 5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향한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손동기 회장은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우는 일”이라며 “그동안 이어온 나눔의 발걸음이 학생들에게는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최기문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매년 변함없이 큰 힘을 보태주시는 영천상공회의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랜 기간 정성으로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우리 학생들이 영천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한 밑거름으로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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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화남면, 우리동네 꼬마약국 경로당 구급함 지원사업 추진
[knews25] 영천시 화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관내 경로당 28개소에 각 1개씩, 총 134만원 상당의 구급함을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화남면 행복금고 모금액을 활용해 추진됐다.경로당은 노인여가시설로서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미한 부상에 대비한 구급용품 비치가 필요하다.이에 경로당 이용 어르신과 마을 주민이 다쳤을 때 간단한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지원이 이뤄졌다.특히 농촌지역은 마을에 약국 등 의료기관이 없는 경우가 많아 경로당 구급함 지원의 필요성이 더욱 크다.권영건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경로당에 꼭 필요한 구급함을 지원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유정숙 화남면장은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안전을 촘촘히 살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사업을 추진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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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대상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재 처리 부주의로 인한 산불 예방
[knews25] 영주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소화기 배부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아 산불로 이어지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3월 25일 장수면 성곡리 마을회관에서 소화기 배부를 시작으로 관내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500 여 곳에 소화기를 순차적으로 배부할 계획이다.이날 현장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방문해 주민들에게 소화기를 전달하고 화목보일러의 안전한 사용 방법과 재 처리 요령을 안내하는 등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화목보일러 사용 후 재 속에 남은 불씨가 바람에 날려 산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재를 처리할 때는 반드시 물을 뿌려 불씨를 완전히 제거한 후 안전한 장소에 보관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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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조요시 중학생 경산 방문, K-문화로 우정 쌓는다.
일본 조요시 중학생 경산 방문, K-문화로 우정 쌓는다. (경산시 제공)
[knews25]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청소년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조요시 중학생과 인솔자 등 16명이 경산을 찾아 지역 문화와 교육 현장을 체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방문 첫날인 24일 방문단은 임당유적전시관을 찾아 경산의 역사와 문화를 살피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한다.이어 경산시청 환영식에 참석하고 시의회를 견학하는 등 지역 행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둘째 날인 25일에는 신상중학교를 방문해 본격적인 학생 교류 행사를 진행한다.양국 학생들은 환영식과 학생 공연을 시작으로 고추장 만들기 활동 및 학교 급식 체험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경험하며 우정을 쌓는다.또한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다례 체험 등 한국 전통문화를 배우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오랜 시간 교류하며 든든한 친구가 된 조요시 중학생 방문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청소년 교류는 미래 세대가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1991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경산시와 조요시는 다방면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격년제 청소년 상호 방문을 통해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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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대게축제 앞두고 ‘원산지 표시’ 집중 지도 점검
영덕군, 대게축제 앞두고 ‘원산지 표시’ 집중 지도 점검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이 오는 26일 개막하는 ‘제29회 영덕대게축제’를 앞두고 강구 대게 상가와 동광어시장 일원에서 원산지 표시 준수를 위한 현장 지도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축제 기간 지역을 찾는 수많은 관광객에게 믿고 먹을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대표 특산물인 영덕대게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을 방문한 관계 공무원들은 강구항 일대 상가와 시장 내 점포를 돌며 원산지 표시 관련 법령을 상세히 안내하고 올바른 표시 방법과 위반 사례를 설명하는 등 소비자들이 원산지를 쉽고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법규 준수를 당부했다.영덕군은 이번 사전 지도 활동이 상인들의 인식을 높여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방문객들이 걱정 없이 영덕대게의 진미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영덕대게의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 다가오는 축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정제훈 해양수산과장 “영덕대게축제는 단순한 특산품이나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의 자부심이자 지역 문화의 구심점”이라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영덕대게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니 상인 여러분께서도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경상북도 우수축제에 꼽힌 영덕대게축제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강구 해파랑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채로운 체험 행사와 풍성한 먹거리를 통해 매년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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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결핵 예방의 날’ 맞아 홍보 캠페인 전개
영덕군보건소, ‘결핵 예방의 날’ 맞아 홍보 캠페인 전개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24일 영덕전통시장에서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는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장날을 활용해 결핵 발병 위험이 큰 고령층과 시장 상인들을 직접 찾아가 질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건강 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는 보건소 관계자들과 지역에서 결핵 감시망 역할을 하는 ‘숨결 지킴이’들이 함께 참여해 결핵 예방 리플릿과 홍보 물품 배부 2주 이상 기침 시 보건소 무료 검진 안내 올바른 기침 예절 결핵 조기 발견의 중요성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특히 결핵은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방치하기 쉬운 만큼 특별한 이유 없이 기침이 길어지면 반드시 보건소를 방문해 흉부 엑스레이 등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점을 거듭 안내했으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아무런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보건소에서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다는 혜택을 상세히 설명했다.영덕군보건소는 결핵 예방 주간인 27일까지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이어가는 한편 전광판, 군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비대면 홍보를 병행해 지역 내 결핵 퇴치 운동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오동규 보건소장은 “결핵은 공기를 통해 감염되는 법정 감염병이지만 빨리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충분히 완치될 수 있다”며 “찾아가는 검진 서비스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영덕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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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감성 힐링’ 임산부 교실 운영
영덕군보건소, ‘감성 힐링’ 임산부 교실 운영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보건소는 관내 임산부와 예비 엄마, 그리고 가임기 여성을 대상으로 한 임산부 교실인 ‘부모 되는 시간, 감성 힐링 클래스 Ⅰ’을 오는 4월 3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한다.올해 임산부 교실은 참여 대상 범위를 확대해 결혼 여부와 시기에 관계없이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새 생명 탄생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기회를 넓혔다.이번 ‘클래스 Ⅰ’은 행복한 부모 ‘맛 벗’요리교실 원예 테라피 미술 심리 테라피 왁스 타블렛 만들기 튼살 오일 만들기 등 총 6회에 걸쳐 임신부터 양육까지의 필요한 실용적인 정보와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예비 부모들이 태교와 자기 관리에 몰입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경상북도 권역 난임 임산부 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한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 고위험군 대상자를 사전에 선별하고 맞춤형 마음 상담을 추진함으로써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프로그램 참여 신청이나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영덕군보건소 출산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임산부 교실이 양육에 대한 초보 부모들의 자신감을 높이고 불안감을 완화하는 든든한 지원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임신 육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건강한 부모 역할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