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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 피해주민 지원 총력…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
경상북도 도청
[knews25] 3월 25일 경상북도‘산불 피해지원 및 재건 대책반’은 지난 3월 20일 출범한 국무총리 산하‘피해지원 및 재건위원회’에 대응하기 위해 피해 분야별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지난해 초대형 산불에 대응해 경상북도는 정부에 대한 강력한 건의로 역대 최대 규모의 복구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그러나 기존 제도로는 지원이 어려운 사각지대가 발생함에 따라, 경상북도는 특별법 제정을 적극 건의하고 입법과정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해왔다.그 결과 제정된 특별법에 따라 이번에 출범한 위원회는 추가지원 여부를 심의 의결하는 핵심 기구로서 향후 피해 지원의 범위와 수준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에 경상북도는 위원회 출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피해자단체와 15차례 이상 간담회를 개최하며 추가지원이 필요한 피해사례들을 발굴해왔다.위원회을 통한 추가지원 과정에 피해자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한 결과, 위원회 민간위원 8명 중 5명이 경상북도와 피해자단체가 추천하는 전문가로 위촉됐다.이날 회의에서는 현재까지의 지원 상황 및 주민 불편사항들에 대해 확인 점검하고 인명피해 및 생계 주거지원비에 대한 추가 지원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신속한 이재민 주거지원 지난해 경북 초대형 산불로 주택 3819동이 소실되면서 3323세대, 5499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경상북도는 2624동의 임시조립주택을 신속히 보급해 고령의 이재민들이 체육관의 찬 바닥이 아닌 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또한 동절기 특별점검과 전기안전 점검 등 안전관리 조치를 시행하고 폭염 한파 대비 계절별 보수 보강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월 최대 40만원 한도 내 전기료 감면을 통해 생활비 부담 완화에도 힘쓰고 있다.경상북도는 이재민들이 신속히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마을 재건 사업 등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현장 민원처리반을 지속 운영해 현장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생계비, 주거지원비 지원 점검 생계 주거 지원비는 피해 극복의 핵심이다.주택과 농 축 임 수산업 시설 등 생계 기반 피해가 광범위하게 발생함에 따라, 경상북도는 지원 기준 현실화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집중 건의했고 지원 규모의 대폭 상향을 이끌어냈다.농 축업 종사자는 기존 1개월에서 작목별로 최대 11개월 까지 추가로 생계비를 지원받게 됐다.농작물로 인정받지 못했던 송이 채취 임가 에게도 생계비가 지원됐고 소상공인에게도 영업지원금 이 추가로 지급됐다.일반작물 1 2개월, 채소 1 5개월, 과수 7 11개월, 가축 1 5개월 추가지원 공판실적, 납품내역 등으로 재배사실이 확인된 송이 임가 임가당 241만원 영업장 전파 반파 유실 및 주요시설 파손으로 영업이 불가한 경우, 업체당 300만원 700만원 추가지원 주거 지원비의 경우 전파는 2000~3600만원에서 8000~9600만원으로 반파는 1000~1800만원에서 4000~4800만원으로 상향됐다.세입자는 기존의 600만원에 더해 500만원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위원회를 통한 추가 지원 대응 경상북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기존 재난 법체계에서는 지원 규정의 부재와 미비로 인한 사각지대가 여전히 남아있다.화상 치료비 지원, 후유증으로 인한 사망 인정, 주거지원비 및 세입자 지원 현실화 등이 대표적이다.특히 피해 주민과의 소통 과정에서 기존 지원 단가와 현실 간의 괴리 해소, 생계비 추가 지원, 그리고 비공식 무형적 가치 하락과 같은 2차 피해에 대한 지원 등이 주요 과제로 제기됐다.경상북도는 이러한 사각지대와 피해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되어 심의 의결을 통한 추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황명석 행정부지사는 “산불 발생 후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피해 주민들이 있어 마음이 무겁다”며 “위원회 심의 의결을 통해 피해 주민들께서 최대한 많은 지원을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경상북도 대책반은 앞으로도 분야별 피해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3월 말에 예정된 위원회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추가 지원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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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렴도 1등급 안착 신뢰를 잇는 도정 실현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25일 도청 원융실에서 ‘경상북도 청백리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반부패 청렴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올해의 중점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청백리 회의는 도지사를 의장으로 행정부지사와 청렴 정책 핵심 협조부서 실국장 및 부서장 등 총 22명으로 구성된 경북도 반부패 청렴 정책 총괄기구로 청렴 정책의 실행 동력을 확보하고 대내외 신뢰성을 제고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권익위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와 올해 경북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와 역점 시책을 논의했다.특히 부패 취약분야를 중심으로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핵심 협조사항을 점검하는 등 종합 청렴도 1등급 유지를 목표로 청렴도 시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올해 도는 반부패 청렴 종합대책 4대 전략으로 반부패 청렴 인프라 확립 조직 갈등 관리 청렴규범 내재화 부패청산 청렴 방어체계 가동 일상 속에 스며든 청렴문화 확산을 기본방향으로 해 이에 따른 12대 전략과제 및 36개 세부실천 과제를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특히 권익위의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외부 청렴도는 꾸준히 상승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반면, 내부 청렴도는 하락했으며 갑질 행위, 부당 지시 등에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내부청렴도 집중개선을 위해 조직 갈등관리 체계화 상호존중 청렴의식 제고 일상 속 체감하는 청렴문화 확산 등 청렴 인식개선, 청렴한 조직문화 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기로 했다.황명석 행정부지사는 “진정한 지방시대의 완성은 도민의 신뢰 위에서 가능하며 그 신뢰의 바탕은 바로 청렴이다”고 강조하며 “청렴도 1등급이라는 자부심을 도민의 신뢰로 되돌려 드리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 경북이 청렴을 통해 지방시대의 표준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경북도는 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 2등급에 이어 2025년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하며 6년 연속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기관으로 수준 높은 청렴 문화가 정착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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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기억과 기록 사이, 예천의 추억을 찾다’ 공모전 개최
예천박물관, ‘기억과 기록 사이, 예천의 추억을 찾다’ 공모전 개최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박물관은 지역의 역사와 생활상을 담은 기록을 수집 공유하기 위한 ‘2026 예천 지역 옛 사진 공모전 기억과 기록 사이, 예천의 추억을 찾다’ 공모전을 5월 29일까지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2000년대 이전 예천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최대 3점까지 참여할 수 있다.사진과 함께 관련 이야기를 풀어내면, 기록으로서 의미와 완성도를 함께 평가할 예정이다.응모는 네이버폼, 전자우편, 방문 및 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전자우편 방문 우편 접수 시에는 예천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해야 한다.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들은 2026년 6월 셋째 주에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 작품은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입선 44명 등 총 50점이 선정된다.수상작은 향후 박물관 기획전시로 이어져 예천의 기억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개인이 간직해 온 사진을 통해 예천의 시간과 기억을 모으는 자리”며 “지역민의 많은 참여로 예천의 소중한 기록이 발굴되고 공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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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막
4월 3일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막 (예천군 제공)
[knews25]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가 예천군과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된다.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두 도시가 처음으로 공동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경북 22개 시 군 선수단과 임원 등 1만2000여명이 참가하고 관람객까지 포함하면 3만명 이상이 찾는 대규모 체육 축제로 펼쳐질 전망이다.이번 대회는 예천군에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예천군은 지난 1997년 제3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유치하고도 당시 기반 시설과 체육 인프라, 예산 등의 여건이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해 대회를 반납한 아쉬운 경험이 있다.한 차례 품었다가 놓쳐야 했던 도민체전을 2026년 다시 유치해 실제 개최로 이어가게 됐다는 점에서 이번 대회는 예천 체육의 오랜 염원과 지역의 변화된 역량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무대라 할 수 있다.특히 두 지역이 ‘함께 여는 화합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 이라는 슬로건 아래 힘을 모아 준비한 이번 대회는, 경북 북부권 상생의 가능성을 스포츠를 통해 보여주는 장이 될 전망이다.경기는 예천 12개 경기장, 안동 20개 경기장, 관외 4개 경기장 등 총 36개소에서 분산 개최된다.예천에서는 골프, 궁도, 농구, 배드민턴, 소프트테니스, 씨름, 육상, 탁구 등 10개 종목이 열리고 안동에서는 레슬링과 롤러 등 나머지 종목이 진행된다.특히 배구와 축구는 안동과 예천 두 지역 경기장을 함께 활용해 치러지며 각 시 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하는 만큼 전국대회에 견줘도 손색없는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개회식은 4월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열린다.이번 개회식은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축제 형식으로 진행된다.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을 시작으로 주제공연 ‘낙동랩소디’, 드론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이 이어지며 대회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릴 예정이다.성화 또한 경주 토함산, 안동 임청각, 예천 개심사지에서 각각 채화돼 경북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하나로 잇는 방식으로 봉송된다.예천군은 첫 도민체전 개최를 위해 지난해부터 도민체전 TF팀을 중심으로 경기장 정비, 운영계획 수립, 교통 및 안전 대책 마련, 자원봉사자 운영, 현장 대응 체계 구축 등 준비를 체계적으로 이어왔다.예천의 체육 인프라도 이번 대회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예천진호국제양궁장과 예천스타디움, 육상교육훈련센터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예천은 양궁과 육상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도시로 입지를 넓혀왔다.1997년에는 여건이 부족해 대회를 치르지 못했지만, 지금의 예천은 전국 규모 대회를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체육 기반과 운영 역량을 갖춘 도시로 성장했다는 점에서 이번 도민체전은 그 변화의 결실이기도 하다.이번 대회는 지역경제에도 적지 않은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선수단과 관람객 유입으로 숙박업소와 음식점, 관광지, 지역 상권 전반에 활기가 돌고 체육시설 개보수와 기반 정비를 통해 도시 경쟁력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특히 대회 기간은 예천의 대표 벚꽃 명소인 한천 제방길 일대에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와 맞물려 방문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따뜻해진 날씨로 봄나들이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예천군은 경기 관람과 함께 벚꽃길 산책과 지역 관광,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벚꽃이 만개한 예천에서 도민체전과 봄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방문객 맞이에 나선다는 구상이다.나아가 올해 도민체전에 이어 장애인체전과 생활체육대축전, 이듬해 어르신 생활체육대회까지 연계 개최가 예정되면서 예천과 안동을 대내외에 알리는 효과도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예천군 곳곳에서도 체전의 열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다.시가지와 주요 도로에는 홍보물이 설치되고 자원봉사자와 군민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대회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도민체전은 1997년의 아쉬움을 딛고 예천이 처음으로 맞이하는 역사적인 대회”며 “오랜 시간 체육인과 군민들이 품어온 염원이 현실이 된 만큼,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마지막까지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폐회식은 4월 6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되며 이번 대회의 마지막 무대를 예천군이 주관해 장식한다.폐회식은 4일간의 경기 결과를 공유하는 성적 발표와 종합 시상, 성화 소화, 차기 개최지인 영주 봉화로의 대회기 전달 순으로 진행되며 가수 박서진과 윤윤서의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도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은하수 대동제’ 가 마련돼 대회의 열기를 마지막까지 끌어올리며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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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 ‘보물장터’ 참여업체 모집
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 ‘보물장터’ 참여업체 모집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문화관광재단은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보물장터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예천군 용궁역 일원에서 개최되며 ‘간 대신 순대 용왕님이 귀하게 대접한 미식의 성지 용궁’을 주제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용궁 보물장터는 축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수공예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지역 업체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장터는 현장 조리가 필요 없는 완제품 형태의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그리고 공예품 등 비식음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되며 사전 제조된 제과 제빵 등 식품의 판매는 제한된다.모집은 공고일 기준 예천군 소재로 등록된 업체를 대상으로 판매, 체험, 홍보 등의 분야에서 15개 내외의 팀을 모집한다.부스 참가비는 무료이며 1팀당 1개 부스만 신청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4월 3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모집 공고 및 신청서는 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알림마당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재단 관계자는 “용궁 보물장터는 지역 업체들이 직접 참여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는 공간”이라며 “지역의 특색 있는 상품과 다양한 콘텐츠가 어우러진 장터가 될 수 있도록 관내 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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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년체전 승마종목서 안동시 선수단 맹활약 … 이윤솔 2관왕
경북소년체전 승마종목서 안동시 선수단 맹활약 … 이윤솔 2관왕 (안동시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경북체육회가 주관하는 "2026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및 대표선수선발전"이 3.16 ~ 4.12일까지 도내 10개 시군, 30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치러진다.이번 대회는 승마, 펜싱, 롤러 등 다양한 종목을 운영해 학생 선수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으며 올해는 e스포츠, 스쿼시, 산악, 합기도, 승마, 근대 2종 등 신규 및 확대 종목을 도입해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 발굴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안동시승마협회의 프린스승마클럽 유소년 승마단 선수들이 승마종목에 참여해, 12세이하부 마장마술에 1위 이윤솔 선발, 3위 이윤솔, 장애물에 1위 이윤솔 선발로 대회 2관왕을 차지했으며 마장마술 2위 이정후 선발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이윤솔, 이정후 선수는 다가올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북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이 두 선수를 지도한 코치는 "항상 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라고 했다.안동시는 앞으로도 지역 체육 꿈나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육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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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안동지회장 취임식 성료
제13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안동지회장 취임식 성료 (안동시 제공)
[knews25] 이날 행사에는 지역 문화예술인과 내빈 등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안동 예술계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취임식은 안동예총 소속 문인협회, 음악협회, 국악협회, 무용협회가 준비한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이어 개회 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인준서 전달식이 이어졌다.인준서 전달은 안동예총 정숙희 고문이 맡아 진행했으며 제13대 지회장으로서의 공식적인 취임을 알리는 뜻깊은 순간이 연출됐다.제13대 지회장으로 취임한 박진숙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안동 문화예술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며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후 축사 및 축전 낭독이 이어졌고 제13대 안동예총 임원 소개를 통해 새로운 집행부가 공식적으로 시민들에게 소개됐다.행사는 단체 사진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은 안동 문화예술의 미래를 함께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안동지회는 지역 문화예술 단체를 아우르는 대표 단체로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전시, 문화예술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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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2회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개최
안동시, 제2회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3월 24일 안동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부시장 주재로‘2026년 제2회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4월 개최되는 주요 행사인 ‘안동 벚꽃축제’ 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안전관리계획과 재해대처계획을 심의해, 재해 대비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회에는 배용수 부시장을 비롯해 행정안전국장, 안동교육지원청, 안동경찰서 안동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위원들과 행사 담당부서 및 주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심의된 주요 안건은 2026년 안동 벚꽃축제 안전관리계획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 행사 재해대처계획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한마음 콘서트 재해대처계획 등 총 3건으로 각 행사의 안전관리 요인과 대비책을 심층적으로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위원들은 각 행사별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임무 부여, 비상시 대처 체계 등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안동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행사 개막 전까지 시설 전기 소방 가스 인파 등 분야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한편 안동 벚꽃축제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낙동강변 벚꽃길 및 탈춤공원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한마음 콘서트는 4월 2일 탈춤공원, 개회식은 4월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각각 개최된다.안동시 관계자는 “행사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계기관과 촘촘한 안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고 없는 즐거운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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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여름철 인명피해 우려지역 전수조사 실시
안동시, 여름철 인명피해 우려지역 전수조사 실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수조사는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력한 태풍의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재해 취약지역을 사전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선제 대응 조치다.시는 6월 우기 도래 이전까지 조사를 완료하고 위험요소에 대한 정비 및 보완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조사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하천 범람 우려지역 저지대 침수 위험지역 노후 옹벽 및 축대 등이다.특히 과거 피해 이력 지역과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전수조사를 통해 확인된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배수로 정비 사면 보강 위험시설 철거 및 보수 통제구역 설정 등 맞춤형 안전조치를 시행한다.아울러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서는 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사전 통제 및 주민 대피가 즉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한다.특히 시는 고령자, 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대책도 병행한다.마을 단위 대피계획을 재정비하고 비상연락망 구축 및 대피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위험요인을 미리 점검하고 제거하는 것이 인명피해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위험지역 출입 자제 및 대피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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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경북도민체전 안동 성화, 임청각에서 채화
제64회 경북도민체전 안동 성화, 임청각에서 채화 (안동시 제공)
[knews25]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경북체전 사상 최초로 안동과 예천에서 공동으로 개최되는 가운데, 대회의 열전을 알리는 성화가 경주 토함산을 시작으로 안동의 임청각, 예천의 개심사지에서 채화된다.안동시는 오는 4월 3일 오전 10시 임청각에서 성화 고유제 및 채화식을 열고 안동시청 안치식을 거쳐 도청 천년숲까지 성화를 봉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임청각에서 시청까지 성화를 봉송할 주자는 안동시의회 의원들로 구성됐으며 지역구별 의원 두 명이 200m씩 9개 구간을 릴레이로 봉송하고 시청 전정에서 성화 안치식을 진행하게 된다.시청에 안치된 성화는 시내 일원을 순회한 후 도청 천년숲에서 경주 토함산 성화 및 예천 개심사지 성화와 합화를 하게 되고 저녁 7시 30분 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최종 점화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성화 봉송 및 안치식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임청각에서 시청까지 성화가 봉송되는 시간 동안 일부 교통이 통제되는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