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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산 전망타워 디자인 확정
╢석화산 전망타워 디자인 확정 ɢ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중부내륙고속철도 개통에 따른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문경새재·봉명산 출렁다리를 잇는 관광벨트 구축의 핵심 거점으로 추진 중인 ‘석화산 둘레길 조성사업’의 전망타워 디자인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정된 전망타워는 곡선형 구조와 입체적인 동선이 결합된 상징적 디자인으로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강한 시각적 인상을 주는 문경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된다.특히 야간에는 조형미를 강조한 경관조명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대표 야경 명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이번 사업은 총 2.5km 규모의 둘레길 조성을 포함하고 있으며 석화산 일대 자연환경을 따라 걷고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둘레길은 전망타워를 중심으로 봉명산 출렁다리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계획되어 단순 이동이 아닌 ‘걷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핵심 콘텐츠로 기능하게 된다.특히 전망타워 내부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상부 전망공간으로의 접근이 용이해지고 이를 통해 봉명산 출렁다리까지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보행 약자와 가족 단위 관광객도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문경시 관계자는 “2.5km 둘레길과 전망타워, 출렁다리를 하나의 관광코스로 완성해 문경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겠다”며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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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아스콘 수급위기 극복을 위한 소통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시장 불안으로 아스콘 수급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건설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1일 현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영주시는 지난 3월 27일 비상경제 TF를 구성해 세 차례에 걸쳐 중동전쟁 장기화 대비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진행했으며 아스콘, 레미콘 등 건설자재를 포함한 각 소관 분야별로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경제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극복할 대처방안 등을 강구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영주시 관계자들과 영주시 아스콘 생산업체, 경북북부아스콘사업협동조합, 영주시 전문건설업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특히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최근 아스콘 수급 동향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영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내 공공사업과 민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재 수급 불안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기관 및 업계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선제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아스콘 수급 불안은 각종 건설사업 추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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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청소년 이동상담실’ 운영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청소년 이동상담실’ 운영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청소년 이동상담실’을 산양면 아리솔지역아동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최근 청소년들의 또래 관계 갈등이 증가하고 사회성 발달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이번 사업은 상담 접근성이 낮은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직접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산양면과 연계해 운영되는 ‘찾아가는 청소년 이동상담실’은 4월 6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개인 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등 맞춤형 상담 지원 서비스를 통해 위기청소년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특히 이번 이동상담실에서는 “한 번 양보, 두 배 배려 더 가까워지는 우리”를 주제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해당 프로그램은 아리솔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4학년 학생 4명을 대상으로 배려와 양보의 경험을 통해 또래 간 친밀감을 형성하고 건강한 또래 관계를 증진하고자 기획됐다.집단상담은 역할놀이 중심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상황을 직접 연기하는 활동을 통해 또래 관계에서 필요한 사회적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다.주요 내용은 친구를 사귀는 방법, 타인의 감정과 생각 이해하기, 도움 주고받기, 자신의 감정 표현하기, 상대방의 기분을 고려한 의사소통, 갈등 상황에서의 문제 해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아동들이 놀이하듯 즐겁고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과정 속에서 또래와의 관계를 편안하게 형성하고 더 건강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만들어가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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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정책, 이 책 한 권에 다 담았다”…구미시, 청년 마스터북 발간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지역 청년들이 복잡한 정책을 한눈에 파악하고 실제 혜택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2026 구미 청년 마스터북 을 발간했다.마스터북은 중앙부처,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시행 중인 청년 정책을 수요자 중심으로 재구성한 종합 안내서로 정책 정보를 찾는 과정에서의 불편을 줄이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청년 마스터북에는 취업, 창업, 학업 등 청년 삶 전반에 걸친 총 110개의 지원사업이 수록되어 있다.취업 △창업 △학업 △치얼업 △빌드업 △왓츠업 △협업 등 7개 분야로 구성했다.2026 구미 청년 마스터북 은 청년 거점공간인 구미영스퀘어와 청년 유관기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할 예정이며 구미 복지로 홈페이지와 구미영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내려받을 수 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기 어려워 정책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돕기 위해 이번 마스터북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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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점촌점빵길에‘닻별 거리’조성 속도 높인다
문경시, 점촌점빵길에‘닻별 거리’조성 속도 높인다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점촌원도심상권 점촌역 방향 200여 미터 구간에 ‘닻별 거리’조성 속도를 높이고 있다.노란색 간판과 어닝을 새로 설치하고 상징 조형물과 조형 벤치 등을 배치하며 은하수 파고라 70미터 조명으로 거리를 화려하게 꾸민다.‘닻별’은 별자리 카시오페아자리의 또 다른 이름으로 상징색인 노란색을 거리 전반에 적용했다.조형물은 황금빛 별 모양을 형상화했으며 벤치와 가로등에도 노란색 포인트를 더했다.문경시는 이를 통해 닻별 팬덤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문화적 감성을 지역 상권에 유입시키고자 했다.또한 문경시는 닻별 거리 조성과 함께 점촌역전상점가·행복상점가·문경중앙시장을 연결하는 ‘점촌점빵길’을 활용하는 전략을 세웠다.오는 4월 24일부터 3일간 상권 대표 축제인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 점촌점빵길 STAR 콘서트 등을 개최해 거리에서 공연과 쇼핑을 즐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인근 상권으로 유입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닻별 거리 조성을 통해 미관 개선과 더불어 상권과 문화가 어우러진 점촌원도심상권 복합공간의 자생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점촌역에서 중앙시장 방향으로 연결되는 점촌점빵길 구간에도 노란색 닻별 거리 조성을 확대해 전통시장 상권도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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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나의 거대한 판이 열린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5월 21일 오후 7시 30분,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70회 구미시립무용단 정기공연 ‘판- 공명지장’’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무대로 ‘국악인 박애리’의 사회와 해설, 굿과 연희, 민속춤의 흐름을 따라 열림 청함 위로 삶 액풀이 질서 대동의 서사를 보여주는 마당으로 구성된다.각 마당은 독립된 전통 레퍼토리이자 동시에 하나의 판을 완성하기 위한 필연적 과정으로 이어진다.국악인 박애리, 대한민국 명무들과 구미시립무용단이 펼치는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예술의 깊이와 확장성을 선보인다.‘공명지장’은 ‘함께 울려 퍼지는 장’ 이라는 의미로 예술가와 관객이 하나의 울림 속에서 교감하는 무대를 지향한다.공연은‘신과 인간, 삶과 죽음, 소리와 몸이 만나 서로 울리며 완성되는 하나의 세계’를 주제로 구성됐다.장구춤, 진도북춤, 승무, 소고춤 등 전통 춤사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각 마당은 한국 전통예술 고유의 미학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더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국악인 박애리의 해설과 브릿지 공연,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들이 특별출연해 공연의 예술적 완성도를 한층 높였으며 소리,춤,음악이 어우러진 종합 무대예술로서의 진면목을 선보인다.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전통예술의 가치와 현대적 해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자리”며 “시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공연 입장료는 R석 5000원, S석 3000원이며 예매는 NOL ticket 또는 구미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기타 공연 관련 상세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공연기획 담당으로 하면 된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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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내 최초 ‘이동형 양팔 로봇’ 제조현장 실증 착수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국내 최초로 지역 기업의 실제 제조 현장에서 ‘이동형 양팔 로봇’ 실증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동형 양팔 로봇 : 자율주행이동체 위에 양팔 협동 로봇이 결합된 형태의 로봇 이번 사업은 대구시가 지난해 4월 선정된 산업통상부 ‘메가시티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 사업’의 핵심 성과로 이동형 양팔 협동 로봇이 연구실을 벗어나 실제 산업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국내 첫 사례다.해당 로봇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총괄하고 에스엘과 뉴로메카가 공동 개발 중이다.기존 단일 팔 또는 고정형 로봇과 달리,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의 핵심인 ‘양팔 협업’ 기능을 갖춰 제조 현장에서 사람과 함께 안전하게 공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실증은 4월 23일부터 지역 대표 자동차 부품기업 에스엘의 생산공정에서 진행된다.기판 외형 가공 공정에 투입된 로봇은 작업물 이송부터 장비 안착, 부산물 분리배출, 완제품 보관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공정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이끌 예정이다.이번 실증은 에스엘이 대구시가 추진한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참여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뉴로메카와 협력해 기술을 고도화한 결과다.이는 제조 기업이 로봇 기술 기업으로 확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지역 제조업의 고도화와 산업 전환 가능성을 시사한다.대구시는 이번 실증을 계기로 핵심부품 개발부터 완제품 생산·실증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로봇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AI 첨단로봇 수도’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현재 대구시는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지정도 추진하는 등 로봇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실증을 통해 이동형 양팔 로봇을 성공적으로 현장에 안착시키는 기반을 마련하고 대구가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중심지로서 신산업 생태계를 확장시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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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신청·접수
영주시,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신청·접수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본격적인 하반기 수확철을 앞두고 일손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신청을 오는 5월 8일까지 신청인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지난 21일 밝혔다.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영주시가 체결한 농업분야 인적교류 협약에 따라 필리핀, 라오스 등 해외지자체 주민 근로자와 영주시 거주 결혼 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계절근로 단기취업 E-8 비자를 통해 농업 분야에 합법적인 계절근로자로 단기 근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시는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하반기 신청은 8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지는 수확철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대상은 해외 인적교류 협약이 체결된 국가의 지자체 주민과 영주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의 2촌이내 본국가족과 그 배우자이다.농가는 농지면적, 농작업량, 재배작목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결과를 토대로 법무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의향서를 제출하면 6월중 법무부 심사를 통해 하반기 배정인원이 확정된 후 빠르면 8월부터 계절근로자를 유치할 수 있다.최혁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단순한 인력 지원을 넘어 농촌의 안정적인 노동력 확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해외 협약 도시 주민과 결혼이민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농가와 근로자 모두 만족도가 높은 만큼 하반기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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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1차 회의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1차 회의를 개최했다.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은 엄태현 부시장을 단장으로 아동정책 중점사업 부서장 등으로 구성되어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추진 경과를 공유, △2026~2029년 4개년 추진계획 중점사업 점검 및 논의, △2026년 아동정책 시행 사업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특히 시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갱신을 목표로 주요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간 연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영주시는 지난 2017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시민의견 수렴,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정책한마당 개최, 놀이·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 다양한 아동정책을 추진해 아동의 권리가 시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은 부서 간 협업과 정책 조정이 중요한 만큼, 유기적이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아동의 권리가 시정 전반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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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녕가야국 태조 고로대왕 대제 봉행
고녕가야국 태조 고로대왕 대제 봉행 (상주시 제공)
[knews25] 고녕가야국의 찬란한 역사를 계승하고 태조 고로대왕의 공덕을 기리는 ‘고녕가야국 태조 고로대왕 대제’ 가 4월 18일 고녕가야태조왕릉 고릉관에서 함창김씨 대종회 및 관계자,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봉행됐다.이번 대제는 고녕가야의 발상지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고 전통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이 차례로 잔을 올리는 전통 제례 방식에 따라 경건하게 진행됐다.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지역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따뜻한 나눔의 자리가 함께 마련되어 의미를 더 했다.우경문화장학회는 이날 대제 현장에서 관내 고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우경문화장학회 관계자는 “고녕가야의 뿌리를 기르는 소중한 날,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품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함창김씨대종회 측은“태조 고로대왕의 위업을 기리는 대제가 단순히 문중의 행사를 넘어, 지역 장학회와 함께 인재를 육성하고 화합하는 문화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