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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산불 조심 기간 성공적 마무리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knews25] 경산시는 지난 31일자로 2026년도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및 산불 방지 대책 본부 운영을 종료하고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재난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시정 핵심과제로 삼아온 조현일 경산시장의 강력한 추진 의지와 현장 중심 행정이 밑바탕이 됐다는 평가다.특히 2026년도 1월 부임한 이도형 부시장은 산불 위험성이 높은 기간 동안 매주 읍·면·동 산불 방지 대책본부와 산불 감시 초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산불 방지 인력과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을 이어왔다.또한, 산불 예방 성과의 배경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도 있었다.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영농 부산물 및 각종 쓰레기 소각을 자제하고 논·밭두렁 태우기 관행을 줄이기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이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이와 발맞춰 시는,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사업과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렸으며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비상 체계를 유지한 공무원들과 험준한 산림 환경 속에서도 산불 현장에서 화마와 맞서 싸운 산불 전문 예방 진화대 및 산불 감시 인력의 헌신적인 노력이 산불 예방 성과로 이어졌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올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던 것은 행정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산불 방지 인력의 헌신, 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산불로부터 안전한 경산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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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로 지역사회 물가안정 지원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로 지역사회 물가안정 지원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 구입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주최하는 행사로 공사 역시 수산물 체감 물가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인들과 함께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 2층 내 마련된 환급소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행사 기간 중 국내산 수산물을 3만 4천 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많은 분들이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도 꼭 챙겨가시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장바구니 부담 완화로 유통업계에는 소비 활성화의 마중물이 돼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기타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및 시장 내 부착된 포스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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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북부권 초등학생 대상 경제·금융 교육 시행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가 작년부터 시행한 지역 대학 연계 초등 돌봄·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이 올해는 경제·금융 교육프로그램으로 확대된다.9일 도는 7월부터 10월까지, 대학과 함께하는 ‘온동네 돌봄 경제·금융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주관 대학인 대구가톨릭대학교는 iM 금융그룹과 경제·금융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경제·금융 교육프로그램은 상주, 안동, 영주, 봉화, 울진, 영양 등 북부권 6개 시군 초등학교에서 운영되며 여름방학 캠프형과 2학기 온라인형으로 진행된다.상주, 안동, 영주 등에서 시행되는 캠프형 경제·금융 교육은 여름방학 기간에 운영되며 저축과 투자, 경제 용어 이해, 화폐와 시장 등을 주제로 체험형 교육 형태로 진행된다.봉화, 울진, 영양 등에서 시행되는 온라인형 경제·금융 교육은 2학기 9~10월 기간에 화폐 이야기, 소비생활과 용돈 관리, 현명한 금융 생활, 금융인 직업 특강 등을 주제로 운영되며 교육에 필요한 교재 등이 지원된다.경제·금융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북 앵커 U-온동네 초등 돌봄·교육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경북도는 대구가톨릭대학교를 주관대학으로 21개 대학이 참여하는 맞춤형 돌봄 및 방과후 교육프로그램 운영 사업을 작년부터 앵커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작년에 100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도내 163개 초등학교 2만295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이와 관련, 오레지나 대구가톨릭대 교수는 “iM 사회공헌재단과 함께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산학협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이 사업은 미래세대인 아이들에게 양질의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조기 경제·금융 교육을 통해 용돈 관리와 현명한 금융 생활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며 “앞으로도 21개 대학 분야별 전공 교수들과 아동 전문가, 인문·문화·예술 분야 관계자들이 양질의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할 수 있도록 대학 지원 앵커 체계를 활용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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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글로벌 양자협력 거점 본격 출범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9일 포항 포스텍 국제관에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김종규 포스텍 부총장, 백승욱 한국연구재단 양자혁신단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자글로벌파트너십 선도센터’ 개소식과 ‘글로벌 양자과학기술 연구거점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양자글로벌파트너십 선도센터’ 개소를 계기로 포스텍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양자 연구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경상북도·포항시·포스텍이 함께 글로벌 양자과학기술 연구거점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자글로벌파트너십 선도센터는 글로벌 선도대학과의 공동연구 및 국제협력 플랫폼 구축을 통해 양자과학기술 분야의 원천기술 확보와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포스텍은 미국 하버드대학교, MIT,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과 협력해 양자센싱,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등 미래 핵심기술 분야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연구자 교류, 학술협력, 국제 공동 프로젝트를 확대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양자글로벌파트너십 선도센터 운영 계획 발표와 함께 포스텍과 하버드대학교, 포스텍과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간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됐다.양 기관은 양자정보과학 및 양자기술 분야 공동연구와 연구자 교류, 차세대 양자인재 양성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포스텍의 세계적 연구역량과 국제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경북 양자클러스터의 기술 허브로서 국내외 연구기관과 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협력 플랫폼 구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이어 경상북도와 포항시, 포스텍은 ‘글로벌 양자과학기술 연구거점 조성 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수준의 양자 연구 생태계 구축과 국가 연구개발사업 공동 발굴, 전문인력 양성 및 국제협력 확대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글로벌 양자과학기술 연구거점 조성 및 추진체계 구축 △양자과학기술 연구개발 사업 및 국가 공모사업 공동 발굴·추진 △양자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국내외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 및 기반 구축 등을 공동 추진한다.경상북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포스텍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양자 연구역량을 집적하고 정부의 양자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연계해 글로벌 수준의 양자 연구·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포스텍이 보유한 세계적 연구역량과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해 양자센싱,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소재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산·학·연 협력 확대를 통해 지역 기반의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미래 산업의 핵심 축인 양자기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글로벌 연대는 필수적”이라며 “이번 선도센터 개소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역량을 결집해 글로벌 양자 경쟁력 확보의 중요한 계기”고 말했다.이어 “포스텍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원천기술 확보부터 인재 양성까지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정부의 양자클러스터 지정 추진에 적극 대응해 경북을 미래 양자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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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나선다… 대만 중부권 관광시장 공략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대만 타이중 지역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대구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팸투어를 6월 8일부터 10까지 3일간 추진한다.이번 팸투어에는 타이중여행업협회 소속 여행사 17개 사가 참가한다.참가자들은 부산·경주·대구를 방문하며 남부권 주요 관광자원을 둘러보고 대구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 향후 관광상품 개발 및 판매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대만은 대구 인바운드 관광시장의 핵심 국가로 최근 타이중 지역의 한국 노선이 확대되면서 대만 중부권 관광시장에 대한 중요성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특히 타이중은 대만 중부권 최대 소비시장으로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주요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관광본부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대만 중부권 여행업계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대구 관광상품의 현지 유통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오는 9월 타이중 현지에서 대구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해 관광상품 개발 및 판매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팸투어단은 △전통문화체험관 다례·한복 체험 △BTS 슈가·뷔 벽화거리 △이월드 및 83타워 전망대 △동성로 쇼핑거리 등 대구 주요 관광콘텐츠를 체험하며 상품화 가능성을 점검하고 대구 관광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향후 관광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 협력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대만 주요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대구 관광상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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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의 가치, 관람자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2026 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된 문화예술 작품을 관람하고 ‘관람자의 시선’ 으로 현장의 분위기와 지역 문화예술의 현주소를 점검할 시민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올해 대구문화예술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은 순수예술 7개 분야 25개의 단위사업에 총 195건으로 공연, 시각, 문학 등 다양한 활동들이 대구시 전역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지고 있다.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 지원금을 활용해 추진되는 예술활동의 분위기를 파악하고자 운영되는 ‘시민 모니터링단’은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사업 수행 현장을 방문해 작품을 관람하며 시민문화 향유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공연·전시 환경과 사업추진 현황 등을 점검하고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시민소통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문화예술에 관심있는만 19세 이상의 대구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6월 21일까지 온라인 링크 접속하거나 QR 코드 스캔을 통해 참가신청서를 작성한 후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시민모니터링단에게는 2026 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된 다양한 공연, 전시, 행사 등을 향유 할 기회가 제공되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또한 향후 활동 우수자에게는 별도의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시민들이 지역 문화예술 현장을 직접 탐방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문화예술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구문화예술 콘텐츠의 확산과 예술인들과의 소통의 창구로 적극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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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제5회 정점식미술이론상’ 시상식 성료
대구미술관 ‘제5회 정점식미술이론상’ 시상식 성료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수상작 ‘국가주의 모더니즘 산업화 시대의 미술’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기념하는 시상식에는 대구광역시 및 도솔문화원 관계자, 역대 수상자를 비롯해 주요 미술계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상패 및 부상 2000만원을 공동 수상자에게 수여했다.김미정 선생의 유족 박영환 씨는 “김미정 박사는 평생 치열하게 연구에 매진해 왔다. 생전에 이루고자 했던 연구의 가치가 이렇게 뜻깊은 상을 통해 다시 조명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고인의 연구 성과를 높이 평가해 주신 대구미술관과 도솔문화원, 그리고 심사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또한 근현대미술연구소 권행가 소장은 “김미정 박사의 유족 박영환 선생께서 연구 자료를 정성껏 정리해 연구소에 기증해 주신 덕분에 고인의 연구를 이어갈 수 있었고 이번 책을 무사히 출간할 수 있었다. 김미정 박사는 학문에 대한 열정과 통찰력을 갖춘 탁월한 연구자였으며 지금도 우리는 고인이 남긴 연구 성과를 통해 배우고 있다. 이번 수상은 연구에 참여한 연구원들의 노고와 함께 김미정 박사의 학문적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깊이 감사드린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심사위원회는 “연구자가 이미 고인이 된 상황에서 ‘발전 가능성’ 이라는 심사 기준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나, 고 김미정 연구자의 연구 성과를 정리·복원해 출간으로 이어낸 근현대미술연구소의 노력은 한 연구자의 사유와 문제의식이 현재에도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이어 “이 책은 산업화 시기 한국미술을 새롭게 해석하며 한국 현대미술 연구에 의미 있는 시각을 제시했고 동료 연구자들의 협력을 통해 미완의 연구를 학계의 자산으로 계승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수상작 ‘국가주의 모더니즘 산업화 시대의 미술’은 고 김미정 선생의 유고집으로 생전에 발표한 주요 연구 성과와 미발표 원고를 함께 엮은 연구서이다.연구자의 오랜 문제의식과 학문적 성취를 집약적으로 담아낸 결과물로 한국 근현대미술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연구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대구미술관은 오는 10월 공동 수상자인 근현대미술연구소와 함께 수상 기념 강연회를 개최해 수상작의 학술적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고 김미정 선생은 한국 근현대미술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해 한국미술사 연구의 지평을 넓혀 온 미술사학자이다.한국 앵포르멜과 실험미술, 국전, 민족기록화, 미술시장과 감정 문제 등 한국 현대미술의 주요 쟁점을 폭넓게 연구했으며 학술 연구와 교육, 미술품 감정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한국 근현대미술사 연구 발전에 기여했다.근현대미술연구소는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부설 연구기관으로 한국 근현대미술 연구의 기반을 구축하고 학술 성과를 확산하는 데 힘써 왔다.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연구와 지역 미술사 조사, 학술총서 발간, 전시 연계 연구사업 등을 수행하며 한국미술사 연구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정점식미술이론상은 미술창작을 제외한 미술 전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실현하고 미래지향적인 가치를 선도하는 기획자, 평론가, 연구자 등을 발굴해 수상한다.대구광역시와 정점식 화백의 유족이 설립한 도솔문화원이 2022년 공동 제정한 상으로 대구미술관이 주관하고 유족이 상금을 후원한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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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6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추진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 우려에 대응하고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6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지원으로 오는 6월 10일부터 6월 14일까지 5일간 도내 10개 시·군 21개 전통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전통시장 내 국내산·원양산 수산물을 취급하는 도·소매 점포가 참여 대상이다.행사 예산이 소진될 경우 시장별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소비자는 행사 기간 환급 부스를 방문해 행사 참여 점포에서 결제한 카드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과 신분증을 제시하면 국내산·원양산 수산물 결제 금액을 기준으로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금액은 1인당 최대 2만원으로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환급,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다만, 정책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소비를 차단하기 위해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으로 구매한 품목,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일반음식점 이용 금액, 수입 수산물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 시장은 포항, 경주 경산, 의성, 상주, 울진, 안동, 김천, 문경, 칠곡이다.문성준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물가 상승으로 부담을 느끼는 도민들의 수산물 구매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도민 여러분께서 가까운 전통시장을 찾아 신선한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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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위, 시군과 손잡고 주민 체감형 치안서비스 강화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9일 구미 라마다호텔에서 ‘자치경찰사무 시군 네트워크 활성화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자치경찰제 실질화와 지역 맞춤형 치안서비스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와 구미시, 경상북도경찰청, 구미경찰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자치경찰제 실질화 정책 동향 공유, 자치경찰사무 우수사례 및 지역 치안 현안에 대한 기관별 의견 등이 진행됐다.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국가경찰 · 자치경찰 이원화의 정책 동향을 공유하면서 지방자치단체와 경찰 간의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정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치경찰사무 시군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도와 시군, 경찰, 유관기관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강화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을 밝혔다.구미경찰서는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활용한 ‘안심귀가거리 조성사업’우수사례를 발표했다.QR 코드를 활용한 주민참여형 범죄예방 진단 실시를 통해 범죄취약지역을 분석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범죄예방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그 결과 사업 대상지 내 5대 범죄 발생 건수가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범죄예방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특히 올해는 진평동·양포동·인동동 일원의 원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여성안심거리 조성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노후화된 범죄예방 시설을 정비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참석 기관들은 △자치경찰사무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 확대 △이동형 CCTV 활용 활성화 △지역축제 및 대규모 행사 안전관리 협력 강화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배성훈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주민의 안전은 어느 한 기관만의 노력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자치경찰위원회와 시군, 경찰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정책을 발굴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경북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올해 시군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을 통해 도내 시군과 경찰서를 순회하며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생활안전·여성청소년·교통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치안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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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면 창천2리, 참한별 이동복지관 개최
가천면 창천2리, 참한별 이동복지관 개최 (성주군 제공)
[knews25] 6월 9일 성주군 가천면 창천2리 마을회관 앞에서는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한별 이동복지관 행사가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3월 10일부터 8주간 진행한 ‘참한별 온동네 스무바퀴’ 프로그램 수료를 축하하는 자리로 마을별 작품 전시와 주민 노래자랑 등으로 꾸려졌으며 현장에서 복지서비스 상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석자들은 즐겁고 알찬 하루를 보냈다.참석주민은 “두 달간이라는 시간 동안 멀리 가지 않고 우리 동네에서 이웃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특히 오늘처럼 이웃들이 한데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잔칫날까지 마련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수경 가천면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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