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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파수꾼“상주시의용소방대”
지역의 파수꾼“상주시의용소방대”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의용소방대는 1943년 1월 16일 은척의용소방대 창설을 시작으로 현재 19개 남성대와 7개 여성대 총 674명으로 구성되어 구조활동 및 예방활동 등으로 지역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평상시에는 본인의 생업에 종사하다가 대형산불 등 지역에 각종 재난이 발생하게 되면 즉각 현장으로 출동해 소방공무원과 함께 보조·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집회, 공연 등 각종 행사장의 안전 지원 및 질서유지, 전통시장 화재예방 순찰, 소화지 점검 등 우리 주변 위험의 사각지대에서 묵묵히 활동을 하고 있다.또한 화재 위험이 높은 불씨 사용행위에 대한 안전지도, 산불 발생 시 진화활동 및 주민과 가축 등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는 등 언론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카페에서 심폐소생술로 인명을 구한 사례, 창고건물 화재 발생 초기에 소화기로 진압해 대형화재를 방지한 사례, 수해 현장에서 침수 가구 복구, 쓰레기 수거, 도로 청소 등 피해복구에 앞장서 실의에 빠진 주민을 위로하는 사례 등 전국 곳곳에서 의용소방대 관련 미담이 끊이지 않고 있다.의용소방대는 시민이 좀 더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추구하도록 봉사하는 민간단체이다.재난이 없는 사회구현을 위해 일반시민들로 구성되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상주시 관계자는 “지금도 묵묵히 사회에 봉사하는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격려와 존경의 박수를 보내며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항상 고생하시는 의용소방대원 모두에게 항상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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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폼 미쳤다” 예천 홍보 영상·숏폼 공모전 개최
예천군, “폼 미쳤다” 예천 홍보 영상·숏폼 공모전 개최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국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예천, ‘폼’미쳤다 2026 예천 홍보 영상·숏폼 공모전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관광, 자연, 축제, 문화, 일상 등 예천을 주제로 한 자유로운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고 개인 SNS를 활용한 자발적 확산을 통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는 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영상과 숏폼 두 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분야별 1인당 1작품만 응모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4월 20일부터 11월 13일까지로 참가자는 영상 파일과 신청서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출품작은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국민 선호도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된다.특히 2차 심사에서는 유튜브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반영해 콘텐츠의 확산성과 대중성을 함께 평가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총 8개 작품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총 5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하며 수상작은 군 공식 SNS 채널과 각종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계획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직접 참여해 예천을 홍보하는 새로운 방식의 콘텐츠 사업”이라며 “참신하고 개성 있는 영상 콘텐츠를 통해 예천의 다양한 매력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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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순대, 제대로 맛볼 시간… 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 개막
용궁순대, 제대로 맛볼 시간… 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 개막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의 대표 향토 먹거리 축제인 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 가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용궁역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올해 축제는 전통적인 순대의 매력은 살리되,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현대적 감각의 프로그램을 대거 도입해 방문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용궁미식컵’ 이다.축제장을 걸어 다니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이 메뉴는 순대강정, 순대김밥, 비빔순대 등 용궁순대를 이색적으로 재해석해 젊은 층의 입맛을 공략한다.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됐다.눈을 가리고 예천 용궁순대의 독보적인 맛을 찾아내는 ‘순믈리에’△나만의 레시피로 순대를 직접 만들어보는 ‘순대 연구소’등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풀장 속 보물을 찾는 ‘용궁 진주 캐기’△금붕어 낚시 체험 ‘용궁 낚시터’△미션 수행 게임 ‘용궁 서바이벌’등 아이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이 용궁역 일대에 마련된다.특히 이번 순대축제는 예천의 대표 관광지인 회룡포에서 열리는 2026회룡포 봄나들이 축제 와 동시에 개막해 시너지를 높인다.방문객들은 용궁역에서 든든하게 순대를 맛본 뒤, 인근 회룡포로 이동해 백사장에서 펼쳐지는 ‘도전 모래박사’, ‘공룡 미로 대탈출’, ‘감성 피크닉’등 다채로운 봄맞이 프로그램을 연계해 즐길 수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전통의 맛을 자랑하는 용궁순대를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놀이처럼 경험할 수 있도록 축제를 기획했다”며 “맛있는 순대와 회룡포의 수려한 봄 경관이 어우러진 예천에서 올봄 최고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용궁순대는 1970년대부터 용궁시장 골목을 지켜온 향토 음식으로 일반 순대와 달리 막창을 직접 손질해 속을 채워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일품인 전국적인 브랜드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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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 모집
안동시,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 모집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을 4월 17일부터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은 제조 중소기업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근로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안동시에 사업자 등록을 하고 1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제조 중소기업이며 선정은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이뤄진다.선정된 기업은 전기장치, 소방장치, 배기장치, 기업 내 외부 환경, 근로환경 개선 등 5개 분야 가운데 필요한 항목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업당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된다.특히 올해는 지원 규모를 기존 5개 사에서 8개 사 내외로 확대해, 보다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작업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산업재해 예방 효과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누리집의 ‘분야별 정보-기업공지사항’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은 기업 경쟁력의 중요한 기반인 만큼, 앞으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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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춘계 전국승마대회 성료
2026 춘계 전국승마대회 성료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지난 4월 7일부터 19일까지 대한승마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상주시가 후원하는 2026 춘계 전국승마대회가 열렸다.이번 대회는 마장마술 및 장애물 종목이 2주에 걸쳐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유소년부부터 일반부까지 다양한 계층의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아울러 종목별·클래스별로 세분화된 경기 운영을 통해 선수들이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경쟁 환경이 조성됐다.대회 기간 유소년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며 미래 승마 인재 발굴의 장이 됐고 국내 승마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대회로 평가받았다.또한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및 청소년 유소년 대표 선발을 위한 배점이 반영되는 주요 대회로 선수들의 기량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이재길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승마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의 승마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지역 말산업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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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공동육아 가족 봄소풍’ 성황리 개최
안동시, ‘2026년 공동육아 가족 봄소풍’ 성황리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4월 18일 남후면 풍산단호로 일원에서 안동시가족센터 주관으로 ‘2026년 공육가족 봄소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정 중심의 육아를 지역사회로 확장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공동육아나눔터 이용 가족 60여명이 참여해 육아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또래와 어울리며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 봄소풍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심리를 활용한 부모-자녀 마음 읽기 교육 △가족 피크닉 도시락 식사 △도자기 공예 및 원예 체험 △명랑운동회 및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물했다.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장은 “이번 소풍을 통해 아이들은 함께하는 즐거움을 배우고 부모님들은 이웃과 함께하는 육아의 가치를 느끼셨길 바란다”며 “공동육아 가족 간의 끈끈한 연대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은주 보육아동가족과장은 “이번 행사는 육아 고민을 나누고 가족 간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성장 환경을, 부모님들에게는 소통과 휴식을 제공하는 실효성 있는 가족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와 안동시가족센터는 구시장 찜닭골목과 경북도청 내에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 중이다.이곳에서는 영유아 및 초등 돌봄, 부모 교육, 장난감도서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상시 제공하고 있다.이용 관련 문의는 1호점 또는 2호점으로 하면 된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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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 2026년 ‘놀이반장’ 운영
상주박물관, 2026년 ‘놀이반장’ 운영 (상주시 제공)
[knews25] 놀이반장은 지난 4월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상주박물관 야외공간에서 진행됐으며 옹기종기 화분 만들기, 새참체험, 모심기놀이, 짚풀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놀이반장’ 프로그램은 상주박물관 야외공간을 적극 활용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와 체험의 장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생활인구 유치 확대와 가족단위 문화향유 기회 증진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상주박물관은 어린이날 프로그램을 포함해 4월, 6월, 9월 둘째 주 토요일에 총 4회에 걸쳐 ‘놀이반장’을 운영할 계획이며 매회 계절과 주제에 맞춘 서로 다른 테마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놀이반장은 박물관이 전시 관람을 넘어 가족이 함께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박물관과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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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은 좁다 개목나루에 퍼진 서후면의 ‘흥’ 시민과 관광객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 마련
강의실은 좁다 개목나루에 퍼진 서후면의 ‘흥’ 시민과 관광객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 마련 (안동시 제공)
[knews25] 서후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노래교실 회원들은 4월 18일 개목나루 야외 공연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힐링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올해로 3년째인 버스킹 공연은 강의실을 벗어나, 주민들이 관광객과 노래로 하나 되며 지역사회의 정을 나누는 데 그 목적이 있다.이날 공연에서 회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애절한 트로트 가락부터 흥을 돋우는 디스코 장구 공연이 이어지자 관객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고 개목나루는 금세 시민과 관광객이 하나 돼 즐기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김종철 서후면 주민자치위원장은 “강의실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무척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노래를 통해 활력을 찾고 소통하는 자리를 꾸준히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김효진 서후면장은 “이번 공연은 주민과 관광객이 노래로 어우러져 지역의 정을 나누는 기분 좋은 시간이었다”며 “이런 즐거운 변화가 우리 지역의 활력이 되는 만큼, 주민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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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자전거박물관 주말 문화학교 북적북적
상주자전거박물관 주말 문화학교 북적북적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자전거박물관은 주말 2천여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찾는, 명실상부한 상주의 대표 관광지이다.단순한 관람을 넘어 체험과 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전국 유일의 자전거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실·내외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주말 문화학교’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전거 공예품 만들기 프로그램이다.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총 3회차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로. 연 1천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자전거 타고 씽씽, 떡메 치고 쿵덕’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박물관 전정에서 열린다.자전거 역사 퀴즈, 떡메치기, 다도 등 전통 문화 체험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제1종 자전거 등록 박물관, 문체부 주관 평가인증기관을 획득한 전국 유일의 자전거박물관인 만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전거 명품도시 상주의 이미지를 높이고 자전거 문화의 성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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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결산검사위원,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21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들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 성과 점검을 위해 관내 주요 사업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원들은 신도시 주차타워 조성사업, 공공산후조리원 건립공사, 한천 파크골프장 조성공사 등 3개 주요 사업장을 직접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위원들은 각 사업의 추진 경과와 성과를 담당자로부터 직접 청취하고 관련 법령에 따른 적정 추진 및 예산의 효율적 집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또한, 향후 운영계획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졌다.강경탁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군민의 신뢰를 확인하는 과정”이라며 “남은 기간 더욱 면밀한 결산검사를 통해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재정 운용의 투명성을 높이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결산검사 위원회는 이번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심도 있는 논의와 결산검사 의견서 작성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오는 5월 4일 모든 검사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