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 2026년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선정
2026-09-14 18:35:23
-
- 동국제강(주) 포항공장, 포항시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 기탁
- 대구도서관, 다섯 예술가의 이야기를 책처럼 펼치다… ‘대출불가, 사람이다_다섯 예술가, 다섯 권의 이야기’ 개최
- K-그래핀 상용화 협의체 출범…포항시, 그래핀 산업 육성 로드맵 발표
- 포항시, ‘2026 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 포항시, 추석 연휴 청소관리 종합대책 추진…자율 청소 문화 조성 연계
- 포항시, 후쿠야마대학교 학생단 방문…한·일 미래세대 교류 확대
- 포항시, 2026 부스트 데이 개최…영남권 창업 생태계 연대 강화
- 포항시, ‘신라 동해안 3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박차
- 데이터 기반 과학적 행정 강화…포항시, 빅데이터 분석사업 중간 점검
MORE NEWS
-
고경면지사협, 민·관협력으로 독거어르신 주거환경개선
고경면지사협, 민·관협력으로 독거어르신 주거환경개선 (영천시 제공)
[knews25] 고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부터 4일간 관내 취약독거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사업 대상 가구는 화재로 화장실이 소실돼 그동안 경로당 화장실을 이용해 온 어르신 가구로 고경면 맞춤형복지팀에서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거쳐 주거환경개선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이에 기존 욕실 공간에 변기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생활 불편을 덜어줄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희망풍차 주거환경개선사업비 500만원과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징검다리봉사단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또한 영천시 행복나눔 클린업하우스 사업을 통해 화재 잔재 및 폐기물을 정리하는 등 민관의 협력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지원 대상 어르신은 “몇 년 동안 집에 화장실이 없어 많이 불편하게 지냈는데, 이제 집 안에서 편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 돼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에 눈시울을 붉히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손창식 공공위원장은 “고경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세심하게 살피고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0
-
군위군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쉼터 치매환자 대상 ‘치유농장 체험’ 운영
군위군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쉼터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일 삼국유사면 소재 해피타임농원과 자연닮은 치유농장에서 치매환자쉼터 이용자 10명을 대상으로 ‘치매환자쉼터 치유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들이 일상적인 실내 활동에서 벗어나 자연과 농장의 다양한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오감을 자극하고 과거의 기억을 회상하는 한편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농장에서 제철 사과를 직접 살펴보고 향과 맛을 느끼며 어린 시절 음식과 관련된 추억을 이야기하는 등 감각과 기억을 활용한 활동을 진행했다.이어 사과·청국장 샐러드와 모닝빵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고 함께 나누어 먹는 요리활동을 통해 음식에 대한 기억을 회상하고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약선요리와 삼색 약선 송편 만들기 등 전통 음식과 관련된 체험을 통해 익숙한 음식에 대한 기억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고 직접 재료를 만지고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농장 자원을 활용한 다도와 꽃물 천연염색 체험도 진행해 자연의 향과 색을 오감으로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차의 향과 맛을 느끼고 천연 재료의 색을 활용해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며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고 즐거운 경험을 쌓았다.특히 허브 족욕과 명상을 통해 허브의 향과 따뜻한 물을 느끼며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과 소감을 서로 나누며 체험을 공유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보고 듣고 만지고 맛보는 다양한 감각활동과 음식 만들기, 천연염색, 족욕·명상 등을 연계해 치매환자의 인지기능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성취감과 자신감, 사회적 상호작용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군위군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감각을 활용하고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며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환경과 농장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의 인지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
포항의 명품 해안경관 잇는 ‘동해안 내셔널트레일’ 조성 본격화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 주재로 ‘동해안 내셔널트레일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대상지별 세부 시설 계획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배용수 부시장을 비롯해 푸른도시사업단장과 관련 부서장,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대상지 현장 조사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동해안 내셔널트레일 조성사업’은 포항의 우수한 해안 경관과 관광자원을 활용해 기존 해파랑길의 단절된 구간을 매끄럽게 연결하고 전망 시설과 수변 탐방 공간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포항시는 이를 통해 해양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오는 2028년까지 총 19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된다. 포항시는 장기면, 호미곶면, 구룡포읍, 흥해읍, 청하면을 잇는 주요 해안 거점에 자연 친화적인 해안 보행로와 특화 전망대를 조성해 명품 해안 탐방로를 완성할 계획이다.포항시는 2027년 5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설계를 통해 단순한 산책로 조성을 넘어 지역별 특색을 살린 관광 거점과 랜드마크형 시설 도입을 다각도로 검토한다. 아울러 관계 부서 협의와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적의 시설 계획을 수립할 구상이다.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포항의 해안 경관을 대표하는 동해안 내셔널트레일 조성을 통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
전국 마라토너, 울진에서 한계를 넘다오는 13일 2026 울진금강송배 전국 마라톤대회 개최
전국 마라토너, 울진에서 한계를 넘다오는 13일 2026 울진금강송배 전국 마라톤대회 개최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은 오는 9월 13일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2026 울진금강송배 전국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육상경기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5km, 10km, 하프코스 등 3개 종목에 3800여명의 마라톤 동호인이 참가해 힘찬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전년도보다 참가자가 크게 증가해 대회 규모와 열기가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참가자들은 푸른 동해바다가 펼쳐지는 울진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달리며 기록과 완주에 도전한다.울진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 풍경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레이스 경험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는 참가 규모가 크게 확대된 만큼 군은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대회 코스 전 구간의 도로 노면과 시설물을 사전 점검하고 교통통제와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한편 응급상황에 대비한 의료지원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전국에서 많은 마라톤 동호인들이 울진을 찾아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올해는 참가인원이 크게 증가한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대회 준비와 현장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이어“울진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달리며 건강과 성취감을 얻고 완주 후에는 울진의 맛과 관광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0
-
포항시, 신광면·기계면 주민 대상 폐기물처리시설 견학 실시
포항시, 신광면·기계면 주민 대상 폐기물처리시설 견학 실시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10일 신광면 주민 70명과 기계면 주민 60명 등 총 130명을 대상으로 구미시와 경주시에 위치한 폐기물처리시설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203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포항에코빌리지’입지 선정 절차와 연계해 마련됐다.포항시는 기존 호동2매립장과 생활폐기물에너지화시설을 대체하기 위해 대송면과 신광면을 후보지로 검토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사업 후보지인 신광면 및 간접영향권에 속한 기계면 주민들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특히 에코빌리지 입지 선정 과정에서 주민들이 우려하는 악취, 다이옥신, 침출수 등 환경오염 문제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현대화된 폐기물처리시설의 안전성을 주민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견학단은 폐기물 반입부터 소각, 재활용 선별, 음식물 처리, 최종 매립에 이르는 전체 공정을 순차적으로 살펴봤다.아울러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된 대기오염 방지시설 운영 실태와 주변 악취 관리 현황과 주민지원 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견학이 주민들이 폐기물처리시설의 필요성과 안전성을 직접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항에코빌리지 조성 과정에서 정확한 정보를 투명하게 전달하고 주민 설명회와 선진지 견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
부석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명절 꾸러미 전달
부석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명절 꾸러미 전달 (영주시 제공)
[knews25]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추석맞이 명절 꾸러미 전달’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을 살피고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추석 명절에 필요한 생필품을 담은 명절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또한 대상 가구의 생활 여건과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피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정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순남 민간위원장은“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김중수 부석면장은“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정성껏 준비한 명절 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라며 이번 추석에는 지역의 모든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가족과 함께하는 마음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0
-
서울에서 김밥축제장까지 직행버스로 한 번에
서울에서 김밥축제장까지 직행버스로 한 번에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 대표 먹거리 축제로 자리잡은 ‘2026 김천김밥축제’ 가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대폭 강화하기 위해 카카오 모빌리티와 협업, ‘카카오 T 셔틀’서비스를 전격 도입한다.김천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직지문화공원, 사명대사공원 등 일원에서 열리는 김밥축제 기간 동안, 서울 주요 거점에서 축제장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하는 직행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카카오 T 셔틀’서비스는 KTX나 고속버스를 타고 축제장까지 이동해야 했던 기존 수도권 방문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개인 차량 이용에 따른 교통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셔틀버스는 축제 기간 동안 서울 주요 거점인 △잠실역 △사당역 △서울역에서 출발해 김천김밥축제 행사장까지 직통으로 운행된다.사전 예약은 ‘카카오 T’앱의 ‘셔틀’메뉴에서 원하는 날짜와 출발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객에겐 축제 공식 캐릭터 ‘꼬달이’키링을 증정할 예정이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올해 3회째를 맞는 김밥축제는 전국 각지에서 더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카카오 모빌리티와의 협업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들이 장거리 이동 부담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김천을 찾아 축제를 즐기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2026 김천김밥축제’는 김밥공장, 전국 이색 김밥, 김밥쿡킹대회 수상김밥 등 60여 종 이상의 김밥을 마련했으며 김밥아트 전시·체험, 김밥열차, 꼬달이 굿즈샵 등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9-10
-
성주군, 재난안전통신망 ‘찾아가는 현장교육’실시
성주군, 재난안전통신망 ‘찾아가는 현장교육’실시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은 9일 성주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안전통신망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실무반 담당자 등 성주군 재난 업무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행정안전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재난안전통신망 도입 배경 및 운영체계 안내 △전용 단말기의 주요 기능과 사용방법 숙지 △단말기를 활용한 상호 교신 실습의 순으로 진행됐다.성주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갈수록 복합화·대형화되는 재난 현장에서는 정확하고 빠른 소통이 군민 안전의 핵심”이라며 “재난안전통신망의 상시 활용 능력을 지속해서 점검해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빈틈없는 대응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
경북소방, 현장 구급대원과 구급상황관리센터 소통 강화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9월 9일부터 9월 18일까지 8일간 119종합상황실 및 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도내 22개 소방서 현장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상호 이해를 위한 체험근무를 연다.이번 체험근무는 일선 구급대원이 하루 동안 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직접 근무하며 응급처치 상담, 구급대 이송병원 선정 등의 업무를 체험하고 구급상황관리요원과 현장 구급대원이 서로의 업무와 고충을 이해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를 통해 현장 구급대원과 구급상황관리센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병원 전 단계 응급의료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최근 중증응급환자의 병원 수용이 어려워지면서 현장 구급대원의 부담이 커지고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한 이송병원 선정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어, 구급대원과 구급상황관리센터 간 협력과 소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추진돼 의미를 더한다 주요 체험 내용은 현장 구급대원의 119종합상황실 수보 업무 체험, 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처치 상담, 다수사상자관리시스템 운영, 119구급스마트시스템 운영 등이다.체험근무 후에는 설문조사와 개선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한다.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구급상황관리센터와 현장 구급대원 간 원활한 협력과 소통은 응급환자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서로의 업무와 고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상황실 간 소통을 강화해 도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
칠곡군의회, 행정사무감사 군민제보 접수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news25] 칠곡군의회는 오는 11월 제2차 정례회에서 실시할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받는다.군민제보는 군정 전반에 대한 군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해 행정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군정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의원들이 미처 파악하지 못한 행정의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감사에 반영하는 데 의미가 있다.제보 대상은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항 △예산 낭비 및 비효율적인 예산 집행 사례 △보조금 부당 수령 및 집행 사례 △주요 사업 및 시책에 대한 개선·건의사항 등 군정 전반의 문제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다.다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이나 인신공격, 허위·비방, 익명 제보 등 행정사무감사의 취지와 맞지 않는 내용은 접수 및 처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군민제보는 누구나 언제든지 접수 가능하며 11월 행정사무감사에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오는 10월 20일까지를 집중 접수기간으로 운영한다.제보를 희망하는 군민은 칠곡군의회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의회사무국을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오용만 의장은 “군민 여러분께서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과 행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 하나하나가 칠곡군의 발전과 올바른 행정을 만드는 소중한 자료가 될 수 있다”며 “군정의 잘못된 점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