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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코딩하고 캐릭터 만들고…포항 포은중앙도서관 5월 수강생 모집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립포은중앙도서관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2026년 5월 웹툰·메이커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3개 강좌로 운영한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창작 도구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강좌로 초등 저학년 대상 ‘AI 콘텐츠 교실’을 운영한다. AI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를 확장하는 수업을 진행한다. 초등 고학년 대상으로는 ‘생성형 AI와 함께하는 바이브 코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코딩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움직이는 캐릭터 만들어보기’ 프로그램은 클립 스튜디오를 활용해 캐릭터를 직접 제작하고 움직임을 구현하는 과정으로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실습 중심 수업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다음달 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포은중앙도서관 사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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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고위공직자 대상 ‘청렴리더십 특강’ 실시
포항시, 고위공직자 대상 ‘청렴리더십 특강’ 실시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과 4급 이상 고위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리더십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포항시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고위공직자의 청렴 인식을 제고하고 실천 의지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의 핵심 주체인 간부공무원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선도적 리더십을 기반으로 한 실천 중심의 정책 추진력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이날 교육은 영화·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사례 기반 청렴 교육과 전문가 특강으로 구성했다.이는 지난해 포항시와 (사)한국청렴운동본부가 체결한 반부패 청렴 향상 업무협약에 따른 과제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추진했다.강의를 맡은 이지문 (사)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은 공익신고와 내부고발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사회 청렴의 중요성과 리더십의 역할을 설명했다.특히 지난해 실시한 하위직 공직자 심층 면담 결과를 공유하며 내실 있는 교육을 담아냈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공직자의 기본인 청렴을 바탕으로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종합청렴도 상위권 도약을 위해 간부공무원이 중심이 돼 실천해야 한다”며 “선거철 정치적 중립을 엄수하고 음주운전과 성비위 근절 등 복무 기강 확립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포항시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고위공직자의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복무 기강 확립을 병행해 조직 전반의 청렴 수준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또한 참여형 교육과 지속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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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첨단 금속소재 분야 유망기업 ㈜비케이엠솔과 83억 규모 MOU 체결
포항시, 첨단 금속소재 분야 유망기업 ㈜비케이엠솔과 83억 규모 MOU 체결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20일 비케이엠솔과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 투자 유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첨단 제조공정용 금속소재 분야에서 및 고부가가치 선재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의 전략적 투자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협약에 따라 비케이엠솔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83억원을 투자해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합금분말 및 선재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1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해당 기업은 포항테크노파크에 기업부설연구소를 두고 금속소재 분야 연구개발을 지속해 왔으며 차별화된 공정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특히 고압 가스로 용융 금속을 미세 입자로 분무하는 ‘가스아토마이징’ 기술을 활용해 균일한 입도 분포와 높은 구형화율, 우수한 산화 저항성을 갖춘 금속분말을 생산하고 있다.이를 기반으로 특히 항공, 방산, 반도체, 의료기기 등 정밀성과 인증이 요구되는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제품 공급을 확대해 나가며 3D 프린팅 등 첨단 제조공정에 적용되는 고기능 합금분말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수평연속주조’ 공법을 적용한 선재 제조 기술을 통해 균일한 품질과 안정적인 대량 생산이 가능해 비용 경쟁력에서도 강점을 확보하고 있다.이를 통해 의료, 원자력, 방산, 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에 맞춤형 소재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포항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의 원활한 투자 이행을 지원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서현준 포항시 투자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협약은 첨단소재 및 미래 제조산업 분야에서 포항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는 바이오와 부품소재, 연구개발 중심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향후 기업 투자 확대와 연관 산업 발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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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식도시 포항, 식품위생업소 글로벌 마케팅 교육 참여업소 모집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가 관내 식품위생업소의 외국인 고객 응대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적인 미식도시 기반 구축에 나선다.시는 이달 20일부터 5월 5일까지 ‘2026년 식품위생업소 글로벌 마케팅 교육’에 참여할 일반음식점 30개소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2027년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과 국제행사 확대에 따른 외국인 관광객 및 비즈니스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기획됐다.외국인 응대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업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선정된 업소에는 전문 사진 촬영을 기반으로 한 5개 국어 메뉴판 제작과 업소 맞춤형 소통 카드 제공, 구글맵 신규 등록 및 정보 최적화 등 실질적인 글로벌 마케팅 인프라가 지원된다.또한 외국인 응대 기본 에티켓과 서비스 마인드 향상을 위한 친절 교육도 병행해 업주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교육을 수료한 업소는 ‘포항시 글로벌 웰컴 업소’로 지정되며 향후 국제행사 개최 시 우선 추천 업소로 홍보되는 혜택이 주어진다.모집 대상은 포항시 전역의 일반음식점 30개소이며 시는 주요 교통 거점과 관광지 등 외국인 방문이 예상되는 상권을 중심으로 참여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신청은 포항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포항시 식품산업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이성수 식품산업과장은 “관광과 비즈니스 목적으로 포항을 찾는 외국인들이 식당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글로벌 눈높이에 맞춘 선제적인 서비스 환경 조성을 통해 포항이 세계적인 미식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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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북구보건소, 남성 청소년 HPV 백신 국가접종 시작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오는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에게만 지원하던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남녀 모두 관련 질환 예방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HPV는 성별과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으며 백신 접종을 통해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구인두암 등의 발생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미국 CDC 등에 따르면 HPV 백신은 남성의 생식기 사마귀 89%, 외부 생식기 병변 91%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예방접종 전문위원회는 남녀 모두 접종할 경우 사회 전체의 HPV 관련 질병 부담을 낮추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봤다.접종 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무료로 HPV 4가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정임 포항시 남구보건소장은 “HPV 예방접종은 암과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이번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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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년 AI 노인돌봄로봇 수행기관 실무자 교육 실시
포항시, 2026년 AI 노인돌봄로봇 수행기관 실무자 교육 실시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20일과 21일 양일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AI 노인돌봄로봇사업 수행기관 실무자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돌봄서비스의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노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 교육은 20일 경북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관계 공무원과 수행기관 종사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내용 안내를 비롯해 AI 돌봄로봇 사용법, 현장 적용 사례 공유 및 질의응답 등이 이뤄졌다.포항시는 생활지원사가 가정을 방문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함께 야간과 주말 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2023년부터 AI 노인돌봄로봇 200대를 돌봄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보급해 운영하고 있다.해당 로봇은 동작 감지와 보호자 연락 기능을 통한 안전관리, 복약 및 식사 시간 알림 등 일상생활 지원, 대화와 음악 재생 기능을 통한 정서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생활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시는 기존 AI 노인돌봄로봇 업체와의 운영 계약이 올해 4월 만료됨에 따라 지난해 7월 사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예산을 확보해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이은주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AI 기술을 접목한 돌봄서비스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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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사각지대 방문진료 서비스 확대…포항시, 방문의료센터 운영
의료 사각지대 방문진료 서비스 확대…포항시, 방문의료센터 운영 MOA 체결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가 방문의료서비스 확대를 위해 공공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의료원과 ‘포항시 방문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합의각서 체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방문진료 서비스를 확대하고 보건·복지 자원과 연계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체결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과 김신 복지국장, 포항의료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방문의료센터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복지기관 등과 연계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퇴원 이후 돌봄 공백 해소와 불필요한 입원 예방에도 나설 계획이다.포항시는 이번 MOA를 통해 행정과 공공의료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의료와 돌봄이 연계된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박성민 포항의료원장은 “포항의료원은 방문의료센터 운영에 참여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내 의료공백 해소에 적극 참여하고 방문의료서비스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방문의료센터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주민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살고 있는 곳에서 적절한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의료·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방문의료, 재가돌봄, 퇴원환자 연계 등 통합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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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지구 지적재조사 본격 추진…포항시, 시민 재산권 보호 앞장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6개 사업지구를 지정하고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으로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도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에 지정된 지구는 토지 경계가 불분명해 이웃 간 분쟁이 잦고 건축 및 재산권 행사에 불편이 많았던 지역이다.시는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해당 지역을 우선 대상지로 선정했다.사업지구 지정 요건인 토지소유자 및 토지 면적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기 위해 시는 남·북구청에서 사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안내해 주민 동의를 확보했다.이번 사업에는 드론 및 위성측위시스템 등 첨단 측량 기술을 활용해 정확한 경계를 설정한다.또한 토지소유자 간 협의를 통해 경계를 조정함으로써 분쟁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토지의 이용 가치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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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생활 속 법률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무료법률상담 실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일상생활 속 다양한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지난 20일 시청 법률상담실에서 ‘2026년 4월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이날 상담은 시 법률고문인 윤상홍 변호사가 9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상담 내용은 부동산임대차, 채권·채무, 손해배상 등 생활법률 문제가 대부분을 차지했다.시는 지난 2011년 3월부터 민사, 형사, 가사 등 법률 분야에 취약한 시민들을 위해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200여명의 시민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로 사전 예약한 후 시청을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또한 포항시는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사이버상담 서비스도 병행한다.포항시 홈페이지 내 사이버상담 코너에 상담글을 작성하면, 고문 변호사가 온라인으로 답변을 제공한다.포항시 관계자는 “법률 지식이 부족하거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법적 대응이 힘든 시민들이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한 상담 운영 내실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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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농촌지도기반조성사업 완료…농업 교육 인프라 고도화
포항시, 농촌지도기반조성사업 완료…농업 교육 인프라 고도화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들에게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진한 ‘농촌지도기반조성사업’을 완료했다.총사업비 10억 4000만원을 투입한 이번 사업은 지난해 10월 착공해 올해 4월 준공했다.포항시농업기술센터 흥해 청사의 노후 환경 개선과 농업인교육복지관의 다목적 공간 고도화에 중점을 뒀다.시는 농업기술센터 흥해 청사의 노후 창호를 전면 교체하고 방수 및 도색공사를 마쳤다.그동안 발생했던 단열 성능 저하와 누수 문제를 해결해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였으며 이용객들이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는 건물 유지관리 예산 절감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또한, 농업인교육복지관 내 약 115㎡ 규모로 새롭게 단장된 ‘다목적회의실’은 최첨단 음향 장비와 스크린 시설을 갖춘 교육 거점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이곳은 앞으로 △농업인 정보화 및 라이브커머스 실습 △소규모 전문농업 교육 △농업인 단체의 소통 및 문화 활동 공간 등으로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박영미 농촌활력과장은 “약 6개월간의 공사를 통해 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들을 위한 최신식 교육·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고도화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포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 복지를 증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포항시는 앞으로도 노후 농촌지도 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현대화된 인프라를 활용해 스마트 농업 시대에 발맞춘 전문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