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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선정
2026-09-14 18: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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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황금 모종 어르신 영양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양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황금 모종 어르신 영양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천시 제공)
[knews25] 양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초,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영양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 내 후원기관인 ‘황금 모종’과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모으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황금 모종은 오는 2026년 9월부터 12월까지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신선한 부식 등 후원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양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후원 물품이 수혜 경로당에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 및 배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경로당과의 원활한 소통 및 체계적인 관리 업무를 직접 수행하게 된다.특히 이번 협약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지속 가능한 나눔문화를 지역사회에 정착시키고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는 점에서 깊은 뜻을 더했다.앞서 양금동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에 농업회사법인 ‘산들란’과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주 5일 중식 지원 경로당에 매월 정기적으로 신선한 달걀 3판을 후원 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이처럼 지역 우수업체들의 연이은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 활동은 관내 어르신들의 복지 체감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강성규 양금동장과 최혜리 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해 기꺼이 후원에 동참해 주신 황금 모종 김훈 대표와 지난달 뜻을 모아 준 산들란 이수영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해 어르신들께서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따뜻한 온기가 흐르는 양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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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만남 ‘나이스 투 밋 유 칠곡·성주·고령’참가자 모집
청춘 만남 ‘나이스 투 밋 유 칠곡·성주·고령’참가자 모집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은 성주군·고령군과 함께 지역 미혼남녀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지원하기 위한 '나이스 투 밋 유 칠곡·성주·고령'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3개 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통합형 만남사업으로 단순한 일회성 커플매칭에서 벗어나 각 지역의 특색을 활용한 동아리 활동과 1박2일 통합 교류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동아리 프로그램은 △칠곡군 '칠곡에서 썸 탈 지도?'△성주군 '두근두근 성주, 런 쿡'△고령군 '승마장 인생샷 in 고령'로 운영된다.칠곡군은 미혼남녀가 맛집·관광지를 탐방하며 직접 데이트 지도를 만들고 성주군은 건강도시락 만들기와 야간 러닝, 고령군은 승마체험과 필름사진 촬영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동아리 활동을 운영한다.이후 3개 군 참가자가 함께하는 1박2일 통합 교류행사를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과 만남의 기회를 이어갈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만 27 39세 미혼남녀 총 60명으로 3개 군 거주자 또는 직장인을 우선 선발해 지역 청년들의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3개 군의 청춘남녀가 부담 없이 만나 서로를 알아가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만남과 결혼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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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쟁시대, 경북이 산업동맹으로 세계무대에 선다
AI 전쟁시대, 경북이 산업동맹으로 세계무대에 선다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와 매일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한 ‘2026 경주 글로벌 CEO 서밋’ 이 9월 9일 힐튼경주에서 글로벌 리더와 기업·연구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서밋은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가 AI 전쟁시대 생존과 성장 전략으로 ‘동맹’을 제시한 개회사로 시작했다. 기업은 기술과 현장 과제를, 대학은 연구와 인재를, 지방정부는 실증·인프라·제도·금융을 맡는 ‘실행의 동맹’ 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환영사에서 세계적 비즈니스 도시 도약 의지를 밝혔고 위정환 매일경제 대표는 축사에서 서밋이 세계지식포럼의 논의를 산업·비즈니스 현장으로 확장하는 자리라고 평가했다.이어진 제조 AX, 애그리테크, 공간경제, CEO 라운드테이블 등 4개 세션에서는 국내외 기업 최고경영자와 전문가들이 시장 변화를 짚고 경북의 산업·자원을 첨단기술과 결합할 성장전략을 논의했다. 좌석이 부족해 별도 방청공간을 운영할 만큼 현장 열기가 뜨거웠다.마지막 CEO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양금희 경제부지사가 앞선 세션 논의를 경북의 실행전략으로 모아, 중소기업 AX 격차 해소와 피지컬 AI 테스트베드 구축, 체류·소비형 관광 전환을 화두로 던졌다. 토론에서는 데이터·실증 인프라와 기업 간 협력, 산·학·관 동맹이 산업 전환의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제는 어느 한 기업이나 특정 산업·기술만으로는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어렵다. 서로의 강점을 모으는 동맹이 필수다”며 “첨단기술과 산업을 융합하고 글로벌 동맹으로 경북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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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도서관 임용한 저자 초청강연회 성료
율곡도서관 임용한 저자 초청강연회 성료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립 율곡도서관은 9월 9일 저녁 7시, 역사학자 임용한 작가를 초청해 개최한 인문학 특강을 시민들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날 강연은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사’등 다양한 방송 출연과 저서 ‘전쟁으로 보는 인류사’, ‘손자병법’등으로 유명한 임용한 작가가 ‘역사 전쟁사에서 길어 올린 통찰과 위기관리’를 주제로 진행했다.임 작가는 역사 속 치열했던 전쟁사를 바탕으로 현대 사회와 개인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위기 극복의 지혜와 리더십의 통찰을 깊이 있게 풀어내 참석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도서관을 찾아 역사가 주는 삶의 지혜를 함께 나눈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할 다채로운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오는 10월 14일에는 법의학자 유성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 ‘이 아름다운 지구에서 죽음 앞에서도 품위 있게 살아간다는 것’특강이 이어질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9월 30일 오전 10시부터 김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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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이 그리는 식품한류 미래… 전문기관·대학과 정책 구체화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9월 10일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등 도내 출자·출연기관과 경북대·영남대·포항공과대 등 지역 대학, 식품·푸드테크 분야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식품한류산업 산학연 협력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신설한 식품한류산업국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과 대학의 연구·기술·기업지원·인재양성·관광·콘텐츠 역량을 바탕으로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도는 이날 민선 9기 식품한류산업의 핵심 방향인 대한민국 식품산업 테스트베드, K푸드 기업 성장기지, 글로벌 식품한류 플랫폼 등 3대 역할을 설명했다.대학·연구기관과는 푸드테크·AI·바이오·로봇 등 첨단기술 접목과 공동 연구개발을, 기업 지원기관과는 창업·투자유치·기술지원·판로·수출 등 기업 성장단계별 지원과 산학협력 연계를, 문화관광·콘텐츠 기관과는 전통 식문화 자산을 활용한 식품한류 모델 구축 방안을 각각 논의했다.경북도는 이날 나온 제안을 향후 식품한류산업 정책과 사업 발굴에 반영하고 분야별 실무협의를 이어가며 산학연 협업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구광모 경상북도 식품한류산업국장은 “식품한류산업은 좋은 원료만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산업이 아니라 기술과 사람, 기업, 문화와 콘텐츠가 함께 결합돼야 하는 융복합산업”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대학의 연구·인재양성 역량과 출자·출연기관의 기업지원·사업화 역량을 결합해 경북만의 식품산업 혁신생태계를 만드는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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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4대 파운드리 청사진, 로봇을 시작으로 현실화
경상북도 4대 파운드리 청사진, 로봇을 시작으로 현실화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9월 9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포항시, 뉴로메카와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활용한 로봇파운드리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북이 주도하는 4대 파운드리 구축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총사업비 약 1800억원 규모로 코스닥 상장사인 뉴로메카가가 포항에 1단계 400억원 규모의 로봇 파운드리 및 시스템하우스 기반을 우선 구축하고 향후 사업 여건과 관계기관 협의를 바탕으로 2단계 약 1400억원 규모의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약식으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박용선 포항시장,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 등이 참석했다.1단계 400억원 규모 사업.지역활성화투자펀드 구조화로 투자 부담 완화 1단계 사업은 뉴로메카가 포항에 로봇 파운드리와 시스템하우스 기반을 구축하는 총 400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지역활성화투자펀드 구조화 사업’을 우선 추진한다.뉴로메카의 투자계획에 펀드 자금을 연계함으로써 당사의 직접 투자부담을 낮추고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에 구축될 로봇파운드리는 협동로봇과 휴머노이드로봇을 주력으로 하는 뉴로메카의 자체 생산시설 확충과 함께 다른 로봇기업의 제품도 위탁생산하는 사업기지로 역할도 함께 하게 될 예정이다.뉴로메카는 1단계 사업의 11월 착공을 목표로 설계 최적화, 공사비 산정 및 시공사 검토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검토 및 내부 의사결정 절차가 완료되는 경우 구체적인 투자계획을 공시 등을 통해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관련 인허가와 정책금융 연계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박종훈 뉴로메카 대표는 “이번 협약은 포항을 중심으로 로봇 파운드리와 시스템하우스 기반을 구축하는 출발점이다. 지역활성화투자펀드와 정책금융을 연계해 투자 효율성을 높이고 경상북도·포항시와 협력해 다른 로봇기업의 생산까지 지원하는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포항시는 전세계 첨단기업들이 각축을 벌이는 피지컬 AI 로봇 분야를 선도하게 될 기반을 마련하게 된 것에 대해 큰 의미를 부여했다.포항시의 박용선 시장은 “뉴로메카의 혁신기술과 포항시의 우수한 산업인프라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포항시를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로봇 산업의 충추 기지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는 사업의 자금조달을 위해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활용한 자금 조달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도 차원에서 최대 40억원까지 직접 출자해, 기업의 기술과 사업역량에 정책금융과 지방정부의 투자 참여를 결합해 생산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경북도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투자구조와 세부 추진방안을 구체화하고 필요한 행정지원과 정책사업 연계 등 후속협력도 이어갈 예정이다.양금희 부지사의 “4대 파운드리 프로젝트”로봇파운드리로 신호탄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지난해 경제혁신추진단 출범과 함께 4대 파운드리 구상을 기획하고 직접 기업인들을 만나 사업화 방안을 논의해 왔다.특히 올해 봄부터 뉴로메카와 실무협의 및 정책금융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중심으로 사업을 구조화하면서 이번 협약을 준비했다.양 부지사가 제시한 경북의 ‘미래산업 4대 파운드리’는 로봇·반도체·양자·의약품 분야의 제조생산기반을 구축하는 구상이다.기존의 기업 유치와 지원의 관점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지방정부가 기업과 함께 첨단산업 생산기반 구축에 참여하고 정책금융을 연결하는 공동투자 방식이다.양금희 부지사는 “4대 파운드리 구상은 지난해 경제혁신추진단을 만들면서부터 기획했고 직접 기업인들을 만나면서 치열하게 준비했다”며 “포항을 시작으로 구미, 안동 파운드리에 대한 실행발표가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4대 파운드리 구상 주요내용’과제 주요내용 로봇 파운드리 ‘포항’협동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총사업비 : 약1800억 산업용햄프 CDMO ‘안동’산업용햄프 기반 완제의약품 총사업비 : 2000억원 양자 파운드리 ‘구미’양자컴퓨터 4대 소부장 생산 총사업비 : 500억 반도체 파운드리 ‘구미’비메모리 반도체 종합 파운드리 총사업비 : 1조원 이상 예상 기업의 투자를 지역기업의 일감과 청년 일자리로 연결 경북도는 로봇파운드리 구축이 뉴로메카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 협력기업의 사업 기회 확대와 청년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기업의 생산 역량 확대가 후속투자와 연구개발로 이어지고 그 성과가 지역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한다는 것이다.아울러 지역 협력기업과의 연구개발, 로봇특화단지 등 관련 정책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포항의 로봇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이번 사업이 후속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4대 파운드리는 기업과 함께 경북의 미래산업을 직접 만들어 가는 실행전략”이라며 “이번 협약이 실제 투자와 생산시설 구축으로 이어지고 그 성과가 지역기업의 일감과 청년 일자리가 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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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6 칠곡아카데미 3회차 정은표, 김하얀 부부 특강 개최
칠곡군, 2026 칠곡아카데미 3회차 정은표, 김하얀 부부 특강 개최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은 지난 9일 교육문화회관 평생학습관 인문학홀에서 배우 정은표와 김하얀 부부를 초청해 ‘평범한 부부의 완벽한 가족 실천법’을 주제로 2026년 칠곡아카데미 3회차 특강을 개최했다.이날 강연에는 많은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녀 양육과 부부관계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방법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졌다.정은표·김하얀 부부는 실제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자녀를 믿고 기다려주는 부모의 역할과 부부 간 존중과 배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건강한 부부관계가 행복한 자녀 양육의 출발점임을 전하며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이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 밑거름이라고 말했다.이날 강연은 진솔한 경험담과 현실적인 조언으로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강연을 통해 군민들이 가족의 의미와 건강한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인문·교양 강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칠곡아카데미는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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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개발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9월 10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도와 시군 지역개발사업 담당 공무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지역개발사업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역개발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중앙정부의 지역개발 정책 방향과 사업 평가·검증 기준을 이해해, 지역 특성과 강점을 살린 경쟁력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일정으로 참석자들은 ‘렛츠런파크 영천’을 방문해 대규모 지역개발사업의 추진 과정과 인허가 지원 사례를 듣고 현장을 둘러봤다.이 자리에서 대규모 투자사업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과정과 행정 지원과 관계기관 협업이 중요하다는 점도 함께 공유했다.이어 중앙정부의 지역개발 정책 방향, 지역개발사업 제도 및 추진 절차, 사업 평가체계와 검증 기준 등을 주제로 특별강의를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지역개발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려할 사항과 국토교통부 평가·검증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전략을 논의하고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경북도는 지난해 연말부터 10년 단위의 ‘제2차 경상북도 지역개발계획’을 새롭게 수립하고 있다.도는 시군과 긴밀히 협업하고 관계기관 검토 의견을 반영해 사업의 타당성을 높이고 계획의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워크숍 둘째 날인 11일에는 시군별 지역개발사업 우수사례 발표와 간담회, 질의응답을 진행한다.사업 추진 과정의 성과와 경험, 애로사항을 나누고 제도 개선사항과도·시군 간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지역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정부 정책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와 시군이 업무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 역량을 높이는 한편 제2차 지역개발계획에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이 충실히 담길 수 있도록 시군과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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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맞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
경북도, ‘추석맞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1일부터 포항·경주·경산·울진 등 4개 시군에서 ‘2026 추석맞이 전통시장 찾아가는 마을세무사’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마을세무사들이 전통시장 등 현장을 직접 찾아가 도민이 겪는 일상 속 세금 고충을 맞춤형으로 상담하기 위해 마련됐다.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 등에서 경북도와 대구지방세무사회가 협력해 2023년부터 매년 열고 있다.경북도 관계자는 상담을 원하는 도민에게 해당 시군청 전화로 일정을 미리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하며 현장 상담이 어려우면 전화로도 상담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마을세무사는 지역 세무사들이 재능기부로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에게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2016년 제1기를 시작으로 현재 89명이 참여하는 제6기가 운영 중이며 ‘납세자보호관’, ‘선정대리인’ 제도와 함께 대표적인 납세자 권익 증진 제도로 자리 잡았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추석맞이 행사를 계기로 마을세무사 제도가 더욱 활성화되고 더 많은 도민이 무료 세무상담의 기회를 누리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세무사와 협력해 납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납세자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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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읍면 찾아 현안 듣고 사업현장까지 점검
사진=청도군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청도군이 군청 중심의 업무보고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지역 현안을 듣고 사업 추진 상황까지 직접 살피는 ‘찾아가는 소통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청도군(군수 박권현)은 민선9기 군정 슬로건인 ‘위대한 청도, 군민과 함께’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7월에 이어 9월에도 군수가 직접 읍면을 찾아가는 **‘민선9기 찾아가는 소통 월중업무보고’**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기존 읍면 순회에 더해 주요 사업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 점검을 병행하면서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월중업무보고는 그동안 군청에서 일괄적으로 진행하던 업무보고 방식을 탈피해 군수가 직접 읍면사무소를 찾아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직원들과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선9기 들어 새롭게 도입한 현장형 소통행정의 일환이다.
여기에 이번에는 읍면 순회 과정에서 주요 사업현장까지 함께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책상 위 보고에 그치지 않고 ‘보고-확인-대책 마련’이 현장에서 한 번에 이뤄지는 실천형 업무보고로 운영한 것이다.
박 군수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기간 중 4일간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지역 현안과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청도자연휴양림 ▲풍각면 복합체육센터 ▲장연리 수변생태공원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사업 등 주요 사업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관계자들과 함께 논의했다.
특히 사업별 추진 상황을 단순히 보고받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사업의 진행 속도와 현장 여건, 주민 이용 측면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청도군은 이번 찾아가는 월중업무보고를 계기로 단순한 업무보고를 넘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형 행정을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읍면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군민들의 목소리가 군정에 신속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행정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읍면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고 사업현장까지 함께 살피면서 군정이 나아갈 방향을 더욱 분명하게 다졌다”며 “현장에서 점검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형 군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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