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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청년 생생 목소리 청취 ‘2026 청년 간담회’ 개최
2026-11-05 15: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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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군 이경애 문화관광해설사, 2026년 전국 스토리텔링 대회 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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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1,079명 11월 순차 출국
영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1,079명 11월 순차 출국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올해 농번기 동안 지역 농가에서 일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1079명이 11월 2일부터 19일까지 총 12차례에 걸쳐 본국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올해는 3월부터 8월까지 네 차례에 걸쳐 베트남·라오스·필리핀 등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1203명을 유치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1007명보다 196명 증가한 규모로 이 가운데 개인 사정으로 중도 출국한 근로자를 제외한 1079명이 이번에 귀국길에 오른다.입국한 근로자들은 해외 지방지자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선발된 근로자와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근로자로 구성됐다.이들은 농가와 고용계약을 체결하고 최대 8개월 동안 배추, 고추, 수박, 사과 등 다양한 농작업에 종사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에 크게 기여했다.특히 지난해 시범 운영에 이어 올해 확대 추진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도 농촌 인력수급 안정에 힘을 보탰다.영양군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활용해 라오스 근로자 20명과 필리핀 근로자 20명등 총 40명을 운영했으며 단기 인력이 필요한 농가를 대상으로 연인원 3200명의 농작업을 지원했다.공공형 근로자 중 라오스 근로자는 11월 10일 필리핀 근로자는 11월 19일 각각 출국한다.출국 기간에는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출국 절차와 공항까지의 이동을 지원하고 농가와 근로자 간 근무관계도 원만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낯선 환경에서도 성실하게 농작업에 임해준 근로자들 덕분에 농가들이 바쁜 농번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었다”며 “모든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고국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기존 협력 지역과의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베트남 내 다른 지자체 및 타 국가와의 업무협약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더욱 안정적인 인력 확보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양군은 내년도 계절근로자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농가별 인력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는 등 농업인력 수급 안정화를 위한 행정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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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7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 접수
문경시, ‘2027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 접수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 9일부터 27일까지 ‘2027년 스포츠강좌이용권 및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을 받는다.문화체육부장관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추진하며 경제적 부담으로 체육활동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유·청소년, 장애인들에게 스포츠를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스포츠강좌이용권은 5세부터 18세까지의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법정한부모가족 등 저소득층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10만 5천원을 지원한다.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은 5세부터 69세까지의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월 최대 11만원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용 카드를 발급받아 2027년 1월 ~ 12월까지 최대 12개월 동안 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 체육시설에서 수영, 태권도 등 다양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저소득층 유·청소년은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 장애인은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또한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특히 기존 이용자도 2027년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반드시 다시 신청해야 한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스포츠는 건강을 지키는 활동을 넘어 일상에 활력과 즐거움을 더하는 소중한 기회”며 “지원 대상자들이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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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연말 보도블록 교체 관행 ‘원천 차단’
문경시, 연말 보도블록 교체 관행 ‘원천 차단’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가 연말마다 반복되던 예산 소진용 정비 공사 관행을 뿌리 뽑고 본격적인 재정 쇄신에 나선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지난 2일 개최된 1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잔여 예산을 소진하기 위한 불필요한 공사 관행을 원천 차단하고 시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라”고 지시했다.김 시장은 선거 공약에는 최종 반영되지 않았던 연말 보도블록 공사 전면 중단 구상을 언급하며 “비록 선거 공약에 명시되지 않았더라도, 낭비성 지출을 줄여야 한다는 시민 목소리에 깊이 공감한다”며 “시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행정 관행은 과감히 도려내야 한다”고 강조했다.시는 이번 특별 지시에 따라 연말 집중되던 보도블록 교체 등 소규모 토목·정비 사업에 대해 점검을 대폭 강화하고 잔여 예산 소진용 사업은 강력히 제한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절감된 재원은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전환 투입할 계획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공직사회 내 쓰지 않으면 깎인다는 낡은 회계 관념을 버리고 단 1원의 시민 혈세도 가치 있게 쓰이도록 해야 한다”며 “이번 조치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례화해 시민의 신뢰를 받는 투명하고 건전한 문경시 재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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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 문경약돌돼지 활용한 향토음식 배운다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news25] 문경시는 11월 3일 향토음식특성화센터에서 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 임원 22명을 대상으로 ‘문경약돌돼지 활용 음식전수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하루 과정으로 운영되며 문경의 대표 축산물인 약돌돼지를 활용한 향토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교육은 지역 농업을 이끄는 농촌지도자 임원들이 문경약돌돼지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향토음식 확산에 앞장설 수 있도록 마련됐다.문경시우리음식연구회 임원진이 강사로 나서 재료 손질부터 조리, 상차림까지 함께하며 참가자들은 문경약돌돼지 두루치기와 쇠고기 미역국을 만들어 시식할 계획이다.곽희철 회장은 “농사일로 바쁜 시기이지만 임원들이 함께 모여 우리 지역 농축산물로 음식을 만들어 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에서 익힌 조리법으로 가족생일날 미역국을 내 손으로 끓여서 차려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지도자회는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 온 든든한 동반자”며 “이번 교육이 문경약돌돼지 등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를 늘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는 14개 읍면동 회원들이 영농기술 교류와 지역 공동체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농업인 학습단체로 시는 앞으로도 향토음식특성화센터를 활용한 농업인 학습단체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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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문경 실버가요대축제 개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news25] 문경가수협회는 11월 3일 오후 2시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4회 문경 실버가요대축제’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산내들 아코디언 합주단과 드럼연주팀의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다.이어 제3대 안용임 직전회장에 감사패 수여를 수여했다.산양 금천문화센터 노래교실, 농암 여성회관 합창단, 호계면 호사합창단, 흥덕종합복지관 청춘대학, 청암문빛 노래교실, 산북 한두리 합창단, 점촌2동 애경바니걸스, 동로 오미자 합창단, 점촌3동 합창단, 호계 오정장수 노래교실, 장수대학 합창단 등 총 11개 팀이 참여했다.참가팀들은 그동안 노래교실에서 함께 배우고 연습하며 쌓아온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노래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문경가수협회는 이번 행사를 기념하고 참가자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문화예술회관 입구에서 단체사진 촬영 시간을 마련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조금선 문경가수협회장은 “노래를 통해 문경지역 어르신들의 생활에 활력과 행복을 드리고자 마련했다”며 “함께하며 즐기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읍면동 노래교실 참가자 여러분께서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삶의 즐거움과 보람을 누리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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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흑유자기의 깊은 빛, 조선후기의 숨결로 되살아나다
문경 흑유자기의 깊은 빛, 조선후기의 숨결로 되살아나다 (문경시 제공)
[knews25] 경상북도 무형유산 사기장 천경희 전승교육사가 오는 11월 7일부터 11월 22일까지 16일간 도천도자미술관에서 ‘조선후기 흑유자기 재현전 ‘을 연다.이번 전시는 문헌 기록을 바탕으로 조선후기 오자의 형태와 용도를 고찰하고 문경 지역의 흑토와 초목재를 활용해 당시 흑유자기의 제작 양상과 조형적 특성을 재현한 작품들로 꾸며진다.짙은 갈색과 흑색이 어우러진 항아리, 각진 몸체의 병, 뚜껑이 있는 합 등 다양한 기형을 통해 조선후기 흑유자기가 지닌 소박하면서도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다.천경희 전승교육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흑유자기 명장 고 천한봉 선생의 막내딸이다. 1992년부터 부친에게 전통 도자 제작기법을 전수받으며 흑유자기의 원형 보존과 계승에 힘써 왔다. 2009년 현대미술대전 특별상을 비롯해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 경상북도 무형유산 사기장 전승교육사로 인정받은 이후 전통 도자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천경희 전승교육사는 “조선후기 문헌에 남아 있는 ‘오자’라는 이름처럼, 당시 사람들이 만들고 쓰던 검은 자기의 모습을 문경의 흙과 재로 되살리고자 한다”며 “이번 전시가 조선후기 흑유자기의 역사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많은 분들이 문경 전통 도자문화의 우수성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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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쌍용양회 문경공장, ‘제2회 신기팩토리페스타’ 성황리 개최
구 쌍용양회 문경공장, ‘제2회 신기팩토리페스타’ 성황리 개최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점촌4동 도시재생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10월 31일 구 쌍용양회 문경공장 일원에서 ‘제2회 신기팩토리페스타’를 개최했다.이번 축제에는 행사 관계자를 포함해 7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됐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행사에서는 구 쌍용양회 문경공장의 역사와 공간을 살펴볼 수 있는 공장투어와 공장 내 베이신에서 열린 연주 공연이 진행됐고 지역 셀러들의 먹거리·공예품 판매 부스를 비롯해 무드등·가면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에어바운스 등 놀이시설도 운영됐다.김한배 점촌4동 도시재생축제추진위원장은 “지난 7월부터 2주마다 정기회의를 열어 축제를 준비해 왔는데 많은 분들이 찾아와 즐겨주시는 모습을 보니 그동안의 노력이 보람으로 돌아오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신기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지역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윤효근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신기팩토리페스타는 주민들이 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는 것은 물론, 행사에 앞서 공장 내부 제초작업과 환경정비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활동을 뒷받침하고 쌍용양회 문경공장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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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고위직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문경시, 고위직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지난 2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기관장을 포함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고위직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고위직 공무원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해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김주영 사단법인 푸른아우성 책임상담원 및 전문강사가 ‘선을 아는 리더, 선을 이루는 조직문화’를 주제로 진행했다.4대 폭력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을 비롯해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 등을 다뤘다.김학홍 문경시장은 “건강한 조직문화는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간부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성희롱과 성폭력 등 4대 폭력 없는 안전하고 성평등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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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사과 주산지 협력 다지고 영주사과 홍보에도 앞장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가 경북 14개 사과 주산지와 협력을 강화하고 사과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소비 확대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시는 3일 서울에서 열린 ‘2026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를 통해 사과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경북사과 홍보행사에 참가해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이날 오전 더그랜드 롯데 서울에서 열린 정기회는 제16대 협의회장인 황병직 영주시장 주재로 진행됐다.회의에서는 사과산업 관련 주요 안건 심의와 정책 제안, 2027년 협의회 임원 선출 등 협의회 운영과 사과산업 발전을 위한 주요 사항을 다뤘다.특히 사과 소비 확대와 유통·판매 활성화 등 주산지 간 공동 대응이 필요한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을 통한 사과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는 경북 14개 시군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사과산업의 공동 현안에 대응하고 주산지 간 상생협력을 도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와 함께 영주시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6 경북사과 홍보행사’에 참가해 수도권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영주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 활성화에 나섰다.경상북도와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경사과원예농협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경북사과 명품관과 데일리 홍보관, 시군별 홍보부스 등이 마련돼 경북 주요 사과 주산지의 우수한 사과를 선보였다.영주시는 현장에서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영주사과의 품질과 경쟁력을 알리는 한편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2026 영주사과축제’ 사전 홍보도 병행했다.시는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수도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영주사과에 대한 관심이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판매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사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주산지 간 긴밀한 협력과 안정적인 소비 기반 확보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동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다양한 판로 확대 방안을 모색해 사과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사과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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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북 평생학습박람회서 총 4건 수상
영주시, 경북 평생학습박람회서 총 4건 수상…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예천 한천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3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2026 예천’에서 총 4건의 수상 성과를 거두며 지역 평생학습의 저력을 보여줬다.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배움으로 연결되는 경북, 함께 누리는 평생학습’을 주제로 도내 시군과 교육지원청, 도서관, 대학, 평생교육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전시·체험과 경연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영주시에서는 평생교육기관·단체 관계자와 학습자 등 약 6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의 성과를 공유했다.특히 문해한마당과 어르신 골든벨 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꾸준한 배움과 도전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2026년 경상북도 문해한마당’에서는 영주YMCA 소속 학습자 2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금연자 씨는 ‘100점 받는 날’로 글봄상을, 이옥란 씨는 ‘이제 나를 얕보지 마라’로 글아름상을 각각 수상했다.두 작품은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며 변화해 온 삶과 그 과정에서 느낀 감정을 진솔하게 담아내 좋은 평가를 받았다.지난 10월 30일 열린 ‘제14회 경상북도 어르신 골든벨 대회’에서도 영주시 참가자들의 활약이 돋보였다.영주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단체전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같은 협의회 소속 이영이 씨도 개인전 최우수상을 수상해 단체와 개인 부문에서 나란히 성과를 거뒀다.영주시는 수상뿐 아니라 전시와 체험, 경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지역 평생학습의 성과를 선보였다.박람회 기간 홍보체험관에는 240명이 참여했으며 영주선비도서관 학습자들의 작품 10종 50점이 전시됐다.학습동아리 ‘셔플댄스 좋아’도 경연대회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수상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꾸준히 도전해 온 학습자들과 현장에서 함께 노력한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일궈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그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와 학습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단체로 앞으로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학습 참여를 이끌고 배움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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