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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대구역세권 개발 로드맵 점검… 인프라 개선 박차
대구시, 서대구역세권 개발 로드맵 점검… 인프라 개선 박차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4월 22일 오전 10시, 시청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서대구역세권 개발 주요 현안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서대구역세권 개발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향후 개발 비전과 실효성 있는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시 유관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대구역세권 개발을 위한 복합환승센터 건립 방안과 역세권 주변 노후 하수처리장의 통합지하화 사업 추진 현황을 집중 논의했다.복합환승센터 사업과 관련해서는 최근 부동산 경기침체와 입지 경쟁력 미흡 등으로 사업성 확보가 어려운 대내외 여건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검토했다.특히 장기적인 관점에서 민자유치를 유도할 수 있는 입지 여건 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서대구역세권 주변 여건 변화를 고려해 추진 중인 하수통합지하화 사업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어졌다.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며 사업 추진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대구시는 이번 회의를 바탕으로 향후 정책 여건과 주변 인프라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단순 개발을 넘어 서대구역세권을 도심 개발의 구심점이자 도심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서대구역세권 개발은 대구 서부권 개발의 핵심 과제”며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민간 투자 유치 환경을 조성하고 역세권 활성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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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시민 안전’ 강화 나선다
경산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시민 안전’ 강화 나선다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2026년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분야 기금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먼저, 전통시장 내 화재 예방을 위한 ‘소규모 점포 화재감지기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화재에 취약한 영세 점포의 초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자인공설시장과 경산공설시장 점포를 중심으로 총 200개소에 1천만원을 투입해 단독형 화재감지기를 설치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경계석 미끄럼 방지 사업’을 추진 중으로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약 661개소에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보·차도 경계석 상단부에 논슬립 시설을 설치해 우천 시 발생하기 쉬운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자의 이동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응급 의료 정보 관리 지원사업 △휴일 지킴이 약국 운영 수당 지원사업 등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는 기금사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경산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을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안전 분야에 우선 투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부금이 지역발전에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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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족센터, ‘광역형 비자 희망 이음 사업’ 운영
경산시가족센터, ‘광역형 비자 희망 이음 사업’ 운영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가족센터는 지역의 산업, 일자리 수요에 부합하는 외국인 우수 인재 및 가족의 지역 정착과 안정적인 정주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광역형 비자 희망 이음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이 사업은 광역형 비자로 취업한 외국인 인재의 지역 정착에 필요한 행정서비스 지원, 정착 단계 및 생애주기별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위해 경산시가족센터는 4월부터 ‘ITQ 한글 자격증 취득반’ 운영을 시작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 한국 정착 교육, 여가 활동 지원, 생활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신용익 센터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내국인과 함께 조화롭게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광역형 비자 시범 사업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외국인 우수 인력에게 장기체류 및 취업을 허용하는 제도로 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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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환경 , 감염병 검사 실무자 교육 실시
대구보건환경 , 감염병 검사 실무자 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지역 내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감염병 검사 실무자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구·군 보건소 및 관내 의료기관의 감염병 검사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변화하는 감염병 환경에 발맞춰 현장 대응 능력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교육 과정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진단 및 실습 △식중독 역학조사 △에이즈 진단검사 △실험실 생물안전 관리 등으로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검사 수행 능력을 높이고 전문성을 확보할 계획이다.또한 질병관리청 등 관계 전문가를 초청해 대구 지역 감염병 발생 현황과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제시할 예정이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고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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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경증치매 어르신 ‘끊김없는 돌봄’ 연계체계 가동
대구시, 경증치매 어르신 ‘끊김없는 돌봄’ 연계체계 가동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경증치매 어르신들이 ‘기억돌봄학교’ 이용 종료 이후에도 돌봄서비스가 단절되지 않도록, 4월 22일 기억학교협회, 재가노인복지협회, 장기요양기관 등 관계기관과 함께 ‘사후연계 협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기억돌봄학교 이용 기간 종료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이용 종료자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연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기억돌봄학교는 기존 주간보호 중심 기능에서 벗어나 예방적 인지재활 특화 기능을 수행하며 치매 초기단계 어르신에 대한 지역사회 돌봄의 ‘중간 허브’역할을 담당한다.대구시는 이용 종료 이후에도 어르신 상태에 맞는 적절한 서비스가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관리 지원책을 마련한다.구체적으로는 서비스 종료 1개월 전부터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후 3개월간 △통합돌봄서비스 △장기요양서비스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돌봄이 지속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사후연계 필요성 공유 △지역사회 연계 현황 점검 △재가노인복지서비스 연계 활성화 △기관 간 역할 분담 및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참석자들은 기억돌봄학교가 단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치매 초기단계 돌봄의 중간 허브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사후연계 체계가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재가노인복지서비스와의 유기적 연계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대구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이용 종료 이후에도 돌봄이 단절되지 않고 지역사회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 연계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기억돌봄학교 이용 종료 이후에도 지역사회 돌봄서비스로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후연계 체계를 강화해 어르신 돌봄의 연속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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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농기계 순회수리 확대 운영 오지마을 52개소 찾아간다
청송군, 농기계 순회수리 확대 운영.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농기계 순회수리는 수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서비스로 경운기·보행관리기·예초기 등 중·소형 농기계를 중심으로 점검과 수리를 지원한다.올해 순회수리는 지난 3월 3일 현서면 화목2리를 시작으로 추진 중이며 4월 21일 부남면 대전3리, 4월 23일 현동면 개일리 등 각 읍·면 오지마을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운영하고 있다.특히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단순 수리에 그치지 않고 농기계 관리요령과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병행해 농업인의 자가 정비 능력 향상에도 기여할 계획이다.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8개 읍·면 52개 마을을 대상으로 순회수리를 추진할 예정이며 이는 전년도 40개 마을 대비 확대된 규모다.청송군 관계자는 “농기계 순회수리와 안전교육을 통해 영농철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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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도시철도 화재예방 및 대응역량 강화 특별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도시철도 화재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4월 21일 대구교통공사에서 도시철도 관계자를 대상으로 특별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도시철도 내 화기 취급 부주의 위험성을 환기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재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지하 역사는 공간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연기가 빠져나가기 어렵고 유독가스가 급격히 확산되는 구조적 위험을 안고 있다.과거 사례에서도 확인되듯, 지하 화재는 불길 자체보다 연기에 의한 질식 위험이 높아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최근 5년간 전국에서 총 89건의 지하철 화재가 발생해 7명의 인명피해와 약 5억 67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이에 대구소방은 도시철도 1~3호선 역장 및 차량기지 소방안전관리자 등 총 100여명을 대상으로 지하철 화재의 특수성을 고려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용접·용단 작업 시 관할 소방서 사전 통보 및 자문 절차 △화재 초기 골든타임 내 관계자의 신속한 초동 조치 요령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소방안전관리자의 법적 임무와 역할 등이다.이를 통해 현장 책임자의 화기 취급 관리와 자위소방대 운영 등 실질적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유도했다.김근식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도시철도는 복잡한 지하 구조와 제한된 피난 경로로 인해 단 한 번의 실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시설”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관리자들의 화재 위험 인식을 높이고 철저한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도시철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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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비만예방의 날’ 기념 합동 캠페인 성료
청송군, ‘비만예방의 날’ 기념 합동 캠페인 성료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은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3개소와 초·중·고등학교 6개교를 대상으로 ‘비만 예방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식생활 변화로 인한 비만율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의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청송군보건의료원은 운동·영양, 금연, 구강보건 등 8개 사업 분야 전문 인력 21명을 현장에 투입했으며 그 결과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1500여명이 참여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건강생활 실천의 장이 마련됐다.전통시장에서는 ‘건강 체험 홍보부스’를 운영해 비만도 측정, 건강·영양 룰렛, 영양 퀴즈 등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아울러 △혈압·혈당 측정 △치면세균막 관찰 △금연클리닉 안내 △치매 인식개선 홍보 등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등굣길 캠페인은 청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6개 학교 정문에서 진행됐다.보건의료원 관계자와 학교 자치회, 교직원이 협력해 학령기 아동과 청소년들이 비만과 흡연의 위험성을 조기에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학생들은 ‘비만 예방 실천 약속’스티커 부착과 알레르기 질환 OX 퀴즈 등에 참여하며 스스로 건강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청송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비만 예방은 가벼운 걷기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가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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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박닌성 대표단, 경북도 방문.협력 확대 본격화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news25] 마이 선 베트남 박닌성 인민위원회 상임 부위원장을 단장으로한 17명의 대표단이 4월 22일 경상북도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경상북도지사의 베트남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2023년 체결한 우호교류 협약을 바탕으로 양 지역 간 교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표단은 박닌성 당위원회 주요 인사와 산업통상국장, 산업단지관리위원장 등으로 구성됐으며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경상북도와 서울을 방문해 경제·산업·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경상북도와 박닌성은 2023년 우호교류협약 체결 이후 상호 방문과 교류 사업을 통해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특히 지난해 12월에는 ‘포스트 에이펙’후속 협력을 위해 경제·무역·문화·관광·보건 분야 협력을 골자로한 협약을 재체결하며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최근 경상북도의회에서 박닌성과의 자매결연 체결에 대한 동의안이 의결됨에 따라, 양 지역은 3년간의 우호교류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로 발전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이에 따라 조속한 시일 내 자매결연 체결이 공식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최근한-베트남 간 협력 분위기가 확대되는 가운데, 이번 박닌성 대표단의 경상북도 방문은 양 지역 간 교류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닌성은 베트남 북부의 대표적인 산업 중심지로 삼성전자, 앰코, 폭스콘 등 글로벌 기업이 진출해 있는 전자·수출 산업의 핵심 거점이다.경상북도는 이러한 산업 기반과의 연계를 통해 도내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확대와 글로벌 공급망 연계 등 실질적인 경제협력 성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대표단은 22일 경북도청에서 공식 회담을 가진 데 이어 23일에는 봉화군에 조성 중인 ‘K-베트남 밸리’ 와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지를 방문해 문화·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봉화군의 ‘K-베트남 밸리’는 고려시대 베트남 리 왕조 후손의 정착지라는 역사적 인연을 바탕으로 조성 중인 사업으로 양 지역 협력의 상징적 거점으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아울러 경상북도에는 약 8천여명의 베트남 출신 귀화자와 결혼이민자가 거주하고 있어, 양 지역은 인적 교류 측면에서도 긴밀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박닌성과의 교류는 단순한 협력을 넘어 산업, 문화, 인적 교류를 아우르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며 “도의회 승인을 계기로 조속한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이를 기반으로 협력을 더욱 확대·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마이 선 상임 부위원장은 “경상북도는 박닌성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 지역 간 협력이 더욱 실질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한편 경상북도는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구축된 국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박닌성을 비롯한 주요 협력 지역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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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주산지 경북, 과수화상병 차단 총력 대응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2일 사과 주산지 영주시에서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중앙·도 합동 개화기 약제 방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사과 개화기에 접어들면서 과수화상병 감염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예측 시스템 기반의 적기 방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은 영주 지역의 개화기 2차 방제 기간으로 감염 차단을 위한 핵심 시기인 만큼 이승돈 농촌진흥청장과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방제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 농업인들을 격려했다.경상북도는 전국 사과 생산량의 약 63%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로 화상병 확산 시 국가적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를 위해 올해 총 153억원을 투입해 도내 21개 시군에 방제 약제 공급을 완료해 화상병 발생 이력이 있는 4개 시군은 총 5회에 걸쳐 정밀 방제를 추진하고 미발생 시군은 4회 방제를 추진한다.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화상병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20일 실제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으며 농업인 1만 1천 189명을 대상으로 총 71회 방제 교육을 하고 문자메시지 약 3만 9천 건을 발송하는 등 적기 방제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또한, 연간 총 4회에 걸쳐 사과·배 재배 전 면적에 대해 정기 예찰을 추진할 계획이며 농업기술원 내 BL2급 현장진단실을 운영해 화상병 발생 시 신속 진단과 초기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과수화상병 예측시스템을 통해 꽃 감염 위험 정보에 따라 전국 지자체별로 선정된 과수화상병 약제를 제때 살포할 수 있도록 농가에 모바일 메신저나 문자로 알리고 문자를 받은 농가는 24시간 이내 약제를 사용해야 과수화상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는 병해로 개화기 적기 방제와 농작업 도구 소독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항생제 계열 약제는 단독 살포 시 약해가 없으므로 안심하고 제때 살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