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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선정
2026-09-14 18: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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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 북 페스티벌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 캠크닉’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시는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구도서관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6 대구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2026 대구 북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작가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는 대구출판협동조합이 주최하는 ‘제3회 대구도서전’을 함께 개최해 지역의 출판·독서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에는 시·구·군립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등 13개 도서관을 비롯해 지역 출판사, 대학 출판부 등 26개 출판사를 포함해 총 39개 기관이 참여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축제에서는 다양한 작가를 만나는 강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12일 오전 11시 △이지연 작가의 ‘특별한 선 여행’을 시작으로 △최이정 작가의 ‘소설을 쓴다는 것’△권영희 작가의 ‘좋은 어른’ 이 이어진다.오후에는 △청예 작가의 ‘문학과 타인, 그리고 낭만’△박보현 작가의 ‘파도를 가르는 꿈’강연이 진행된다.또한 대구도서관 야외에서는 관내 도서관과 관련 단체가 참여하는 체험부스도 운영된다.그림책 전시, 단청 키링 만들기, 나만의 책상자 만들기, 북테라피, 알뜰도서나눔 등 도서관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1층 야외무대에서는 어린이 인형극과 버블쇼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도 펼쳐진다.강연과 전시, 체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책과 도서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권현주 대구도서관장은 “이번 ‘대구 북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작가를 만나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도서관의 새로운 모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축제”며 “오는 토요일 대구도서관을 찾아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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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유통 포도주 30건 안전성 검사… 기준 적합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8일까지 지역 내 유통 중인 포도주 30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이산화황과 메탄올은 모두 기준에 적합했고 인공감미료 3종은 검출되지 않았다.조사 결과 포도주의 산화 방지와 갈변 억제에 사용되는 이산화황은 모든 제품에서 허용 기준 0.35g kg 이하인 0.038~0.176g kg로 검출돼 기준에 적합했다.또한 발효과정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유해 물질인 메탄올 역시 모두 기준치 1.0mg mL 이하인 0.0 ~ 0.3mg mL로 검출돼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아울러 인공감미료인 아세설팜칼륨, 아스파탐, 사카린나트륨은 검출되지 않아 모두 포도 자체에 들어있는 천연 과당의 단맛임을 확인했다.신상희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기호식품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선제적 유해 물질 조사를 통해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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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한·중 관광업계 B2B 교류행사’ 참가… 대구공항을 거점으로 중국 인바운드 시장 공략 박차
대구시, ‘한·중 관광업계 B2B 교류행사’ 참가… 대구공항을 거점으로 중국 인바운드 시장 공략 박차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9월 1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한·중 B2B 교류 행사’에 참가해 중국 방한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에 나선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중국 100대 여행사 메가 팸투어 및 한·중 B2B 행사’의 일환으로 중국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와 바이어 국내 지자체, 중국 전담 여행사 등 총 350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다.대구시는 올해 초부터 방한 관광의 주요 시장인 중국 관광객을 잡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그 결과 올해 상반기에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중국 전세기 상품을 유치해 900여명의 중국 관광객이 대구를 방문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이번 행사에서 대구시는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설명회’에 나서 대구국제공항과 연계한 대구 관광코스를 소개한다.이어 진행되는 B2B 트래블 마트에서는 참석한 중국 여행사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대구 관광자원 상품화를 위한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을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대구 스타여행사이자 중국전담여행사인 덱스코와 공감씨즈도 이번 행사에 참가해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유치 활동을 펼친다.특히 최근 한국여행업협회에서 주관한 ‘2026 중국전담여행사 우수여행상품 공모전’에서 공감씨즈의 상품 4개가 최종 선정되며 지역 여행업계의 우수한 상품 기획력을 입증한 만큼 이번 유치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B2B 행사가 실질적인 중국관광객 유치 성과로 이어지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구의 매력을 중국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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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추석 맞아 ‘고향집 소방시설 점검’ 캠페인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집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설치 홍보를 추진하고 노후 아파트 화재 취약세대에는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무상 지원한다.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대구에서는 총 47건의 화재로 4명의 인명피해와 약 1억 2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화재 원인은 전기적 요인과 부주의가 많았으며 화재 장소는 주거시설이 41.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이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귀성객들이 고향집을 방문했을 때 소화기 비치 여부와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작동 상태를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소화와 신속한 대피를 위한 기본적인 안전시설이다.소화기는 세대별·층별 적정 위치에 비치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침실과 거실 등 화재 발생을 신속히 인지할 수 있는 장소에 설치하는 것이 중요하다.아울러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노후 공동주택의 화재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어린이·장애인·노인 등 화재 취약세대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무상 지원·설치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김근식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추석을 맞아 부모님과 가족의 안부를 살피듯 고향집의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도 함께 점검해 주시길 바란다”며 “화재 취약세대에 대한 안전 지원을 강화하고 주택용 소방시설의 자율 설치 문화를 확산해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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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7년도 예산편성 시민 설문조사 결과 발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난 7월 31일부터 15일간 온라인과 서면을 통해 진행한 ‘2027년도 예산편성 방향 시민 설문조사’를 마무리했다.이번 조사에는 지난해와 비교해 1717명 증가한 총 4033명의 시민이 참여했다.특히 온라인·모바일 참여자가 전년도 253명에서 올해 1414명으로 5.5배 이상 크게 늘어났다.이는 민선9기가 새롭게 출범함에 따라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 의지가 대폭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시 재정운용 ‘안정적 평가’우세 도시·환경 분야 성과 체감도 높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구시민들은 현재 시의 재정 운용에 대해 대체로 신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재정 운용의 적정성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89.0%가 ‘보통 이상’ 으로 평가했으며 부적절하다는 의견은 11.0%에 머물렀다.그동안 대구시가 투자한 분야 중 가장 성과가 컸던 부문으로는 ‘도시·환경’ 이 1위로 꼽혔으며 ‘도로·교통’, ‘보건·복지’ 가 그 뒤를 이어 정주 여건과 기반 시설 개선에 대한 시민들의 체감도가 높았던 것으로 확인됐다.재원 부족 시 ‘효율적 지출 조정’ 선호 행사성 경비 축소 목소리 향후 시 재원이 부족해질 경우 시급하지 않은 사업을 조정하는 등 ‘지출 구조를 효율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으며 ‘정부 지원 예산 확보’ 가 뒤를 이었다.반면 ‘지방채 발행 등을 통한 재원 마련’은 낮은 선호도를 보였다.만약 긴축재정이 필요할 경우 우선적으로 축소해야 할 분야로는 ‘축제·행사성 경비’ 와 ‘민간단체 보조금’등이 언급돼 축제·행사성 경비와 민간단체 보조금 등을 우선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2027년 최우선 과제는 ‘경제·산업’미래산업 및 일자리 지원 희망 2027년도에 대구시가 가장 힘써 추진해야 할 분야로는 ‘경제·산업’ 이 46.5%로 압도적인 선택을 받았다.이어 ‘보건·복지’ 와 ‘청년’분야 순으로 집계돼 경제·산업에 이어 보건·복지와 청년 분야에 대한 정책 수요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분야별 세부 우선순위를 살펴보면 시민들의 구체적인 요구사항이 잘 드러난다.경제·산업 분야에서는 ‘미래산업 육성’, 청년 분야에서는 ‘일자리 발굴 및 지원 확대’,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어르신 소득·건강 보장’ 이 각각 가장 높은 응답을 기록했다.이 외에도 △안전한 취수원 확보 △도시철도망 확대 △상습침수지역 배수시설 개선 등 생활밀착형 현안에 대한 수요도 뚜렷하게 나타났다.이번 조사에서는 전년보다 시민 참여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경제·산업, 보건·복지, 청년 등 분야별 정책 수요가 구체적으로 확인됐다.대구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2027년도 예산안 편성과 주요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해 시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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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비슬로 옥외광고물 규제 개선 추진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달성군 화원읍 비슬로 일원 옥외광고물 특정구역 의 표시제한을 지역 여건에 맞게 합리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달성군 옥외광고물 등의 특정구역 지정 및 표시제한 변경’을 추진한다.특정구역 : 경관지구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지역을 특정구역으로 지정해 옥외광고물의 허가 또는 신고 기준 강화 이번 변경은 대곡역부터 화원교까지 양방향 3.2km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도로에 접하는 모든 토지와 건축물에 적용된다.대구시는 최근 지역상권 변화에 비해 기존 특정구역의 규제가 과도하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면서도 체계적인 도시미관을 조성할 수 있도록 표시제한 기준을 정비할 계획이다.달성군 비슬로 구간은 2010년 9월 특정구역으로 최초 지정된 이후 설치 위치와 설치 형태 등에 대해 일반 지역보다 강화된 기준이 적용돼 왔다.이번 변경안은 기존 규제를 전면 완화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영업 환경과 광고물 관리체계에 맞지 않는 부분을 정비해 보다 합리적인 기준으로 재구성하는 데 초점을 뒀다.주요 변경 내용은 벽면이용간판 설치기준 조정과 일부 금지 조항 삭제이다.벽면이용간판은 현재 건물 정면 3층 이하에서만 설치할 수 있었으나, 변경 후에는 건물 정면 7층 이하까지 설치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한다.다만 1층은 판류형 또는 입체형으로 2층 이상은 입체형만 설치할 수 있도록 해 거리 경관과 건축물 입면의 조화를 함께 고려했다.이와 함께 기존 고시에 포함돼 있던 일부 금지조항도 정비한다.건물 측면 또는 후면의 4층 이상 벽면에 부착하는 가로형간판 금지 조항과 옥상간판 금지 조항은 이번 변경안에서 삭제할 예정이다.대구시는 9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행정예고를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오는 10월 중 옥외광고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 최종 확정 고시할 예정이다.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달성군 비슬로 특정구역 표시제한 변경은 지역상권 변화와 현장 여건을 반영해 불합리한 규제를 합리적으로 정비하려는 것”이라며 “소상공인의 불편을 덜면서도 도시미관과 조화를 이루는 광고물 관리체계를 마련해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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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어르신 파크골프에 ‘돌봄’을 더하다… ‘청춘 파크골프 케어’ 출범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9월 10일 대구보건대학교 인당아트홀에서 우울·인지저하 독거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위한 ‘청춘 파크골프 케어’출범식을 개최했다.‘청춘 파크골프 케어’는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정서적 돌봄, 사회적 관계 형성을 연계한 융합형 돌봄사업이다.이번 사업은 별도 시비 투입 없이 외부 재원과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민관협력 돌봄사업이다.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규 기획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원받은 2억원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대구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뒷받침한다.사업에는 대구지역 35개 재가노인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우울·인지저하 독거어르신 350명이 참여한다.참여 어르신들은 전문 지도자의 단계별 파크골프 교육과 실습을 통해 신체 건강을 높이고 또래와 지속적으로 교류하면서 우울감과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대구보건대학교 DHC통합돌봄 마음돌봄단 이 참여해 대화와 집단활동 등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업 전후에는 우울감과 인지기능, 사회적지지 수준을 평가해 참여 어르신의 변화를 살펴보고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어르신은 재가노인돌봄센터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례관리로 연계한다.대구보건대 교수와 학생이 참여해 취약 어르신에게 심리·정서 및 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돌봄프로그램 지원단 이번 사업에는 복지현장과 대학, 기업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이 함께 참여한다.대구보건대학교와 영진전문대학교는 전문인력과 교육을, 한국파크골프 피닉스와 진성사는 파크골프 용품 등을 지원하며 사업에 힘을 보탠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신체건강과 정서지원, 사회참여까지 아우르는 재가노인 돌봄의 영역을 넓히고 민간의 재원과 전문성을 활용한 지역사회 협력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은 외부 재원과 지역의 전문성을 연계해 파크골프를 어르신 돌봄 영역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을 발굴·연계해 재가노인 돌봄을 더욱 촘촘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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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NSF 아시아·태평양 연구시험소 유치 총력
대구시, NSF 아시아·태평양 연구시험소 유치 총력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9월 8일 권한준 NSF 아시아·태평양 총괄대표를 비롯한 NSF 관계자들을 초청해 환영 행사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NSF : 글로벌 공중보건·안전 인증전문기관 이번 간담회는 NSF 아시아·태평양 연구시험소 유치를 위해 협력 기반을 다지고 대구시의 유치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신임 아시아·태평양 총괄대표 등 NSF 관계자와 직접 소통하며 연구시험소 유치에 대한 대구시의 의지를 전달했다.NSF 관계자들은 다음 날 열린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에 참여해 국내외 물산업 관계자들과 교류하고 물 기술 및 시험·인증 분야의 다양한 현장을 살펴봤다.대구시는 그동안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물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실증, 시험·인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물산업 지원 기반을 구축해 왔다.특히 최근 국내외 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시험·인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대구시는 세계적인 시험·인증 전문기관인 NSF의 아시아·태평양 거점이 대구에 구축될 경우 지역 물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아시아 물산업의 시험·인증 수요를 대구로 연결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NSF는 물 분야뿐만 아니라 식품, 의료기기, 의약품,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향후 대구와 NSF의 협력이 물산업을 넘어 식품·의료·화장품·보건 등 지역의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NSF 아시아·태평양 총괄대표의 대구 방문은 대구의 물산업 경쟁력과 국제적 위상을 알리고 NSF와의 협력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구시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라는 국내 최고 수준의 물산업 기반과 연구·실증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만큼, NSF 아시아·태평양 연구시험소가 대구에 유치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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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천시자원봉사대학 수료식 성료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news25]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10일 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2026 영천시자원봉사대학 수료식을 가졌다.지난 6월 개강한 영천시자원봉사대학은 지역사회 내 전문적이고 다각화된 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원예복지’ 와 ‘이·미용’ 2개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수강생들은 10주간의 체계적인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이수하며 전문 역량을 탄탄히 다졌다.이날 수료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수료증 전달, 우수 수료생 표창, 10주간의 여정을 담은 활동 영상 시청,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교육생들은 그간의 배움을 돌아보며 전문 자원봉사자로서의 유대감과 자부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러한 배움은 교육과정에 그치지 않고 현장 실천으로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이·미용팀은 지난 4일 주간보호센터에서 첫 봉사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으며 원예복지팀 역시 오는 16일 지역 이웃을 위한 원예 봉사활동을 앞두고 있다.조한웅 소장은 “10주라는 긴 시간 동안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주신 수료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원예복지와 이·미용 봉사단이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자원봉사대학을 통해 배출된 33명의 수료생들은 향후 각 분야 전문봉사단으로 소속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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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배추 모종 식재
수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배추 모종 식재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 수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0일 지역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위원 30여명이 송계리 일원에 배추 모종을 심었다.이날 수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송계리 소재 희망 나눔 텃밭에서 배추 모종 1000여 포기를 식재하고 올해 겨울에 수확해 판매한 수익금을 연말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눌 계획이다.박남주 민간위원장은“수륜면 협의체 위원분들이 이른 아침부터 많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고 위원님들의 정성으로 배추를 잘 재배해 연말에 어려운 이웃을 도와 따뜻한 수륜면을 만들어나가겠다”고 했다.또한 김경란 공공위원장은“수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점점 발전하고 있어서 든든하다”며“특화사업으로 배추 재배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없도록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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