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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친환경 전기 노면 청소차 전격 도입
안동시, 친환경 전기 노면 청소차 전격 도입
[knews25] 안동시는 3월부터 깨끗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 전기 노면 청소차 2대를 배치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민선 8기 최대 역점사업인 클린시티 안동 만들기에 방점을 찍을 이번 청소차 도입으로 시가지 환경은 더욱 깨끗하게 변모할 전망이다.
우선 중구동과 강남동에 차량을 시범 배치하고 차량 운전은 소속 환경공무관이 맡는다.
특히 중구동 구시장 및 강변도로 청소, 강남동 시민운동장 주변 낙엽 제거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도입된 청소차는 기존의 노면 청소차에 비해 크기가 작아 대형 청소차가 진입하지 못하는 주택가 2차로 및 소형 이면도로 청소에 유리하고 여름에는 폭염 대비 살수차량으로 활동함과 동시에 가을에는 낙엽 정리에도 유리해 사계절 활용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100% 전기를 사용, 운행 중에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아 대기질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전기 소형 노면 청소차 도입은 그 노력의 일환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개선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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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청춘남녀 만남 ‘커플예감 벚꽃엔딩’ 개최
안동시, 2025년 청춘남녀 만남 ‘커플예감 벚꽃엔딩’ 개최
[knews25] 안동시는 바쁜 일상으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을 위한 만남 프로그램 ‘2025년 커플예감 벚꽃엔딩’의 참가 신청을 3월 10일부터 3월 26일까지 받는다.
이번 행사는 4월 5일 안동 벚꽃축제장 등에서 △안동벚꽃축제 탐방 △레크리에이션 게임 △벚꽃과 함께하는 인생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안동에 거주하거나 소재 기업에 종사하는 1986~2000년생 직장인 미혼남녀로 남녀 각 15명씩 총 30명을 모집한다.
참가희망자는 참가신청서 재직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등 신청서류를 갖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3월 28일 개별로 통보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저출생 극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회 40명 모집에 90여명이 신청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40% 이상의 매칭률을 기록하며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고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안동벚꽃축제와 연계해 진행하며 청년층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많은 요청에 따라 6월에 진행될 2차 행사는 참가 연령을 35~45세로 확대할 예정이니 청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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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
안동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
[knews25] 안동시는 안동음식의거리 상점가를 안동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3월 10일 안동시청에서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안동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안동음식의거리 골목형상점가’는 중구동 원도심에 위치한 맛집이 밀집된 음식 특화 거리다.
안동음식의거리는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임에도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등록되지 않아, 그간 온누리상품권 결제 등 이용에 불편을 겪어 왔다.
이번 지정으로 골목형상점가에는 113개 점포가 포함됐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000㎡ 이내의 면적에 2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경우 지정할 수 있다.
골목형상점가에 지정되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하는 상점가 환경개선 및 공동마케팅 등의 각종 지원사업 공모에 지원할 수 있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등록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안동시는 이번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이어 향후 다양한 지역에 골목형 상점가를 확대 발굴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경기 불황으로 침체된 지역 상권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지역 상권의 자생력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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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씨름단 남자일반부 단체전 우승
문경시청씨름단 남자일반부 단체전 우승
[knews25] 문경시는“제55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남자일반부 단체전 우승을 해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지난 9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는 남자일반부 각 체급별 개인전 및 단체전 4강 및 결승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남자일반부 단체전 4강에서 문경시청씨름단은 태안군청을 4-1로 누르며 손쉽게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우승 후보인 영월군청과 황소 트로피를 놓고 한판 승부가 이어졌다.
결승에서 임성권, 홍승찬 선수가 출전해 가볍게 승리를 가져오며 2-0으로 좋은 스타트로 시작했지만 세 번째 경기에 문기택 선수가 패하며 승부는 2-1로 영월군청씨름단의 추격이 시작됐다.
이어 문경시청씨름단은 네 번째 경기에 신현준 선수가 멋진 십자걸이를 성공시키며 영월군청씨름단의 추격의 불씨를 잠재웠다.
다섯 번째 황성희 선수가 패, 여섯 번째 경기에 역사급 김종선 선수가 출전해 경기 시간을 모두 소화하는 끈질긴 경기 운영을 통해 우승을 확정지으며 황소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문경시청씨름단은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3연패를 달성해 우승기를 영구 보관할 수 있는 주인공이 됐다.
개인전에서는 홍승찬 1위, 신현준 1위, 황성희, 김준석 3위, 김종선 3위에 입상하는 등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씨름단임을 증명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문경실내체육관에서 14일까지 진행되는 제55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마무리까지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경기 후에는 문경시 관광 명소인 문경새재, 봉명산 출렁다리, 영강 보행교 등을 보고 즐기며 조심히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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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발전을 위한 행복한 동행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knews25] 지난 3.8일 신현국 문경시장은 박인원 전 문경시장의 초청으로 농암면 쌍용계곡 둘레길을 걸으며 문경시 발전과 상생을 위한 고견을 나누며 화합을 다지는 행복한 동행의 자리를 가졌다.
동행길에 이경옥 문경교육장, 송명선 문경축협조합장과 박세정 사모도 함께했으며 둘레길을 걸은 후 오찬 및 파크골프를 하며 화합을 다졌다 박인원 前 시장은 민선3기 문경시정을 이끌며 사업가의 면모를 발휘해 문경새재유스호스텔 개관, 문경레저타운 골프장 조성 및 철로자전거 운행 등 관광.휴양도시로의 기틀을 마련했고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2만여명의 시민이 주주로 참여한 문경관광개발 주식회사를 설립하는 등 문경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으며 현재도 퇴임 시장중 유일하게 지역에 거주하면서 사비로 복지법인을 운영하며 주민복지에 앞장서고 있다.
신현국 現 시장은 전국 시단위 최초로 시내버스 무료화로 시민의 교통편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흘산 케이블카 및 하늘길 조성과 민자유치를 통한 새재관광지구 조성이라는 큰 프로젝트로 문경을 세계적인 체류형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어 이 자리를 빌어 박 전시장의 고견을 청취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박 前시장은“위험하더라도 앞장서 유리창을 닦는 행동하는 리더가 필요하다며 소멸되는 문경을 위해 큰 사업을 추진하는 시장님을 적극 지지하고 응원한다”고 했으며 신 시장은“박 시장님의 건강한 모습을 뵈여 반갑고 사업가적 해안으로 격려해 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자주 찾아뵙고 상생하는 문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오찬을 마치고 가은읍에 마련된 청솔 파크골프장에서 함께 경기하는 모습을 본 시민들은 두분이 함께 하는 아름다운 모습에 문경의 화합과 발전이 더욱 기대 된다며 박수를 보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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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통합 패키지 공모 선정
2025년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통합 패키지 공모 선정
[knews25] 경상북도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실시한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통합 패키지 공모’에 의성군과 봉화군이 최종 선정되어 각각 국비 60억원을 확보했다.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통합 패키지 공모’는 개별적으로 지원하던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청년문화센터 건립과 같은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을 패키지로 지원해 복합·문화시설 등을 집적화함으로써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의성군과 봉화군은 각각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85여억원을 투입해 의성 다인농공단지와 봉화 유곡농공단지 내에 청년문화센터 건립,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문화센터를 건립해 교육·문화를 위한 다목적 지원 공간을 마련, 청년층 등 산업종사자를 위한 카페, 편의점, 세탁소 등 생활 편의시설 설치, 기업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용사무 등 기업지원 공간을 확보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해 단지 내 거주 여건과 환경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산업단지가 노후화되면서 청년층의 유입이 어려운 상황이다”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청년 친화적인 거주 여건을 마련하고 청년층의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을 다져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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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기업활동 돕는 ‘기업규제 현장지원단’ 개소
경북도, 기업활동 돕는 ‘기업규제 현장지원단’ 개소
[knews25] 경상북도는 도내 기업활동의 자유와 창의 증진을 돕기 위해 기업규제 현장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
경북도는 10일 구미 경제진흥원에서 도내 상공회의소 회장, 기업 분야 공공기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규제 현장지원단’을 개소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기업규제 현장지원단은 산업단지 등 현장을 직접 찾아가 기업 경영활동을 저해 하는 규제를 찾아내 해소하는 활동을 하며 보다 나은 기업활동을 위한 기반 개선 등 각종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임무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을 전담 기관으로 지정하고 북부권과 동해안의 신규 국가산단 지정으로 경제활동 범위가 넓어진 만큼 권역별로 규제 전담 인력 배치와 전문위원까지 위촉한 지원팀을 꾸려 기업과의 소통 창구를 대폭 확대한다.
경상북도는 과거에 기업 현장 지원 업무와 규제혁신 업무가 분리되어 있었지만 지난해 7월 조직개편을 통해 민자활성화과를 새롭게 출범시키면서 ‘기업을 위한 경상북도’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규제혁신과 기업 현장 지원 업무를 통합했다.
전문가들은 중앙부처 차원에서 총리실,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산업부, 과기부, 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다양한 부처로 나뉘어 있는 규제혁신 업무와 기업 현장 지원 업무를 현장 행정을 총괄하는 광역자치단체에서 한 개 부서로 통합한 건 처음이라며 지방정부 주도 규제혁신이 부처 간 칸막이를 해소하는 해법은 물론 지역 산업현장에 투자를 촉진하는 사례들이 될 수 있을지 기대된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경상북도는 새로운 규제혁신 기업 지원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기업과의 활발한 소통이 중요하다고 보고 사업 초기부터 상공회의소에도 접수처를 마련하는 등 협업을 강화하고 규제전문가, 기업인이 참여하는 현장간담회와 포럼 등을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에서 정책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규제와 기업애로 사항의 접수단계에서부터 처리결과 알림까지 전체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규제 해결 소통 시스템도 올해 구축해 도내 모든 기업인이 활용하도록 보급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은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관하에 ‘기업규제 현장지원단’ 운영 방안 설명 기업의 규제 및 고충 사항 등 의견 청취 ‘기업규제 현장지원단’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경상북도 주도 규제혁신으로 수조원의 투자 유발 효과를 냈던 배터리 리사이클링 특구 등 규제혁신의 성공 사례도 소개했다.
특히 개소식에는 산업현장에서 기업을 경영하는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 협의회장을 비롯한 도내 10개 시군 상공회의소 회장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송경창 경제진흥원장을 포함한 도내 기업지원기관장들도 참석해 규제혁신과 기업을 위한 경북 만들기에 뜻을 모았다.
지역 경제계를 대표해 참석한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 회장은 “기업투자는 적기를 놓치면 다시 기회를 잡지 못할 수도 있는 만큼 이번 경상북도 ‘기업규제 현장지원단’ 운영으로 살아나는 투자 불씨를 더 활활 살리고 기업규제와 애로사항 해결로 기업 경쟁력 강화에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담 기관으로 지정된 송경창 경제진흥원장은 “경상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기업규제 현장지원단’을 운영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자세히 듣고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하겠다”며 “기업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하고 규제의 장벽을 넘어 자유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것은 50여 년 전 포항제철, 구미국가산단처럼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경상북도의 기업가 정신이다”며 “APEC 정상회의를 기회로 세계 무대에서 경쟁하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기업인들의 자유와 창의를 증진하도록 규제를 걷어내고 지원은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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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창업 요람‘지식산업센터’ 안동·예천 2곳에 본격 착수
벤처·창업 요람‘지식산업센터’ 안동·예천 2곳에 본격 착수
[knews25] 경상북도가 전국에서 벤처·창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로 거듭난다.
도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하는 2025년도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에 안동시와 예천군 2곳이 신규 선정되어 안동시 풍산읍 경북바이오산업단지 일원과 예천군 호명읍 도청신도시 2단계 부지에 신규 건립한다.
지식산업센터는 동일 건축물에 제조업, 지식산업 및 정보통신사업을 꾸려나가는 자와 지원시설이 복합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다층형 집합 건축물이다.
정부에서 추진하는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비수도권의 영세한 창업 및 중소벤처기업 등에 저렴한 임대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전략산업의 육성 및 제조업 촉진으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지난 2012년부터 전국에 67개소의 센터 구축을 지원하고 있으며 도내에는 올해 신규로 센터를 건립하는 안동과 예천을 비롯해 준공한 포항과 건립 중인 영천, 경산 등 총 5개소를 구축 및 운영한다.
경북도는 2025년도 전국의 신규 8개소 지식산업센터 중 2개소를 최다 선점하면서 도내 중소기업에 창업 기반 시설 제공은 물론,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됐다.
신규 건립 지역으로 선정된 안동시와 예천군은 올해 각각 설계비 10억원, 5억원씩을 우선 지원받게 되며 5년간 국비 271억원을 단계적으로 교부받는다.
안동시의 경우 2022년 8월에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에 선정되어 2023년부터 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전절차를 앞서 추진해 왔으며 2025년 중기부 소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60억원을 확보해 본격적인 사업착수에 돌입하게 됐다.
특히 도청 신도시가 소재한 예천군은 산업기반이 약한 도청 신도시에 ICT 육성을 위해 건립하고 있는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와 전략적 연계로 중소벤처기업 창업 기반 조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도청 신도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북부권에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은 지역 혁신 전략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가 다시금 도약하는 희망의 주춧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북이 가장 창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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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세계인문학포럼, 안동에서 세계와 소통하다
제8회 세계인문학포럼, 안동에서 세계와 소통하다
[knews25] 교육부와 경상북도, 안동시는 10일 월요일 국립경국대 국제교류관에서 ‘제8회 세계인문학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세계인문학포럼은 국내외 인문학 성과를 공유하고 세계 석학들과의 교류를 통해 인문학 가치를 확산하는 국제적 학술 행사로 격년으로 열리며 올해 하반기에 개최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협력체계를 다지고 국내외 연사와 참가자 편의를 위한 교통, 숙박, 관광에 대한 지원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인문학 연구자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포럼의 대중적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인문학적 전통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경제 및 관광 산업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제8회를 맞이하는 세계인문학포럼이 유구한 역사와 전통, 뛰어난 문화유산이 숨 쉬는 유서 깊은 도시 안동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관 상호 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개최로 경상북도 안동시가 인문학으로 세계와 소통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제8회 세계인문학포럼을 통해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세계 인문학 발전에 큰 역할을 기대한다”며 “또한 지역의 인문학 기반을 활용해 역대 세계인문학포럼 가운데 가장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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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농업기술센터, 제16기 귀농·귀촌과정 개강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11일 오후 2시, 농업인회관에서 귀농·귀촌인 30여명을 대상으로 제16기 귀농·귀촌과정‘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귀농·귀촌 과정은 지난 2010년부터 실시해 지난해까지 87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예천에서 많이 재배하는 과수, 채소, 벼 등의 기초적인 영농기술 교육을 비롯한 귀농·귀촌 정책안내 및 지역사회 이해, 현장견학 등 귀농 초기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들로 신규 농업인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교육은 7월 22일까지 총 10회 44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날은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인사이트플로우 김종옥 대표의 ‘변화하는 농업시장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농업기술센터 손석원 소장은 “앞으로 예천군은 경북의 중심도시 예천으로 이주한 귀농·귀촌인 및 청년농업인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작목별 맞춤형 영농기술과 농업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