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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모두가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뜨겁던 한여름의 무더위가 한발 물러나고 온 산이 옷을 갈아입고 화려하게 물드는 축제의 계절. 전국 방방곡곡에서 가을을 맞아 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10월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 및 인삼문화팝업공원 일원에서 ‘2024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 가 개최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지금까지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도 특별한 축제를 만들어간다는 포부를 밝혔다.
삼국사기에 기록된 바에 의하면 서기 734년 당나라 헌제에게 소백산 산삼 200근을 선물했다는 기록이 있어 오래전부터 소백산에서 산삼이 많이 자생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당시에는 인삼이 아닌 자연 산삼이었고 이후 풍기군수 주세붕선생에 의해 인삼을 재배하면서 생산량이 많이 늘어나게 됐다.
고려인삼 시배지인 영주에서는 1541년 신재 주세붕 선생의 풍기군수 부임으로 인삼재배가 시작된 뒤 지금까지 명성을 이어 오고 있다.
영주시에서는 이같은 풍기인삼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해마다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깨끗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건강과 장수의 고장 영주에서는 해마다 인삼 수확철을 맞아 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27회째를 맞이하는 풍기인삼축제는 오랜 역사만큼이나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좋은 품질의 인삼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인삼과 관련한 다채로운 전시, 체험행사가 펼쳐져 해마다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영주시에서는 축제를 통해 풍기인삼의 효능을 알리는 것은 물론, 풍기인삼의 명성을 오늘날까지 있게 한 역사적 배경을 꾸준히 알려 문화체육관광부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데 이어 한국관광공사 ‘2024 지역축제 수용태세 개선사업’에 선정되어 새로운 인삼 먹거리 개발과 홍보도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랍스터 급식으로 유명한 김민지 영양사의 특별 인삼메뉴를 선보이며 김민지 영양사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에서는 요리 시연을 통해 인삼을 이용한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 비법을 공유하고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코레일과 연계한 ‘반값으로 즐기는 풍기인삼축제’ 상품을 코레일 앱 등에서 구매하면 최대 50%의 운임 할인과 영주사랑 상품권 1만원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영주는 지리적으로 소백산 줄기를 따라 이어진다.
위도 36.5도의 위치. 온대와 한 대의 경계로 하루 15℃ 이상 일교차가 나는 소백산 산기슭에서 나는 영주의 농특산물들은 조직이 단단해 빨리 상하지 않고 당도도 뛰어나다.
영주는 예로부터 소백 산록의 풍부한 유기질을 함유한 토질과 고산 분지형의 지형, 높은 일교차 등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품질 좋은 인삼을 생산해 낸 유서 깊은 고장이다.
이러한 역사성을 바탕으로 영주 풍기인삼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하며 국내의 명성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
풍기인삼이 명맥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역사성에서 비롯된 집약된 노하우와 현대적인 농법을 접목하기 위한 농업인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현장 체험, 관광, 가공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해 6차 산업으로써 부가가치를 증대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풍기인삼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인삼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산업화와 마케팅을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풍기인삼 시험장에서는 유기농 인삼을 생산, 공급해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 있다.
‘풍기인삼’ 이 믿고 살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인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재배 기술, 가공식품 개발 등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축제기간 동안 전국에서 가장 품질 좋은 인삼 가공품 및 풍기인삼을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니, 인삼을 구매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영주 풍기인삼을 놓치지 마시고 구입해 보시기 바란다.
특히 풍기인삼축제 기간인 10월 5일과 6일 양일간 영주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관광지 가운데 하나인 무섬마을에서는 무섬외나무다리 축제가 개최될 예정으로 풍기인삼뿐만 아니라 영주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
이어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영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한자리에 모이는 영주장날 농특산물 대축제도 개최되니, 영주에서 건강도 충전하고 마음도 충전하는 시간을 꼭 가져보셨으면 좋겠다.
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의 명성에 걸맞게 판매 위주의 행사가 아니라 풍기인삼에 대한 역사를 스토리텔링 하고 있다.
풍기인삼의 역사와 풍기인삼 재배 농가, 상인들의 애환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영주 지역이 가진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축제를 만들어 “작년에도 가봤지만, 올해도 가고 싶은 축제, 해마다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기대되는 축제”를 만들어 가는 것이 목표다.
전국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풍기인삼의 명성을 갖겠다는 영주의 목표와 노력이 앞으로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지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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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 ‘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 5일 개막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 ‘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 5일 개막
[knews25] 국내 최고 인삼 생산지인 영주시에서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2024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 가 개최된다.
영주 풍기인삼축제는 매해 인삼채굴 시기에 맞춰 개최되어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품질의 인삼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다양한 행사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천년건강 풍기인삼, 풍기에서 심 봤다’를 주제로 풍기인삼의 주요 생산지인 풍기읍 남원천과 인삼문화 팝업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풍기에서 최초로 인삼재배를 시작한 주세붕 풍기 군수를 기리는 행차 재연을 시작으로 풍년기원제, 인삼대제 등 특별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공연, 인삼 먹거리 등을 선보이며 축제의 명성과 인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명예문화관광축제’ 와 한국관광공사 ‘지역축제 수용 태세 개선 사업’에 선정되어 지난해보다 더욱 알차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축제장에서는 마당놀이 덴동어미전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스토리텔링한 공연과 함께 풍기인삼을 더 맛있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인삼병주 만들기 인삼깎기 경연대회 황금인삼을 찾아라 인삼인절미 떡메치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매일 진행된다.
이와 함께 박서진, 경서예지, 황민호·민우 형제, 영지 등이 함께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환경노래자랑대회 퓨전국악밴드 주민자치동아리, 지역문화예술인 공연 전국 파워풀 댄스페스티벌 소백산 영주풍기인삼가요제까지 매일 다양한 문화공연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9일에는 ‘김민지 영양사의 원데이 쿠킹클래스’ 가 열려 풍기인삼 등을 활용해 새롭게 개발한 메뉴를 쿠킹클래스에서 시연해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를 함께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축제 기간 풍기는 물론, 영주지역 전체가 축제장으로 변신한다.
영주시 일원에서 영주시장기 전국 족구·축구대회, 영주풍기인삼배 테니스대회, 경북도지사기 마라톤대회, 소백힐링 걷기대회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펼쳐져 시 전체가 축제 분위기로 들썩일 예정이다.
축제 개막일인 5일 문수면 무섬마을에서 ‘2024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가 함께 개최되어 무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전통 혼례와 전통 상여 행렬 재연행사를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영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풍기인삼은 사과, 한우와 더불어 영주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소득원으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인삼을 이용한 가공식품의 메카로 풍기인삼의 해외 수출이 급신장하면서 글로벌 특산물로 자리 잡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축제를 통해 풍기인삼의 우수성과 효능을 알리는 것은 물론, 인삼의 본고장으로서 자존심과 영주시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대한민국 최고의 건강축제를 만들겠다”며 2024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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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4 고향사랑박람회’ 참가.열띤 홍보활동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4일부터 6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리는 ‘2024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내 고향을 향한 아름다운 기부’를 주제로 대구·경북 시민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난해 도입된 이래로 지방 재정 확충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국민들과 지방자치단체의 높은 관심 속에 지난해 전국적으로 약 650억원의 기부금이 모였으며 경북 지역에서만 90억원이 모였다.
박람회 첫날인 4일에는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최병일 재대구경북시도민회장 등 500여명이 참석해 박람회의 성대한 개막을 축하하고 경상북도와 시군, 도의회, 농협중앙회, 답례품 업체가 참여해 특별 생방송, 기부 릴레이, 현장 기부 상담 및 접수, 답례품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다.
그리고 이번 박람회 기간에는 고향사랑 기부 상담이 가능한 고향사랑 기부센터도 운영되며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이벤트로는 고향사랑 기부자 중 특정 순번 해당자에게 상품을 증정하는 ‘N번째 기부1004를 찾아라’, 박람회장을 돌며 힌트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릴레이 미션 퀴즈 이벤트, 고향사랑기업관에서 1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대상으로 하는 룰렛 이벤트 등이 열린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도 및 시군 홍보관을 설치하고 100여 종에 달하는 경북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홍보하고 현장 기부와 답례품 시식 코너 운영, 부스 방문 이벤트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직접 경북 고향사랑 기부제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특히 경북도 홍보관에서는 경상북도 무형문화재인 도자기 명장들의 작품 네 점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많은 사람에게 알려져 소액 기부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고향사랑기부제가 빠르게 안착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시도민들의 많은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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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재선충병 피해지 건강한 숲으로 전환 앞장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산림청과 함께 소나무류 밀도가 높고 재선충병 피해가 집중된 산림을 대상으로 소나무류 외 다른 수종으로 전환하기 위한 ‘소나무재선충병 수종 전환 지역사회 사업설명회’를 4일 안동시 임동면 망천리에서 개최했다.
안동시 설명회는 지난 9월 27일 포항과 경주에서 열린 설명회 이후 두 번째이고 지역사회 설명회는 산림청이 올해 지정한 도내 소나무재선충병이 극심한 5개 시군 특별방제구역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설명회는 산림소유자와 지역 주민·시민단체, 언론사, 산림청·경북도, 안동시·학계·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산림과학원의 ‘소나무재선충병 개념과 방제 방법’설명, 한국임엄진흥원의 ‘안동시 집단 발생지역 피해 현황’ 발표, 산림청의 ‘수종 전환 방제 필요성’ 설명이 있었다.
또한, 안동시의 ‘수종 전환 세부 계획 및 협조 사항’ 발표가 진행된 후 참석자들의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소나무재선충병 수종 전환은 산주에게 방제 대상목 매매를 통해 일정 수익을 제공하는 한편 산주의 비용 부담 없는 조림 지원을 진행하고 또한, 국가와 지자체는 재선충 확산 방지를 통해 소나무류를 보호하고 벌채와 수집을 원목 생산업자가 맡으므로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 목재 산업계는 방재 목의 산업적 활용을 통해 국산 목재 수급 불안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
조현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수종 전환’통해 건강한 숲을 가꾸어 나가겠다”며 “산림소유자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올 하반기에 4개 시군 175ha의 산림을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수종 전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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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미술사 연구로 지역 근현대 미술 발자취 찾는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4일 도청 안민관 중회의실에서 ‘경북미술사 기초자료조사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와 도립미술관건립 5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립미술관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시행하는 경북미술사 연구용역의 중간보고와 함께 자문위원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예술인 등 도립미술관건립 자문위원을 비롯해 경북도와 용역사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했다.
회의순서는 개회와 경상북도 문화산업과장의 인사말에 이어 용역 수행사인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의 연구용역 중간결과 발표가 있었으며 이어진 자문회의에서는 참석자들이 연구 내용과 소장품 수집 방향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교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으로는 △경북미술사 기초서술, △한국 근현대미술사의 흐름 속 경북미술 입지 분석, △1950년대 이전 출생 지역작가 및 활동조사, △경북도립미술관 정체성 확립을 위한 소장품 수집 방향 등으로 경북도는 연구용역을 통해 경북도립미술관의 성공적인 건립 추진과 향후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이번 연구는 국내에 현대미술이 도입되었던 1900년대 초반에서부터 1950년대 이전에 출생한 지역 출신 작가와 작품을 중점 조사해, 한국 근현대미술사에서 경북지역 미술의 흐름을 파악하고 경북미술을 재조명하는 등 경북에서는 첫 지역 미술사 연구라는 의의가 있다.
또한 이번 연구 결과는 ‘경북 미술사 편람’ 으로도 발간될 예정이어서 소장품 수집 방향 마련과 함께 자료 기반이 취약한 경북미술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으로 향후 보다 깊이 있는 연구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경북도립미술관은 2029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심사의 최종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 미술사 기초자료조사 연구는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역 미술의 역사를 정립하기 위한 우리 지역 미술사에 대한 첫 연구이자 시도”며 “지역 미술사 연구의 기반 위에서 향후 경북도립미술관의 성공적인 건립을 통해 문화를 통한 지방시대를 열어나가는 데 경북도가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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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4일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노인의 날은 노인복지법 제6조에 따라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10월 2일 노인의 날로 매년 10월을 경로의 달로 지정했다.
기념식은 식전공연, 공식행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고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배진석 ·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 주낙영 경주시장, 양재경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장 등 지역기관·단체장과 수상자를 포함해 3,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는 그간 지역사회에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개인·단체 등 유공자 30명에 대한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한편 노인의 날을 맞이해 올해 100세를 맞으신 어르신 164명에게는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청려장과 대통령 부부의 축하카드가 시·군을 통해 전수된다.
행사 마지막에는 과녁에 활을 쏘는 퍼포먼스와 어르신들이 대한민국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한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는 메시지 ‘오늘의 대한민국’여기 계신 어르신들 덕분이다를 함께 외치면서 마무리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상북도 63만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100세를 뛰어넘는 시대에 맞춰 어르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어르신들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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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자전거박물관 특별기획전 개막
상주자전거박물관 특별기획전 개막
[knews25] 상주자전거박물관은 2024년 특별기획전 ‘세상의 자전거와 모자 전’의 개막식이 10월 2일 상주자전거박물관 다목적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안경숙 상주시의회의장, 김홍배 상주문화원장, 유 호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 안영주 경북교육청상주도서관장, 김명희 상주향교 전교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상주자전거박물관의 특별기획전은 세계 최초 자전거인 셀러리페르에서 현대 자전거까지 자전거와 자전거를 타고 있는 사람들의 각국 모자를 살펴볼 수 있는 이색적인 전시로 자전거와 모자, 그림 등 60여 점이 전시됐다.
2024년 10월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25년 9월 2일까지 상주자전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전시내용은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클래식 자전거 탈 때 그들이 쓴 모자’ 제2부 ‘자전거 배울 때 사람들이 쓴 모자’ 제3부 ‘자전거 대회가 열릴 때 그들이 쓰고 나갔던 모자’ 제4부 ‘자전거 타는 이들의 안전장치 헬멧’ 이다.
상주자전거박물관은 전국유일의 제1종 자전거전문박물관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특별기획전 개최, 문화학교 운영, 학술대회 개최 등 전시 및 교육 박물관의 전문성 제고에 박차를 가해 박물관 고유기능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특별전과 연계해 세계 자전거와 모자를 이해 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교구를 개발해 전시 기간에 학생들의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상주자전거박물관장 윤호필은 “박물관 고유 기능인 유물 수집, 전시, 교육 등에 박차를 가해 전국 유일 제1종 자전거 전문 박물관인 상주자전거박물관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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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문경돌리네습지 생태체험 ‘웰컴 투 돌리네랜드’ 개최
제2회 문경돌리네습지 생태체험 ‘웰컴 투 돌리네랜드’ 개최
[knews25] 경상북도와 문경시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 돌리네습지 생태체험 ‘웰컴 투 돌리네랜드’ 행사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돌리네습지와 읍실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처음 개최되어 참가자들의 호평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본 행사는 아름다운 자연의 가을 풍광을 즐기며 환경의 소중함 또한 되새기는 명품 습지 체험 프로그램으로 올해 2회를 맞아 더욱더 풍성하고 다양해진 구성으로 참가자들에게 작년보다 더 큰 만족감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오는 5일과 12일 양일간 개최되며 읍실마을에서 시작해 전문 인솔자의 안내에 따라 습지 탐방로를 약 2시간가량 걸으며 돌리네습지 내에서 펼쳐지는 팝페라 공연, 유랑극단 연극, 언플러그드 음악회, 퀴즈존 등 세부 프로그램들을 통해 문경돌리네습지의 생태적, 지질학적 가치와 중요성을 짚어보는 유익한 시간들로 꾸려졌다.
1회차인 5일에는 가족단위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문경돌리네습지 서포터즈’ 위촉식을 가지고 차후에도 ‘문경돌리네습지 서포터즈’로서 돌리네습지를 보호하고 홍보하는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2회차인 12일에는 연인·친구 단위로 모집된 2, 30대 젊은 탐방객을 대상으로 이들의 가장 ‘자연’스러운 데이트를 위해 ‘가을 쉼 돌리네’라는 제목으로 습지에서 힐링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앙상블 D의 고품격 관현악 연주로 포문을 열고 감성 발라더 유성은, 범진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할 수 있으며 문경시장님과 탐방객들의 자연스러운 토크 콘서트도 가질 예정이다.
‘웰컴 투 돌리네랜드’ 참가 신청은 문경돌리네습지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하며 참가비 1만원으로 읍실마켓 먹거리 이용권과 반달 에코백, 돌리네 손수건, 모자 등 풍성한 기념품으로 교환 받을 수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최근 확연히 늘어난 방문객 수가 말해주듯 돌리네습지에 대한 대내외적 관심도와 인지도가 급상승했다”며 “이번 돌리네습지 생태체험 행사를 통해 환경에 대한 전국민적 관심도를 제고하고 돌리네습지의 생태·지질학적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홍보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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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문경 생활체육 전국 클레이사격대회 개최
2024 문경 생활체육 전국 클레이사격대회 개최
[knews25] 문경시는 오는 10월 6일 문경관광사격장에서 ‘2024 문경 생활체육 전국 클레이사격대회’를 개최한다.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사격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약 200여명이 참가해 단체 클럽대항전과 아메리칸트랩 남녀 개인전으로 나눠 1위부터 3위까지 시상하며 특히 최고령 참가자에게는 특별상도 수여된다.
클레이사격은 지름 11㎝, 두께 25㎜, 무게 100g의 시속 70~80km로 날아오르는 원반을 공중에 방출해 산탄을 쏴 맞추는 경기로 장전할 때의 긴장감, 총소리와 함께 산산이 부서지는 오렌지색 접시 그리고 탄피를 제거할 때의 경쾌한 소리가 클레이사격의 묘미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문경시를 방문해 주신 전국 클레이사격 동호인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클레이사격 동호인들의 친목 도모 및 클레이사격 저변확대를 기대한다”며 “즐겁고 안전하게 대회를 치르시고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는 문경새재 일원에서 문경사과축제가 개최되오니, 아름다운 관광지도 구경하시고 문경의 맛과 멋을 느끼시며 좋은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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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지역 의료계와 간담회 가져
대구광역시, 지역 의료계와 간담회 가져
[knews25] 대구광역시는 의대 정원 증원문제로 촉발된 전공의 집단행동이 8개월째로 접어들면서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2일 동인청사 상황실에서 지역 의료단체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전공의 집단사직으로 현장 의료진들의 피로도가 누적되고 있으나, 지역 의료계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해 응급의료 및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마련됐다.
간담회는 의료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 위주로 청취하고 협조·당부사항 순으로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의정갈등 장기화에 따른 환자불편 사항, 전공의 등 의료진 부족에 따른 응급실 환자 수용과 배후진료 문제, PA간호사 및 입원 전담 전문의 수가 인상 및 인센티브 지원 요청, 병원 간 전원·협력 문제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대구시는 지난해 6월 전국 최초로 ‘대구형 응급환자 이송·수용지침’을 의료계와 합의를 통해 마련했고 119 구급대에서 병원 선정이 어려운 중증 응급환자는 다중이송전원협진망을 가동해 6개 응급의료센터 중 적정한 병원에 신속하게 이송해 치료하고 있다.
응급환자 최종 치료율 제고를 위해 중증도별·진료과목별로 지역 118개 병원 간 핫라인을 구성해 병원 간 원활한 전원·회송을 도모하고 있으며 지역 의료기관에서 치료가 어려운 환자는 대구·경북 광역응급의료상황실에서 전원 조치하고 있으나, 타 권역 전원율은 22.8% 수준으로 전국 평균 24.9%에 비해 낮은 편이다.
또한, 매일 6개 대형병원 병원장들과 응급실 운영 일일상황을 공유하며 27개 중증응급질환 진료 가능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해 진료 불가능 질환에 대한 대안 마련을 위해 의료계와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
대구시는 의정갈등이 마무리될 때까지 필요시 수시 및 정기적으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 등을 통해 지역 의료계와 협력해 지역의료 문제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의료현장에서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시는 의료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지역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시와 의료계가 합심해서 어려움을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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