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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 ‘상주의 오래된 미래, 농업 문화유산에서 찾다’ 학술대회 성황리 개최
상주박물관, ‘상주의 오래된 미래, 농업 문화유산에서 찾다’ 학술대회 성황리 개최
[knews25] 상주박물관이 주최한 ‘상주의 오래된 미래, 농업 문화유산에서 찾다’ 학술대회가 지난 9월 27일 상주박물관 세미나동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상주의 선사·고대 농경문화’, ‘농서를 통해 본 상주의 전통농업’, ‘상주의 전통 수리시설과 농업유산’, ‘지역문화콘텐츠로서 상주 농업유산의 활용방안’ 등 고고·문헌·민속 분야의 다양한 연구자들이 참석해 상주 지역의 농업 문화가 가진 역사·문화적 의미와 함께 농업 유산의 현대적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됐다.
종합토론에서는 배영동 국립안동대학교 문화유산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윤호필 상주박물관 관장, 김재균 국립농업박물관 학예본부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상주 농업 문화유산의 향후 연구 방향을 비롯해 농업 유산을 통해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지역주민들과 함께 이야기했다.
윤호필 관장은 “상주의 농업 문화유산이 과거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지역의 경제·문화 발전을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학술 행사를 통해 상주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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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성진스님과 하성용 신부 초청 힐링 특강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는 10월 14일 오후 7시 상주시립도서관에서 시민힐링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성진스님과 하성용 신부를 초청해 ‘마음챙김과 치유’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상주시 평생학습축제에 앞서 시민들에게 새로운 삶의 지혜를 제공하는 열린 학습의 장을 열고자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성진스님은 대한불교조계종 성관사 주지로서 tvN ‘어쩌다 어른’ 등의 방송에 출연한 바 있으며 하성용 신부는 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 부국장으로 MBC ‘일타강사’ 등에서 재치 있는 입담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날 강연은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현장에서 사전에 받은 시민들의 고민을 듣고 함께 해답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0월 2일부터 상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특강에 이어 10월 19일에는 상주시민문화공원에서 2024년 상주시 평생학습축제가 열려 다양한 전시, 체험, 공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호성 평생학습원장은 “무더위가 끝나고 찾아온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아 다채로운 강연과 축제를 준비했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기는 학습을 통해 소소한 행복을 만끽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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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근로자 한마음 갖기 대회 개최
제6회 근로자 한마음 갖기 대회 개최
[knews25] 상주시에서는 한국노총 상주시협의회 주관으로 9월 28일 경천섬 야외음악당에서 지역 근로자와 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근로자 한마음 갖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모범근로자 표창, 경천섬 걷기, 낙동강생물자원관 관람 등으로 진행됐으며 근로자들은 행사를 통해 서로 간 유대를 강화하고 사기를 북돋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군부대 유치 지지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상주시의 미래가 달린 대구 군부대 상주 유치에 근로자들이 앞장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을 보여줬다.
한국노총 상주시협의회 정용원 의장은 바쁘신 와중에 행사에 참여해주신 내빈 및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노동자들이 존중받는 지역 사회분위기 조성과 보다 나은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행사를 통해 상주시 군부대 유치 지지를 표명한 한국노총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산업현장에서 고군분투하며 지역경제의 주춧돌 역할을 해주신 근로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상상주도 상주의 미래발전을 위해 시에서는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최선의 행정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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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상록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knews25] 상주시 상록회에서 9월 27일 19시 상주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상록회 문화행사의 입장료 수익금 200만원을 상주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상록회는 상주시 자생봉사단체로 한국자동차정비공장의 김민목 회장 외 56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장학사업 및 문화행사, 연탄봉사, 김장나눔봉사를 매년 시행하며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상록회 김민목 회장은 “상주시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부의 뜻을 밝혔다.
정상원 상주부시장은 “상록회에서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상록회의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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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소비자 전문가 양성으로 소비자권익 증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대구소비자단체협의회와 공동으로 2024년 소비자 전문가 양성 아카데미를 9월 30일 오후 1시 30분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컨벤션홀에서 진행했다.
대구시는 급속한 소비 환경의 변화와 다양해지는 소비자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에 소속된 지역 소비자 리더들의 전문성과 자질을 향상하고자 매년 실무자 대상 연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시와 구·군, 관내 5개 소비자단체,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업무 담당자·소비자교육 강사·소비자상담원·조사요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아카데미는 인공지능 시대 도래에 따른 최신 소비생활 이슈를 파악하고 수능 이후 고등학교 3학년생들의 소비자 보호를 위해 ‘대구광역시 찾아가는 맞춤형 소비자교육’ 강사 대상 맞춤형 교육기법 강의가 진행됐다.
최근 5년간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상담건은 전국 29.4%, 대구 26.0% 감소했지만, ‘국제 온라인거래’ 관련 상담은 전국 29.3%, 대구 44.1%로 크게 증가했다.
이에 소비자 민원 담당자들의 국제 거래 소비자 피해 처리과정에 대한 전문성 제고가 필요해 국제 온라인거래 실태 및 해결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상거래환경이 복잡·다양화되면서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안전한 소비생활을 위해 소비자피해 예방과 구제업무 담당자들의 역량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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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 추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이 높은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를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설정해 AI 차단방역을 위해 방역역량을 집중한다.
올해 8월까지 세계적으로 가금농장 발생은 전년 대비 67.5% 감소했으나, 발생지역과 혈청형은 증가하고 있어, 국내에 고병원성 AI 유입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구시는 특별방역대책기간 전 △동절기 대비 가금농가 1,2차 방역점검, △가금농가 전담관 지정, △AI 수평전파 차단을 위한 행정명령 등을 완료해 동절기를 대비했다.
특별방역대책 기간 동안 방역상황실을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철새에서 농장으로 고병원성 AI의 유입차단을 위해 철새도래지의 축산관련차량 출입통제를 실시하는 등 관리를 강화한다.
전업규모 가금농가에 전담관제를 운영해 AI 발생대비 방역수칙을 홍보하고 방역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지자체 방역차량 및 공동방제단을 동원해 매일 취약지역에 대한 소독을 지원한다.
아울러 바이러스의 조기 검출을 위해 가금농가 및 축산관련 시설의 정밀검사를 강화하고 방역이 취약한 전통시장 가금판매상, 가금계류장 및 철새도래지에 대한 차단방역에 집중한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조류인플루엔자는 축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는 재난형 전염병으로 가금농가에서는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특히 폐사율 증가, 산란율 저하 등 의심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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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지속가능 성장동력 창출 2025 업무계획 보고회 열어
영양군, 지속가능 성장동력 창출 2025 업무계획 보고회 열어
[knews25] 영양군은 지난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수, 부군수 및 국실과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획예산실을 시작으로 2025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주요사업 추진방향과 계획을 논의하고 민선 8기 전반기 성과 점검과 함께 후반기 진입에 따른 핵심사업 추진 상황 및 변화하는 행정환경을 반영한 신규 시책 공유의 시간이 됐다.
또한, ‘확실한 변화, 지속가능 성장동력 창출’을 목표로 군민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인구 유입 방안 등 주요사업 225건을 검토했으며 그 중 신규사업은 63건으로 29.67%를 차지했다.
군은 민선 8기 3년 차 역점정책으로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고속 도로 철도 등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일손 걱정 없는 영농 환경 구축 △공공기관 유치, 군민 삶의 질 제고와 귀농·귀촌 대비 △정주 여건 개선, △훼손되지 않는 자연을 활용한 생태관광 육성 등을 꼽았다.
한편 영양에서 서울까지 2시간 30분시대를 열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갖고 남북 9축 고속도로 건설을 촉구하며‘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중점사업 반영’과‘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선정’을 주 내용으로 하는 국민 청원을 주도했다.
앞으로도, ‘군민에게 금쪽같은 1시간을 돌려드리겠다’는 각오로 남북 9축 고속 도로 추진협의회는 물론이고 민간 단체와도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보고회는 ‘역대급 실적인 2024년도 공모사업비 1,000여억원 확보’ 자신감을 바탕으로 확실한 변화로 군민 노고에 보답하겠다는 오도창 군수의 강력한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고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 적기에 시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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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4년도 귀농·귀촌교육 수료식 가져
청송군, 2024년도 귀농·귀촌교육 수료식 가져
[knews25] 청송군은 9월 27일 금요일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4년도 귀농·귀촌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2024년도 귀농·귀촌교육’은 7월 5일부터 9월 27일까지 진행했으며 총 15명의 교육생 중 13명이 참가해 귀농에 필요한 지식과 실습을 통해 농업의 기초부터 창업까지 폭넓은 교육을 받았다.
교육내용으로는 작목별 기초영농기술, 농업 미생물의 이해와 활용, 관내·외 선배 귀농인 농가 현장견학, 농업기계 안전사용교육, 농업인에게 유익한 법률과 세무 상식 등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다양한 과목들이 포함됐다.
이번 교육은 청송군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고 자체 강사진을 활용해 교육의 전문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다양한 현장 학습을 통해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수료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청송군을 찾고 성공적인 귀농 생활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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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 어북실에서 꽃길 걸어요”
“대가야 어북실에서 꽃길 걸어요”
[knews25] 고령군에서는 대가야읍 헌문리 일원에 10ha 면적의 초화류 단지를 매년 조성해 왔으며 금년에도 아름다운 가을꽃들이 방문객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올 가을 어북실 초화류 단지는 가을 경관을 수놓는 다양한 꽃 정원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인 가을꽃인 코스모스, 황화코스모스, 백일홍, 아스타국화와 함께 가을색으로 붉게 물드는 댑싸리 정원, 하늘하늘 핑크빛의 핑크뮬리 정원 등이 있어 가을을 물씬 느낄 수 있다.
포토존과 야간 경관조명도 설치되어 있어 밤에는 꽃들과 함께 아름다운 야경으로 물들 예정이다.
올해 어북실 초화류 단지는 9월 23일부터 10월 6일까지 지산동 고분군과 대가야박물관에서 개최되는 ‘2024년 세계유산축전’과 징검다리 연휴에 맞추어 10월 중순까지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개화기간 동안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해 방문객 편의에 중점을 두었다.
고령군 산림녹지과에서는 ‘2024년 세계유산축전’과 더불어 10월 연휴까지 부담없이 고령을 방문해 아름다운 가을꽃과 야경,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둘러보며 의미있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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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합창단 ‘모두의 합창’ 공연 성료
서울시 합창단 ‘모두의 합창’ 공연 성료
[knews25] 성주군은 지난 28일 서울시합창단을 초청해 ‘모두의 합창’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성주군과 서울시의 우호교류사업 중의 하나인 문화교류사업으로 서울시합창단이 성주군을 방문해 성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됐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합창단인 세종문화회관 서울시합창단의 ‘모두의 합창’ 콘서트는 그야말로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장이 됐으며 특히 성주군합창단이 함께 공연을 진행하게 되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성주군과 서울시는 도·농 상생발전을 위해 2019년 4월 1일 상호 우호교류 협약을 맺고 지속적으로 농산물판매와 문화교류를 해왔다.
성주군은 올해 들어 우호교류 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서울시를 방문해 업무 협의를 했으며 지난 4월 30일에는 서울시장과 성주군수의 교류사업 활성화를 위한 면담을 진행하고 교육 분야와 문화교류 분야에서는 더욱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성주군과 서울시가 함께 추진하는 우호교류사업으로는 △성주군 우수 농·특산물 유통 판로 확대 △서울시민을 위한 “성주에서 살아보기” 운영 △문화예술분야 상호교류 △청소년 역사탐방 문화교류 △공적 교육 플랫폼 서울 런 공유 등이 있으며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병환 성주군수는 “세종문화회관을 가야 볼 수 있는 서울시합창단의 멋진 공연을 성주에서도 볼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성주군합창단이 함께 참여해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문화교류, 교육, 농산물유통, 성주살아보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울시와의 우호교류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성주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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