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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신기술 도입 그리고 현장과 소통하며 참외 농업의 미래를 선도
성주군, 신기술 도입 그리고 현장과 소통하며 참외 농업의 미래를 선도
[knews25] 성주군은 전국 참외 재배 면적의 70%, 생산량의 80%를 차지하는 대한민국 최대 참외 생산지로서 2023년에는 참외 재배 53주년을 맞아 조수입 6,014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매년 반복되는 연작으로 인한 염류 장해 문제와 노동력 부족으로 인해 참외 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극복함으로써 참외산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참외 스마트 배지재배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에 걸쳐 진행될 계획이며 총사업비는 20억원에 달한다.
스마트 배지재배는 토양 대신 코코피트, 피트모스 등의 인공배지에서 양액기를 통해 양액과 수분공급을 정밀하게 제어함으로써 참외를 재배하는 방식이다.
대체토양을 사용함으로써 연작 장해를 줄이고 노동력을 절감하며 생산성을 높이고 참외의 품질을 향상시켜 농가의 수익을 10% 이상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해마다 예측을 불허할 정도로 심해지는 이상기온으로 인해 예전과는 다른 양상의 병해충이 급증하고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최근 시설참외 농가에 피해를 주고 있는 담배가루이는 고온기에 접어들수록 세대가 짧아져 여름철 개체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더욱이 포복성 작물인 참외 재배시설에서는 농약방제 또한 까다로워 고온기가 될수록 담배가루이의 증가로 참외품질 저하와 생산량 저하, 조기 폐경하는 등 피해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담배가루이의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담배가루이 방제력을 제작ˑ배포하고 매주 금요일 오후에 ‘동시 방제 캠페인’을 펼쳐왔으며 2024년부터는 들녘별 병해충 경보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 구축된 들녘별 경보체계는 들녘단위 총 20명의 모니터링 요원을 선정해 주기적인 예찰과 동향 파악을 하고 있으며 예찰을 통해 일정 수준의 담배가루이 밀도가 확인되면 들녘단위 경보를 단계별로 시행했다.
올해는 2월 19일 농가별 개별방제를 일제히 실시하도록 경보 1단계를 발령했고 5월 3일 2단계 발령으로 들녘별 동시방제를 실시하도록 지도했다.
일선 농업인과의 소통을 통해 마을단위 담배가루이 발생시점을 조기 파악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제로 피해를 감소시키는 성과를 이뤘으며 향후 모니터링 요원 및 예찰 규모 확대로 고온기 담배가루이 피해를 점진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에서 개발한 특허 기술을 접목시킨 ‘참외 담배가루이 스마트 포획기 기술 시범사업’을 편성해 금년에 시범으로 5농가를 선정했으며 내년에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성주군에서는 기후변화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참외의 품질과 생산성을 한층 높여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스마트 연동하우스 모델을 개발하고 향후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2023년 하반기 산학연협의회 구성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참외 최적화 연동하우스 시설 및 스마트팜 개발 용역을 시행 중에 있으며 용역이 완료된 후에는 농업기술센터 내 시험포를 설치해 참외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와 실증시험, 농가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향후 농가에 시범 보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참외 재배시설의 현대화를 도모해 고품질 참외 생산체계 구축, 참외 생산 안정성 확보 등 농가 소득향상 및 안정적인 소득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2024년 7월부터 참외 연작장해 개선과 친환경 재배를 위한 친환경 미생물을 소포장해 공급한다.
이번 소포장 공급으로 참외 농가들은 앞으로 가까운 농업인 상담소에서 손쉽게 미생물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20L 말통에 혼합균으로 미생물 공급해 냉장보관이 어렵고 오염에 취약했는데, 2L 단일균 소포장으로 농가에 공급하게 됨으로써 보관이 용이해지고 위생적인 소포장으로 오염위험이 사라졌다.
또한, 단일균 공급으로 참외의 생육 단계에 맞게 미생물 처리가 가능해 수요자 중심의 미생물 사용이 가능해졌다.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급되는 미생물은 4종으로 주로 참외와 축산농가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향후 참외 수량 증대 및 품질향상에 도움을 주는 미생물과 가축 장내 환경개선에 도움을 주는 미생물을 추가로 도입해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대학교와 공동연구로 참외 맞춤형 유용 미생물 실증실험을 계획중이다.
지속가능한 참외산업을 위해 초기 토양관리부터 수확까지 농업기술센터 공급 미생물과 경북대학교 특허균을 활용할 계획이다.
전체 작기에 맞춤 미생물을 처리하는 만큼 참외 생육촉진과 친환경 병해충관리 등 다양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참외 체험형 테마공원은 지역 특산품인 성주참외를 테마로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활용해 군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우선, 성주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참외의 역사 및 재배 과정을 알려줄 수 있는 소규모 박물관이 조성되어 있어 학습의 장을 제공했고 참외를 테마로 한 실내외 놀이터가 있어 가족 단위와 어린이집 단체 관람객이 주를 이루고 있다.
주요 이용객을 어린이로 대상으로 하는 만큼 놀이터는 매년 안전 검사를 진행하는 등 이용객의 안전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
성주참외 체험형 테마공원은 월평균 3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지난 봄에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고 가을에는 ‘가을피크닉’을 주제로 아이와 부모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를 추진했다.
올해 운영되는 체험프로그램은 관내 체험 및 교육농장과 협업해 관람객에게 성주만의 차별화된 참외·농업·자연과 관련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관내 업체들에 홍보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테마공원 내 원예힐링관에서는 다양한 아열대 수목과 계절별 특색있는 초화류를 전시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무르다 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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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대응 도상훈련 실시
울진군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대응 도상훈련 실시
[knews25] 울진군은 지난 30일 공무원,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4년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대응 도상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시 민관의 효율적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타 시·군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재난 대응 사례 소개, 재난 시 자원봉사자의 역할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가상의 재난 상황을 대비해 이재민 구호 텐트를 직접 설치하는 훈련을 하고 텐트 생활을 체험하며 이재민 어려움에 대한 토론을 통해 실전 대응 능력 강화에 노력을 기울였다.
이날 참여한 한 봉사자는“오늘 교육으로 재난이 생겼을 때 봉사자로서 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재난 발생 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설치를 통해 민관이 조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항상 준비하고 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대규모 재난·재해 상황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도상훈련을 매년 2회씩 진행하고 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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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아너 소사이어티 3, 4호 동시 탄생
울진군, 아너 소사이어티 3, 4호 동시 탄생
[knews25] ‘기부와 나눔의 도시’울진군은 지난 27일 울진군청에서 울진군 3호와 4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과 더불어 아너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개최했다.
울진군은 2020년 1호 가입자 탄생을 시작으로 4년 만에 4호까지, 네 명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해 나눔문화가 정착된 군민의 힘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가입식을 가진 울진군 3호 가입자 동아베스텍 배준집 대표와 울진군 4호 가입자 금종윤 대표뿐만 아니라 1호 최대성 대표, 2호 김정희 대표도 함께 참석해 울진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축하인사를 전했다.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의 기부 정신을 기리고 선진 나눔문화 확대를 위해 군청 중앙현관에 아너 명예의 전당을 설치했는데 추가 회원가입 즉시 명예의 전당에 사진을 게첨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배준집 대표는 소감 인사에서“항상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있었는데 기부를 통해 고향에 사랑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꾸준히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종윤 대표 또한 소감인사를 통해“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은 경제적 여유가 생긴다면 꼭 하고 싶었던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고 하며“가진 것을 나누면 함께 행복해진다는 마음가짐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군이 새로운 역사를 쓰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은 군민들이 주변을 돌아보는 이웃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다”며“오늘 가입하신 두 분뿐만 아니라 아너 소사이어티 네 분께 감사와 존경을 전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울진군을 만들어 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기부하였거나 5년 이내 기부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다양한 직업과 폭넓은 연령층이 가입해 선진 기부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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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으로 수놓은 산소카페 청송정원
합창으로 수놓은 산소카페 청송정원
[knews25] 청송군은 오는 10월 5일 토요일 오후 1시,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제35회 경북합창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합창총연합회 경상북도지회가 주최·주관하고 청송군이 후원하는 이번 합창제는 청송문화원합창단, 청송시니어합창단을 포함한 경북도내 시·군의 21개 합창단이 참여할 예정이다.
경북합창제는 백일홍이 만개한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화음과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며 오후 1시에 1부 공연, 오후 6시에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특히 지난 5월 열린 제3회 전국청송정원동요제 대상을 수상한 황지민, 해피멜로디가 출연해 합창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빛낼 계획이다.
오랜 시간 준비해 온 각 합창단의 하나 된 화음은 가을 햇살처럼 따뜻하고 감동적인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며 우천 시에는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가을 향기가 가득한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펼쳐지는 합창 공연이 참석자들의 마음에 풍요로움을 더해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좋은 분들과 함께 청송의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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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2025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knews25] 청송군은 2025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를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4년도의 성과를 바탕으로 주요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군민의 다양한 행정수요에 대응하는 신규사업을 발굴해 민선8기 후반기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송군은 보고회를 통해 주요 사업들의 추진계획과 기대효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해 체계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2025년도 분야별 주요사업으로는 농업 생산성 향상으로 대한민국 사과 주산지 명성 유지를 위한 △주왕산 마평과수단지 혁신농업 타운 조성 △청송사과 무적엽 생산 및 유통 △이상기상 대응 및 재해 예방 과수 재배기술 보급 △농촌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국·내외 인력 지원 사업이 있으며 청송의 문화·관광 수준을 끌어올리는 △파천면 산림레포츠 휴양단지 조성 △청송 아웃도어 골프연습장 건립 △진보면 농업인 파크골프장 조성 △산남지역 파크골프장 조성 △ 청소년수련관 야외 문화·체육시설 확충 △경북형 이색숙박시설 조성 △청송백자 관광거점공간 조성 △주산지 데크로드 조성 사업이 있다.
또한 주거공간 개선으로 ‘살고 싶고 오고 싶은 청송’을 건설하는 △농촌협약사업 △진안·금곡지구 도시재생사업 △청송 공공임대주택 ‘청년빌리지 건립’ 사업 △진보면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현서·안덕 그린뉴딜 전선지중화 사업 등이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2025년은 민선8기 후반기에 진입하는 중요한 해지만, 세수부족으로 재정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요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해 그에 따른 예산을 확보하고 특히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정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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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대구시 학교급식에 친환경농산물 시범 공급
군위군, 대구시 학교급식에 친환경농산물 시범 공급
[knews25] 군위군은 2일 오전 군위군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친환경재배농가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 학교급식 시범공급 개시를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군은 10월과 11월 두달 동안 대구광역시 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대구시 북구 소재 중·고등학교 3곳에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농산물을 군위군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시범적으로 대구시 학교급식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을 계기로 우수식재료인 친환경농산물을 대구시 학생들에게 공급해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업인들에게는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통한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시범사업 대상학교는 대구시 북구 학남중학교, 학남고등학교, 대구체육중고등학교로 각 학교에 군위군에서 생산된 오이, 사과, 새송이버섯, 가지 등15여종 품목의 친환경농산물을 군위군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로 지정된 경북친환경영농조합법인을 통해 공급한다.
김진열 군수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건강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대구시 학교급식에 공급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위형 로컬푸드 활성화 사업들을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과 학생들의 건강을 모두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내년부터 대구시 학교급식에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기획생산 농가를 육성하고 지속적인 친환경 농업 생산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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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예술이 꽃피는 성주’
‘문화와 예술이 꽃피는 성주’
[knews25] 성주군은 문화와 예술로 삶이 풍요로운 “고품격 문화도시 성주”를 만들어 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때는 경제성장이 국가 제1 목표였을 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국민의 여가와 문화예술 활동이 국가 경쟁력의 새로운 지표가 되고 있다.
이에 성주군 고유문화자원을 바탕으로 문화적인 삶 확산을 위해 펼치고 있는 성주군 문화예술과의 주요사업을 살펴보며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고찰해 보고자 한다.
먼저 총예산 37억 5천만원으로 2020년부터 진행되어온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이 올해 마지막 5년차에 접어들었다.
이 사업의 성과라고 하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문화 확산이라고 할 수 있다.
문화의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여가활동과 취미활동이, 지역문화 예술인으로 거듭나는 기회가 된 것이다.
관내 문화예술단체 활성화 지원사업인 “즐거운 문화 탐구생활”은 지난 3월 32개 참여단체를 선정해 주민들의 역량을 표출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해, 지역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예술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진행된 “성밖숲 힐링버스킹”은 33개 단체, 약 143명의 대구·경북 아마추어 예술가들이 버스킹 공연을 진행했다.
통기타, 풍물, 가요, 오카리나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관내에서 접하기 쉽지 않은 버스킹 공연으로 성밖숲을 방문한 관광객과 지역민의 호응이 높았으며 성주의 대표 랜드마크인 아름다운 성밖숲 왕버들나무를 배경으로 해, 더욱 풍요롭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 공연이라는 평을 받았다.
올해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중 제일 활발하게 추진한 “들썩 들썩 우리마을 예술 배송”사업은 관내 문화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가수 공연, 동아리 공연, 주민 노래자랑 등으로 주민들이 관객인 동시에 참여하는 방식의 적극적인 소통공연을 추진했다.
지난 6월 가천면 법전리를 시작으로 초전면 소성리, 벽진면 봉계1리, 월항면 보암2리 등에 예술 배송을 실시해 지역문화 공감대 형성에 큰 역할을 했다.
이 밖에도 성밖숲 맥문동을 배경으로 한 “퍼플피플 음악회”, 읍·면과 유관기관 협업으로 추진한 “별고을 마을축제”, 소성리 어르신들과 함께한 “소성리 마을미술 프로젝트”등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사업들을 추진했다.
그리고 유휴공간의 문화기반시설 확충이 있다.
문화거점 공간 조성사업으로 2020년에는 지난 74년 준공되어 노후화된 심산기념관을 리모델링해 각종 회의, 연습실, 공연장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연말 집중되는 전시회의 수요을 충족하고 지역 예술단체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코자 별고을 아트센터 2층에 제2전시실인 가야홀을 조성해 관내 예술단체의 활동반경을 넓히는 데 일조했다.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으로 성주의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함과 동시에 지역문화예술이 더욱 융성하고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
온전하고 지속가능한 국가유산 보존관리를 통해 역사적 가치를 향상하고 재난시스템 구축 등 선제적·능동적 위기 대응으로 국가유산 피해 저감 등 지속적인 노력으로 국가유산 보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세종대왕자태실, 한개마을, 성산동고분군, 성밖숲 등 지정된 77개의 국가유산 이외에도 관내에 산재한 향토유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상시로 예초, 청소 등 돌봄사업을 실시해 문화자산으로 보전·전승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천연기념물인 성밖숲은 미래가치 보존을 넘어 활용가치를 담은 지역의 대표 국가유산이다.
지난 태풍때 집중호우로 왕버들이 도복되고 산책로가 훼손되는 등 심한 피해를 입었지만 발 빠르게 대처해 예산을 확보하고 왕버들을 세웠으며 신속하게 산책로를 정비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과 쉼이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또한, 8월에는 보랏빛 맥문동 물결과 노거수 왕버들이 이색적인 자연을 모습을 그리며 관광객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출사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성주군은 ‘문화유산 문턱은 낮게, 프로그램 품격은 높게, 군민 행복은 크게’라는 목표로 닫히고 잠자고 있는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교육·문화·관광 콘텐츠화해 새롭게 창조해 문화유산이 역사교육의 장이자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각 지역에 있는 문화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다양한 계층에게 참여·향휴 기회를 제공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매년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으로 태실의 고장에서 즐기는 태교 힐링여행과 사람냄새 풍기는 성주향교 인성사랑 캠프, 회연서원의 백매원 카페, 무흘구곡투어 등을 추진하고 있다.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에서는 매년 새로운 주제로 특별기획전을 개최해 많은 관람객들을 유치하고 성주의 역사를 널리 알리는 데에 힘쓰고 있다.
올해 10월에는 ‘성주의 태실’을 주제로 특별기획전을 개최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태실과 장태문화에 대해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성주에는 태종 태실, 세조 태실을 비롯한 세종대왕자 태실과 단종 태실이 위치해있어 ‘생명의 고장’ 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번 특별전은 생명의 고장인 성주에서 개최하는 최초의 태실 특별전시로 태실 관련 유물을 역대 최대 규모로 선보인다.
조선시대의 생명 존중 문화와 태실의 유물을 알기 쉽게 정리해 관람객에게 전달하고 길지로서의 성주를 조명함과 더불어 태실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전시는 성주의 태실에서 출토된 유물을 중심으로 조선왕실의 장태문화와 안태의식, 태실의 구조 등을 알 수 있는 자료로 구성될 예정이다.
‘1부 擇’에서는 태실의 입지와 풍수지리, 성주의 태실을 소개하는 분포지도 및 조선왕조실록 등 관련 문헌을 볼 수 있으며 ‘2부 造’에서는 태실의 구조 및 중앙태석의 구조·특징을 보여주는 태실 관련 석물을, ‘3부 奉’에서는 안태의식을 담은 태항아리와 태항아리 뚜껑, 태지석 등의 유물을 관람할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등 전국 6개 박물관에서 대여한 성주의 태실 유물을 한 자리에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태실의 파괴와 관련된 ‘4부 破’를 끝으로 전시가 마무리되며 소중한 유산인 태실을 보호하기 위한 태실의 세계유산 등재 염원 또한 엿볼 수 있다.
특별기획전은 10월부터 12월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 다목적 강당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성주의 선사시대와 원삼국시대, 삼국시대 성산가야의 흔적을 찾아 성산동 고분군의 발굴과 역사를 담은 상설전시실도 관람 가능하며 유물발굴 체험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이 있는 어린이 체험실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2024년 성주문화예술회관에서는 총 20여 회의 공연이 개최됐으며 대중가수 콘서트, 오페라, 뮤지컬, 아동극, 합창 공연, 기획전시회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북문화재단의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관람하기 어려운 오페라 공연 및 음악극을 유치했고 특히 유래없이 더웠던 7월의 한 여름밤에 미스터 트롯 가수 이찬원·장민호를 초청한 ‘성주여름서리 콘서트’는 지역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몰려든 팬클럽 등 약 9,000여명의 관객들에게 웃음과 음악을 선물했으며 세종문화회관 서울시 합창단과 성주군 합창단의 ‘모두의 합창’ 공연은 서울시와의 문화교류로 한층 더 돈독한 자매 도시간의 우호 관계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 했다.
2025년 성주문화예술회관에서는 더욱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확대해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기획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 해 지역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연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교 및 단체와 협력해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관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설문조사 및 피드백 프로그램을 운영해, 더욱 만족도 높은 공연을 제공할 방침이다.
그리고 성주군 합창단, 성주군 어린이합창단의 활동을 통해 지역민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의 기회 확대와 성주군을 대표해 각종 행사 참여로 문화 성주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이다.
“삶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는 생명문화도시 성주”, “문화와 예술이 꽃피는 성주”로 거듭나기 위해 성주군 문화예술과는 지역문화예술의 중심에서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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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제34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서 선전
고령군, 제34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서 선전
[knews25] 고령군은 지난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구미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34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해 다채로운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서 고령군 체육회가 주관해 구성한 고령군 선수단은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농구, 배구, 배드민턴, 볼링, 소프트테니스, 씨름, 야구, 족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파크골프 등 총 14개 종목에 200여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선수들은 화합과 우정을 나누며 열정적인 경기를 펼쳤을 뿐만 아니라, 세계유산의 도시 고령군의 위상을 도내에 널리 알리는 기회로 삼았다.
이번 대회에서 고령군 선수단은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고령군 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그라운드골프 종합 준우승, 게이트볼 혼성부 2위, 농구 일반부 1위, 배드민턴 남자 3위, 볼링 남성 4인조 1위, 야구 3위, 족구 장년부 3위, 태권도 품새 3위, 테니스 여자부 3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선전을 이어갔다.
조용흠 고령군 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고령군 체육의 저력을 도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가 됐다"며 "선수들 모두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쌓아온 땀과 노력의 결과"라고 선수단의 성과를 격려했다.
고령군은“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도민들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며 “이번 대회에서 선전해준 고령군 선수단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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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농식품 국외 판촉사업 성공적 추진
2024년 농식품 국외 판촉사업 성공적 추진
[knews25] 영양군은 지난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제51회 LA 한인 축제에 참여해 미국 내 농특산품 수출 확대를 위한 국외 판촉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농식품 국외 판촉사업은 K-매운맛 영양 고추의 세계화를 위해 영양군이 2014년부터 추진해 온 해외 홍보 판촉사업이다.
매년 해외판촉단을 구성해 LA 한인 축제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 농특산물 수출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LA 한인 축제는 LA 지역 심장부인 서울국제공원에서 개최하는 미국 내 가장 전통적인 행사로 매년 50만명 이상이 참관한다.
총 260여 개 부스 중 대한민국 우수 농수산 특산물을 소개하는 116개의 농수산물 EXPO 부스와 30여 개의 중소기업 우수 상품 박람회 부스, 다문화 공연 등 다양한 전시회 부스, 전통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격상시켰다.
경북도에서는 영양군을 포함 12여 개 시군이 참여했다.
영양군 해외판촉단은 영양고추유통공사, 영양군, 영양고추홍보사절로 구성해 행사 기간에 영양 빛깔찬 고춧가루, 고추장, 그 밖에도 우수 농특산물 홍보 판촉에 나섰으며 미국 내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현장 매출 12만 불, 간접 홍보 50만 불 정도의 쾌거를 올렸다.
아울러 경상북도 부지사, 경북도의회 의장이 부스를 방문해 영양 고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내 행사 참여업체를 격려했다.
현지 주요 활동으로는 MBC 아메리카, 라디오코리아, 조선일보, 한국일보 등 미국 주요 언론사 방문, 생방송 및 라디오 인터뷰 출연을 통한 미국 내 K-매운맛 영양 고추 알리기에 앞장섰으며 울타리 LA 매장, 갤러리아 한인마켓, 코스트코, 트레이드조 등 현지 마켓 시장조사를 통한 영양군 농특산품 수출 다변화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기존 수출 밴더 외 현지 신규 바이어 미팅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에 큰 걸음을 내디뎠다.
황찬영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은“우리 지역 농특산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빛깔찬 고춧가루 수출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했으며 오도창 영양군수는“영양 고추의 세계화를 위한 해외시장 개척 사업은 필수 과제로 반드시 필요하다”며 “올해 5월 캐나다, 6월 베트남 해외 시장 신규 개척은 주목할 만한 결과를 얻었으며 영양 고추의 K-매운맛이 세계 속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수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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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오동 건강마을 건강위원회 발대식 개최
경주시, 황오동 건강마을 건강위원회 발대식 개최
[knews25] 경주시는 지난달 30일 경주고 강당에서 주낙영 시장 및 지역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오동 건강마을 건강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황오동 건강마을 건강위원회는 지역간 건강 형평성을 제고하고 주민이 주도하고 직접 제안하는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 보건소와 경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이 지원한다.
황오동은 황남동, 월성동에 이어 건강마을로 올해 신규 선정되어 5년간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과제를 주민들과 함께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황오동 지역주민 및 전 건강마을인 월성동 지역주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건강위원회 위촉장 수여, 황오동 지역주민 건강설문 조사 결과 발표, 건강마을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더 건강한 황오동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경주시에서도 5년 후 건강지표가 향상될 수 있도록 건강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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