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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공무원 정신건강 지원 ‘찾아가는 마음의 쉼터’ 운영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knews25] 군위군은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마음의 쉼터’을 3월 1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공직자의 업무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인력이 군청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찾아가는 마음의 쉼터’에서는 정신건강 선별검사와 개인 상담을 통해 직원들의 스트레스 수준과 심리 상태를 점검하고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공무원의 조기 발견해 예방과 치유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프로그램은 3월, 5월, 7월, 9월, 11월 세 번째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군청 내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상담사가 직접 방문해 직원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공직자의 정신건강은 군민에게 제공되는 행정서비스의 질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마음 건강을 돌보고 안정된 상태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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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윈테크, 중국 사업장 경산시로 복귀
㈜삼광윈테크, 중국 사업장 경산시로 복귀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와 경상북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17일 경산시청에서 삼광윈테크와 중국사업장의 국내복귀를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삼광윈테크는 자동차 IT 드론 등 기계 장비용 플라스틱 부품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보호무역 강화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본사가 위치한 경산으로 생산시설을 이전하기로 결정했다.이번 투자로 삼광윈테크는 경산지식산업지구에 총 750억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을 설립하고 150여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투자가 지역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며 자동차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경산으로 모여드는 상생발전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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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연구소 이용 아동, ‘경북 베리어프리 사생대회’ 수상
함께하는연구소 이용 아동, ‘경북 베리어프리 사생대회’ 수상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함께하는연구소가 연구소 이용 아동이 제1회 경북 베리어프리 사생대회 에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창의적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참여자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자리로 진행됐다.함께하는연구소 이용 아동 이건희 군은 작품을 출품해 예술적 표현력과 창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평소 연구소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미술 활동에 참여하면서 자신만의 감각과 이야기를 작품에 담아내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박현지 소장은 "발달장애 아동에게 예술 활동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중요한 통로"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가진 가능성이 자연스럽게 펼쳐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예천군 관계자는 "발달장애 아동 청소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촘촘한 지원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예천군은 청소년 발달장애인들의 방과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함께하는연구소를 전문 제공기관으로 지정하고 취미 여가, 직업탐구, 자립준비, 관람 체험, 자조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해 왔다.한편 함께하는연구소는 '함께 성장하고 함께 나아가는 발달장애인의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발달장애인의 일상 속 성장을 돕기 위해 문화 예술 활동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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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상반기 ‘행복한 임신부 교실’ 운영
예천군, 상반기 ‘행복한 임신부 교실’ 운영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관내 임신부 및 예비 임신부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행복한 임신부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임신부 교실은 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건강증진센터에서 총 5회차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모유 수유 및 신생아 건강관리 교육 건강한 떡 만들기 꽃바구니 원예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 견학 등 다양한 태교 및 건강 증진 활동으로 구성되어 임신부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신청은 4월 3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보건소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임미란 보건소장은 "임신부 교실을 통해 예비 부모들이 임신 및 출산을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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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범우리공원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
예천군, 범우리공원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범우리공원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숲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신체 발달을 도울 수 있도록 마련된 산림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유아숲지도사와 함께 숲속 산책과 자연 놀이, 계절별 생태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되며 아이들이 숲속에서 자연의 변화를 직접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예천군 관계자는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뛰어놀며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숲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범우리공원 유아숲 체험원은 지난 2023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매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등 21개 기관에서 총 4297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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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국가대표 골프 트레이닝 센터 및 박인비 골프파크 조성사업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3월 17일 경북도청에서 '영주 국가대표 골프 트레이닝 센터 및 박인비 골프파크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주 글로벌 골프 허브 도시 조성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박성만 경상북도의장, 엄태현 영주부시장, 장상진 와우매니지먼트 대표, 프로골퍼 박인비, 김택수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장 등이 참석했다.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와 국제대회 가능 27홀 대중제 골프장 단지 추진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500억원이 투입되어 영주시 장수면 두전리 일원 43만평 부지에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와 27홀의 대중제 골프장을 건립한다.43만평의 부지에는 골프 인재 육성의 요람이 될 국가대표 유소년 골프 트레이닝 센터 및 스포츠 과학 지원시설, 국제대회가 가능한 27홀 규모의 대중제 골프장, 박인비 프로의 상징성을 담은 박인비 골프 박물관과 전문 아카데미가 건립되어 연간 약 50만명 이상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된다.아울러 400실 규모의 호텔 등 체류형 숙박시설과 지역 특산물 판매시설, 캠핑장, 놀이시설 등 지역주민의 일자리와 소득원과도 연결된 상생인프라도 구축된다.이번 사업의 특징은 골프장과 함께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도 들어선다는 점인데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대신해 협약에 참석한 김택수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장은 "대한체육회는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의 운영과 관련된 기술자문을 제공하고 골프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 등 공익적 활용을 통해 이번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경상북도와 영주시는 이번 투자협약의 성공을 위해 지역활성화투자펀드와 같은 정책금융 활용을 지원하고 인허가 절차 단축 등 행정절차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엄태헌 영주시장 권한대행도 인사말을 통해 "이번 업무협약은 영주가 세계적인 골프 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하면서 "이번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 영주시 차원에서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사업성공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영주 글로벌 골프 허브 도시'조성으로 세계인이 찾는 관광도시로 도약 경상북도는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영주시를 '골프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청사진도 내놓았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장수면 일원은 박인비 골프파크와 국가대표센터를 중심으로 '엘리트 골프 허브'로 육성하고 판타시온 리조트 재건과 전국 최대 규모인 108홀 파크골프장을 결합해 시니어 계층의 레저 문화를 선도하는 '시니어 레저 허브'로 이산면 일원에 영주호 수변 공원의 수려한 경관을 활용해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캠핑장과 놀이시설 및 18홀 골프장을 건립해 '웰니스 가족 휴양 허브'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박성만 도의회 의장은 경상북도의 골프도시 영주 비전에 대해 "영주가 대한민국 골프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관광도시로의 기대된다"라며 "도의회에서도 제도와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향후, 이상의 3가지 투자프로젝트가 성공하면 KLPGA는 물론 PGA, LPGA같은 골프투어도 유치해 상품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협약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박인비 프로는 "제 이름을 건 골프파크를 영주에 건립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책임감을 느낀다, 이곳 영주에서 제2, 제3의 박인비가 탄생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라고 말했다.박인비 프로는 한국 여자골프를 세계정상에 올려놓은 골프여제이자 LPGA투어에서 메이저 7승을 포함해 20승 넘는 우승을 기록했고 아시아 선수 최초로 커리어 그랜드슬램과 올림픽 금메달까지 이룬 골프계의 레전드이다.건설기간에만 2000억 넘는 생산유발, LPGA대회 유치 시 글로벌 도시로 브랜드 상승효과 경상북도와 영주시는 본 사업으로 건설기간에만 2000억원 안팎의 생산유발 효과와 800억원 내외의 부가가치 그리고 1000여명 수준의 고용유발효과를 예상하고 있으며 만약, LPGA대회를 유치할 경우 대회기간동안 6만명 이상의 방문객과 50~80억원 상당의 직접소비와 도시브랜드 상승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이철우 도지사, '골프장은 단순체육시설 이상의 복합레저인프라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동환 와우플레이 대표는 "경상북도, 영주시, 대한체육회의 많은 협조 속에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 와우플레이는 투자자로서 단순 골프사업만이 아닌 지역의 주민고용과 농특산물 판매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을 마련하겠다"라 말했다.이철우 도지사는 "80 90년대 골프장은 사치와 환경파괴의 상징으로 인식됐지만, 지금의 골프장은 누구나 즐기는 생활스포츠이자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복합레저인프라로 바뀌었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체육 인프라와 관광 숙박 기능을 연계한 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관련 기관과 협력해 필요한 사항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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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최강’ 입증… 2년 연속 최우수 구조대 선정
대구소방, ‘전국 최강’ 입증… 2년 연속 최우수 구조대 선정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대구북부소방서 119구조대가 전국 최고 수준의 구조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전국 최강'의 타이틀을 굳혔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이 주관한 '2025년 전국 구조대 평가'에서 대구북부소방서 119구조대가 최우수 구조대로 선정됐다.이로써 대구소방은 지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상위권을 지켰다.소방청이 2023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전국 최강 구조대'평가는 시 도 대표 구조대를 대상으로 구조 활동 전문성 장비 운용 능력 팀워크 및 현장 지휘 안전관리 등 재난 대응 전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구조 분야 최고 권위의 평가다.대구북부소방서 119구조대는 건물 붕괴, 교통사고 수난 사고 등 대형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실전형 고강도 훈련'을 상시화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대원 개개인의 역량을 넘어 체계적인 시스템에 기반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 활동을 펼쳐온 성과를 인정받았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구조대 선정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흘린 대원들의 땀방울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이 위급한 순간 가장 먼저 떠올리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계절별 유형별 맞춤형 현장 중심 훈련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도시 대구'구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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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119특수구조대, 해빙기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대구119특수구조대, 해빙기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 119특수구조대는 해빙기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교한 대응을 위해 지난 3월 16일 달서구 궁산 일원에서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암벽 절벽 추락 및 고립 사고를 가정해 진행됐다.특히 119특수구조대 3개 팀이 전원 참여해 실전과 같은 긴박한 상황 속에서 구조대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주요 훈련 내용은 해빙기 절개지 붕괴로 추락한 구조대상자 구조 사진 촬영 중 미끄러져 절벽 중간에 고립된 등산객 구조 암벽 등반 훈련 중 고립된 산악인 구조 등 다양한 상황을 설정해 팀별로 구조기법을 연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서동진 대구소방안전본부 119특수대응단장은 "해빙기 산악 지형은 변수가 많아 구조대원의 숙련도와 전문성이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결정적 열쇠"라며 "체계적인 특수구조 활동을 통해 대구 시민이 안심하고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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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각지대 없는 추가지원과 지역의 혁신적 재창조에 집중 -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가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를 기록했던‘2025초대형 산불’발생 1주기를 맞이해 관련 실 국장회의를 개최, 그간의 피해 복구 성과를 점검하고 단순한 복구를 넘어 피해지역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혁신적 재창조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특히 산불특별법 시행령이 금년 1월 29일 시행됨에 따라 피해주민들의 사각지대 없는 실질적인 피해 복구와 지원을 위한 추가 신청 접수를 27년 1월28일까지 1년간 시행하고 피해지역 복구의 핵심인 산림투자선도지구 및 산림경영특구 지정을 통해 피해 지역을 경북의 새로운 경제 거점으로 재창조한다는 방침이다.역대 최대의 상흔, 그리고 회복을 위한 총력전 지난 2025년 3월 경북 5개 시 군을 휩쓴 초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 1주년을 맞이했다.당시 산불은 산림 9만9417ha를 태우며 역대 산불 피해 규모 1위를 기록했고 183명의 인명피해와 5499명의 이재민을 발생시키는 등 경북 전역에 깊은 상흔을 남겼다.경상북도는 지난 1년간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행정력을 총동원했다.현행 사회재난 지원기준은 주거비, 생계비, 농임산물 피해지원 등의 지원금액이 턱없이 부족하게 책정되어 있었다.경북도는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결정으로 지원금 4345억원을 추가로 확보, 기본 재난지원금을 포함해 총 1조 8310억원 규모의 복구비를 확보했다.또한 피해주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특별도시재생사업, 송이대체작물조성지원 등 중앙부처 일반사업비 1715억원을 추가로 확보 피해주민들에게 지원하고 있다.현재까지 생계 주거 농림업 분야 등에 차질없이 집행중이며 주거 안정을 위해서도 임시주택 2531세대를 공급해 이재민들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쉼 없이 달려왔다.경북도 주도 산불피해 최초 특별법 제정 경상북도는 산불의 피해가 워낙 광범위하고 큰 탓에 기존의 법체계로는 극복에 어려움이 있다 판단해 피해 주민들의 삶을 근본적으로 지탱할 수 있는 제도적 틀도 마련했다.산불 진화 직후, 경상북도는 선제적으로 특별법안을 마련해 정치권에 특위구성과 특별법 제정을 요청했다.그 결과 우리도 요구사항이 대부분 반영된 특별법이 지난해 9월25일 국회를 통과했다.이는 산불재난 관련 최초의 특별법이 경북도의 주도로 만들어 진 것이다.지난해 10월 법안이 시행된 데 이어 올해 1월 29일부터 시행령이 본격 발효되면서 국가 주도의 종합적 지원 체계가 확립됐다.특별법에는 복구지원을 위한 법적근거가 마련되어 있고 현장의 목소리 반영과 피해주민들의 추가 지원 심사를 위한 민관 협력 기구인 “피해지원 및 재건위원회”를 구성하도록 되어 있다.또한, 산림투자선도지구, 산림경영특구 등에 권한의 위임과 특례에 대한 경북도의 중점 요구사항이 반영되어 있다.재난복구 지원기준 대폭상향 피해자 지원 현재, 복구계획에 따른 피해주민 구호와 주거 등 생활 안정과 관련한 지급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산불로 소실된 피해지역의 산림을 비롯한 각종 공공시설 복구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구호금, 주거비 등 사유시설 복구비 4845억원중 90% 지급완료 특히 최악의 산불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경상북도는 정부에 적극적인 건의를 통해 기존 “재난복구지원기준”에서 대폭상향된 기준을 적용 생계비와 주거지원비 등에서 기준을 훨씬 웃도는 복구지원비를 지급한 바 있다.주택피해 추가지원 60백만원, 30백만원 산불로 마을 전체가 불타버려 사라질 위기에 처한 24개 피해마을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생사업을 속도감있게 추진 중이다.국토부 특별도시재생사업, 행안부 마을단위복구재생사업, 자체 마을기반조성사업을 내실있게 추진중에 있다.도로 상하수도 기반시설, 마을회관 등의 공동체 시설도 정비해 산불피해 지역을 완전히 새로운 마을로 재창조 중에 있다.또한, 임시주택에 거주중인 피해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거안정과 심리지원등 현장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현재 임시주택에 거주중인 2531세대, 4354명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방문 및 유선확인을 통해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모든 세대에 대해 전기, 가스, 소방 등 설비점검과 안전교육도 실시하고 있다.겨울철 한파 대비 열선 및 보온재 보강, 전기료 지원 40만원 산불 후유장애 극복을 위해 2만건 이상의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전문 치료가 필요한 주민들에게는 의료기관과 연계해 심층 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별 심리회복 및 치유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지원할 계획이다.산불피해의 극복과 지역의 혁신적 재창조에 집중 경상북도는 산불피해 복구에 대한 제도적 틀이 특별법으로 갖추어진 만큼 앞으로는 주민들에 대한 추가 피해지원에 집중 할 계획이다.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최대한의 피해 지원과 사각지대 없는 지원으로 올해 본격 시행된 산불특별법에 따라 피해자 구제 절차를 대폭 강화하고 1년간의 충분한 신고 기간을 운영해 피해자가 빠짐없이 신청하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기존 지원에서 제외된 다양한 피해에 대해 재건위원회를 통해 피해 지원을 추가 확대하도록 할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인구소멸지역이 대부분인 피해지역의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혁신적 재창조사업 또한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혁신적 재창조사업의 핵심중 하나인 ‘산림투자선도지구’는 지역이 민간투자자와 협업해 지역개발계획을 수립하면, 정부와 경북도는 정책사업 우선 배정, 규제완화, 기업지원 특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산림 휴양레포츠 시설과 산림관광 기반을 조성할 계획으로 용적률 건폐율 등 각종 규제를 완화해 민간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산불피해지역의 사유림 경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산림경영특구’를 지정, 임업분야 소득성장모델을 만들어 산림대전환을 유도할 계획이다.개별 영세 산주들의 협업경영체를 구성해 고소득 수종을 식재토록하고 중장기적으로 가공 유통시설 및 체험 관광시설과 연계함으로써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산림경영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금년에 의성군 점곡면 일원에 시범지구를 조성한 후 산불피해지역을 대상으로 확산해 향후 국가시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특별법 제정에 대해 “도민의 간절한 염원과 경북의 행정력이 결집해 이뤄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지난 1년은 피해 주민의 아픔을 닦아드리고 잿더미 위에서 희망을 틔우기 위해 전 직원이 밤낮없이 발로 뛴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경북도는 특별법 시행에 발맞추어 ‘국무총리 산하 피해지원 및 재건위원회 대응 TF팀’을 즉시 가동해 실질적인 피해 보상과 국비 지원을 강력히 건의하는 한편 민간위원 초청 간담회를 정례화해 복구 사업 현황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특히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복구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강조하며 “특별법을 근거로 추진되는 각종 혁신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해 피해 지역을 단순히 과거로 되돌리는 것이 아니라 ‘혁신적으로 재창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또한“사각지대가 없는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경북의 사례가 전 세계가 주목하는 ‘선진적 재난 극복의 글로벌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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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대응 인식개선 경북 100인의 아빠단 8기 모집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북도는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육아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경북 100인의 아빠단’8기 모집을 추진한다.신청은 3월 18일부터 4월 1일까지 네이버 폼으로 접수하며 4월 6일에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100인의 아빠단’은 보건복지부와 경상북도가 공동 추진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운영하는 아빠 육아 참여 프로그램이다.지역 공동체를 기반으로 남성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양육 관련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지난해 7기에는 도내 아빠 101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도 8기 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3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 자녀를 양육 중인 도내 아빠 100명이다.다문화가정 3자녀 이상 다자녀가정 2025년도 미참여 가정을 우선 선발한다.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다.선정된 아빠단원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한다.발대식을 시작으로 비대면 주간 과제 아빠와 함께하는 농촌체험을 비롯한 대면 비대면 참여 행사 등 다양한 일정이 운영되며 매월 활동 참여도를 평가해 참여자를 선정한다.또한 아빠 육아 관련 정보를 직접 제작하는 창작자 역할도 맡아 지역사회와 함께 육아 분위기를 널리 알리는 역할도 수행한다.경북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는 아빠단 활동과 연계해 지역 언론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한 인식개선 홍보도 함께 추진해 아빠들의 육아 실천 분위기가 경북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