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신장장애인, 희망의 온기를 나누고 건강을 더하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에서는 10. 8 오후 3시, 경상북도 새마을회관 대강당에서 사)한국신장장애인협회경북협회구미지부 주관으로‘제14회 신장장애인복지대회 및 건강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현장에는 신장장애인과 가족,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서로를 격려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 했다.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신장장애인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장애의 벽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지역가수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홍보영상 상영,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 표창, 난방비 지원금 전달식 등 1부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2부 건강 세미나에서는 신일용혈관외과병원 신일용 원장의“만성콩팥병 환자는 언제, 어떤 경우에 혈관외과를 방문해야 하나요?”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일상에서 철저한 관리가 필수적인 신장장애인들에게 꼭 필요한 의학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정화 사회복지국장은 “오랜 투석의 고통과 엄격한 식단 관리 속에서도 꺽이지 않는 의지로 하루를 이겨내고 계신 모든분께 깊은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자리가 신장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넓히고 회원들 간의 따뜻한 소통과 공감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재충전하는 소중한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사)한국신장장애인협회경북협회 구미지부는 2007년 설립된 단체로 신장장애인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해 종합상담실 운영,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올레길 걷기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아울러 꾸준한 장기기증 캠페인을 통해 비장애인들의 인식 개선을 이끌며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 폭을 넓히는데 앞장서고 있다.
2026-10-11
-
구미시 농업 저력 빛났다…진의환 수석부회장 ‘대통령표창’ 수상
구미시 농업 저력 빛났다…진의환 수석부회장 ‘대통령표창’ 수상 (구미시 제공)
[knews25] 한국농촌지도자구미시연합회는 지난 10월 7일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에 참가했다.이번 대회는 ‘독립의 정신으로 지켜낸 대한민국 지켜낼 식량주권’을 주제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렸으며 전국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모여 농업·농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이날 본대회식에서는 진의환 한국농촌지도자경상북도연합회 수석부회장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함께 참가한 구미시 회원들은 진의환 수석부회장의 수상을 축하하며 기쁨을 나눴다.구미시 참가 회원들은 대회식과 함께 전국 우수 농특산물, 농업 신기술, 최신 농기계·농자재 전시 등을 관람하며 농업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살펴봤다.또한 전국 각지의 농촌지도자 회원들과 교류하며 지역 농업을 이끄는 농촌지도자회의 역할과 실천 의지를 되새겼다.진의환 한국농촌지도자경상북도연합회 수석부회장은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고 현장에서 함께 기쁨을 나눠준 구미시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발전과 식량주권을 굳건히 지키는 데 농촌지도자회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구미시는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농업의 발전을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회원 역량 강화와 조직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6-10-11
-
제8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성황리 폐막… 관객 5,000여명 발길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경북도청신도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8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5000여명의 관객이 다녀간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9일 신도시 걷고 싶은 거리에서 열린 전야제에서는 야외 상영회, ‘OST 가요제’, ‘연기 배틀 대회’등 관객 참여형 이벤트와 상가 쿠폰·경품 이벤트 등을 함께 진행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10일에는 메가박스 경북도청점에서 개막작 ‘뫼비우스’ 가 프리미어 시사회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으며 이우철 감독과 오인환, 박명훈, 김승희 배우가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GV를 가졌다.또 베트남 다낭국제스마트폰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예천영화제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해 두 영화제의 교류 협력 확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국제적인 협력 기반을 넓혔다.같은 날 열린 개막식에는 중국의 수상 감독인 장춘카이 감독, 카이홍펑 감독, 한국의 황병국 감독, 장철수 감독 등 20여명의 영화감독과 최대철·손종학·김서원 등 40여명의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올해 영화제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87개국, 1317편의 작품이 출품돼 국제영화제로서의 성장세를 보여줬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최종 선정된 수상작 32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표세희 감독의 ‘통하면 터지는’ 이 최고상인 골드그랑프리 종합대상을 수상했다.이어 주민들이 참여한 주제공연, K-POP 아이돌 ‘에픽트레버스’, 예천 댄스그룹 ‘딜라잇’, 쿨 ‘이재훈’의 축하공연과 경품추첨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정재송 영화제 조직위원장은 “스마트폰 영화를 매개로 군민과 영화인이 한데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마련할 수 있어 뜻깊다”며 “특히 올해 영화제 수상작이 IPTV·OTT 플랫폼에도 진출한 만큼, 영화제와 작품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해마다 규모를 키우고 국제적인 영화축제로 도약하도록 이끌어주신 조직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영화제의 성장이 예천의 문화 경쟁력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군도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1
-
안동시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10월 13일 개최
안동시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10월 13일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10월 13일 오전 10시 안동체육관에서 ‘2026년 제2회 안동시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시장애인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구직 장애인에게 맞춤형 취업 정보와 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참여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구직 장애인과 채용업체 관계자 등 9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박람회에는 채용업체와 유관기관 등 40개소가 참여해 구직 장애인을 대상으로 일대일 취업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참여 기업·기관 홍보 부스와 장애인 생산품 전시 등도 운영해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와 일자리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안동시 관계자는 “경북 도내 지자체 최초로 개최한 지난해 박람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행사를 마련했다”며 “구직 장애인에게는 자신의 역량에 맞는 일자리를 찾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지원하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1
-
사이버 안동장터서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쓴다
사이버 안동장터서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쓴다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한국조폐공사, 웨보노믹스와 협력해 10월 8일부터 지역 농·특·수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사이버 안동장터’에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결제 기능을 도입했다.이번 서비스는 13만명이 이용하는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의 사용처를 온라인으로 넓혀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안동 반값여행’ 시행과 주요 관광지의 상품권 가맹점 확대로 관광객의 이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여행 후 남은 상품권을 사이버 안동장터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지역 농·특·수산물 구매와 재소비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사이버 안동장터 입점 업체 122곳 가운데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36곳의 판매 상품을 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다.안동시는 연 매출액 30억원 초과 등 가맹 제한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미가입 업체의 가맹점 등록을 독려해 상품권으로 구매할 수 있는 상품과 업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사랑상품권은 연간 2천억원 규모로 유통되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는 한편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1
-
안동시, 관계기관 협력으로 아동보호 현장 대응 강화
안동시, 관계기관 협력으로 아동보호 현장 대응 강화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아동보호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실무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아동보호체계 구축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안동시 아동학대 업무 담당 공무원과 읍면동 e아동행복지원사업 담당자, 아동학대대응정보연계협의체 위원 등 아동보호 업무 관계자 35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전문 강사의 아동보호 실무 역량 강화 특강을 듣고 최근 아동보호 정책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기관별 역할과 업무 과정의 어려움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워크숍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각 기관의 역할과 업무상 어려움을 이해하고 현장 경험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아동을 더욱 세심하게 보호하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아동보호는 여러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력과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이 중요한 업무”며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업을 강화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촘촘한 아동보호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안동시는 앞으로도 아동보호서비스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과 신속한 대응, 아동의 안전한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보호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6-10-11
-
안동시 산불 피해지역주민 힐링 한마당 순회 운영
안동시 산불 피해지역주민 힐링 한마당 순회 운영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와 안동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5년 산불 피해지역 주민의 심리적 긴장과 피로를 덜고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카다 괜찮니껴? 주민 힐링 한마당’을 순회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산불로 직접 피해를 본 주민뿐만 아니라 재난을 함께 겪으며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해당 면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교류하며 정서적 지지 관계를 형성하고 재난으로 약해진 지역공동체의 유대감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안동시는 10월 8일 일직면에서 첫 행사를 열었다.이달 말까지 임하·남선·길안·임동면을 차례로 찾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5개 면에서 주민 15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행사는 △힐링 강연과 공연 △주민 참여 레크리에이션 △노래자랑 △홍보·체험 부스 등으로 구성했다.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해 긴장을 풀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현장에서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주민의 마음건강 상태를 살핀다.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주민은 안동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상담과 지원 서비스로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일직면 행사에는 가톨릭상지대학교 앵커사업단과 농가주부모임, 행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했다.주민들은 마음건강과 복지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에 관한 안내와 정보를 제공받았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산불 당시의 기억과 심리적 부담을 안고 생활하는 주민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길 바란다”며 “재난 이후에도 주민의 마음건강과 공동체가 충분히 회복될 때까지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1
-
남후면․월성1동, 농촌 일손돕기로 우호 다져
남후면․월성1동, 농촌 일손돕기로 우호 다져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남후면은 10월 7일 우호협정을 맺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성1동과 농촌 일손돕기 교류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 두 지역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월성1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남후면 직원 등 30여명은 남후면 광음1리의 사과 농가를 찾아 잎 따기와 잡초 제거, 농자재 정리 등을 도우며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농가주 권영동 씨는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직접 찾아와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남후면과 월성1동 주민자치회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월성1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농가에 일손을 보태며 남후면 주민들과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두 지역의 상생을 위한 교류와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송정규 남후면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농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농 교류 및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고 두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남후면과 월성1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일손돕기와 교류행사를 통해 우호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간 상생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11
-
안동시 공간정보․도로명주소 홍보부스에 1,383명 참여
안동시 공간정보․도로명주소 홍보부스에 1,383명 참여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토지정보과는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린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공간정보·도로명주소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 1383명이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홍보부스는 드론을 활용한 고정밀 공간정보 구축 사례를 알리고 시민이 생활 속 도로명주소를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간정보팀 직원 3명이 축제 기간 현장에서 부스를 직접 운영했다.부스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공간정보 업무 소개 △도로명주소 홍보 △드론 비행 체험 △드론축구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탈춤축제와 홍보부스 현장을 담은 유튜브 영상 1편과 짧은 영상 5편도 제작해 온라인 홍보를 병행했다.10월 3일에는 안동시드론스포츠협회와 연계한 유소년 드론축구대회와 체험행사를 열었다.빠르게 움직이는 드론축구 경기가 펼쳐지면서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9월 25일에는 비로 인해 부스 운영이 일시 중단됐지만, 축제 기간 총 1383명이 드론 비행 체험과 홍보 행사에 참여했다.권기원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홍보부스는 시민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공간정보 업무와 드론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 행사와 연계한 체험형 홍보를 확대하고 도로명주소가 생활 속에서 더욱 편리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동시는 앞으로도 신기술을 행정에 활용해 공간정보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는 토지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2026-10-11
-
‘안동을 선물하다’ 제5회 안동굿즈 공모전, 최종 수상작 19점 선정
‘안동을 선물하다’ 제5회 안동굿즈 공모전, 최종 수상작 19점 선정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공예문화전시관 내 안동공예사업협동조합의 조합원들이 ‘안동을 선물하다’ 제5회 안동굿즈 공모전에서 장려상 2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장려상을 수상한 김미정감성놀이터 작가의 ‘하회탈 품은자개 맥세이프 그립톡’은 한국의 전통문화인 안동 하회탈과 현대적인 자개 공예, 맥세이프 그립톡을 결합한 전통문화 굿즈로 하회탈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자개의 영롱한 빛깔이 어우러져 전통의 멋을 일상에서 실용적으로 즐길수 있도록 만든 작품이다.장려상을 수상한 박금옥박금옥 공방 작가의 ‘안동포 꽃신 키링’은 안동의 전통 섬유문화인 안동포와 한국 고유의 꽃신 형태를 접목한 전통문화 공예품으로 아기자기한 꽃신 모양에 다채로운 색상과 색실 장식을 더해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감성을 조화롭게 표현했다.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안동굿즈가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기념품이자 선물이 되고 나아가 안동의 문화와 가치를 널리 알리는 대표 문화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