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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민선9기 주요 현안사업 현장방문 문경새재 일원 추진상황 점검
문경시, 민선9기 주요 현안사업 현장방문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18일 10시 문경새재 일원에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민선9기 출범에 따른 현장 중심 공감·소통 행정의 실현을 위해 김학홍 문경시장을 비롯한 문경시 주요 간부들이 현장방문에 함께 참여해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과 문경타워 건립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진행 방향을 논의했다.먼저 문경새재 케이블카와 문경타워의 담당부서장들이 사업 현장에서 진행 내용을 상세히 보고하며 현안 상황을 공유했고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 방향을 논의하며 차후 그려나갈 문경 관광의 미래와 비전을 함께 고민했다.문경시는 이번 현장방문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추후 진행될 정책릴레이 토론회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정책 진행 방향에 반영해나갈 계획이다.김학홍 시장은 “민선9기 주요 시정방향은 시민 중심의 안전과 편익의 확보, 그리고 절차적 투명성을 통한 정당성 확보에 따라 진행될 것”임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는 소통행정으로 다양한 의견을 담아내겠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의 주요 현안사업 현장 방문은 19일 문경 단산모노레일 현장과 24일 가은 관광용 테마열차 현장까지 계속 이어지며 지속적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추구해 나갈 예정이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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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문경칠석차문화제·제5회 다석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제28회 문경칠석차문화제·제5회 다석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차문화연구원은 지난 15일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시민과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차인, 관람객 등 3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제28회 문경칠석차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만남·사랑·꿈·나눔’을 주제로 칠석의 의미를 되새기고 문경 찻사발의 아름다움과 전통 차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의 시작을 알린 ‘제5회 문경 다석 경연대회’에는 30팀의 차인들이 각자의 개성과 정성을 담은 찻자리를 선보였으며 중국 항주 수인대학교 학생들이 중국 송대의 ‘점다법’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차문화를 소개하며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전시실을 찾은 관람객들은 참가자들이 마련한 다채로운 찻자리를 둘러보고 차를 시음하며 차문화의 멋과 향을 가까이에서 즐겼다.특히 오후 5시부터 진행된 ‘칠석다례’는 칠성신에 향을 올리고 제를 지내는 전통적인 칠석 의식을 설치미술, 무용과 결합한 품격있는 무대로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전통 서예와 문인화 계승 및 문경칠석차문화제 발전에 기여한 서예가 정산 김화섭 선생에게 경상북도지사 표창패가, 문경 차문화 발전과 지역 문화복지 향상에 기여한 고재숙 선생에게 문경시장 표창패가 각각 수여됐다.또한 제5회 문경 다석경연대회에서는 ‘은·월’ 이라는 찻자리 명으로 찻자리를 마련한 김난희·오윤미 씨가 대상을 수상 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차 한 잔에 담긴 정성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문경 찻사발에 깃든 아름다움과 차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전국의 차인들이 문경에 모여 차문화를 함께 나누고 교류하는 문경칠석차문화제가 문경의 소중한 문화자산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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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도 요리사 약돌돼지·표고 활용 중년남성반 모집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news25] 문경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 10일부터 25일까지 관내 40세 이상 중년남성을 대상으로 2026년 문경향토음식특성화센터 중년남성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중년남성들이 스스로 요리 실력을 키워,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도 문경 농특산물로 건강하고 맛있는 식단을 차릴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가족을 위해 배운 요리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교육은 9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총 5회 오후 3시간 과정으로 새로 문을 연 문경향토음식특성화센터에서 진행되며 문경 대표 농특산물인 약돌돼지와 표고버섯, 사과, 오미자를 주재료로 10여 가지 향토음식을 실습한다.모집 인원은 관내 거주 40세 이상 중년남성 20명 내외로 선착순 선발한다.신청은 8월 10일부터 25일까지 문경시농업기술센터 2층 기술지원과 농촌자원팀 방문·우편 접수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과 신청서 양식은 문경시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장명옥 문경시우리음식연구회장은 “약돌돼지와 표고버섯은 문경에서 생산되는 가장 좋은 식재료인데도 남성분들에게는 손질부터 낯설게 느껴진다”며 중년남성들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드릴 테니 부담 없이 오시면 된다”고 말했다.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중년남성반은 문경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특산물로 향토음식을 배우는 자리이자, 비슷한 또래가 모여 소통하는 자리이기도 하다”며 “중년남성 분들이 직접 가족에게 문경농특산물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기회이니 두려워 마시고 꼭 신청하시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문경향토음식특성화센터를 거점으로 문경에서 생산된 우수한 식재료를 이용한 향토음식 보급과 세대별 맞춤형 식생활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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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산업, 김천의 미래를 바꾸다
스포츠산업, 김천의 미래를 바꾸다 (김천시 제공)
[knews25] 스포츠가 산업이 되는 도시 김천 “스포츠로 도시 미래 연다”한때 스포츠는 단순한 체육활동으로 인식됐지만.오늘날의 스포츠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대폭 높이는 핵심 미래 성장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러한 패러다임 변화의 중심에서 김천시는 스포츠를 도시의 신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다.전국 최고 수준의 스포츠 인프라를 기반으로 연간 60여 개의 전국 및 국제대회를 개최하는 한편 프로스포츠 구단 운영, 전지훈련팀 유치, 국제대회 확대에 이르기까지 스포츠를 도시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튼튼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스포츠도시의 시작, 전국 최고 수준의 인프라 집적화 김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과감하고 지속적인 스포츠 인프라 투자에 있다.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는 실내체육관을 비롯해 배드민턴경기장, 실내수영장, 테니스장 등 종목별 전문시설이 한곳에 집적되어 있어 전국 최고 수준의 스포츠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다.여러 종목의 전국 및 국제대회를 동시에 개최할 수 있는 시설 집적도는 김천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꼽힌다.선수단은 경기장과 숙박·편의시설을 짧은 이동 동선 안에서 이용할 수 있어 훈련과 경기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대회 운영 또한 매우 체계적으로 이뤄져 각 종목 단체와 참가 선수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최근 스포츠대회 유치 시장이 단순히 경기장만 갖춘 도시보다 ‘선수 친화적인 환경’과 ‘운영 역량’을 갖춘 도시를 선호하는 추세인 만큼, 김천의 집적화된 인프라는 대회 유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시는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 스포츠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인프라 투자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종합스포츠타운 인근 3만4000㎡ 부지에 제2스포츠타운을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반다비 어울림센터’도 응명동 일원에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이에 더해 혁신도시 주민들의 생활체육 수요를 충족하고자 총사업비 162억원을 투입한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를 2027년까지 건립해 생활체육 기반을 한층 더 확충할 계획이다.최근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도 본격화하고 있다.남면 봉천리에는 87억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며 평화동 직지사천 둔치, 대항면 운수리, 증산면 장전리, 아포읍 대성리 등 총 5곳에 13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08홀 이상의 파크골프장을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이처럼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인프라 확충을 통해 김천은 전국대회 유치는 물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건강한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스포츠가 만든 경제효과.세계를 향한 김천의 도약 스포츠는 이제 김천의 대표 산업이자 도시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성장동력이다.김천은 수영, 테니스, 배드민턴, 배구, 축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연간 60여 개의 전국 및 국제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대회가 열릴 때마다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지도자, 심판은 물론 학부모와 가족, 응원단까지 수많은 방문객이 김천을 찾고 있으며 이들의 발걸음은 숙박업과 음식점, 카페,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특히 스포츠대회는 일반 관광과 달리 참가자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무르며 숙박과 식사, 쇼핑 등을 소비하는 ‘체류형 산업’ 이라는 점에서 경제적 파급효과가 매우 크다.학생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의 경우 선수단보다 학부모와 가족 방문객의 비중이 커서 소비 효과가 더 확대된다.시는 이러한 스포츠의 경제적 가치에 일찍부터 주목해 스포츠마케팅을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과 적극 접목해 왔으며 그 성과 역시 숫자로 증명되고 있다.지난해 김천시는 총 59개의 전국 및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약 25만명의 방문객을 유치했으며 378억원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해 스포츠가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임을 입증했다.수년간 전국대회를 개최하며 축적한 풍부한 운영 경험과 안정적인 경기 개최 역량은 이제 김천을 세계 무대로 이끄는 든든한 자산이 됐으며 이런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제 스포츠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하고 있다.ITF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와 국제남자테니스투어를 꾸준히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국제 MIC 주짓수대회 개최를 앞두는 등 다양한 종목의 국제대회 유치를 위해 힘쓰고 있다.프로스포츠가 증명하는 스포츠도시 김천의 위상 김천의 스포츠 경쟁력은 대회 유치를 넘어 프로스포츠 무대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인구 14만 규모의 중소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김천상무프로축구단’과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 이라는 2개의 프로구단을 보유한 김천은 대표적인 모범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프로스포츠가 도시 브랜드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2020년 김천에 새 둥지를 튼 지 어느덧 6년째,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지역을 대표하는 구단으로 자리 잡았다.지난 2025시즌 K리그1에서는 12개 구단 중 당당히 3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성적으로 시민들에게 큰 자부심과 감동을 선사했다.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 역시 김천의 큰 자랑거리다.지난 2025-26시즌 강소휘, 모마, 타나차, 문정원 등 막강한 전력을 바탕으로 정규리그 1위와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관중들의 열기도 뜨거웠다.전 시즌 대비 약 35% 증가한 4만 9천여명의 관중이 김천을 찾아 정규리그 전체 관중 1위를 달성했다.홈 13연승이라는 압도적 기록과 함께 7개월간 이어진 치열한 레이스는 시민과 팬들에게 수많은 감동의 순간을 선물했고 김천을 대한민국 프로배구의 중심 무대로 만들었다.김천시의 밀착 지원도 빛을 발하고 있다.시는 프로구단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행정·재정적 지원은 물론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쳐 구단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김천상무 유소년 선수단 운영, 초등 배구 꿈나무 교실 등을 통해 생활 속의 스포츠 문화 확대와 지역사회 환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전지훈련에서 스포츠산업까지.미래를 준비하는 스포츠 허브 김천의 도전은 단순히 스포츠대회 유치나 프로구단 운영에 머물지 않는다.이제 김천은 전지훈련과 스포츠관광을 연계한 스포츠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허브 도시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최근 지방자치단체 간 전지훈련 유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김천은 전국 어디서나 2시간대에 이동이 가능한 KTX와 고속도로를 기반으로 뛰어난 접근성과 집적화된 스포츠 인프라를 강점으로 내세워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국제공인 규격의 수영장과 테니스장, 다양한 종목별 경기시설은 물론 김천시청 선수단이 축적한 전문적인 지도 노하우까지 더해지며 전지훈련 최적지로 자리매김했다.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연인원 1만 여명의 선수단이 김천을 찾아 체계적인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김천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스포츠 투어리즘’활성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직지사와 사명대사공원, 황악산, 부항댐 등 천혜의 자연·문화 관광자원과 김천김밥축제, 포도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를 스포츠대회와 연계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확대하는 전략이다.스포츠를 계기로 김천을 찾은 선수단과 가족, 관람객이 다시 관광객으로 방문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두겠다는 구상이다.이처럼 전지훈련과 스포츠관광을 기반으로 성장 기반을 다진 김천은 이제 스포츠를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준비에도 속도를 낸다.세계 스포츠산업은 친환경 스포츠시설 구축과 스마트 경기장, 인공지능 기반 경기 분석, 스포츠 데이터 산업, 의료·재활 서비스, 유소년 선수 육성 등으로 빠르게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단순히 대회를 개최하는 수준을 넘어 스포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이 융합되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김천 역시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국제 규격 경기시설과 숙박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한편 스포츠 관련 기업 유치와 국제 교류 확대, 스포츠 의료·재활 산업과의 연계 등 스포츠산업 전반으로 외연을 넓혀갈 필요가 있다.더 나아가 국제 스포츠 컨벤션과 박람회, 교육 프로그램까지 아우르는 복합 스포츠 산업도시로 발전한다면 김천은 대회 개최 도시를 넘어 산업과 관광, 문화와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스포츠는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지역경제를 살리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전국 최고 수준의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 프로구단, 전지훈련 유치 경쟁력을 발판 삼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찾는 글로벌 스포츠 허브 도시 김천을 실현하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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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태권도인 영주서 한판 승부 펼친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경북 태권도인들의 화합과 열정의 무대인 ‘제36회 경상북도지사기 태권도대회’ 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경상북도와 경상북도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영주시체육회와 영주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올해로 36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태권도를 통해 교류와 우정을 나누는 경북 태권도인들의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대회 기간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는 힘찬 발차기와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이어진다.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 많은 방문객이 영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 체육 활성화와 태권도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는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경기 운영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경북 각지에서 영주를 찾는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성장과 화합은 물론 경북 태권도 발전에 힘을 보태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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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노인복지프로그램 전문가’ 20명 전원 수료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노인복지프로그램 전문가’ 20명 전원 수료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3일 ‘노인복지프로그램 전문가 과정’ 수료식을 열고 교육생 20명 전원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지난 6월 11일부터 8월 13일까지 운영됐으며 노인복지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여성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교육기간 동안 우수한 역량을 보인 교육생을 대상으로 시상도 진행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처음에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것이 막막했지만 교육을 통해 차츰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노인복지 현장에서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강사로 활동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경주새일센터는 여성의 직업능력 향상과 경제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직업교육훈련을 비롯해 취업상담과 취업연계, 사후관리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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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농산물공판장 개장, 2026년산 사과 경매 시작
청송군농산물공판장 개장, 2026년산 사과 경매 시작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은 지난 18일 2026년산 햇사과 경매를 시작으로 올해 사과 유통의 막을 올렸다.매년 지역 농산물의 든든한 판로가 되어온 청송군 농산물 공판장은 이날 현장의 열기 속에 2026년산 햇사과 첫 응찰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이날 첫 경매에는 아오리, 홍로 등 총 1419상자가 출하되어 중도매인들의 활발한 응찰 속에 전량 낙찰됐다.경매 결과, 2026년산 첫 사과의 평균 경락 가격은 상자당 10만632원으로 형성되어 순조로운 출발을 나타냈다.2019년 개장 이후 꾸준히 출하 물량을 늘려가며 지역 농가들의 유통 비용 절감과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해 온 공판장은 최첨단 선별 및 경매 시스템을 바탕으로 출하 농가의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땀 흘려 만든 결실을 믿고 맡겨주신 농업인 여러분의 신뢰에 감사드린다”며 “올해 출하되는 2026년산 사과가 정당한 평가를 받고 전국 소비자에게 신선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공정하고 효율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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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의회, 2026년 을지훈련 상황실 근무자
청송군의회, 2026년 을지훈련 상황실 근무자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의회는 지난 18일 ‘2026년도 을지훈련’현장을 방문해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이번 을지연습은 전시대비 계획의 실효성을 면밀히 검증하고 공무원들의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점검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등 국가 비상사태 대응 역량을 굳건히 다지는 훈련으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된다.심상휴 의장은 “이번 을지훈련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평시 행정체제를 전시체제로 전환하는 절차와 전시 직제편성, 도상연습, 민방공훈련 등 민·관·군·경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실전과 다름없는 엄중한 자세로 이루어져야 하며 이번 훈련에 총력을 다해 우리의 전반적인 안보 대응 체계를 한층 더 견고하고 완벽하게 다져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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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철 맞은 ‘2026 영덕복숭아장터’ 성황리 마무리
영덕군, 제철 맞은 ‘2026 영덕복숭아장터’ 성황리 마무리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복숭아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운영한 ‘2026년 영덕복숭아장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영덕 남산리 마을회관 앞과 영해휴게소 야외 판매장 두 장소에서 열린 이번 장터에는 28곳의 복숭아 생산 농가가 참여해 산지 직거래 방식으로 품질 좋은 제철 복숭아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올해 복숭아는 강수량이 적고 일조량이 많아 당도가 높고 과육이 튼실해 지역 주민들은 물론, 여름철 휴가를 맞아 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올해 영덕 복숭아가 뛰어난 맛과 품질로 지역 주민은 물론 영덕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해 뿌듯하다”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상생하는 직거래 장터를 더욱 활성화해 영덕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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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 우수상 수상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knews25] 영덕군이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은 매년 전국 243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 사업 추진 실적을 평가해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를 시상하는 행사로 일자리 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고의 권위를 가졌다.시상 기준은 지방고용노동지청의 1차 평가, 고용노동부의 2차 평가를 거쳐 엄격하게 선정되며 이번 심사에서 영덕군은 계획, 집행, 성과, 환류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한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대형산불로 지역 고용시장에 큰 충격이 있었다.에도 일자리 고용률 목표치 대비 100.9%, 고용보험 피보험자 목표치 대비 103.7%를 달성해 고용의 안정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영덕군이 시행한 주요 일자리 사업으로는 △산불 피해 기업·인력 고용유지 일자리 지원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관외 청년인구 정착지원 △신재생 에너지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지역 맞춤 산업 일자리 창출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직업훈련 등이 있다.특히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청년을 환영해’ 프로젝트는 청년 창업지원과 관외 청년기업 이전지원, 청년 공유주택 등의 주거지원, 영덕 한 달 살기 등의 지역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인상적인 성과를 거뒀다.이와 같은 활동으로 영덕군은 전년 대비 청년 고용률 12.4% 증가, 청년인구 감소율 8.24% 개선과 같이 대형 재난을 겪은 상황임에도 청년고용지표에서 괄목할 성적표를 받았다.이로써 영덕군은 해당 평가에서 2024년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과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 2025년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지방 소도시들의 경기가 침체하는 상황 속에서도 지역의 산업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일자리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이같은 결실을 보게 됐다”며 “청년이 머물고 싶은 정주 여건과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의 미래산업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좋은 일자리를 확대함으로써 고용 안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거두어들일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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