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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생활인구의 시선으로 영천을 기록하다
영천시, 생활인구의 시선으로 영천을 기록하다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영천과 인연을 맺고 살아가거나 머물며 경험한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기 위해 ‘오늘, 내 삶의 이름은 영천’생활인구 수기·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1월 13일까지 작품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영천을 방문하거나 머물면서 직접 경험한 사람과 장소, 일상, 추억 등 영천의 다양한 모습을 생활인구의 시선으로 발굴하고 기록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수기·시 △사진 2개 분야로 영천시민을 포함해 영천시와 생활권·관계권을 형성하고 있는 생활인구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공모 주제는 영천에서 △살아보기 △머물기 △일하기 △배우기 △즐기기 △관계 맺기 등 영천에서의 경험과 영천과 나의 연결을 보여주는 이야기 또는 사진이다.영천 여행이나 축제 참여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만난 사람과 장소, 다양한 활동과 추억 등 자신이 직접 경험한 영천의 모습을 자유롭게 담으면 된다.수기·시는 1인 1편, 공백 포함 4000자 내외로 작성하면 되며 사진은 1인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접수는 11월 13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시는 심사를 통해 분야별 10편 총 20편을 선정하고 총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특히 선정된 작품은 향후 작품집으로 제작되며 영천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영천을 방문한 순간부터 영천에서 일하고 배우며 사람들과 함께한 일상까지 모두 영천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이야기”며 “영천과 인연을 맺은 많은 분들이 자신만의 시선으로 바라본 영천의 모습을 글과 사진으로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가신청서는 영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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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제50회 군위군민 체육대회 건강홍보부스 운영
군위군보건소, 제50회 군위군민 체육대회 건강홍보부스 운영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은 10월 8일 열린 제50회 군위군민체육대회에 참여해 군민 1만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홍보하고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다.이번 건강홍보부스는 체육대회에 참가한 군민들에게 군위군보건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알리고 일상생활 속 건강관리과 질병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위군보건소는 행사 현장에서 △보건소 운영 프로그램 선호도 조사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안내 △진드기·기피제 배부 및 사용법 안내 △치매 인식 개선 홍보 및 치매바로알기 퀴즈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홍보 △자기혈관 숫자 알기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금연·절주 홍보 △바르게 걷기 실천 및 ‘함께 걷자, 대구로’걷기 챌린지 △영양정보 및 건강한 식습관 안내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아울러 관련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군민들의 건강증진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또한 체육대회 참가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에 의료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안전한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윤영국 군위군보건소장은 “이번 군민체육대회를 통해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이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건강홍보와 현장 중심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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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민선9기 출범 100일 맞아 ‘시민과의 대화’ 개최
영천시, 민선9기 출범 100일 맞아 ‘시민과의 대화’ 개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8일 영천시민회관에서 시민 600여명과 함께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지난 100일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정 운영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시장의 시정 운영방향 보고 시민 인터뷰 영상, 시민과의 대화,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빈 소개 등 의전을 간소화하고 시민과의 대화에 중심을 둬 참석자들이 편안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세부적으로는 시정 운영방향 보고를 통해 민선9기가 지향하는 영천의 미래와 주요 정책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우리 삶의 이름은 영천’ 이라는 시정방향을 제시하며 시민의 삶을 모든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약속을 전했다.또한 ‘삶터는 굳건하게, 미래는 담대하게’라는 시정목표 아래 시민의 안정적인 일상을 지키고 영천의 도약을 위한 미래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시민 인터뷰 영상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전하는 영천에 대한 바람과 기대를 함께 나눴다.행사의 중심인 시민과의 대화는 시장과 아나운서가 함께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사전에 접수한 질문과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며 시정에 대한 궁금증과 지역 현안을 함께 이야기했다.특히 시민들이 질문과 제안을 적은 포스트잇을 활용해 생활 속 다양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영천의 정책 추진방향과 향후 검토사항을 직접 설명하며 시민과의 공감대를 넓혔다.행사 마지막에는 참석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기념촬영 퍼포먼스가 펼쳐졌다.앞줄 참석자들은 영천의 아름다운 사계절 풍경을 담은 “영천 미래 100년, 우리 함께 해요”손피켓을 함께 들고 객석의 시민들은 “삶터는 굳건하게, 미래는 담대하게”피켓을 들어 영천의 미래를 향한 뜻을 모았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지난 100일이 시민의 삶을 살피고 영천의 새로운 방향을 준비하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답해야 할 시간”이라며 “오늘 들려주신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삶터는 굳건하게 지키며 미래는 담대하게 열어가는 영천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이번 행사에서 제시된 의견과 건의사항을 소관 부서별로 검토하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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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대창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영천시 제공)
[knews25] 대창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나눔은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해 식생활에 도움을 주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대창면 새마을부녀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해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정두선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애경 대창면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담아 봉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이웃을 살피는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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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포도산업 현안 대응 회의 개최
김천시, 포도산업 현안 대응 회의 개최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8일 조현애 부시장 주재로 농업기술센터 소장, 과장,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도산업 주요 현안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샤인머스켓 생산량 증가와 출하 시기 집중에 따른 가격 하락에 대응하고 경상북도 도립 포도연구소 김천 유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조현애 부시장은 “단편적인 지원책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대응책이 필요하다”며 품종 다양화, 품질 고급화, 유통 개선, 수출 확대 등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특히 도립 포도연구소 유치와 관련해서는 범시민 추진위원회 운영과 정책포럼 개최, 주요 포도 생산지 현장 방문, 관계기관 협의 등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을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김천시는 포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3대 핵심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첫째, 샤인머스켓 편중 구조를 개선하고 품종을 다양화한다.둘째, 품질 중심의 생산·유통체계를 강화한다.셋째, 수출 확대를 통해 국내 출하 물량을 분산하고 판로를 다변화한다.김천 포도 수출액은 2024년 254억원에서 2025년 364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시는 수출 지원과 해외시장 개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김천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경상북도 도립 포도연구소’유치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도립 포도연구소는 시험연구동, 첨단분석실, 시험재배포장 등을 갖추고 신품종 개발, 재배기술 연구, 병해충 관리 등을 수행하는 전문 연구시설이다.시는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정책포럼, 관계기관 협의 등 다양한 유치 활동을 전개해 김천이 경북 포도산업의 연구·생산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김천시 관계자는 “생산량 증가와 가격 하락에 대응해 품종 다양화, 품질 고급화, 유통 개선, 수출 확대 등 포도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도립 포도연구소 유치를 통해 김천 포도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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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산불 예방 홍보 활동 및 영농 부산물 파쇄기 적극 활용
조마면 산불 예방 홍보 활동 및 영농 부산물 파쇄기 적극 활용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 조마면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0월 7일 이장회의에서 영농 부산물 불법소각 근절과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섰다.조마면은 이장 회의를 통해 고춧대, 깻대, 전정 가지 등 영농 부산물 소각이 산불로 번질 위험이 높은 만큼 주민들의 각별한 주위와 협조를 당부했다.이와 함께, 불법소각 예방 및 영농 부산물의 효율적인 처리를 위해 마을별 영농 부산물을 파쇄기를 적극 활용해 현장에서 즉시 처리할 것을 요청했다.김영백 조마면장은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불씨 하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영농 부산물 파쇄기 활용과 지속적인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통해 불법소각을 예방하고 산불 없는 안전한 조마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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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찾아가는 주민대화’ 압량읍에서 개최
민선9기 ‘찾아가는 주민대화’ 압량읍에서 개최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10월 7일 압량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민선9기 ‘찾아가는 주민대화’'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우영봉 도의원, 이상열, 황관식, 강수명 시의원과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압량읍의 주요 현안과 주민 생활에 밀접한 다양한 사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주민대화에서는 도로·교통, 생활환경, 안전, 복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의견과 건의사항이 제시됐으며 압량읍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지역 현안과 중장기적인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이 오갔다.주민들은 평소 생활 속에서 느꼈던 불편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전달했으며 조현일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하나하나 경청하고 현장에서 관련 사항에 대해 답변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오늘 주민 여러분께서 들려주신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압량읍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민대화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을 꼼꼼히 살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추진하고 시간이 필요한 사항도 추진 과정과 결과를 책임 있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특히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주민들과 함께 더 나은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시민과 다시 함께, 새롭게 뛰며 시민의 기대를 넘어서는 '상상 그 이상의 경산'을 만들어가기 위해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소중히 듣고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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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영천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상생협력 강화
영양군-영천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상생협력 강화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자체 간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8일 영천시와 직원 간 상호기부를 실시했다.이번 상호기부는 영양군·영천시 공직자 각 5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각 지자체가 520만원씩, 총1040만원을 상호기부함으로써 지역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 외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영양군은 상호기부 외에도 지방재정 건전화를 위해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가을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이 기간 기부자에게는 답례품과 별도로 네이버페이 1만원권을 추가 지급하며 이를 통해 확보한 재원은 ‘취약계층 세탁서비스 지원사업’등 주민 복지 증진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영양군은 앞으로도 기부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기금 활용 방안을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상호기부는 두 지자체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간 상생 발전을 함께 응원하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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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면지역사회보장, ‘제1호 착한가정’탄생과 ‘착한가게’ 신규 가입으로 나눔열기 후끈
수비면지역사회보장, ‘제1호 착한가정’탄생과 ‘착한가게’ 신규 가입으로 나눔열기 후끈 (영양군 제공)
[knews25] 수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추진하는 나눔 캠페인을 통해 수비면‘제1호 착한가정’ 이 탄생한데 이어 ‘착한가게’도 신규 가입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가입으로 수비면 내 정기 기부에 참여하는 곳은 총 10개소로 늘어나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착한가정·착한가게’는 매월 일정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복지 기부 프로그램이다.수비면 ‘제1호 착한가정’ 으로 나눔의 첫 문을 연 김광선님은 “우리 가족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으로 보여줄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고 삼손식당 이무년 대표 또한 “수비면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라는 뜻을 밝혔다.박상군 수비면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주변의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은 수비면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꼭 필요한 이웃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정성껏 복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정기 기부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배분되며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과 취약가구를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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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보건소, 앞으로 4년 보건의료정책 군민에게 묻는다
영양군보건소, 앞으로 4년 보건의료정책 군민에게 묻는다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군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오는 10월 16일까지 지역주민 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보건의료 분야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보건의료 수요와 자원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정책의 방향과 중장기 중점사업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설문은 건강상태 및 의료이용 경험, 보건기관 이용 및 개선방향, 보건의료정책 우선순위 등 4개 분야 30문항으로 구성됐다.보건기관에서 확대해야 할 서비스, 향후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보건의료정책 등에 대한 군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조사는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와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진행되며 설문지를 직접 작성하거나 온라인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앞으로 4년간 군민의 건강과 밀접한 보건의료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군민이 실제 생활에서 느끼는 의료 이용의 어려움과 필요한 보건의료서비스가 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