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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 구직자를 위한 ‘현직자 네트워킹 DAY’ 개최
대구시, 청년 구직자를 위한 ‘현직자 네트워킹 DAY’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 구직자의 직무 이해와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오는 10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구행복기숙사 2층 대강의장에서 ‘현직자 네트워킹 DAY’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덴티스, 루트랩, 삼보모터스, 카카오, 트리니티항공 등 5개 기업의 현직자가 참여하며 △현직자 토크콘서트 △기업별 순환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1부 현직자 토크콘서트에서는 현직자들이 실제 업무에 필요한 역량, 취업 준비 경험 등을 공유하고 사전 및 현장에서 접수된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진다.2부 기업별 순환 멘토링에서는 참여 청년들이 기업별 테이블을 차례로 이동하며 모든 참여기업의 현직자와 이야기를 나눈다.이를 통해 청년들은 다양한 기업과 관심 직무에 대한 정보를 얻고 취업 준비 방법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다.참여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대구 지역 미취업 청년 구직자로 약 5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들의 직무 이해를 높이고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지역 기업의 현직자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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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형 화재 예방 위한 공장·창고 화재안전 실태조사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시는 최근 잇따른 공장 화재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공장·창고 시설의 화재 취약요인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대형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공장·창고 화재안전 실태조사’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조사는 오는 2026년 10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관내 연면적 500㎡ 이상 공장·창고 총 8457동을 대상으로 화재위험도에 따라 조사대상을 3단계로 구분해 단계별로 추진한다.단계별 일정은 △1단계 297동 △2단계 3812동 △3단계 4348동 순으로 조사한다.대구시는 화재위험도에 따라 초고위험 사업장과 위험물 보관시설을 우선 조사해 점검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조사 결과를 플랫폼에 등록하고 시정조치, 사후관리까지 연계해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는 지속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주요 조사 내용은 건축·소방·안전 전반의 화재 취약성과 위법 현황이다.건축 분야에서는 △내화구조와 방화구획의 적정 여부 △마감재료와 주요 건축자재 적정 여부 △피난·방화구조 기준 준수 여부 △위반 건축물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소방 분야에서는 △소화설비와 경보설비의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위험물 저장·취급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한다.특히 조사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건축·소방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조사 체계’를 운영한다.또한 2단계와 3단계에는 청년인턴도 참여해 조사 지원과 사전자료 확인 업무를 보조할 예정이다.조사 결과 중대한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등 즉각적인 행정조치를 시행하며 경미한 사항은 충분한 개선기간을 부여해 자율적인 보완을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조사 결과와 위반사항을 별도 플랫폼에 등록·연계해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공장·창고 화재안전의 통합 안전 관리체계 기반도 함께 마련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화재와 안전 문제는 사고가 발생한 뒤 수습하는 방식으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없다”며 “형식적인 점검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조사와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도시 대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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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13회 유아차 걷기 한마당 성황리에 마무리
대구시, 제13회 유아차 걷기 한마당 성황리에 마무리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10월 10일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유아차 400여 대와 가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13회 유아차 걷기 한마당’을 개최했다.올해로 13회를 맞은 ‘유아차 걷기 한마당’은 영유아를 둔 가족과 임산부 가족이 함께 걸으며 육아 고민을 나누고 소통하는 출산장려 캠페인이다.이날 참가자들은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출발해 테니스장 앞 반환점을 돌아오는 약 1.5km 코스를 함께 걸으며 가족과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행사장에서는 마술 버블쇼, 구름 놀이터, 물풍선 놀이 이벤트 등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또한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의 아기 안아보기 및 임산부 체험 등 출산 정책 홍보관 △대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육아 정책 홍보관 △달서소방서의 응급처치 체험관 등이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출산·육아 관련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올해는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에서 임산부와 양육모를 대상으로 심리·정서 안정을 위한 전문 상담과 ‘행운 거북이 키링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유아차 걷기 한마당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웃고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고 가족들과 행복을 나눌 수 있는 행사를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대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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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현장 해법 찾았다… 대구 피지컬 AI 챌린지 성료
제조현장 해법 찾았다… 대구 피지컬 AI 챌린지 성료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2026 글로벌 AI·로봇 해커톤 ‘피지컬 AI 챌린지’ 가 10월 10일 경북대학교 크리에이티브 파크에서 무박 2일간의 일정을 마쳤다.‘피지컬 AI 챌린지’는 지역 제조기업의 현장 문제를 AI·로봇 기술로 해결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융합형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산업 연계형 해커톤이다.올해 처음 열린 대회였지만 전국에서 147개 팀 531명이 지원했으며 서면 심사를 거쳐 59개 팀 206명이 본선에 올랐다.서울·경기·인천을 비롯해 충청·전라·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참가했으며 대학 연구실과 기업 실무진은 물론 고등학생 팀도 참가해 다양한 참가층을 보였다.대회는 두 개 분과로 나뉘어 진행됐다.먼저 21팀이 참가한 로보틱스 미션 종목 경진대회에서는 △사과 품질 선별·포장 △파티션 삽입 및 칸별 적재 △2차전지 소재 롤백 포장 등 기업의 실제 공정을 반영한 과제가 제시됐다.이와 함께 자율주제 부문에서는 참가팀이 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했다.38개 팀이 참가한 기업 문제 해결형 IR 피칭 대회에서는 지역 대표 로봇기업인 HD현대로보틱스가 실제 산업현장 수요를 반영한 과제를 제시해 대회의 실전성을 높였다.과제는 △혼합 적재 패턴 생성 △ 표면가공 최적 경로 생성 △선박 블록 표기정보 인식 기반 용접조건 자동 설정 △실시간 운영체제 기반 로봇 상위제어 플랫폼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참가팀은 9일 오후부터 10일까지 무박 2일간 현장에 머물며 프로토타입 개발에 몰입했다.제한된 시간 안에 기업 과제의 해결 방안을 구현하기 위해 밤샘 작업을 이어갔으며 현장에서는 전문가 멘토링도 상시 운영됐다.심사는 10일 오후 2시부터 분과별로 진행됐다.멘토단과 심사위원은 학계·연구기관·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됐다.로보틱스 미션 종목 경진대회는 미션 실증과 팀별 발표, 질의응답을 거쳐 미션 성공률, 수행 시간과 정확도, 시스템 안정성, 창의성, 산업 적용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기업 문제 해결형 IR 피칭 대회는 기술 성숙도와 현장 적용 가능성, 사업화 및 실증 연계 가능성, 기업 도입 의향 등을 중심으로 심사했다.수상팀은 10일 오후 6시에 발표됐다.대상인 대구광역시장상은 경북대학교 Yard-X팀이 수상했으며 총 21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대회의 시상식은 10월 23일 오후 1시 대구 엑스코 동관 4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대회에서 도출된 우수 결과물을 출제기업과 연계해 실증과 공동개발로 이어가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단순한 공모전 성과에 그치지 않고 산업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과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 단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연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한편 9일 오전에는 데니스 홍 미국 UCLA 교수가 ‘지금은 피지컬 AI 시대’를 주제로 초청 토크콘서트를 열었다.강연장에는 참가자와 일반 관람객 300여명이 몰렸고 예정된 시간을 넘겨 질의응답이 이어질 만큼 높은 관심을 모았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시는 정부의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힘입어 그동안 축적해 온 로봇산업 기반과 전주기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AI 첨단로봇 수도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는 미래 로봇산업을 이끌 인재들이 산업현장의 문제를 직접 해결해보는 실전형 혁신의 장이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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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읍면동 통합돌봄 전담인력 배치·교육 실시
대구시, 읍면동 통합돌봄 전담인력 배치·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통합돌봄 서비스의 원활한 제공을 위해 읍·면·동 신규 담당 공무원 등 190여명을 대상으로 10월 8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통합돌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통합돌봄 제도는 장애·질병·사고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 등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국가 핵심 복지 정책이다.통합돌봄 제도를 시행한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지역 내 6760명이 통합돌봄서비스를 신청했고 이 가운데 5209명이 식사 배달, 방문 진료, 가사 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연계해 지원받았다.이번 교육은 2026년 9월 말 읍·면·동에 신규 인력 119명이 배치됨에 따라 새롭게 통합돌봄 업무를 맡은 담당자들의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해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협력해 전문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교육의 주요 내용은 △대구시 통합돌봄 정책 방향 및 읍·면·동 주요 업무 △대상자 발굴 및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통합지원회의 운영 △서비스 연계 △실제 전산업무 처리 요령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대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 신규 담당자들의 통합돌봄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서비스의 원활한 연계·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읍·면·동 담당자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통합돌봄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새롭게 통합돌봄 업무를 맡은 담당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해 시민에게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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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이통장 한마음 연수대회 성료… 2년 연속 장학금 700만원 기탁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8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구미시 이통장연합회 주관으로 ‘2026 구미시 이통장 한마음 연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대회는 25개 읍면동 700여명의 이통장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을 다지며 지역의 든든한 일꾼으로서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700여명 이통장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 700만원을 구미시에 전달했다.지난해 700만원에 이어 올해도 같은 금액을 기탁하며 2년 연속 총 1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지역의 미래세대와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장학금 전달에 앞서 25개 읍면동의 이통장협의회장들이 무대에 올라 ‘이통장이 구미시 미래세대의 꿈과 희망을 응원한다’라는 문구가 담긴 카드를 선보이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이통장들이 한마음으로 미래세대에 대한 응원과 나눔의 뜻을 표현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시는 이통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보여주신 따뜻한 나눔과 지역을 위한 마음이 구미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에게 든든한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진우 구미시 이통장연합회장은 “오늘 연수대회가 그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25개 읍면동 이통장이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위해 이통장연합회가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이통장들이 지역의 다양한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이통장들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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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여서 더 따뜻한 하루”…구미시, 장애인 재활가족 건강 나들이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선산보건소는 10월 8일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보건소 등록 장애인과 가족,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장애인 재활가족 건강 나들이를 김천 사명대사공원에서 실시했다.이번 나들이는 평소 외부활동과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사명대사공원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둘러보며 전동관람차를 이용한 공원 관람을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에 함께 참여했다.특히 장애인과 대학생 자원봉사자가 1:1로 짝을 이루어 이동과 프로그램에 함께하는 동행 방식으로 진행해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고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이끌었다.또한 장애인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서로 어울리고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족욕과 온열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고 휴식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문화·여가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가족 및 자원봉사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또한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에게도 장애인과 하루 일정을 함께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경험이 됐다.이은주 선산보건소장은 “이번 건강 나들이가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신체적·정서적으로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정서적 지지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재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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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아픈아이 돌봄센터’ 3주년 “이용자 64% 큰 폭 증가…만족도는 95% 이상”
구미시 ‘아픈아이 돌봄센터’ 3주년 “이용자 64% 큰 폭 증가…만족도는 95% 이상” (구미시 제공)
[knews25]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마다 직장에서 연차를 고민하며 발만 동동 굴렀는데, 돌봄센터 전담요원분들 덕분에 아이 걱정없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었다”구미시 ‘아픈아이 돌봄센터’를 이용한 맞벌이 부모의 소감이다.구미시가 맞벌이 가정의 가장 큰 고충인‘아픈 아이로 인한 양육 공백’해소를 위해 지난 2023년 10월 도입한 아픈아이 돌봄센터가 올해로 개관 3주년을 맞은 가운데, 올해 이용자가 전년 동기보다 64% 증가하고 이용자 만족도 95% 이상을 기록하는 등 서비스에 대한 수요와 만족도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3년간 1651명 이용 올해 이용자 64% 증가구미시 아픈아이 돌봄센터는 2023년 10월 첫 운영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1651명이 이용했다.특히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이용자는 64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92명보다 251명 늘어 64% 증가했다.올해 월평균 이용자는 71명, 하루 평균 이용자는 2.4명으로 나타났다.서비스 이용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났다.구미시는 매월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제공기관 조사 결과 이용자의 95% 이상이 서비스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갑작스럽게 아이가 아파 보호자가 직접 병원에 동행하거나 돌봄을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에서 아픈아이 돌봄센터가 양육 공백을 보완하는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병상돌봄 이용자도 지속 증가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 지원병원 진료 이후에도 보호자가 아이를 돌보기 어려운 경우를 지원하는 ‘병상돌봄’ 이용도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14명에서 올해 같은 기간 59명으로 증가했다.아픈아이돌봄센터는 아이가 갑자기 아픈 상황에서 보호자가 업무나 생업 등으로 직접 돌보기 어려운 경우 병원 동행과 병상돌봄을 지원해 갑작스러운 양육 공백을 줄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서비스 이용료는 무료이며 보호자는 병원 진료비와 약제비만 부담하면 된다.병원 동행부터 귀가까지 ‘전 과정 동행’ 으로 돌봄 부담 덜어아픈아이 돌봄센터는 신청이 접수되면 돌봄 전담요원이 2인 1조로 아이를 직접 데려가 병원 진료에 동행하고 진료 이후에는 센터에서 돌봄을 제공한 뒤 귀가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귀가 시에는 보호자에게 아이의 건강 상태와 의사 소견, 약 복용 방법 등을 문자로 안내해 보호자가 아이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구미시에 주소를 둔 4세 이상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이용 신청은 경상북도 모바일 앱‘모이소’를 통해 당일 신청할 수 있다.올해 1월 강동센터 추가 2개소 운영으로 생활권 돌봄 강화구미시는 기존 송정동에 운영하던 구미시아픈아이돌봄센터에 이어 올해 1월 양포동에 구미강동아픈아이돌봄센터를 추가로 개소해 현재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두 센터에는 각각 간호사 1명과 돌봄 전담요원 2명 등 총 6명의 전문 인력이 배치돼 아이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면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올해 1~9월에는 두 센터에서 총 643건의 서비스가 이뤄졌으며 각 센터의 생활권뿐만 아니라 권역이 다른 지역의 아동도 이용하면서 생활권 중심의 돌봄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아픈아이 돌봄센터 운영을 통해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발생하는 양육 공백을 줄이고 부모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아픈아이돌봄센터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아이와 가족의 일상을 지켜주는 중요한 사회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아픈아이 돌봄센터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아픈아이돌봄센터 또는 구미강동아픈아이돌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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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알고 들으면 더 재밌다”…구미시 ‘클래식 오디세이’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10월 8일부터 12월 3일까지 목요일 오후 7시 강동문화복지회관 봉두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아카데미 ‘클래식 오디세이’를 운영한다.‘클래식 오디세이’는 모차르트, 베토벤, 베르디, 말러 등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의 생애와 주요 작품을 인문학적 해설과 시청각 자료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클래식 강좌다.단순히 음악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곡가의 삶과 시대적 배경, 명곡 탄생에 얽힌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클래식 입문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강좌에 참여한 시민들은 클래식 음악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고 음악을 ‘듣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알고 듣는 재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강좌에서는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3번을 시작으로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과 ‘마술피리’,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말러 교향곡 제2번과 제3번 등 시대를 대표하는 명작을 다룬다.작품 감상과 함께 사랑과 삶, 시대정신과 철학 등 음악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총 8회에 걸쳐 만나볼 수 있다.강좌는 회차별로 최대 250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총 8회 강좌 중 원하는 회차를 선택해 개별 신청할 수 있고 여러 회차에 중복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도 강연 당일 현장에서 접수 후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일정과 사전 신청 방법은 구미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구미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 담당으로 하면 된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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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청년들이 차린‘존경의 자리’…어르신 1,800명 한자리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10월 경로의 달과 노인의 날을 맞아 10월 8일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 구미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지역 어르신 1800여명을 모시고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강승수 구미시의회의장, 시·도의원, 이재호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장 등 기관·단체장과 25개 읍면동 어르신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황태자, 금나리 가수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개회사, 기념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사회와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어르신과 노인복지기여자 등 77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해 그간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행사장에는 어르신들이 참여한 원예 프로그램 작품과 공예품, 시화전, 봉제품을 전시하고 포토존을 마련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식전공연과 함께 마련된 다채로운 볼거리 속에서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함께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화합을 다졌다.또한 행사와 함께 구미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했다.마광민 구미청년회의소 회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풍요로운 삶과 구미의 발전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력, 오랜 세월 쌓아오신 지혜와 경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구미청년회의소도 어르신들을 더욱 존중하고 세대 간 따뜻한 소통과 나눔이 이어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 그리고 대한민국 대표 첨단산업도시로 성장한 구미의 오늘은 어르신 여러분의 땀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고 촘촘한 복지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구미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올해 노인복지 예산으로 2248억원을 편성하고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한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비롯해 노인일자리 확대, 100세 이상 어르신 장수축하금 지급,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 추진, 경로당 운영 및 환경 개선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안정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어르신이 존중받고 편안한 도시 구미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202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