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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경북대, K-DT 13기 배출…지역 산업 이끌 AI·빅데이터 실무 인재 키운다
포항시·경북대, K-DT 13기 배출…지역 산업 이끌 AI·빅데이터 실무 인재 키운다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와 경북대학교는 18일 포항시 상공회의소에서 ‘K-Digital Training AI·빅데이터 전문가 13기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역 산업 현장에서 활약할 실무형 AI 인재들의 교육 성과를 공유했다.이날 수료식에는 교육생과 내빈, 참여기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생들이 6개월간 교육과정을 통해 직접 개발한 AI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우수 교육생을 시상하는 등 교육과정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이번 과정은 포항시가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고 미래 신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경북대학교와 협력해 추진한 사업이다.교육생들은 AI·빅데이터 이론과 코딩 등 기본 역량부터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젝트까지 실무 중심의 교육을 이수하며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역량을 키웠다.특히 이번 수료식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B2B·B2C 가상 피팅 서비스 △YOLO 기반 실시간 도시침수 분석 및 침수 위험지도 생성 △멀티모달 AI 기반 복장규정 준수 모니터링 시스템 △의료영상 판독 및 수부 임상 뼈나이 예측 인공지능 모델 등 4개 기업 연계 프로젝트가 발표돼 교육생들의 실무 역량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시는 AI를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산업을 선도할 핵심 동력으로 보고 K-Digital Training을 비롯해 지역 정주형 SW·AI 실무인재를 양성하는 ‘소프트웨어 인재키움사업’등을 추진하며 교육과 실습, 취업이 연계되는 인재양성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또한 포항테크노파크 내 ‘경북 AX 랩’을 통해 제조기업의 AI 솔루션 개발·실증을 지원하고 GPU 기반 초거대 AI 인프라 구축 등을 추진하며 지역 기업의 AI 기술 활용과 산업 전환을 뒷받침하고 있다.포항시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등과의 협력을 강화해 AI 인재 양성부터 산업 현장 적용, 취업·창업 및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포항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산업 거점도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김신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K-Digital Training 수료생들이 지역 산업 현장에서 AI 기술을 활용하고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가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인재가 포항에서 배우고 일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AI 인재양성과 기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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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안에서 돌봄 해결…포항시 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 개소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가 돌봄 수요 증가에 대비해 북구 흥해읍 펜타시티 내 ‘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을 개소하고 맞벌이 가정 등 초등학생 돌봄 지원에 나선다.시는 18일 펜타시티 대방엘리움 퍼스티지1 내 포항시 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에 해당하는 ‘포항펜타시티 대방엘리움 퍼스티지1 마을돌봄터’ 운영을 시작했다.이번 11호점은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500세대 이상 신축 단지 내 돌봄시설 설치 의무화에 따라 추진됐다.이번 11호점은 포항펜타시티 대방엘리움 퍼스티지1 측이 주민편의시설 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포항시가 리모델링과 운영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조성됐다.내부에는 놀이공간과 학습실, 조리실 등을 갖췄으며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다원 사회적협동조합’ 이 향후 5년간 위탁운영을 맡아 기초학습 지도, 하브루타 독서활동, 영어, 뉴스포츠, 우쿠렐레, ESG 환경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포항시는 이번 개소를 시작으로 돌봄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올해 하반기 중 펜타시티 내 다함께돌봄센터 1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포항 힐스테이트환호공원 1·2단지에도 추가 개소를 추진해 더 많은 아동과 가정이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받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다함께돌봄센터는 부모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6세부터 12세 아동 혹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현재 포항시에는 총 11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약 280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배성호 복지국장은 “단지 내 돌봄시설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아이들이 꿈과 재능을 키우고 부모님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용 상담 및 자세한 문의는 포항펜타시티 대방엘리움 퍼스티지1 마을돌봄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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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 광복 81주년 맞아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 광복 81주년 맞아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
[knews25]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는 지난 17일 광복 81주년을 맞아 신광면 일원에서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날 행사에는 최동선 포항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협의회 운영위원과 신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800인분의 짜장면을 직접 조리해 주민과 어르신들에게 배식하며 나눔을 실천했다.김경휴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장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주민들에게 힘이 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는 그동안 지역 곳곳을 찾아 짜장면을 직접 조리해 주민과 어르신들에게 나누는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읍·면·동 새마을지도자들과 연계해 소외된 이웃과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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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엔지니어링, 포항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전달
진한엔지니어링 포항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전달
[knews25] 포항시는 1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엔지니어링 및 건설기술지원 전문기업 진한엔지니어링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진한엔지니어링 김동철 대표를 비롯해 장재은 경영총괄이사, 백주흠 기술총괄이사 등 관계자 4명이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기탁식에서 김동철 진한엔지니어링 대표는 “건설·엔지니어링 분야의 기술 지원으로 지역 발전에 참여해 온 만큼 사회적 책임을 막중하게 느낀다”며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에 이어 고향사랑기부제에도 동참하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지역 인프라 확충은 물론,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해주시는 진한엔지니어링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지난 2024년 설립된 진한엔지니어링은 건설·엔지니어링 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및 물품 지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모범적인 기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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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 2026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 선정전 ‘아침놀’ 개최
포항문화재단, 2026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 선정전 ‘아침놀’ 개최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문화재단은 2026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기획전시 ‘아침놀’을 오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 동빈문화창고1969에서 개최한다.지역전시 활성화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지역 미술 생태계 활성화와 시민의 미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우수 전시 콘텐츠를 지역에 선보여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전시에는 권세진, 김영진, 김자이, 박우인, 박정용, 박치호, 신호윤, 유지원, 이인성, 이지웅, 임용현, 정승원, 하루.K, 하승완 등 총 14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 판화, 조각, 설치, 미디어 등 6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전시 제목인 ‘아침놀’은 순우리말로 아침 해가 떠오르며 하늘이 붉게 물드는 모습을 뜻하며 포항의 바다 위로 떠오르는 태양처럼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의미를 담고 있다.작품들은 삶의 의미와 희망, 인간관계 등 인간 존재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관람객에게 깊은 사유의 시간을 제공한다.전시는 ‘길 위에서’, ‘오늘도 비가’, ‘그럼에도’등 3개 섹션으로 구성되며 삶의 끝과 시작, 기억, 꿈, 삶의 부조리 등 인간 존재를 둘러싼 다양한 주제를 예술적으로 풀어낸다.청년 작가부터 중견 작가까지 다양한 세대의 작가들이 참여하며 포항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예술가들이 함께해 지역 간 예술 교류의 의미를 더한다.전시 기간에는 시민 대상 도슨트 프로그램과 어린이 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개막일인 21일에는 세미나 ‘지금, 이 순간’ 이 열린다.또한 포항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연계 특별전 ‘NEXT: 내일의 빛’도 동빈문화창고1969 북라운지에서 함께 개최돼 미래 세대 예술가들의 창작 역량과 지역 예술의 가능성을 선보인다.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우수 전시 콘텐츠를 시민과 공유하는 것을 넘어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문화예술의 장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예술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전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포항문화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람 및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포항문화재단으로 하면 된다.사진. ‘아침놀’포스터.전 시 명 : 2026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 ‘아침놀’ 전시기간 : 2026년 8월 21일 ~ 9. 30. 월요일 추석당일 휴관 운영시간 : 10:00~오후 6시 전시장소 : 동빈문화창고 1969 전시내용 : 순우리말로 ‘해가 떠오를 무렵 붉게 물든 하늘’을 뜻하는 아침놀은 삶의 고통과 부조리 속에서도 새로운 의미와 희망을 찾아가는 인간 존재를 조명하는 전시다.14명의 작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회화, 조각, 설치 등 총 65점의 작품을 통해 삶의 끝과 시작, 기억, 꿈, 관계, 자기 이해를 다양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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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역 바이오기업 글로벌 진출 성과 공유…해외 네트워크 확대 지원
포항시, 지역 바이오기업 글로벌 진출 성과 공유…해외 네트워크 확대 지원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18일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2026년도 ‘글로벌 진출 협력 네트워킹 지원사업’ 참가기업 및 포스텍 관계자들과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참가기업별 사업 참여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사항과 향후 사업의 구체화·고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글로벌 진출 협력 네트워킹 지원사업’은 포항 바이오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포항시는 지난 5월 4일부터 5일까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Swiss Biotech Day 2026’ 참가를 지원하고 바젤대학교 혁신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해외 우수 연구기관 및 기업과의 네트워크 확장을 지원했다.올해 사업에는 △그래핀스퀘어케미칼 △셀닛 △셀렉신 △에이엔폴리 △원소프트다임 총 5개 기업이 참여했다.포항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바젤대학교 혁신센터, 포스텍과 협력해 참가기업들이 현지 바이오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해외 연구기관 및 기업과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지역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했다.정현정 바이오미래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한 해외 네트워크가 지역 바이오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결합해 실질적인 해외 진출과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연구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포항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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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손으로 가꾸는 정원도시 포항…정원아카데미 8기 60명 수료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18일 포항시산림조합 숲마을 대강당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원아카데미 8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60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정원아카데미는 시민들이 정원과 식물에 대한 전문지식을 배우고 이를 생활 속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시민 참여형 정원교육 프로그램으로 포항시가 추진하는 정원문화 확산과 시민이 함께 가꾸는 녹색도시 조성의 기반이 되고 있다.올해 8기 교육은 지난 6월 16일부터 8월 18일까지 총 30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정원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이론과 현장 중심의 교육을 병행했다.교육생들은 △정원 소재 △생활가든 △자연주의 정원의 이해 △수목관리학 △정원의 세계 △정원 설계 △정원 조성 및 관리 등 정원을 가꾸는 데 필요한 전문지식을 익혔다.특히 기청산식물원과 경상북도수목원 현장답사를 통해 다양한 식물과 정원 조성 사례를 살펴보고 정원 설계와 조성 실습을 진행했다.수료식 당일에는 홍광표 교수의 ‘현대정원의 이해’특별강의 가 진행돼 변화하는 정원문화와 현대정원의 의미를 살펴보며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포항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배출된 수료생들이 교육에서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생활공간에서 정원문화를 실천하는 것은 물론, 지역의 녹지공간과 정원 가꾸기에도 적극 참여하면서 시민이 함께 만드는 정원도시 포항의 든든한 주체로 활동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손초희 그린웨이추진과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과정을 이수한 정원아카데미 8기 수료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배운 지식이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의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정원교육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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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축협·영주축산농협, 고향사랑기부 700만원 상호기탁
군위축협·영주축산농협, 고향사랑기부 700만원 상호기탁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은 지난 18일 군위군청 제1회의실에서 군위축협과 영주축산농협이 함께 하며 고향사랑기부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자신이 살고 있는 주소지에는 마음을 전할 수 없는 고향사랑기부의 특성 속에서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상호기부’ 가 따뜻한 상생의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이번에는 군위축협과 영주축산농협이 그 온기를 이어받았다.두 기관의 임직원 70명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염원하는 마음을 하나로 모아 총 7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서로의 지역에 상호 기부했다.지역 축산과 경제를 뒷받침하는 대표 기관들이 지자체의 주민복리 기금사업에 힘을 보태고자 뜻을 같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이번 상호기부에 적극적으로 나선 군위축협은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고 있다.특히 2026년 상반기 농축협 클린뱅크를 달성하며 16년 연속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는 등 자산 건전성과 신뢰를 증명해 왔다.단순한 금융·축산 지원에 머물지 않고 지역민과 축산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오며 지역 사회 전체에 실질적인 혜택을 다각도로 제공하고 있다.박배은 군위축협조합장은 “지역을 위해 더 깊이 협력하고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일에 늘 앞장서겠다”고 마음을 전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마음을 모아준 군위축협과 영주축산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진 소중한 기부금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군위군 고향사랑기부제는 공공기관과 다양한 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응원 속에서 더욱 활력을 얻고 있다.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서로를 향한 응원으로 피어나며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따뜻한 상생의 온도는 앞으로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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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8월 31일 사용 마감, 잔액 국고 환수
행복한 군민 다시 찾는 새울릉 행복한 군민 다시 찾는 새울릉 (울릉군 제공)
[knews25] 울릉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마감기한이 다가옴에 따라 군민들에게 미사용 잔액의 기한 내 사용을 당부했다.군이 지급한 1·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마감일은 2026년 8월 31일 밤 12시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지급받은 신용·체크카드 및 울릉사랑상품권 구분 없이 전액 소멸되어 국고로 환수된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울릉군 안에 있는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 및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울릉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은 경우 울릉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잔액 확인은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받은 경우 지급받은 카드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은 경우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을 드리고자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사용기한 경과로 소멸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며 “8월 31일까지 관내 골목상권과 주유소 등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해 가계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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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조마면, 을지연습 비상소집 후 아침 틈새 시간 활용한 ‘안보, 청렴·소통 회의’
김천시 조마면, 을지연습 비상소집 후 아침 틈새 시간 활용한 ‘안보, 청렴·소통 회의’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 조마면은 8월 18일 을지연습 비상소집에 따라 전 직원이 오전 8시 이전 조기 출근한 가운데, 민원 업무 시작 전인 오전 8시부터 9시까지의 시간을 청렴 교육, 안보 교육, 도·시정 주요 현안 공유에 활용하며 의미 있는 을지연습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회의는 비상소집 후 민원인 방문이 거의 없는 시간대를 단순 대기시간으로 보내지 않고 직원 역량 강화와 공직 가치 확립을 위한 ‘1시간의 골든타임’ 으로 활용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이날 조마면은 짧은 시간에도 실질적인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청렴, 안보, 현안’의 3박자를 중심으로 회의를 진행했다.먼저 청렴 교육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한 직원들의 공감대를 높이고 을지연습의 목적과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공직자의 역할과 안보 의식에 대해 이야기했다.마지막으로 도정 및 시정 주요 현안과 당면 업무를 함께 공유해 행정 대응력 향상을 도모했다.김영백 조마면장은 “을지연습 비상소집은 단순히 정해진 시간까지 출근하는 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공직자로서 비상 대비 자세와 역할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과정”이라며 “민원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는 아침 시간을 활용해 청렴과 안보의식을 다지고 주요 현안까지 공유한 만큼, 앞으로도 작은 시간도 놓치지 않는 효율적이고 밀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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