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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맞은 박용선 포항시장, 현장에서 민생 소통 행보 이어가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8일 구룡포읍과 동해면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감소통 간담회’를 잇따라 개최했다.이날 취임 100일을 맞은 박용선 포항시장은 구룡포읍과 동해면을 찾아 주민들과 마주 앉아 지역 현안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민선9기 출범 이후 ‘현장’과 ‘소통’을 강조해 온 박 시장은 이날도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사항부터 지역의 미래를 위한 발전 과제까지 폭넓게 의견을 나누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구룡포읍에서는 수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이 주로 오갔다.주민들은 수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지역의 어려움을 비롯해 관광 활성화, 교통·주차, 생활환경 개선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현안을 전달했다.동해면에서는 도로와 교통 등 기반시설과 정주여건 개선을 비롯해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과제들이 논의됐다.포항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에 대해 사업 여건과 추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시민들과 마주 앉아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고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무엇보다 소중하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시정의 출발점인 만큼, 언제나 시민 곁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과의 소통은 현장에서 이야기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작은 변화부터 지역의 미래를 위한 발전 과제까지 하나하나 책임 있게 풀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포항시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찾아 공감소통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별 현안을 직접 살피고 주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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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경주시 여성단체, 상생 교류 행사 및 한마음 걷기 행사 개최
포항시-경주시 여성단체, 상생 교류 행사 및 한마음 걷기 행사 개최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와 경주시 여성단체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양 도시 간 교류와 상생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포항시는 8일 경주시 여성단체협의회를 초청해 포항시가족센터와 포항시립미술관, 환호공원 일원에서 양 도시 여성단체 간 교류 행사와 ‘한마음 걷기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포항시와 경주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200여명이 참여해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참가자들은 먼저 포항시가족센터에서 여성단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여성 권익 향상과 양 도시 여성단체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이어 포항시립미술관을 찾아 전시를 함께 관람하며 문화적 교류의 시간을 가진 뒤 환호공원 식물원 산책로에서 ‘한마음 걷기행사’를 진행했다.회원과 가족, 이웃이 함께 걸으며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역사와 문화를 함께 공유해 온 포항과 경주가 여성단체를 중심으로 마음을 모으고 상생의 길을 넓혀가게 돼 뜻깊다”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양 도시 여성 리더들의 네트워크가 더욱 견고해지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한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신영 포항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경주시 여성단체 회원들과 아름다운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교류가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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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ALL GOOD 통합돌봄 시행 200일…돌봄이 필요한 모든 순간, 시민 곁에
포항 ALL GOOD 통합돌봄 시행 200일…돌봄이 필요한 모든 순간, 시민 곁에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가 의료와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한데 연결하는 ‘ALL GOOD 통합돌봄’을 통해 일상에서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혼자 병원에 가기 어려운 어르신부터 퇴원 후 일상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 멀리 떨어진 부모의 건강과 돌봄을 걱정하는 가족까지.돌봄이 필요한 모든 순간 시민 곁을 지키는 ‘포항 ALL GOOD 통합돌봄’ 이 시행 200일을 맞았다.시는 지난 3월 27일 통합돌봄 전면 시행 이후 200일 동안 지역 의료·복지 자원을 연계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왔다.올해 9월 말 기준 누적 1022명에게 약 1만1천 건의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가장 눈에 띄는 서비스는 경북 최초로 시행한 ‘병원안심동행’ 이다.전용 차량과 동행 인력이 병원 이동부터 접수·진료, 귀가까지 함께하며 혼자 병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의 부담을 덜고 퇴원 환자의 안전한 귀가도 돕는다.지난 7월에는 전국 최초로 공공의료원 기반의 ‘포항시 방문의료센터’를 개소했다.다학제 팀이 거동이 불편한 시민의 집을 찾아 건강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의료서비스와 복지·돌봄 서비스를 연계한다.기존 민간 방문의료와 공공 방문의료를 상호 보완하는 지역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일상생활을 돕는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에 따라 영양도시락, 가사·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을 연계한다.특히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삼킴운동 지원’은 음식물을 씹고 삼키는 데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의 구강·삼킴 기능을 유지·개선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서비스다.통합돌봄을 뒷받침할 민관 협력체계도 마련했다.지난 8월 의료·보건·요양·돌봄 분야 전문가 20명이 참여하는 ‘제1기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시키고 통합돌봄 정책과 서비스 연계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포항시는 시행 200일을 계기로 앞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와 포항형 특화서비스를 확대해 병원 진료에서 퇴원 이후의 일상생활까지 돌봄이 끊기지 않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통합돌봄의 진정한 성과는 시민 한 분 한 분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가는 데 있다”며 “의료와 돌봄을 촘촘히 연결해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더 오래, 건강하게 살아가는 ‘올굿 포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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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금천면 ‘제4회 금빛음악회’ 성황
사진=청도군
[K뉴스25] 김성재 기자 = 청도군 금천면이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의 화합을 다지는 음악 한마당을 펼쳤다.
금천면은 지난 7일 금빛센터 야외공연장에서 면민과 기관·단체장, 초청인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금빛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주민들이 음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한편, 새로운 문화공간에서 면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금천면과 금천면 새마을 3단체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회, 생활개선회, 자율방범대 등 지역의 여러 기관·단체가 힘을 보태며 행사장을 함께 채웠다.
행사 시작부터 분위기는 뜨거웠다.
스포츠댄스와 라인댄스를 비롯해 오카리나, 크로마윈드, 드럼공연 등 다채로운 식전공연이 무대에 오르자 관객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주민들은 익숙한 음악에 맞춰 어깨를 들썩이고 공연 하나하나에 큰 박수를 보내며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
이어진 본행사에서는 가수 강진의 특별공연이 펼쳐지며 분위기가 절정으로 치달았다. 흥겨운 음악과 주민들의 환호가 야외공연장에 울려 퍼지면서 금천면의 가을밤은 음악과 웃음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변했다.
특히 이날 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이 이어지면서 의미를 더했다.
오진섭 세무법인해안 대표세무사는 고향사랑기부금을, 이영욱 대구과학대학교 공간기술대학 학장은 인재육성장학금을, 김진옥 씨는 아동복지기금을 각각 100만원씩 기탁했다.
기탁식이 진행되던 중에는 자매결연 도시인 수성1가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도 현장에서 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에 100만원을 기탁하겠다는 뜻을 밝혀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공연장 곳곳에서는 나눔과 즐거움이 동시에 이어졌다. 밥솥과 캐리어, 전자레인지, 대형선풍기, 공기청정기, MRI 이용권, TV 등 각종 찬조 물품과 푸짐한 경품이 마련돼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주민들은 공연을 함께 즐기고 경품 추첨에 웃음을 터뜨리는 등 늦가을 저녁까지 자리를 지키며 음악회의 열기를 함께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제4회 금빛음악회가 면민 여러분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기관·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사진=청도군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문화와 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금천면의 화합과 활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4회 금빛음악회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 기관·단체의 협력 속에 공연과 나눔, 화합이 어우러지며 금천면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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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 배드민턴단 유태빈 선수 아시안게임 동메달
김천시청 배드민턴단 유태빈 선수 아시안게임 동메달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청 배드민턴단 소속 유태빈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자단식 동메달을 획득하며 김천시와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위상을 높였다.유태빈 선수는 9월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싱가포르의 로킨유에게 1-2로 아쉽게 패하며 결승 진출은 좌절됐지만, 배드민턴의 경우 준결승 패자에게 공동 동메달을 수여하는 방식에 따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특히 유태빈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세계랭킹 46위라는 비교적 낮은 순위에도 불구하고 32강에서 세계랭킹 11위 린춘이를 2-0으로 꺾은 데 이어 16강에서는 세계랭킹 6위 스위치를 2-0으로 8강에서는 세계랭킹 7위 나라오카 고다이를 2-1로 차례로 제압하며 돌풍을 일으켰다.이번 동메달은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단식에서 메달을 획득한 지 16년 만의 기록이다.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박성환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한 이후 처음으로 남자단식 시상대에 올랐다.배낙호 시장은 “유태빈 선수가 세계적인 선수들을 상대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값진 동메달을 획득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해 국제무대에서 더욱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유태빈 선수는 2003년생으로 2022년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에 입단해 오는 2028년까지 김천시청 소속으로 활약할 예정이다.이번 아시안게임을 통해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만큼 향후 각종 국제대회에서 큰 활약이 기대된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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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영천대마기 및 제4회 영천시장배 전국승마대회 개최
제13회 영천대마기 및 제4회 영천시장배 전국승마대회 개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영천 운주산승마조련센터에서 제13회 영천대마기 및 제4회 영천시장배 전국승마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오랜 기간 영천시 승마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영천시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20여 개 승마클럽 소속 국내 최고 기량의 승마선수 1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으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대회는 일자별로 나누어 진행된다.10월 15일부터 16일까지는 ‘제13회 영천대마기 전국승마대회’ 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는 ‘제4회 영천시장배 전국승마대회’ 가 각각 열린다.특히 이번 대회는 100여 필의 마필이 참가해, 총 955경기로 장애물 경기를 비롯해 권승경기, 거북이 달린다 등 흥미진진한 종목들이 일일 230경기 이상의 숨 가쁜 명승부가 4일 내내 펼쳐질 예정이다.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전통놀이체험장이 운영되어 승마인들뿐만 아니라 운주산승마조련센터를 찾는 방문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어우러질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가족, 관계자들이 영천을 찾으면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말산업 특구 영천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이는 가을철 대표 스포츠 축제가 될 전망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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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보건소 아이조아센터, 2026년 영유아 프로그램 운영
군위군 보건소 아이조아센터, 2026년 영유아 프로그램 운영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보건소 아이조아센터에서 지역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아이조아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1세부터 6세까지 영유아 약 61명을 대상으로 총 34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연령과 발달 특성을 고려해 3~6세 대상 ‘신통방통 미술나라’, 1~3세 대상 ‘방그리 오감놀이’로 나누어 진행한다.‘신통방통 미술나라’는 다양한 미술·예술 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창의적인 표현력과 정서 발달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방그리 오감놀이’는 촉감, 신체 움직임, 놀이 등 다양한 감각 자극을 활용해 영아의 오감 발달과 신체·인지 발달을 돕는다.특히 프로그램은 개인 참여와 단체 참여 방식으로 운영해 이용자의 편의성과 지역 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다.개인 프로그램은 보호자가 영유아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부모와 자녀 간 상호작용 및 안정적인 애착 형성을 지원한다.단체 프로그램은 어린이집과 연계해 운영하며 면 지역 등 상대적으로 육아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지역의 아동과 맞벌이 가정의 영유아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군위군보건소는 “아이조아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는 경험을 제공하고 보호자에게는 자녀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양육환경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육아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군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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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군민체육대회서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 펼쳐
군위군, 군민체육대회서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 펼쳐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은 8일 군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군민체육대회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군민체육대회 행사장에 ‘탄소중립 생활실천 홍보관’을 운영해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알리는 한편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홍보관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집중호우, 가뭄 등 기후 재난과 일상생활의 변화를 알리고 에너지 절약, 일회용품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 올바른 재활용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을 리플릿과 홍보자료를 통해 알렸다.특히 군민들이 탄소중립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 OX퀴즈와 ‘실천행동 뽑기’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군민들은 퀴즈를 풀고 자신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을 직접 선택하며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군위군 관계자는 “군민체육대회를 통해 많은 군민들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탄소중립은 특별한 사람만의 행동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상에서 시작되는 작은 실천이며 이러한 실천이 모여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군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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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아이조아센터, 2026년 하반기 임산부·영유아 부모교실 운영
군위군보건소 아이조아센터, 2026년 하반기 임산부·영유아 부모교실 운영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보건소 아이조아센터에서는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의 정서적 안정과 양육 스트레스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행복아이맘 임산부·영유아 부모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10월 6일부터 매주 화요일 아이조아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 15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커스텀 주얼리, 라탄공예를 비롯해 아로마를 활용한 향수DIY 등 임신과 육아로 지친 임산부와 부모들의 힐링과 재충전을 지원할 수 있도록 실용적이고 흥미로운 체험 위주로 구성했다.군위군보건소장은 “이번 부모교실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들이 출산과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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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NO 친구들과 달콤한 우정을 나눠요
학교폭력 NO 친구들과 달콤한 우정을 나눠요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은 7일 청소년허브센터 일원에서 청소년참여기구 소속 청소년 20여명이 참여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참여기구 청소년들이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예방 활동의 주체로 참여하고자 정기회의에서 논의 후 추진하게 됐으며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왕따 없는 우리 학교, 폭력 없는 우리 교실’, ‘친구야, 항상 곁에 있을게’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청소년허브센터 일원을 행진하며 지역 주민과 또래 청소년들에게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올해는 청소년들이 직접 ‘군위 사과 왔데이’ 초코파이와 과자를 직접 나누어 주며 또래 친구들에게 홍보에 나서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독려하고 또래 간 배려와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군위 사과 초코파이를 함께 나누며 친구들에게 따뜻하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한 점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