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주낙영 경주시장, 간부회의 주재 APEC 준비 만반 특별지시
주낙영 경주시장, 간부회의 주재 APEC 준비 만반 특별지시
[knews25] “2025 APEC 정상회의, 역대 가장 성공 행사로 보답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국소본부장 회의를 주재하면서 16개월 남짓 한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지시했다.
먼저 각 국소별 당면 현안사항을 보고 받고 중점점검 및 미흡사항 보완 등을 주문하면서 특히 여름 장마철 대비 산사태 위험지역, 축대 붕괴, 배수펌프장 작동 여부, 응급복구 중장비, 자재 확보 등 사전 확인과 점검으로 단 한건의 사건사고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지시했다.
이어 주 시장은 지난 3년간 시·도민 등 다양한 계층에서 적극적인 성원과 응원으로 유치한 국가 메가이벤트인 2025 APEC 정상회의를 역대 가장 성공행사로 보답해야 한다며 곧 준비지원단 구성이 완료되지만 경북문화관광공사 참여 등 시 각 부서가 주인이 되어 예산 확보 등 실질적 추진을 담당하겠다는 의지로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APEC 추진체계 조기 완료를 위해 예산지원·편성을 위한 근거 조례 제정, APEC 정책 자문위원단 구성, 범시민 추진위 확대, 유관기관·단체, 자원봉사단 등으로 민간자문위원 구성 등 법적제도와 인력풀 조기 완비도 특별히 주문했다.
아울러 가로환경 개선, 월정교 일원 대단위 꽃단지 조성, 골든시티 경주 분위기 연출, 폐철도 부지 단절구간 연결 및 레일 미 철거 지역 도시환경 개선 등을 위한 직원 특별교육 실시를 비롯해 문광부의 세계유산 축전·대릉원 미디어 파사드 2년 연속 유치와 APEC 유치 과정 대시민 보고 유공자 표창, 손님맞이 시민 선진의식 전개 협조 등 APEC 유치 성공 축하 이벤트 실시도 적극 검토를 지시했다.
특히 APEC 개최 준비 시간이 짧기 때문에 대형 SOC 사업은 지양하고 예산 조기 투입으로 기한 내 마무리 할 수 있는 지방도 904호선 확장 및 국지도 승격, 보문단지 주변·황남동 대형 환승 주차장 조성, 폐 철도부지 철거, 팔우정 로터리-분황사 입구간 도로 확장, 구 경마장 부지 APEC 기념공원 조성 등 총 36건 3,924억 계획 예산 조기 확보를 특별히 당부했다.
2024-07-08
-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합의안 도출에 총력을 다하라”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7월 8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대구시가 신속히 마련한 행정통합 법률안 초안에 대해 경북도에서 찬·반 여부, 추가 논의사항에 대해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대구경북의 합의안에 대해 정부에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고 대구와 경북의 합의안 도출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경북도와의 협의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정부는 행정통합의 직·간접 비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힌 만큼, 직접 비용뿐만 아니라 산하기관 이전, 리모델링 비용 등 간접 비용까지도 정확히 추계해 정부에 요청하라”고 당부했다.
자치경찰위원회에 대해서는 “하반기에 퀴어축제가 열리는데 작년과 마찬가지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제12조에 근거해 집회제한구역에서 도로점용허가도 안 받고 무분별하게 집회를 하는 것은 맞지 않다”며 “대구지법의 1심 판결에 대한 항소심 결과를 지켜보면서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경제국의 ‘제2국가산단 조성사업 추진’ 보고 후, “제2국가산단에 산업시설용지 면적보다 많은 수의 기업수요를 확보했다”며 “LH와 대구도시개발공사 및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해서 예비타당성 조사, 인허가 승인 등의 절차를 조속히 추진해 산단 조성에 박차를 가하라”고 지시했다.
공항건설단의 ‘TK신공항 건설 특별법 개정 등 추진상황’ 보고 후, “현재 대구시는 TK신공항 건설을 위해 공동합의문 조항대로 잘 진행하고 있으며 의성군에 물류터미널을 하나 더 설치하는 것에 대해서 대구시는 찬성한다”며 “국토부·경북도·의성군과 긴밀히 협력해 TK신공항이 제대로 건설되도록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하절기가 되어 늘어지기 쉽지만, 지금은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롭게 시작할 시기이기 때문에 전 직원이 힘을 합쳐 분발하도록 하자”며 “행정부시장 소관 부서는 행정통합이 포함된 ‘시정혁신 100+1’ 사업을 전체적으로 완성하는데 노력하고 경제부시장 소관 부서는 ‘TK신공항 사업’을 마무리하는데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7-08
-
쿨산업을 선도하는 비즈니스 플랫폼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폭염과 기후·환경 변화 등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폭염 관련 신기술과 제품 등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특화 전시회 ‘2024 대한민국 국제 쿨산업전’을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대구시는 2019년부터 시작해서 올해 5번째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 쿨산업전’을 통해 폭염과 미세먼지 등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모범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전문가, 기업, 공무원,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구의 대표행사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0년은 코로나19로 미개최올해는 예년에 비해 유난히 더울 것이라 예보되고 있으며 대구 등의 첫 폭염주의보도 지난해보다 일주일 빠른 6월 10일에 발령 되는 등 폭염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로 인한 무더위, 미세먼지 발생 등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쿨산업 육성’에 대한 관심도 점점 커지고 있다.
‘대한민국 국제 쿨산업전’은 대구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안전 분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쿨산업을 진흥하기 위해 마련한 전국 유일의 산업 전문박람회로 행정안전부, 환경부, 조달청, 대구지방기상청, 대구정책연구원 등 후원으로 엑스코에서 열린다.
국내 77개사의 쿨산업 기업과 기관들이 참여해 총 200부스가 운영되는 이번 박람회는 폭염·기후, 산업재, 자원순환, 소비재, 정책홍보 등의 분야로 구성해 소개될 예정이다.
△쿨링포그, 미세먼지정화시스템 등 폭염·기후 분야, △친환경 자재, 차열페인트 등 산업재 분야, △태양광발전, 폐기물 열분해시스템 등 자원순환 분야, △쿨패션, 업사이클링 제품 등 소비재 분야, △정책사업 및 R&D사업 등 정책홍보 분야로 나누어진다.
특히 올해는 30여개의 대기업 바이어 중심으로 구매상담회를 개최하고 해외 바이어도 참가함으로써 중소기업 규모의 전시참가업체들이 판로 개척과 수출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는 최적의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행사 △첫째날에는 쿨산업의 육성 및 진흥을 통해 대구의 신산업 동력으로 키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민·관·학·연이 한자리에 모이는 ‘쿨산업 진흥 컨퍼런스’가 진행될 예정이며 또한 ‘전국 재난담당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해 지자체 간 폭염 대응방안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둘째날에는 대한건축사협회 경상북도건축사회가 주최하는 2024년도 건축사 실무교육이 개최돼 건축사 회원 250여명이 국제쿨산업전 행사 현장을 방문할 예정으로 관련분야 교류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쿨산업전을 통해 관련 기업과 전문가 그룹, 공무원 등의 활발한 교류로 기후 및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대구 미래 50년 구축의 밑거름이 되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관을 원하는 시민들은 쿨산업전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거나 당일 현장 등록을 하면 모든 행사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4-07-08
-
문어목욕탕으로 변신한 도서관‘눈길’, 그림책 매력 발산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지난 6일 시립중앙도서관에서‘2024 구미 그림책잔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에는 엄마 아빠의 손을 잡은 아이, 인근 시군에서 단체로 방문한 어린이독서회원, 어린 자녀를 데리고 본가를 방문한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여했다.
다수의 작가를 초청했던 이전과는 달리 한 작가의 여러 작품을 공간에 맞춰 창의적으로 재현하고 놀이공간으로 꾸며 어린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톡톡 튀는 발상과 어린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따뜻한 가치관으로 인기 있는 최민지 작가의 주제 강연‘그림책이 되는 질문’으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전시장을 돌며 작품 해설과 사인회를 진행하며 어린이 각자의 취향을 살린 그림 사인을 선물해 그림책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했고 자기소개 드로잉 워크숍에서는 스스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줬다.
가장 높은 관심 대상은 ‘문어목욕탕’이였다.
강당 입구에서 목욕탕 팔찌를 착용하고 입장해 목욕 가방으로 문어 만들기, 볼풀탕 즐기기, 샤워실 부스, 문어낚시, 때밀이 체험, 사우나실 체험 등 목욕을 놀이문화로 재현했다.
기획전시로 마련된 벽타는 아이 원화전시, 그림공모전 수상작과 응모작 전시, ‘코끼리 미용실’ 체험놀이, 책읽는 빈백코너, 포토존에서 인증샷찍기 등 가족 간의 추억을 쌓았다.
지역작가와 동네서점 대표가 그림책을 재해석해 구성한 △나만의 플립북 만들기 △나만의 헤어스타일로 꾸미는 코끼리 미용실 △그림책 속 인형 만들기 △가족과 함께하는 풍선아트 문어 만들기 △‘나를봐’ 연극 놀이 △김중석 작가와 함께하는 어디에든 그려보기는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되며 참가자들은 높은 관심을 보였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나무와 로프를 이용한 숲 놀이와 지역 소상공인의 제품을 활용한 색다른 체험 PLAY 마켓도 인기를 끌었다.
한 자원활동가는 “낮에는 본업을 하고 밤이 되어서야 아이디어를 책 놀이 재료로 만들어 아이들에게 놀아보게 했다 반응이 좋으면 채택하고 아니면 다시 준비하느라 무척 힘들었지만, 행사장에서 기뻐하는 어린이들의 반응을 보고 큰 보람을 느꼈다”고 했다.
이선임 시립중앙도서관장은 “단순 체험 행사가 아니라 그림책과 연계한 책 놀이 활동으로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라는 점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구미 그림책 잔치는 올해로 4회를 맞은 전국적인 수준의 책 축제로 앞으로도 시민 역량을 모아 특색있는 구미의 대표 행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2024-07-08
-
울진군, 제33차 원전소재 지자체 행정협의회 개최
울진군, 제33차 원전소재 지자체 행정협의회 개최
[knews25] 울진군은 지난 26일 울주군 삼남읍 더엠컨벤션에서 제33차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는 울진군을 포함한 5개 지자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4월 행정협의회 산하 5개 지자체 제72차 실무협의회에서 도출된 국제업무, 제도개선, 지침개선, 제도준수, 기타 안건 등 5개 분야 10건의 안건에 대해 논의 후 의결했다.
2024년 행정협의회 회장 도시인 울주군은 이날 의결된 안건을 향후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련 기관에 정식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제도개선, 지침개선 및 제도준수 등 현재 관련된 원전 현안을 풀기 위해서는 원전 소재 지자체 간의 소통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원전 현안 사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원전 소재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7-08
-
'울진愛 고백'과 함께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실시
'울진愛 고백'과 함께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실시
[knews25] 울진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10월 31일까지 울진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울진愛 고백' 과 연계한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실시한다.
'울진愛 고백'은 사전에 관광 안내 책자를 신청한 관광객이 울진을 관광한 후 설문지와 지역에서 쓴 영수증을 제출하면 금액 구간별로 10% 상당의 특산품을 보내주는 이벤트다.
해당 이벤트 신청자 중에서 고향사랑기부제에 10만원이상 기부하고 전화 또는 네이버 폼에 인증 등록한 500명에게 커피 기프트콘을 지급한다.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가 울진이 아닌 개인이 울진에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기부하면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를 답례품 혜택을 받는 제도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많은 관광객들이 울진 여행으로 푸짐한 혜택도 받고 더불어 고향사랑기부제에도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08
-
‘스마트폰 건강관리사업’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본격 시작
‘스마트폰 건강관리사업’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본격 시작
[knews25] 고령군은 ‘2024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오늘 건강’ 앱과 스마트 기기를 통해 비대면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공공형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이다.
현재까지 160명의 어르신이 등록을 완료해 목표 등록인원 150명을 상회했다.
등록한 어르신들은 지금부터 6개월 동안 건강관리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매달 주어지는 ‘제때 약 먹기’, ‘혈압 측정하기’ 등의 건강미션을 수행하며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
또한, 전문인력들의 맞춤형 컨설팅이 어플을 통해 제공되므로 시간과 거리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기존 대면중심의 보건사업과 큰 차이를 나타낸다.
내년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어르신들을 현재 모집하고 있으니 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연락을 하면 사업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간단한 교육도 제공되므로 스마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는 앞으로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며 건강관리에 관심과 의지를 가진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08
-
칠곡군, 2024년 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교육 실시
칠곡군, 2024년 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교육 실시
[knews25] 칠곡군은 7월 4일부터 8월 27일까지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주 2회,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되며 총 16회에 걸쳐 48시간 동안 진행된다.
농업농촌의 이해, 기초 재배기술, 농산물 홍보 등의 이론교육과 체험농장 견학, 귀농·귀촌 우수농가 방문 등 현장견학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이론 교육을 통해 농업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고 현장 견학을 통해 실제 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배울 수 있다.
또한, 우수농가 방문을 통해 성공적인 귀농 사례를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참가자들이 현실적인 귀농 계획을 세울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농업인들이 농업에 대한 기초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농업 현장을 체험함으로써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은 칠곡군농업기술센터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7-08
-
수확기 대비 하반기 계절근로자 환영식 개최
수확기 대비 하반기 계절근로자 환영식 개최
[knews25] 예천군은 8일 오후 1시 30분 군청 5층 대강당에서 수확기 농촌인력 지원을 위해 입국한 계절근로자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번 환영식은 지난 4월 김학동 군수가 라오스를 방문해 체결한 MOU를 기반으로 입국한 라오스 계절근로자를 위한 환영 행사로 예천군 소개와 함께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설명, 근로자 준수사항, 인권 보호, 농작업 안전 요령 등 법적 사항 등 계절근로자 의무교육도 실시했다.
군은 환영식에 앞서 농번기로 바쁜 고용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입국 당일 근로자 인솔과 마약검사, 외국인등록을 위한 관련 서류 일체 제공했으며 외국인등록비, 마약검사비, 산재보험료 50%도 지원한다.
전재익 경제농림국장은 “고용주와 근로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근로가 유지되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지원에 최선을 다해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은 상반기에 결혼이민자 친척 초청으로 근로자 200여명을 입국시켜 농촌인력을 지원했으며 계절근로자 및 고용주 희망 시 총 8개월간 근무 연장과 하반기 100여명의 추가 입국을 통해 수확기 농가 일손을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MOU를 통한 라오스 근로자가 처음 도입된 만큼 초기 고용 농가와 계절근로자 간 마찰 및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4-07-08
-
칠곡군보건소, 건강취약계층 폭염대비 건강관리 교육강화
칠곡군보건소, 건강취약계층 폭염대비 건강관리 교육강화
[knews25] 칠곡군보건소는 폭염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독거노인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더욱 힘쓰고 있다.
이에 간호사 등 8명으로 구성된 방문보건인력을 지역 맞춤형 담당제로 편성해 대상자들에게 안부 전화 및 가정방문을 꾸준히 실시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온열질환의 증상 및 대처요령 등을 교육한다.
또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법과 온열질환 대처법이 안내된 부채 배부와 함께 여름철 건강관리와 응급상황에 대한 행동요령 등을 교육하고 폭염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취약계층 어르신 및 주민모두가 폭염에 큰 사고없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4-07-0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