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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예천우체국 폐의약품 회수 업무협약
예천군↔예천우체국 폐의약품 회수 업무협약
[knews25] 예천군은 4일 예천우체국과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예천군은 7월부터 예천우체국 집배 인력을 통해 약국 등에 설치된 전용 수거함에서 폐의약품을 수거해 지정된 장소로 배송하게 된다.
그동안 건강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폐의약품 처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확산되면서 예천군에서 배출되는 폐의약품이 2021년 700kg에서 지난해 1,100kg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고 예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폐의약품의 안정적인 수거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식에 참여한 예천우체국 우편물류과장은 “폐의약품 회수 사업을 통해 환경오염 예방에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 앞으로도 예천군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우체국의 공적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천군 김동태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폐의약품 수거 효율성을 향상 시켜 폐의약품으로 인한 환경오염 방지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며 “군민 여러분도 미사용 폐의약품은 가까운 읍면행정복지센터나 약국, 보건소에 비치된 전용 수거함으로 배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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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道 제안제도 운영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예천군, 道 제안제도 운영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knews25] 예천군은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2023년도 제안제도 운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예천군은 이번 수상으로 2011년부터 1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2023년 제안제도 현황에 대한 제안 운영실적, 특수시책, 홍보 노력도, 자체 공모제안, 생활공감정책참여단 활동 실적, 기관장 관심도 등 9개 항목에 대해 심층적인 심사를 통해 이뤄졌다.
군부 최우수상을 받은 예천군은 젊은 공직자를 대상으로 상시 제안 활성화를 위한 ’혁신주니어보드‘ 운영과 관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문제 해결 방향을 토의하고 관리하는 ‘주민숙원사업’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제안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으며 평소 혁신 의지를 갖고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한 공직문화가 좋은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제안제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안제도는 생활 불편사항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 주요시책으로 예천군에서는 주민편의 증진을 위한 제도개선, 군정 발전 제안, 생활불편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군민과 함께 발전하는 군정을 추진하고 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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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순회교육
예천군, 2024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순회교육
[knews25] 예천군 은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예천군 관내 10개 초등학교 학생 2,061명을 대상으로 ‘2024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순회 교육을 추진한다.
여름철이면 전국적으로 학생 물놀이 사망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특히 여름 휴가철에 학생 물놀이 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점을 감안해 여름방학 전 학생들에게 물놀이 안전교육을 집중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사단법인 대한구조협회의 전문 강사가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영상교육과 장소별 물놀이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구명조끼 착용법, 구명환 · 구명 로프 사용법, 심폐소생술 체험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체험교육도 병행해 어린이들의 교육 집중도를 높인다.
안전재난과장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학생들이 물놀이를 보다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초등학교 순회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동행하는 보호자분들도 반드시 물놀이 안전 수칙을 숙지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나기를 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지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물놀이 안전사고예방 순회 교육은 7월 3일 상리초등학교를 시작으로 7월 4일 7월 5일 7월 8일 7월 9일~10일 7월 15일 7월 16일 7월 17일 7월 22일 7월 23일 , 7월 24~25 순으로 진행된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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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육성 복숭아‘홍백, 금황’현장평가회 개최
경북도 육성 복숭아‘홍백, 금황’현장평가회 개최
[knews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8일 경산시 진량읍 농가 현장에서 청도복숭아연구소가 육성한 고품질 대과형 프리미엄 복숭아‘홍백’,‘금황’의 농가 보급 확대를 위한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복숭아 연구회, 농업인, 종묘 생산업체, 유관기관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홍백’과‘금황’의 재배 특성과 과실품질을 평가하고 전시·시식회를 가졌으며 두 품종을 재배하는 농가의 재배 기술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복숭아‘홍백’은 2018년 품종보호등록된 품종으로 현재 80ha 정도 재배되고 있으며 성숙기는 7월 상·중순인 조생종 백도계 품종으로 과중 300g, 당도 13브릭스 이상의 과실 외형과 품질이 우수하다.
복숭아‘금황’은 황도계 품종으로 2015년 품종보호등록됐고 현재 88ha 정도 재배되고 있으며 성숙기는 7월 상·중순에 과중 300g, 당도 13브릭스 이상으로 과즙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은 특성이 있다.
두 품종 모두 과실 크기가 큰 대과형으로 맛과 향이 우수해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홍콩, 두바이 등 해외 소비자 평가에서도 큰 호평을 받아 수출 유망 품종으로 기대되는 품종이다.
청도복숭아연구소는 지금까지 17품종을 개발했으며 품종등록이 완료된 11품종은 통상실시를 통해 농가에 보급하는 한편 수출시장 진출을 위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홍백’과‘금황’을 홍콩, 싱가포르, UAE에 선보여 소비자와 유통인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복숭아는 경북이 전국 재배면적의 5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매우 중요한 과수 작물”이라며 “앞으로도 신품종 개발뿐만 아니라 개발한 품종을 조기에 확대 보급함으로써 경북 복숭아 산업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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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네트워크 강화 평생교육 컨퍼런스 개최
경북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네트워크 강화 평생교육 컨퍼런스 개최
[knews25] 경상북도는 5일 포항시 라메르웨딩컨벤션에서 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기관·단체장과 시군 평생교육지도자 및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 협의회 평생교육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평생교육 콘퍼런스는 지역 현장에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평생교육 지도자의 역량 강화와 시군 간 교류로 네트워크를 강화해 효과적인 평생학습 전달체계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변화의 시작 경상북도 평생교육, 평생교육 지도자가 함께 한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평생교육 부스 운영과 다양한 공연, 시상식, 활동 사례 발표, 특강 등이 열렸다.
참석자들은 평생학습 동아리 ‘여섯줄 기타’ 동아리와 ‘영일대 불빛문화봉사단’의 축하 공연을 관람하고 시군이 설치한 평생교육 부스를 둘러보며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시상식에서는 평생교육 저변확대 및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이 있는 마을 평생교육 유공자 19명에게 도지사 표창과 도 교육감상, 도의회 의장상, 경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여했다.
마을 평생교육 활동 사례 발표에 나선 상주시협의회는 찾아가는 동경대학, 장애인 주산 학습 등에 관한 교육사업의 성과와 노하우를 소개하고 포항시는 공동체 중심의 활동 사례 중 슐런수업과 다양한 체험 수업 등을 소개했다.
또, 임성일 가톨릭상지대 교수는 특강에서 소통 리더십을 통해 변화될 수 있는 삶과 화법,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연했다.
한편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2010년 1월 12일 창설되어 양성 과정을 통해 연간 400여명의 평생교육지도자를 배출했으며 도내 22개 시·군의 3,288명 회원이 중심이 되어 봉사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상수 경상북도 대학정책과장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되지 않으려면 평생 배울 수밖에 없다 따라서 앞으로 더욱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의 활동과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우리 도에서는 도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평생교육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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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summer 낙동강변 야외 물놀이장 개장
Cool summer 낙동강변 야외 물놀이장 개장
[knews25] 안동시는 지난해에 이어 정하동 성희여고 앞 낙동강변 둔치에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지난해 처음 확대 개장한 물놀이장은 넓은 공간에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운영한다는 입소문을 타고 한 달간 31,060명이 방문하는 등 시민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기 설치된 물놀이형 조합놀이대 5개소, 바닥분수, 땅콩수영장 외에도 휴게공간에 720㎡의 대형텐트를 설치해 보호자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수질관리를 위해 수영장 주변에 데크시설을 설치해 이를 통해 수영장으로 입장한다.
그 외에도 바운스 풀장, 유수풀, 바운스 슬라이드, 터널 샤워장 등 테마 풀장이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물놀이장 옆 하천수를 이용한 자연형 물놀이장도 함께 개방한다.
자연형 물놀이장은 바닥면적 3,500㎡ 정도의 넓은 공간으로 평소에는 맨발 걷기 체험장으로도 활용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패달보트 체험, 물속 걷기 체험, 물고기 잡기 체험장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야외 물놀이장은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31일간 운영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입장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안전요원 휴게 및 물놀이장 정비를 위해 이용을 제한하고 어린이들이 위생적인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매주 월요일은 정기 소독과 수질검사, 시설물 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운영 기간 중 물놀이장 옆에서는 K-POP 콘서트, 수페스타가 열린다.
한편 천리천 어린이 물놀이장을 미취학 아동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평일 오전은 어린이집, 유치원 등 예약제로 운영하고 평일 오후 및 주말·공휴일은 상시 개방해 운영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도 낙동강변 야외 물놀이장 및 천리천 어린이물놀이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무더위를 날릴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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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고추 병해충 발생 주의
장마철 고추 병해충 발생 주의
[knews25]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원예작물 재배농가의 철저한 예방 위주의 병해충 방제와 시설물 관리를 당부했다.
장마철에는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며 특히 곰팡이병의 발생률이 높아진다.
장마철에 특히 주의해야 할 병해충으로는 탄저병, 역병 등이 있다.
탄저병은 곰팡이균에 의해 발생하며 감염 부위에 수침상으로 움푹 들어간 원형 반점과 담황색 포자덩어리가 나타난다.
탄저병을 일으키는 주병원균은 주로 빗물에 의해 전파되므로 장마기 전 예방적 약제 살포가 매우 중요하다.
역병은 주로 뿌리와 줄기 밑동에서 발생하며 거무스름한 병반이 형성되며 시들어 말라 죽는 것이 특징이다.
비오는 날씨가 이어지면 병원균이 물을 따라 이동해 2, 3차 감염을 일으킨다.
이와 같은 병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특별한 병징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성분이 다른 약제를 교차로 살포해 방제 효과를 높여야 하며 병든 과실을 발견하는 즉시 제거하는 것이 좋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평년 대비 많은 강우량이 예보돼있어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예방적 위주의 방제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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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7월 브런치 콘서트 문학으로 만나다 Ⅰ 셰익스피어&세르반테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7월 브런치 콘서트 문학으로 만나다 Ⅰ 셰익스피어&세르반테스
[knews25]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매월 둘째 수요일 오전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민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상설 기획 공연인 브런치 콘서트를 진행한다.
7월의 브런치 콘서트 ‘문학으로 만나다 Ⅰ - 셰익스피어&세르반테스’가 오는 10일 수요일 오전 11시 백조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브런치 콘서트의 주제는 문학과 음악으로 셰익스피어의 작품 ‘한여름 밤의 꿈’, ‘로미오와 줄리엣’, 세르반테스의 작품 ‘돈키호테’를 원작으로 하는 ‘맨 오브 라만차’ 등 문학과 연결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생애는 유사점이 많지만 작품의 분위기는 전혀 다른 두 대문호의 작품을 음악으로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리에토 바순 앙상블로 바순 4중주의 고혹적이면서도 중후한 음색으로 연주되는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문학평론가 허희의 해설이 곁들여져 더욱 쉽게 문학과 음악 양면을 모두 감상하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공연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7월 브런치 콘서트 ‘문학으로 만나다 Ⅰ - 셰익스피어&세르반테스’는 전석 2만원으로 5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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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재난의료대응 교육·훈련 실시
상주시보건소, 재난의료대응 교육·훈련 실시
[knews25] 상주시보건소에서는 지난 5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경북응급의료지원센터주관으로 보건소 신속대응반 및 상주소방서 구급대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보건소 신속대응반 재난의료대응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규모 재난 상황 등으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 시 보건소 신속대응반이 현장에 출동해 수행해야 하는 역할 숙지, 업무분장의 체계화, 현장응급의료소의 설치·운영 등 효율적인 재난의료대응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이론수업과 도상훈련으로 실시됐다.
특히 도상훈련에서는 재난사고발생을 가정해 신속대응반 현장긴급출동, 재난응급의료 비상대응 매뉴얼에 따른 환자의 중증도별 분류·처치·이송 등 현장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이하국 보건위생과장은 “평상시 반복 훈련을 통해 보건소 신속대응반의 전문성을 강화해 재난상황 발생 시 다수 사상자에 대한 신속한 재난의료대응으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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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향기 만발하는 상주시내 저녁 산책
백합 향기 만발하는 상주시내 저녁 산책
[knews25] 삼복 가운데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초복을 10일 앞둔 지금 상주시 산림녹지과가 백합으로 만개한 여름화단을 시민들에게 선물한다.
현재 거리 곳곳의 화분마다 형형색색의 백합이 만발한 가운데, 길거리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백합은 일반적인 초화류에 비해 공기정화 효과가 크며 암모니아와 같은 냄새를 제거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이런 이유로 산림녹지과에서는 장마철 시민들의 불쾌지수 해소와 쾌적한 가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백합구근 7천여 개를 미리 식재해 준비했다.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백합을 흰색으로 많이 알고 있지만, 백합화단을 처음 선보이는 만큼 다양한 꽃 화색을 갖춘 아시아틱 계통의 품종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백합은 꽃을 보기 전에 향기를 맡고 먼저 알아본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매혹적인 향기를 가졌다.
기상청 관측 사상 열대야가 가장 빠른 올해, 백합을 제대로 경험하고 싶다면 기압이 낮아 향기가 짙게 퍼지는 저녁 산책을 추천한다.
또한 6월 말부터 피기 시작한 백합은 80일 동안 개화가 지속되며 상주시민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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