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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필리핀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간담회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영주시는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공약사항인 ‘농촌인력난 해소’에 대한 영농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시장과 함께하는 계절근로자 고용주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남서 영주시장과 필리핀 계절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농업인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계절근로자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농촌인력 분야 추진·운영 방향 소개와 이에 대한 의견 청취와 논의가 진행됐다.
시가 올해 상반기 유치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업무협약을 통해 유치한 필리핀 로살레스시·마발라캇시 209명,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 83명 등 총 292명이다.
하반기 입국 예정 근로자를 포함하면 500명이 훌쩍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는 2022년 108명, 지난해 414명 등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반면, 무단이탈은 2022년 36명, 지난해 1명, 올해는 현재까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지역에서는 이와 같은 성과가 지난해 첫 조직 개편에서 농촌인력 전담팀을 신설해 계절근로자 유치·관리를 전담해 왔고 농촌인력에 대한 전반적인 진단과 다각도의 검토를 통해 ‘영주시 맞춤형 농업인력 지원방안’을 수립해 추진해 온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 초 필리핀에서 근로자 대우 문제로 인력 송출을 금지하면서 전국 지자체가 타격을 입었을 때도 시는 지난해부터 직접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무단을 꾸려 필리핀 현지에 파견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해 영농 적기에 인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이날 간담회는 시간과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현안에 대한 참석자들의 가감 없는 의견이 제시됐다.
계절근로자 고용주들은 근로자의 임금, 근무시간, 휴일 숙식 등 향후 전반적인 사업 운영에 대해서 논의하고 특히 신규 근로자의 낮은 농업숙련도 개선, 농기계 사용이 가능한 근로자 우대방안 등을 박남서 시장에게 건의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검토와 협의를 거쳐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해외지자체 협력 강화로 계절근로자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중개센터의 철저한 준비로 ‘일손 걱정 없는 영주’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8월 말부터 안정농협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중개센터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안정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농가는 단기로 인력을 신청해 쓸 수 있어 숙식을 직접 제공하면서 일정 기간 고용하는 기존 고용 방식보다 농가 부담이 덜하다.
이에 따라 영주시 북부지역과 남부지역은 풍기농협과 영주농협을 통한 국내 인력중개, 중부지역은 안정농협을 통한 국외인력을 중개·알선 받을 수 있는 권역별 농촌인력중개 운영체계가 마련돼 농촌인력난 해소와 함께 영농인건비 안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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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망고링 업고’ 수도권 판로 확대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영주시는 신소득과수로 육성 중인 ‘망고링’의 판로확보를 위해 5일부터 7일까지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성남점에서 판촉전을 열고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영주시에서 생산한 ‘망고링’의 인지도를 높이고 우수성을 알려 수도권 소비자를 공략하고자 마련됐다.
5일 하나로마트 성남점에서는 망고링을 생산한 영주플럼코트발전연구회와 영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망고링 브랜드 홍보와 시식행사를 진행하며 망고링의 맛과 향을 알렸다.
시에 따르면 망고링은 플럼코트 중 심포니 품종의 노란 색감과 둥근 이미지를 떠올리게끔 독자적으로 개발한 브랜드이다.
망고링은 후숙 전에는 자두의 새콤한 맛을, 후숙 후에는 살구의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여름 제철과일이다.
생과로는 장기간 보관이 어려워 7월경 수확 후 한 달 동안만 맛볼 수 있고 과즙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망고링은 자두와 살구의 장점만을 결합한 과일로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에 좋고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이 함유되어 피부노화 방지에도 도움을 준다.
이날 성남 하나로마트를 찾은 소비자들은 생소한 ‘망고링’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젊은 층에서 맛을 궁금해하며 시식 코너를 연이어 찾았다.
망고링 맛을 본 한 소비자는 “망고링이라는 과일이 있다는 것과 망고링이 영주에서 재배된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자두맛, 살구맛 그리고 복숭아맛 같기도 해서 신기하고 새콤달콤해 맛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영주시의 새 과일인 망고링을 널리 알려 전국적으로 판매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며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판로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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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잠사곤충사업장,‘다축형 사과원 화분매개곤충 적용 매뉴얼’개발 추진
경북잠사곤충사업장,‘다축형 사과원 화분매개곤충 적용 매뉴얼’개발 추진
[knews25] 경상북도가 다축형 사과원 화분매개곤충 현장 적용 매뉴얼 개발을 추진해 관심이 쏠린다.
경북도는 2023년 기준 사과 생산량 33만톤으로 전국 57만톤의 약 58%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사과 주산지다.
또한, 최근 기후변화 대응 및 기존의 방추형 사과원에서 다축형 사과원으로 재배체계 변환을 추진하는 등 사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에 일환으로 경북잠사곤충사업장은 국립농업과학원과 손잡고 개화기 이상기후에 따른 수정불량 해결 및 다축형 사과원의 확산을 위한 ‘다축형 사과원 화분매개곤충 현장 적용 매뉴얼’개발에 나선다.
2023년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으로 시작해 올해 2년차로 총 연구비 1억 2천만원이 투입된다.
서양뒤영벌, 뿔가위벌류, 꿀벌 화분매개곤충 3종을 활용해 중생종인 홍로와 만생종인 후지 사과를 대상으로 개발되는 이번 매뉴얼은 인공수분 대비 화분매개곤충 종별 수분효과 비교, 사과 품종별 적합 화분매개곤충 선발, 사과원 단위면적당 화분매개곤충 종별 최적사용량 확립 등 농가가 이해하기 쉽고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담긴다.
한편 이번 연구는 화분매개곤충의 출입내역을 자동으로 데이터화 할 수 있는 스마트벌통과 온도·습도·조도 측정기를 사과원에 설치해 추진되며 그에 따라 방화활동 특성 및 착과율, 정상과율 등 과실특성에 대한 결과를 도출하게 된다.
서열환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사과산업에 화분매개곤충 활용 확대와 함께 우리도 사과 생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해서 농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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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토요일~ 청소년 진로체험”
“토요일 토요일~ 청소년 진로체험”
[knews25] 문경시에서는 7월 청소년진로체험을 7월 6일부터 20일까지 3회차로 진행한다.
지난 6월 진로체험은 디저트 디자이너, 바리스타 핸드드립 과정으로 관심있는 청소년들의 참여로 진로에 대해 좀더 깊이 있게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이 됐고. 7월 진로체험은 과학미술‘화학실험으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청소년문화의집 메이커공작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과학미술은 원소 결정나무, 지시약 실험, 알간산나트륨의 손에 잡히는 물감 체험으로 구성해 흥미로운 화학실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요진로체험 신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무료체험으로 선착순 접수하고 있다.
(문경시청 홈페이지-통합예약신청-교육/강좌바로가기-교육신청) 정소영 청소년지도사는 “토요일마다 새로운 진로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고민을 탐색해 보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되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토요진로체험’은 미래교육지구사업으로 운영되며 주중 학업으로 바쁜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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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제대회 추진 자원봉사 업무협약 체결
2024 국제대회 추진 자원봉사 업무협약 체결
[knews25] 문경시는 3일 ‘2024년 문경 주민참여예산학교’에 참석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2024년 문경 주민참여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제고해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문경시주민참여단 주최로 7월 3일과 10일 총 2회에 걸쳐 개최된다.
문경시에서는 문상운 예산팀장이 참석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주민참여예산제 소개 △문경시 예산현황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 안내 △우수사례 소개 등으로 제도 전반과 시 재정 여건에 대해 종합적으로 관심도와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향후 운영계획과 참여방법 등을 함께 안내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문경시에서는 오는 7월 말부터 주민참여예산 공모를 접수하고 주관부서 검토와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된 사업을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선정된 사업예산 총 3억 2천만원이 2024년 예산에 반영되어 현재 추진중에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시민들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는 ‘긍정의 힘 Yes 문경’실현의 기반이 되는 제도”며 “시민들이 꼭 필요로 하는 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의 입장에서 제안 사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주민참여예산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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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로’와 온누리상품권 연계로‘윈윈’시너지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대구로’ 운영업체인 인성데이타, 소상공인 지원기관인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온누리상품권 판매촉진 및 대구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7월 4일 인성데이타 대회의실에서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 △ 대구로 전통시장관 운영·관리 및 활성화, △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사업 홍보 지원 등이다.
이번 협약은 독과점 플랫폼으로부터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는 시민생활종합플랫폼인 ‘대구로’에서 지난 4월 8일부터 배달앱 중 전국 최초로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결제가 가능해지면서 온누리상품권의 판매를 촉진시키고 전통시장, 상점가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이란 별도의 카드발급 절차 없이 개인들이 보유하고 있는 신용·체크카드를 ‘온누리상품권’ 앱에 등록하고 계좌이체를 통해 금액을 충전한 후,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등록한 카드로 결제하면 충전한 금액이 차감되는 방식의 온누리상품권이다.
충전 시 10% 할인을 받을 수 있고 개인별 할인 충전 한도는 매월 200만원이다.
또한 전통시장 소득공제도 자동으로 40% 적용돼 최대 10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사용한 카드의 결제금액은 그대로 해당카드 사용 실적에 합산돼 반영되므로 포인트 적립, 카드 혜택의 전제조건이 되는 전월 실적 달성 등 카드사 고유의 각종 혜택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다.
현재 ‘대구로’ 전통시장관에는 30개 시장, 416개 상점이 입점돼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가 가능하며 특히 달서시장은 묶음배송 장보기 서비스를 지역 자활센터와 협력해 운영 중으로 향후 묶음배송 가능 시장 확대 및 할인행사 등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및 시민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시민생활종합플랫폼인 ‘대구로’와 온누리상품권 연계를 통해 유통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이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겠다”며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대구로’와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을 많이 활용해 고물가로 어려운 지금의 경제 상황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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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페스티벌 연계, 외국 지방 공무원들에게 대구 매력 전파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시도협주관 외국지방정부 공무원 초청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10개국 35명의 연수생이 치맥페스티벌에 참여하기 위해 7월 4일 1박 2일 일정으로 대구광역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대구시가 치맥페스티벌과 연계해 K2H 참가 외국지방정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초청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K2H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매년 외국지방정부 공무원을 초청해, 한국의 문화·역사 체험 및 선진 도시행정을 배워가는 연수 프로그램으로 대구시는 글로벌도시 대구를 홍보하고 도시 간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1999년부터 참여해 오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치맥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K2H 연수 외국지방정부 공무원들을 초청, ‘K-치킨의 본고장’ 대구를 알리고 대구의 열정과 에너지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에 대구를 방문한 인원은 중국, 필리핀 등 아시아뿐 아니라 독일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외국지방정부공무원들로 구성돼 있다.
대구시는 이들을 위해 치맥축제와 함께, 대구미술관 관람, 다례·한복 체험 등 대구의 문화와 예술을 느끼고 한국의 전통을 배워갈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행사 참여자 중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시에서 온 잘소 로바씨는 “6.25 한국전쟁부터 이어진 인연이 여기까지 이어져 깊은 유대감을 느끼게 됐다”며 “대구시민들의 따뜻한 환대와 뜨거운 축제 분위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시는 지난 6월 24일 한국전쟁 참전국인 에티오피아에 난민구호기금 1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치맥에 초청돼 오신 세계 여러국가의 공무원분들이 K-치킨의 본고장인 대구의 열정과 매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리라 생각한다”며 “대구에 대한 그들의 이해와 애정이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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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발대식’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학교 주변 위험신고 등 어린이가 스스로 안전문화 활동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를 결성하고 7월 4일 오후 3시 산격청사 1층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는 초등학교 4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희망자를 모집해 총 17개 초등학교에서 선발된 99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발대식에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윤영애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을 비롯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학부모, 선생님, 시 및 구·군 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안전히어로즈 역할 및 안전신고 방법, 화재대피 요령 및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위촉장 수여, 안전실천 선서 안전구호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촉된 어린이들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어린이의 눈높이 수준에서 학교 주변 위험 요소를 직접 찾아 신고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어린이 스스로 학교 주변 안전을 지키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안전 파수꾼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국민안전교육플랫폼을 활용한 안전교육 이수와 안전 캠페인 동참, 안전 골든벨 어린이 퀴즈쇼 참여 등 지역의 안전문화 활동과 안전 체험행사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향후 이들 안전히어로즈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시민안전테마파크의 안전 체험교육 기회 제공, 안전문화행사에 초청할 계획이며 안전히어로즈 우수 활동자는 정부 포상을 추천하는 등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활동을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어렸을 때부터 안전에 대한 올바른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어린이 안전히어로즈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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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생명존중센터 위기관리병동 운영 재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난 2월 말 야간전담 정신의학과 전문의 사직 후 운영 중단된 대구의료원 생명존중센터 위기관리병동의 운영을 재개한다.
대구시는 지난 2월 말 대구의료원의 전담 정신건강 전문의 퇴사 및 야간근무 기피와 의사집단행동으로 정신과 의사 재채용이 되지 않는 어려움이 있어 위기관리병동을 일시적으로 운영을 중단했으나, 정신응급 상황 발생 시 시민의 소중한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생명존중센터 위기관리병동 운영을 빠른 시일 내 재개하기로 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의료원의 위기관리병동 운영은 물론 현재 운영 중인 24시간 정신응급 3병상외 추가로 1병상을 확보해 자살예방 등 위기관리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의관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의료원의 위기관리병동을 신속히 재운영하고 관내 대구정신병원, 민간 정신병원 등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정신건강 문제 해결과 위기관리 기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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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농업기술센터, 농촌여성 활력↑ 여름 테마 교육 실시
구미시농업기술센터, 농촌여성 활력↑ 여름 테마 교육 실시
[knews25] 구미시농업기술센터는 18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생활개선회원과 여성농업인 415명을 대상으로 농촌여성들의 다양한 취미과제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력있는 농촌생활을 도모하기 위한 농촌여성 테마과제 교육을 진행한다.
압화활용 생활소품 만들기 과제 교육을 통해 농촌 여성들의 무더운 여름철 농작업으로 쌓인 피로를 회복하고 상호 정보교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폭염 대비‘여름철 농업인 건강 안전 가이드 교육’을 통해 자외선 안전관리와 온열질환 응급처치에 대한 예방교육, 농작업안전실천교육도 실시한다.
이정영 한국생활개선구미시연합회장은 “이번 농촌여성 테마과제 교육에 많은 회원이 참여해 정서를 함양하고 학습조직체의 결속력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여성의 활력을 불어넣는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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