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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예천군수, 집중호우 현장점검 나서 …선제적 대응에 행정력 집중
김학동 예천군수, 집중호우 현장점검 나서 …선제적 대응에 행정력 집중
[knews25] 김학동 예천군수는 8일 오전 10시 호우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보면을 시작으로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농작물 시설 등 재난 취약지구 등 관내 일원 현장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6일 재난안전재난본부 초기대응 단계에 돌입해 군수 주재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호우특보에 따른 비상체계를 즉시 가동하는 등 호우피해 대처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진두지휘하고 지보면 농경지 침수지역을 시작으로 풍양면을 거쳐 직접 읍면 현장을 둘러보며 신속한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
군은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대비 중이며 공무원과 마을주민으로 구성된 ‘마을순찰대’를 운영해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유사시에는 주민을 대피시킬 수 있도록 읍면과 실과소 직원으로 구성된 ‘1마을 1전담 공무원’을 투입해 가동 중이다.
또한, 응급 복구 장비, 재해구호 물자 등 재난자원 확보와 지원 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하천, 배수 시설 등 공사장 작업 중지 및 사전 출입 통제 등 안전 조치와 함께 긴급재난 문자 발송, 마을 앰프 방송으로 주민들이 안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며칠째 비가 이어져 지반이 약해져 있으니 주민들께서는 붕괴 위험 지역이나 침수지역 인근에는 절대 접근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고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해주실 것”을 거듭 당부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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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확대…조례 개정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주시가 도시가스 공급을 늘리기 위해 보조금 확대에 나선다.
경주시는 단독주택 도시가스 보조금 지원 확대를 골자로 한 ‘경주시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도시가스 공급관 공사 시 수요가부담 시설분담금의 80% 이하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던 보조금 규모를 최대 400만원으로 상향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경북 시·군 중 최고 수준이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사업’을 위한 예산 4억원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전체 사업비를 10억원으로 높여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경주시는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사업비 28억원을 투입해 1984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한 바 있다.
경주시는 이번 조치로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덜어주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토대로 도시가스 소외지역 주민의 연료비 경감과 주거환경 개선 등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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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탈출’…경주시, 미혼 남녀 60명 만남 주선
‘솔로 탈출’…경주시, 미혼 남녀 60명 만남 주선
[knews25] 미혼 남녀들의 만남을 주선하기 위해 지자체까지 발 벗고 나섰다.
경주시는 미혼남녀 만남 행사 ‘청춘 동아리, 두근두근 설렘의 시작’ 프로젝트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는 미혼 남녀들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참가자들에게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달 17일부터 30일까지 경주에 주소지를 둔 20~39세 직장인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다.
모집 기간 참가자들로부터 혼인관계증명서와 재직증명서 등도 별도로 받아 철저한 신원 확인 과정도 거쳤다.
6일 저녁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한수원, 한전,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경주경찰서 경주소방서 경주교육지원청, 경주시청 등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는 미혼남녀 60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참가자들의 성격과 유형 등에 따라 서로에게 어울리는 상대를 매칭하는 방식으로 이어졌다.
이어 전문 MC의 진행으로 레크리에이션, 연애 코칭 등의 이벤트를 거쳐 남녀 간 자연스러운 매칭을 유도했다.
행사는 설렘 반 기대 반으로 3시간 가량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매칭된 남녀 참가자들은 다음달 9일까지 △도자기 공예 △떡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만남을 이어가게 된다.
경주시는 사는 곳과 직장이 같은 지역인데다, 참가자들의 신원까지 꼼꼼히 검증된 만큼, 많은 수의 남녀가 연인관계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몇 쌍의 커플이 탄생했는지는 8월 10일 개최될 ‘애프터 파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내 미혼남녀들을 위한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며 “이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내 결혼 친화적 분위기 조성과 저출생 문제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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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성주는 처음이지? 로컬매니저가 본격 활동한다
어서와, 성주는 처음이지? 로컬매니저가 본격 활동한다
[knews25] 성주군은 7. 5. 창의문화센터 평생교육실에서 듀얼라이프 성주살아보기 프로그램인 ‘2024 어서와 성주는 처음이지’ 로컬매니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이날 행사에는 모집공고를 통해 선발된 36명의 로컬매니저를 비롯한 이병환 군수, 도희재 군의장, 관광두레협의회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로컬매니저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어서와 성주는 처음이지’는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으로 성주에서 살고 싶은 누구에게나 우리 지역에서 살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로컬매니저들이 직접 기획한 다양한 주제의 체류형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생활인구를 유치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병환 군수는 “지역소멸 위기가 시대적 화두로 자리 잡은 가운데 정부에서는 생활인구라는 새로운 인구지표를 통해 지방소멸 문제의 해결을 시도하고 있다.
성주만이 가지고 있는 특색있는 프로그램 기획으로 성주의 매력을 알리고 나아가 그들이 성주군에 정착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해 주시기”를 당부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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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지방소멸 대응 노력 빛났다. 민선 8기 공모사업 1570억원 달성
영양군 지방소멸 대응 노력 빛났다. 민선 8기 공모사업 1570억원 달성
[knews25] 민선 8기 영양군은 지방교부세 감액으로 인한 재정축소와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고‘행복한 변화, 희망찬 영양’으로 가는 군정목표 달성을 위해 공모사업비 확보에 발 벗고 나섰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민선 8기 취임사에서 선거기간 중 약속했던 예산 5천억 달성, 고추생산 1위, 농가소득 6천만원 달성이라는‘5·1·6 프로젝트’ 실현으로 모두가 부러워하는 눈부신 영양 발전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고영양 발전을 위해서는 미래인재 육성이 중요하다는 판단하에 보고서 역량강화교육, 직원 선진지 견학, 6급 팀장급에 이어 7·8급 군정시책보고서 평가 실시로 공모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는 물론이고 직원조회 및 간부회의 시 수시로 열악한 재정여건 극복을 위한 공모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한편 오군수 본인도 ‘공모 군수’를 자처하면서 정치권은 물론이고 중앙부처 관계자들과 직접 접촉하며 공모 공세를 펼쳤다.
민선 8기 영양군은 농업, 생태관광, 사통팔달 교통 여건 개선에 주력해 왔으며 이를 위해 총 38건 1,570억원의 공모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는 무려 영양군 한 해 예산의 38%에 달하는 엄청난 재원으로 공모실적은 경북 도내 최고 수준이다.
놀라운 것은 2024년 상반기에만 5건에 970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는 것이다.
영양군은 군민의 50%가 농업에 종사하는 전형적인 농업군으로 최근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업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고소득작물 및 기후 및 소비자 기호 변화 대응 스마트 농업으로의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그 중 농림축산식품부의‘화매지구논범용화용수공급체계 구축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146억원은 기존 논 위주 급수방식의 불안정한 용수공급체계 개선과 쌀보다 소득이 높은 상추 등 엽채류 재배 확대에 활용되며. 농업근로자기숙사건립지원사업으로 확보한 50억원은 안정적 농작업 인력수급으로 인건비 상승을 억제하고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고 수준으로 유치한‘외국인계절 근로자 ’ 등의 숙소 건립에 쓰일 예정이다.
지난해에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확보한 112억원은 농촌 정주여건 개선에 연차적으로 투입된다.
또한, 국토교통부 민간협력지역상생협약사업 공모액 157억원은 ㈜발효공방1991과 2024년부터 3년간 전통 발효 기술을 활용한 제조· 체험·휴식 시설인 발효감각 복합 플랫폼을 조성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할 뿐만 아니라, 자작나무숲, 지훈예술제 등 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원과 연계한 관광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 ‘2025 농촌협약’ 으로 확보한 366억원 중 160억원은 영양 버스터미널 복합화를 추진하고 입암·일월·수비·석보면의 지역거점시설 건립과 청기면 공동체 역량강화 사업으로 관내 전 읍면을 대상으로 농촌다움 복원과 생활서비스 기능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농림축산식품부 동부리 농촌공간정비사업 181억원, 교육부 영양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39억원 등도 정주환경 개선에 활용된다.
영양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죽파리 ‘영양자작나무숲’과 2015년 아시아 최초 ‘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된 수하리 밤하늘, 포산리 ‘장구메기습지’ 등 영양만이 보유한 생태관광자원으로 힐링생태 관광 메카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2024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사업비 120억원으로 국제밤하늘보호공원 일원을 밤하늘 특화 생태관광지로 조성하고 8억원의 공모액으로는 영양 원놀음 연행 행렬 복원과 전승 교육을 활성화한다는 복안이다.
이 외에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확보한 영양 생활체육공원 족구장 개보수 18억원, 배드민턴 전용구장 건립 20억원, 인도어골프장 증축 및 개보수 20억원, 영양 생활체육공원 축구장 개보수에 18억원 등은 군민 행복과 건강복지 증진에 투입한다.
민선 8기 2년째인 지난해에는 창군 이래 최대 규모의 국책사업으로 2조 1천억원 투입되는 양수발전소를 유치하는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해 왔다.
오도창 군수는 “공모실적 1등 공신은‘행복한 변화로 희망찬 영양’을 꿈꾸는 군민들의 염원과 믿음”이라며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밤낮을 이어가며 열심히 일해준 공무원들의 노고에도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또한,“공모사업에 힘썼던 것처럼 선정된 공모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더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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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청소년 문화의 집, 에코캠페인 ‘걷GO 줍GO 환경살리GO’실시
군위군 청소년 문화의 집, 에코캠페인 ‘걷GO 줍GO 환경살리GO’실시
[knews25] 군위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5일 청소년문화의집 동아리회원 및 청소년문화의집 이용 청소년들과 함께 Eco캠페인 일환으로 ‘걷Go 줍Go 환경살리고Go’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과 지구환경을 동시에 지키는 1석 2조 효과를 볼 수 있는 줍깅 형식으로 이루어졌으며 군위중고등학교를 출발해 군위읍 일대를 걸으며 환경 정화 활동을 했다.
캠페인 참가자는 “뜻깊은 캠페인 행사를 진행해 좋았고 깨끗한 군위 환경을 실천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행복한 군위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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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에 대형 어린이 복합문화시설 건립
군위에 대형 어린이 복합문화시설 건립
[knews25] 군위군은 지난 5일 대구도시개발공사와 ‘군위군 아이사랑키움터’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군위군 아이사랑키움터 조성사업’이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군위군은 군위읍 일원에 사업비 128억을 투입, 지상 6층의 규모의 대형 어린이 복합문화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군위군 아이사랑키움터 조성사업’은 유치원이나 학교 등에서 이루어지는 정규 학업시간 외에도 아이들에게 교육과 돌봄, 놀이와 문화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편안한 공간에서 책을 접할 수 있는 책 놀이터를 비롯,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키즈카페와 실내스포츠놀이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자연스럽고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줄 디지털 교육실, 아이들의 사고력 향상과 학업 성취도를 높여 줄 체험공간 및 교육공간 등으로 채워나갈 예정이다.
군위군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건축기획과 설계, 시공을 거쳐 2027년 시설을 준공할 계획이며 그 기간 동안 아이사랑키움터를 채워나갈 다양한 교육·문화·놀이 프로그램들을 연구·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외에도 군위군은 교육과 돌봄에 큰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 중에 있다.
군 출연 공익법인인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를 통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교과 및 독서 교육프로그램과 다양한 진로체험학습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사교육에 불리한 지역적 약점을 극복하고자 지난 5월부터 추진 중인 ‘몰입영어교실’은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외에도 각급 초중등학교에 대한 교육지원과 아울러 지역돌봄센터 운영지원을 통한 영유아 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다양한 예체능·취미활동을 권장하기 위한 합창단 및 오케스트라 운영 지원, 테니스부 지원 등을 통해 교과 과정 뿐만 아니라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여가와 자기개발 활동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군위군은 대구시교육청 및 대구시와 함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다양한 늘봄사업 추진의 토대가 마련되어 교육과 돌봄 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며 군위초등학교의 IB프로그램 관심학교 지정, 군위중학교의 IB기초학교 지정 등으로 가시화되고 있는 IB프로그램에도 큰 관심을 갖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저출산 시대에 육아와 교육에 대한 고민은 더 이상 개인 차원이 아닌 국가와 지방정부가 함께 해야 할 중대한 과제”고 운을 떼며 “아이사랑키움터 조성사업은 이같은 부모님들의 고민을 함께하고 그 해결책을 찾기 위한 군위군의 의지에서 비롯”됐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 아이사랑키움터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도 그래왔듯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내실있는 교육, 돌봄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부모님들의 걱정거리, 가려운 부분을 해소하고 자라나는 아이들이 자유롭고 창의적인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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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5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2차 보고회 개최
영덕군, 2025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2차 보고회 개최
[knews25] 영덕군은 지난 8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엔 지난 3월에 진행된 ‘2025년 국·도비 건의사업 보고회’에서 거론된 주요 국비 사업에 대한 진행사항을 총괄적으로 검토했다.
주요 사업은 △동해안 내셔널 트레일 조성 △국가민속괴시마을 정비사업 △명승‘영덕 옥계 침수정 일원’정비사업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 △금진1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영해취수장 지하수 저류댐 설치사업 △영덕군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분류식화 사업 △영해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및 개량사업 등이다.
영덕군은 정부예산 일정상 기획재정부가 정부 부처 예산을 심사하고 예산안을 국회로 제출해야 하는 9월까지 국비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정부 건전재정 기조로 인해 중앙부처의 신규사업이나 계속사업의 편성이 축소되어 예산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군 현안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 선제적으로 적극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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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스마트 주차 도입…도내 최초 통합 주차 정보시스템 제공
구미시, 스마트 주차 도입…도내 최초 통합 주차 정보시스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8일부터 도내 최초로 공영주차장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통합 주차 정보시스템을 제공한다.
통합 주차 정보시스템은 공영주차장을 디지털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하며 △통합 주차관제 센터 △모바일 실시간 주차 정보 △무정차 시스템 △지갑 없는 주차장 △감면 사전등록 비대면 서비스 △QR코드 사전 결제 시스템 등이다.
이중 지갑 없는 주차장과 QR코드 사전 결제 시스템은 9월 중 구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시스템은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24시간 무인 원격제어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차장마다 분산된 주차관리소를 일원화해 공영주차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들의 만족도를 크게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 주차관제 센터는 봉곡동 자전거안전교육장 건물에 위치하며 구미 도시공사에서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모바일 서비스 제공을 중점을 뒀다.
반응형 웹 구현을 통해 모바일로 실시간 주차장 내 빈자리를 확인할 수 있어 더 이상 주차 공간을 찾아 헤맬 필요 없으며 출차 시에도 모바일로 결제할 수 있다.
전입자, 다자녀 가정의 경우 공영주차장 이용 요금을 전액 감면받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창문을 내려 다둥e앱 등 증빙자료를 제시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구미시 주차 포털사이트를 통해 비대면으로 감면 대상 사전등록 신청을 하면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무정차로 출차할 수 있다.
9월 중 제공될 ‘지갑 없는 주차장’은 손을 창문 밖으로 뻗어 결제하는 과정에서 정산기와의 먼 거리, 카드 결제 오류 등을 개선한 것으로 주차 포털 사이트에 카드를 등록하면 고속도로의 하이패스처럼 차량 번호판 인식 시 무정차 출차와 함께 자동 결제된다.
시는 이 외에도 다양한 주차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며 시스템 도입 후에도 시민들의 불편 사항, 요구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통합 주차 정보시스템 구축은 젊은 도시 구미에 걸맞은 스마트한 공영주차장 운영으로의 첫걸음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주차 편의 제공을 위해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는 불법주차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2일 준공식을 여는 구평동 공영주차장과 함께 대규모 주차장 4개소 조성을 진행 중이며 시민 참여형 사업인 ‘시민 행복주차장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주차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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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제 재창조, 원로 경제인의 힘과 지혜 모은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8일 호텔금오산에서 구미경제를 이끌어 가는 경제계 원로와 전·현직 경제인, 기업인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미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경제계 원로의 고견과 노하우를 듣고 전·현직 경제인과 기업인 간의 소통,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참석한 많은 경제계 인사들과 구미의 다양한 산업 경제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앞으로 구미시가 나아갈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자리를 마련한 구미시와 구미상공회의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구미경제 발전에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지역경제 원로 대표인 박병웅 구미상공회의소 9대 회장은 “구미시가 원로 경제인들을 예우하고자 하는 모습에서 감동했고 앞으로 구미경제 발전에 미력하게나마 힘을 보태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최근 지역 경제계의 많은 도움과 지원 덕분에 반도체 특화단지, 방산 혁신클러스터,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이어 이번 기회발전특구까지 정부의 지방시대 대표 4대 특구를 모두 유치할 수 있었다”며 “지역 경제계의 경험과 가치를 많이 공유해주길 바라며 구미재창조를 목표로 더욱 속도감 있는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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