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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와 박수갈채 속에 마무리된, 경북 고령군의 대가야 신화극 '도둑맞은 새' 뮤지컬
환호와 박수갈채 속에 마무리된, 경북 고령군의 대가야 신화극 '도둑맞은 새' 뮤지컬
[knews25] 고령군은 대가야문화누리에서 지난 3월 30일과 31일 진행된 대가야 신화극 ‘도둑맞은 새’ 뮤지컬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고령군의 고분으로 들어가 해골 무사와 도굴꾼이 벌이는 소동을 다룬 이 작품은, 특히 수레 서커스와 공중 서커스, 그림자극과 새로운 음악적 시도가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극 초반 해골무사를 보고 긴장했던 아이들도, 어느덧 공연에 빠져들어 웃음을 터트렸다.
배우들은 무대와 관객석을 자유롭게 누비며 관객들과 소통했고 극 마무리에 관객석으로 날아간 종이비행기는 '도둑맞은 새'가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를 아름답게 표현했다.
배우들은 3번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것에 그치지 않고 2024 고령 대가야축제의 퍼레이드에 참가해 고령군민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배우들의 재치있는 몸짓과 다채로운 소품은 고령 대가야축제의 마무리를 풍성하게 장식했고 고령 군민들은 적극적인 호응과 박수로 배우들과 함께했다.
이번 공연의 심사위원을 맡은 이원태 前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고령군의 역사자원을 높은 수준의 예술작품으로 재현했다며 고령군의 13년간의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이 결실을 맺은 작품이라고 평했다.
동시에 작품의 높은 성과를 이어나가 다양한 경로의 발전가능성과 파생상품을 만들어내고 국가단위로 홍보를 진행할 단계라고 조언했다.
명욱 세종사이버대학교 교수 역시 내용은 물론 배우들의 혼신을 담은 연기가 관객들에게 그대로 전달되는 공연이었다고 전하며 역사적 사실과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가 매우 잘 녹아든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공연의 인기가 매우 높기 때문에 현장 신청과 온라인 예매가 병행되는 것을 제안했고 관객들 중 유아와 노인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복지성 좌석을 준비하는 것을 제안했다.
또한, 조인선 모던한 대표는 본 공연을 통해 지역 축제가 가진 축과 제의의 본질적인 의미와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다며 굿즈와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공연의 완성도를 높여나간다면 한국의 '태양의 서커스'가 고령군에서 만들어질 수 있겠다는 희망을 보았다고 평가했다.
이처럼 경상북도와 고령군이 주최하고 고령군관광협의회 주관에 영남일보의 협력을 통해 만들어진 대가야 신화극 '도둑맞은 새'가 앞으로 고령군을 대표할 콘텐츠로서 발전해 나갈 미래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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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읍 새마을회, ‘사랑의 간식 나누기’ 행사 실시
영양읍 새마을회, ‘사랑의 간식 나누기’ 행사 실시
[knews25] 영양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4월 8일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간식 나누기’행사를 진행했다.
영양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원 30여명은 관내 홀로 생활하시는 독거노인 및 거동이 불편한 36가구의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간식꾸러미를 전달했다.
김동환 회장은 “따뜻한 마음을 나눠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혼자 생활하시는 어르신들 중에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많으셔서 앞으로는 더 많은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겸 영양읍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을 내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온정을 느끼게 해주신 새마을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따뜻한 마음이 읍민 모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어려운 불우이웃돕기, 홀로 계신 독거노인 방문, 환경관련 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활동과 지원을 하는 모범이 되는 단체로 주위에 소외된 이웃을 찾아다니는 따뜻한 영양읍 만들기에 솔선수범을 보이고 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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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칠곡군과 상생발전을 위한 고향 사랑 상호기부 실천
구미시, 칠곡군과 상생발전을 위한 고향 사랑 상호기부 실천
[knews25] 구미시와 칠곡군은 8일 지역 상생 발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600만원을 상호기부했다.
이번 기부에는 구미시 미래도시기획실 직원과 왜관 순심고등학교 구미시청 동문회, 칠곡군 행정복지국 직원 60명이 고향 사랑 실천을 위해 동참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과 임휘승 칠곡군 부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공직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상호기부에 동참해 준 구미시와 칠곡군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구미시와 칠곡군은 밀접한 경제생활권을 이루고 있어 지난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공동 활성화 협약을 체결한 이후 합동 홍보, 업무교류와 함께 상호 협력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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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기술 창업생태계 구축에 온 힘…관계기관 한자리에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12-20240408101150.png][knews25] 구미시는 8일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경북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권오형 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장, 이현호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기업지원단장, 연구소기업·첨단기술기업·창업기업 12개 사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구미시에서 추진 중인 기업 지원 및 창업 정책을 알리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지난 2월 개최된 경북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테크페어의 연장선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강소특구 지원사업 설명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사업 설명 △기업 의견 수렴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권오형 강소특구 사업단장은 올해 29.3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강소특구 4대 사업을 소개했다.
유망 기술이전을 통해 사업화를 촉진하는 ‘양방향 기술 발굴·연계 사업’과 창업자 발굴 및 지원사업인 ‘이노폴리스 캠퍼스’, 구미 강소특구의 특화분야인 스마트 제조시스템에 관한 ‘지역 특성화 육성 사업’과‘혁신 네트워크 육성 사업’등 강소특구의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이현호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기업지원단장은 앵커기업 육성과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구미시가 추진하는 8종의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사업을 설명했다.
이어진 기업 의견 수렴 및 토의에서는 초기 창업 기업의 고충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기업 지원, 창업 기업에 대한 구미시의 정책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산·학·관 협력의 산물인 연구소기업·첨단기술기업·창업기업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으로 기술 기반의 R&D 및 창업 생태계 구축에 이바지하고 있어 감사하다”며 “기업인들의 고충을 면밀히 검토해 기업 하기 좋고 창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경북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는 3년간의 사업 기간 연구소기업·첨단기술기업 설립 31개 사, 기술이전 및 출자 109건, 신규 기술창업 38개 사, 투자유치 연계 128억원, 일자리 창출 902명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지역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기술 창업생태계 구축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발전 및 과학기술 기반 제조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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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로 오소’…경북 영주시, ‘일주일 살아보기’ 운영
‘영주로 오소’…경북 영주시, ‘일주일 살아보기’ 운영
[knews25] 경북 영주시가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24년 영주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8일부터 운영한다.
‘일주일 살아보기’는 관광객들이 정해진 일정이 아닌 자유롭게 여행일정을 짜서 여행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영주지역 외 거주자로 사회관계망서비스 팔로워·이웃 300명 이상 또는 블로그 이웃 300명 이상을 가지고 영주여행을 최소 3박, 최대 6박을 계획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원절차는 여행 7일 전까지 사전 신청서를 제출하고 ▲관내 숙박업소 이용 ▲관광지 또는 체험프로그램 총 5개소 이상 이용 ▲신문, 방송 등 오프라인 매체 또는 SNS, 블로그 등 온라인 매체에 여행후기와 홍보 콘텐츠 최소 3회 이상 게시하면 지원 조건은 충족된다.
지원금은 영주여행 종료 후 20일 이내 신청해야 하며 금액은 ▲숙박비 3만원, ▲체험비 2만원 한도 내 실비로 지원하며 1인 추가 시마다 ▲숙박비 1만원 ▲체험비 5천원 추가 지원된다.
지원한도 금액은 1인 6박 기준 ▲숙박비 18만원 ▲체험비 12만원이다.
프로그램 참여 관련 신청서 및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교완 관광개발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영주의 유명한 관광명소 외에 숨은 명소와 영주의 맛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영주에서 일주일 살아보기를 통해 영주가 머무는 관광지로도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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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 사업’ 본격 추진
영주시,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 사업’ 본격 추진
[knews25] 영주시는 시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 사업’ 대상 선정을 마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2월까지 진행된 사업 신청에는 공동주택 총 25개 단지가 참여해 공동주택 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 대상 15개소가 선정됐다.
선정된 단지에는 노후화된 공동시설의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의 60~80%를 지원된다.
지원시설 범위는 단지 내 주도로 및 가로등의 보수와 주도로에 매설된 상.하수도시설 관리, 어린이놀이터 및 경로당 개·보수, 장애인 편의시설의 보수 등이다.
특히 지난해 ‘영주시 공동주택 관리보조금 지원 조례’ 개정으로 공동주택 외벽도장 공사가 지원 대상으로 추가됐다.
시는 외벽 도장공사 시행으로 시가지 경관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정된 공동주택 단지는 총사업비 내에서 내역서와 도면을 작성한 후 시공사를 선정해야 한다.
의무관리대상 단지일 경우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시스템을 통해 입찰을 진행한다.
비의무관리대상 단지는 공사금액이 2천200만원 이상일 경우 시에 입찰을 의뢰해야 한다.
외벽 도장은 시행 전 공동주택 사진이나 입면도에 색상과 디자인을 한 후 시에 자문해야 한다.
보조사업 절차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조사업 안내문을 참고하거나 시청 건축과 공동주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남서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시가지 경관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하반기에 추가로 예산을 확보해 더 많은 공동주택 단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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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8천200여 건각 ‘영주의 봄’ 달렸다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8천200여 건각 ‘영주의 봄’ 달렸다
[knews25] 전국 10대 메이저 대회인 ‘2024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가 7일 성황리에 열렸다.
영주시와 매일신문사가 공동 주최하고 영주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풀코스 396명, 하프코스 905명, 10km코스 1,865명, 5km코스 4,954명 등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8천120명의 선수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1만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참가 선수들은 봄기운이 완연한 소백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소수서원, 선비촌 등 유서 깊은 문화유산 주변을 달리며 마음껏 기량을 펼쳤다.
마라톤 주로에는 시민들이 나와 박수와 환호로 선수들을 반겼다.
이번 대회 풀코스에서는 이병도 씨가 2시간 42분 56초로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고 김희복 씨가 2위, 장홍익 씨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부는 박소라 씨가 우승했고 2위는 이정숙 씨, 3위는 박정의 씨가 각각 차지했다.
하프코스는 김용범 씨가 남자부 우승을, 김주연) 씨가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시 일원은 화창하면서도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다.
만개한 벚꽃과 다양한 봄꽃의 향기를 따라 1만여명의 참여자들은 뜨거운 열정의 축제를 연출했다.
시는 풀코스·하프코스 완주자를 대상으로 메달 각인 서비스 및 현장에서 화면을 송출해 자신의 마라톤 완주를 기념할 수 있도록 하며 응원객들도 더욱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이번 대회는 푸짐한 먹을거리로 참가자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했다.
시는 시민운동장 국민체육센터 전면에 특산물 먹거리 장터를 마련해 영주 한우불고기, 한돈 불고기, 사과, 고구마빵 등을 전국의 마라토너들과 제공했다.
시는 이날 다수가 몰리는 위험에 대비해 행사장 내 운영본부 및 의무실 등을 설치 운영해 행사장 내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행사장 구역별 안전요원 배치, 마라톤 코스 차량 통제, 주차장 교통관리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오늘 전국의 마라토너들이 벚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소백산과 유서 깊은 문화유산을 따라 마음껏 달렸다”며 “내년에도 건강과 함께 영주의 문화적 특성과 자원을 홍보할 수 있는 대회로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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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제79회 식목일 나무심기행사 열어
봉화군, 제79회 식목일 나무심기행사 열어
[knews25] 봉화군은 지난 5일 제79주년 식목일을 맞이해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기후변화 및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봉화읍 해저리 일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기본법에 근거해 봉화군이 주관하고 공무원, 봉화군산림조합 임직원, 임업후계자, 숲사랑지도원 등 산림관련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해 1.0ha의 산림에 회화나무와 산벚나무 총 1천 그루를 식재했다.
한편 군은 올해 조림사업으로 94ha의 면적에 자작나무 외 6종 24만5050그루을 식재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임업인 소득 향상과 지역 양봉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밀원수인 회화나무와 산벚나무를 식재했으며 앞으로도 임업 소득을 낼수 있는 산림 수종을 발굴 식재해 지역주민의 소득자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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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청량산김치,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 실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knews25] 봉화청량산김치 농업회사법인은 8일 봉화군 제2농공단지에서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에 김치 5kg 600박스을 지원했다.
봉화청량산김치는 지역사회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 봉화군과 지역상생협약을 체결해 매년 봄철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김치를 기부해왔다.
이상우 봉화청량산김치 대표는 “봉화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지역의 어려운 분들께 나눔을 실천하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행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매년 사랑의 김치 나눔을 통해 관내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눠 주시고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봉화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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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전보건지킴이’운영, 건설현장 산재예방 앞장선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8일 도청 안민관 회의실에서 지역 내 공공부문의 안전한 건설환경 구축을 위한 ‘2024년 경상북도 안전보건지킴이’를 위촉하고 산업재해 예방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안전보건지킴이는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자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산업안전 관련 자격과 경력이 있는 민간전문가를 구성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경북도는 안전보건지킴이 사업을 2022년 하반기 민간전문가 8명으로 시작해 올해는 11명을 구성하는 등 앞으로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전보건지킴이는 노동자들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역할을 하며 2인 1조로 산업재해에 취약한 도내 발주공사 및 수행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산업안전보건법에 위반되는 사항을 찾아내고 개선하도록 지도해 사전에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역할에 주력한다.
경북도는 안전보건지킴이 활동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위험 요인이 중대하거나 지속해서 개선 조치가 이뤄지지 않는 현장에 대해서는 법적 근로 감독 권한을 가진‘경북지역 고용노동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업을 통해 해결할 방침이다.
김은영 경상북도 안전정책과장은 “산업현장은 안전이 경쟁력이고 무엇보다 노동자 안전이 최우선임”을 강조하며 “안전보건지킴이 활동이 노동자 생명 보호와 안전한 노동환경을 만드는데 큰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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