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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방문 후 고열, 두통 등 증상 있으면 보건소에서 치료해야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해외에서 유입되는 모기 매개 감염병 전파를 예방하고 국내 토착화 방지를 위해 올해부터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 사업’은 기존 국립검역소에서 시행하는 검역단계 입국자 대상 뎅기열 조기 발견 사업을 확대, 시행한 것으로 뎅기열로 인한 중증 환자 발생에 대비해 신속하고 유기적인 예방과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국내 뎅기열 총 유입 환자 수가 206명으로 2022년 대비 2배 증가하는 등 늘어난 해외여행으로 인한 뎅기열의 국내 유입 위험과 날씨에 따른 뎅기열 매개 모기의 토착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4개 시군에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 사업 보건소’를 지정하고 ▲뎅기열 예방 홍보 ▲뎅기열 의심자 진료·진단검사 ▲뎅기열 환자 치료 연계 ▲주변 모기 방제 시행 등 예방 및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매개 모기에 물려 감염되며 5~7일 잠복기를 지난 후, 갑작스러운 고열, 두통, 발진, 안와통증, 근육통 등이 나타난다.
치사율이 약 5%지만 적기에 치료받지 못하거나 재감염의 경우 중증으로 악화해 치명률이 높다.
아직 효과적인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모기물림 방지 등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황영호 복지건강국장은 “뎅기열 감염 예방을 위해 해외여행 전 예방수칙 등을 확인해 모기에게 물리지 않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해외 방문 후 고열, 발진 등 뎅기열 의심 증상이 있으면 지역거점 보건소에 즉시 방문해 조기진단을 통해 신속한 치료를 받으라”고 당부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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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주시 두류공단 악취발생 우려지역 정밀조사
경북도, 경주시 두류공단 악취발생 우려지역 정밀조사
[knews25]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10월까지 경주시 안강읍 두류리 소재 일반공업지역을 대상으로 악취 저감을 위해‘악취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두류공단에는 폐기물처분·재활용, 비금속 및 비료제조 등 50여 개 사업장이 있으며 이 중 40 여개의 악취 배출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해 경북도가 2022년 5월에 두류공단을 악취 관리 지역으로 지정했다.
악취 실태조사는 주민의 건강과 생활환경에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악취 관리 지역으로 선정해 악취 발생 원인을 정밀히 조사하고 악취 저감과 효율적인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매년 한다.
이번 조사는 두류공단 내 악취를 대표하는 지점과 주민 영향지역을 포함한 10개 지점을 선정해 새벽·주간·야간 시간대별 4회/년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복합악취 및 지정악취물질 등 13개 항목과 기상자료이다.
앞서 2023년 120개 지점을 조사한 결과, 관리지역 내 복합악취가 상반기 5건, 하반기 2건 허용 기준을 초과했다.
이화성 환경연구부장은 “경주시와 긴밀한 협조로 악취배출시설의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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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더본 외식산업개발원 개원식 개최
문경시 더본 외식산업개발원 개원식 개최
[knews25] 4월 5일 문경시 더본 외식산업개발원이 개원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과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황재용 문경시의회 의장, 박영서 경상북도의회 수석부의장, 김창기, 김경숙 경상북도의원, 김경환 문경시의원, 최재구 충남 예산군수, 김한종 전남 장성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 지역주민 500여명이 행사에 참석해 문경시 더본 외식산업개발원 개원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볼 수 있었다.
지난해 8월 문경시와 더본코리아 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문경시 외식산업개발원 조성 용역을 완료하고 이날 개원을 하게 됐다.
문경시 더본 외식산업개발원은 1층 사무실과 2층 조리교육장, 3층 베이커리 및 카페 교육장으로 꾸며졌으며 조리 · 베이커리 · 카페 등 외식 산업교육에 최적화된 교육환경과 최고 수준의 전문 시설을 갖추고 있다.
문경의 명산인 주흘산이 보이는 문경읍 신북천 강변에 위치한 외식산업개발원은 시민을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외식 분야 인력양성과 창업을 지원해 문경만의 특화된 먹거리 사업과 창업 인력을 육성할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시 더본 외식산업개발원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외식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인재 양성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금년 4월에는 주흘산 케이블카 기공식이 있고 10월에는 중부내륙고속철도가 개통되는 등 문경은 변화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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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평생학습관, 상반기 특강교육 수강생 모집
안동시 평생학습관, 상반기 특강교육 수강생 모집
[knews25] 안동시 평생학습관은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3일까지 2024년 상반기 특강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4월 29일부터 6월 21일까지 2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특강교육은 △어반스케치 △낭만우쿨렐레 △바이올린 △라탄공예반으로 운영된다.
평생학습관은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하게 구성해 시민에게 보다 많은 학습기회를 제공하고자 특강교육을 준비했다.
안동시에 주민등록 된 19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수강신청은 평생학습원 누리집 팝업창을 이용하거나 누리집 상단의 평생교육사업 ’ 평생학습관 교육 ’ 특강교육 경로로 접속하면 된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현재 안동시 평생학습관 상반기 교육프로그램 66개 강좌가 주간·야간으로 활발히 진행 중이다.
앞으로도 시민의 학습 수요에 부응하고 교육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으며 차별과 경계가 없는 교육복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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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청년도전지원사업’참여자 모집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안동시는 청년의 구직의욕을 높이고 사회 진출을 돕는 ‘2024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2월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약 4억2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한 바 있다.
사업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청년이며 우리 시 거주자는 39세까지 지원할 수 있다.
△단기 △중기 △장기의 세 가지 과정으로 총 9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밀착 상담을 통해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취미 개발, 동아리 활동, 지역기업 연계 취·창업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참여 정도에 따라 각각 △단기 50만원 △중기 150만원 △장기 250만원의 참여 수당과 △중기 최대 70만원 △장기 최대 1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상시이나 선착순으로 마감할 예정이며 워크넷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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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1천만원 상호 기부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과 영주시 축산과 및 지역축협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품앗이 기부에 나섰다.
예천군 축산과와 예천축협은 영주시 축산과와 영주축협과 함께 두 지역의 상생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서로 품앗이 기부하기로 했다.
8일 예천군청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영주시 정희수 축산과장, 영주축협 서병국 조합장, 예천군 박근노 축산과장, 예천축협 이정식 전무 등 10여명의 축협 임직원과 김학동 예천군수가 참석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지자체와 지역 축협이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던 중 상호 교차 기부하기로 뜻을 모아 성사됐다.
김민식 예천축협 조합장은 "두 지역 축협의 협력이 기부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우리 지역 농축산물이 답례품으로 제공되며 다시 지역 경제를 살리는 만큼 제도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상생의 뜻을 모아준 공무원과 축협 임직원들의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기부품앗이를 통해 예천군과 영주시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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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저출생 극복 TF 구성 발대식 및 정책 발굴 보고회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는 4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북도가 발표한‘저출생과의 전쟁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초저출생 위기 시대에 대응 방안 마련과 정책 발굴에 총력전을 돌입하기 위해‘저출생 극복’정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그간 상주시는 경북도 저출생과의 전쟁 선포식 이후, 지난달 6일 정상원 부시장을 단장으로 저출생 정책 총괄, 신혼주거, 임신출산, 보육교육, 일생활균형 개선 5개 분야 12개팀의 대책반으로 구성된 저출생 극복 TF를 발족했다.
이날 보고회는 저출생 극복 TF 단장인 정상원 부시장을 주재로 담당 부서장과 팀장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저출생과의 전쟁 실행계획’분야별 과제를 검토하고 연계 가능한 과제에 대해 대응책을 공유하는 등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발굴한 주요 시책으로는 청년 유입을 위한 지역활력타운 조성, 상주시 이차전지 U시티 프로젝트, 청년부부 주거환경 개선사업, 다함께 돌봄센터 24시 연장 운영,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임신 전후 풍진,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등 총 37건의 다양한 분야의 시책들을 발굴했으며 발굴된 사업은 추가 검토 및 예산 확보 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청년결혼출산완전돌봄 단계별로 시책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적 대응 전략을 적극 추진해 인구감소 대응은 물론 시민들이 살기 좋은‘매력 도시 상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저출생 정책사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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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디달고 달디단 맘양갱~ 정신건강 이벤트 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보건소에서 위탁 운영하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오는 4월 8일부터 5월 27일까지 2024년 정신건강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봄철은 정신질환재발을 유발하며 자살률이 급증하는 고위험시기인만큼 상주시민들의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에 앞장서고자 마련됐다.
정신건강에 관심이 있는 상주시민 누구나 QR코드 접속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일상에서 느껴지는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찍고 글과 함께 3회 이상 이벤트 페이지에 게시하면 된다.
우수작을 선정해 에어팟 3세대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소정의 모바일 상품권도 제공할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는 5월 31일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주원 센터장은“이번 이벤트를 통해 달달하고 소박한 밤양갱처럼 일상에서의 소소한 행복을 함께 나누고 지역주민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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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상반기 치매어르신쉼터 살랑살랑 벚꽃바람, 어르신 봄나들이
2024년 상반기 치매어르신쉼터 살랑살랑 벚꽃바람, 어르신 봄나들이
[knews25] 상주시보건소는 4월 4일 2024년 치매어르신쉼터 어르신을 대상으로 북천시민공원 벚꽃길 봄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치매어르신쉼터는 주 2회 총 24회기의 전문적인 인지자극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해 경증 치매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 및 치매 중증화 방지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벚꽃길 나들이는 평소 적은 사회활동으로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치매 어르신에게 야외에 예쁘게 펼쳐진 벚꽃길을 걸어보고 정자에 둘러앉아 다양한 인지자극 및 인지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했으며 어르신들의 참여 소감을 나누며 마무리됐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어르신들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벚꽃나무 아래에서 힐링할 수 있는 봄나들이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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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앤피오엔터테인먼트-경상북도는 4월 5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영상산업을 통한 새로운 지역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상호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을 약속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표종록 ㈜앤피오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은 지역 영상산업의 발전을 위해 원활한 영상제작 환경조성과 상호간의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하고자 뜻을 모았다.
한국의 영화를 비롯한 드라마, 웹툰 등 이른바 K-콘텐츠는 글로벌 시장에서 상당히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다양한 수익모델이 등장하면서 뉴 미디어 산업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고자 최근 다양한 작품을 성공적으로 제작 및 배급하고 있는 ㈜앤피오엔터테인먼트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됐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표종록 ㈜앤피오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지역의 특별한 장소와 배경은 그 자체로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며 향후 제작하게 되는 영상 콘텐츠에 이러한 매력을 한껏 담아내고자 한다”며 “앞으로 지역 경제와 문화발전에 이바지 할 기회가 더 많아지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에서 영상 촬영이 활발해지면 그만큼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영상산업은 창작과 기술력을 중시하는 산업으로 이는 지역의 청년들에게 창의적인 직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체 유치를 통해 지역의 경제적 활동을 다각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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