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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보건소, 보건의 날 기념 홍보캠페인 펼쳐 “생활 습관 하나만 고쳐도 건강 UP”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보건소는 5일 예천읍 천보당사거리에서 제52회 보건의 날을 기념해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예천군보건소는 건강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으며 한천체육공원에서는 뚜벅이 프로그램과 쓰담 달리기도 함께하며 생활 속 건강 실천을 알렸다.
이날 홍보캠페인에서는 금연클리닉, 저염 건강아카데미, 국가암예방홍보, 구강위생관리법, 폐의약품 회수 활성화, 결핵예방, 아토피·천식, 치매예방 등을 진행했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보건의 날 주제인 ‘나의 건강, 나의 권리’를 다시 한번 더 강조하며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건강한 예천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 보건소는 각종 건강관리서비스 제도를 추진하는 가운데 호명읍 복합커뮤니티 센터 내에 운영 중인 건강증진지원센터는 예방적 건강관리 기반 마련과 국민 건강의 질적 향상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건강관리 기반을 구축해 지역민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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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역량강화 교육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3일과 5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도내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종사자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상북도 노인맞춤돌봄광역지원기관 주관으로 ‘2024년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종사자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는 만 65세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수급자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시군 맞춤 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신입생활지원사들을 대상으로 전문적 직무능력 향상과 원활한 사업수행을 위한 노인학대교육, 자살예방교육, 소통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현재, 도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는 약 5만 6천 명으로 259명의 전담사회복지사와 3천7백여명의 생활지원사가 어르신의 안전·안부 확인, 생활교육, 자조모임 및 사회활동 참여 등 개인별 욕구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북도에서는 이번 신입생활지원사 교육을 시작으로 6월까지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수행인력의 역량강화를 위해 시군별로 생활지원사 역량강화교육 및 심리지원교육을 진행한다.
경북도는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뿐만 아니라 취약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응급상황 모니터링과 119에 신고하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와 거동불편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 경로식당 무료급식지원 등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노력한다.
황영호 복지건강국장은 “앞으로도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필요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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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를 위한 총력 대응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를 위해 재선충병 발생지역 중심 반경 2km 이내 행정동·리 기준으로 반출 금지구역을 지정해 특별관리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반출 금지구역 내에서는 지름 2cm 이상인 소나무류는 이동이 금지된다.
소나무류를 무단으로 이동하다 적발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의거 최고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단, 도내 소나무 반출 금지구역 내에서 재선충병 예방조치를 한 후 재배나 생산된 소나무류 조경수나 분재를 이동하려면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에서‘재선충병 미감염 확인증’을 발급받아 예외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
다만 산에서 자연적으로 나고 자란 소나무류는 이동이 금지된다.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에서는 민원이 접수되면 현장 조사 및 재선충병 감염 여부를 검사한 후 ‘재선충병 미감염 확인증’을 발급하고 있다.
반출 금지구역이 아닌 경우에는 ‘소나무류 생산 확인 신청서’를 작성해 시군에 제출하면 된다.
전영수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미감염확인증의 법정 발급 기간은 15일이지만 5일 이내로 단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빈틈없는 업무처리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의 불법 이동을 차단해 도내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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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국회의원 일행 새마을운동 배우러 경상북도로
스리랑카 국회의원 일행 새마을운동 배우러 경상북도로
[knews25]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4일 도청 접견실에서 마힌다 야파 와베와르다나 스리랑카 국회의장과 양국 간 새마을운동 등 다양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스리랑카 국회가 새마을운동을 스리랑카 사회와 경제 발전 모델로 삼아 적극 지원하기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마힌다 야파 와베와르다나 스리랑카 국회의장은 새마을운동이 지역 주민과 함께 주민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스리랑카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 스리랑카 정부 차원에서 시작하는 ‘New Village, New Country’ 국가변혁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새마을 전담부서와 협력해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 할 것임을 피력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새마을운동은 마을주민 스스로 잘 살고자 하는 노력의 산물이며 주민들이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언급하며 “한국의 디지털 기술과 새마을운동이 스리랑카 현장에서 인재 양성과 농업혁신으로 이어져 지역사회부터 시작해 나가 스리랑카의 번영과 풍요로운 미래를 가져오길 기대한다고”고 밝혔다.
이어 마힌다 야파 와베와르다나 스리랑카 국회의장에게 “스리랑카의 성공을 위해 경상북도에서 적극 지원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스리랑카에서 2014년부터 마을 단위 새마을시범마을 사업을 시작했으며 10년인 올해를 새마을 대전환 원년으로 선포했고 이에 스리랑카 중앙정부는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행을 위해 행정부, 입법부 수뇌부들이 연이어 경상북도를 방문했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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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내외, 주민들과 함께 소중한 선거권 행사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부인 김재덕 여사와 함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예천군 호명읍 사전투표소에서 주민들과 함께 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아침 출근 전 사전투표소를 찾은 이 지사는 도민이 투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새벽부터 현장에서 근무하는 투표소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투표가 마무리될 때까지 공정하고 빈틈없는 선거관리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 지사는 “이번 선거는 저출생, 지방소멸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나라와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일꾼을 뽑는 선거인 만큼 국민의 소중한 권리인 선거권을 꼭 행사해 주기 바란다”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이번 선거에 대비해 1월 15일부터 ‘공명선거 지원상황실’을 본격적으로 가동해 투명하고 빈틈없는 선거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선거일인 4월 10일에는 투·개표지원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번 선거는 오는 4월 1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22개 시·군 926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며 유권자 수는 지난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선거인수 228만 2,938명보다 6만 1,536명이 감소한 222만 1,402명이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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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대한민국 사과산업 틀을 바꾼다
경북도가 대한민국 사과산업 틀을 바꾼다
[knews25] 경상북도가 야심 차게 시범 도입한 ‘경북 미래형사과원’이 대한민국 사과 산업의 틀을 바꾼다.
2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과수산업 경쟁력 제고 대책 중 하나인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은 우리 도가 지난해부터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경북 사과 산업 생산구조 대전환의 핵심사업인 다축형 사과원 조성을 모티브로 해서 만들어졌다.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은 20ha 내외 규모로 스마트 과수원을 도입한 특화단지 조성, 재해 예방시설, 공동농기계를 필수 시설로 도입해 생산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정부는 다축형 사과원을 기반으로 2030년까지 1,200ha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지난해 2월에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위해 경북 미래형 사과원 조성계획 수립과 올해까지 사업비 73억원을 투입해 60ha를 조성하는 등 2026년까지 300ha의 재배면적을 목표하고 있다.
이번 발표로 경북도 핵심 사업이 국비 핵심 사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으며 도내 다축형 사과원 조성 확대에 더욱더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경북도는 미래형 사과원 조성을 확대하기 위해선 재배 기술이 중요하다고 판단되어 2022년부터 경북농민사관학교에서 ‘다축형 재배 기술 과정’을 운영해 최신 재배 기술을 보급하고 있다.
다축형 재배 기술 과정은 전문 교육기관, 대학교, 선도 농가의 이론과 현장 교육 등 짜임새 있게 구성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 운영으로 인해 현재 도내 다축형 재배면적은 2022년 대비 2배 정도 증가된 158ha가 조성돼 있다.
경북도는 이번 미래형 사과원 조성 사업이 정부 정책에 반영된 것은 30년 전 ‘신경북형 사과원’을 개발해 사과 산업을 주도했던 당시처럼 다시 한번 대한민국 과수산업의 전반전인 틀을 바꿀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경북도는 ‘과수 냉해 피해 예방용 열풍방상팬 면세유 지원’, ‘다축형 사과원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과수 거점 APC 신규 설치’ 등 현장 목소리를 적극 건의해 이번 정부 계획에 반영시켰다.
경북도는 유통 분야에서도 과수 생산 대전환에 발맞춰 유통구조의 혁신을 도모한다.
도는 그동안 거점 APC 확대와 기존 APC의 스마트화를 중심으로 유통 대전환을 함께 추진해 왔는데 이러한 스마트화 전략도 정부 정책에 반영됐다.
도는 현재 김천 신규 거점 APC를 신축 중이며 이번 계획에도 추가 건립이 포함되어 유통 분야 또한 대변혁을 앞두고 있다.
경상북도 김주령 농축산유통국장은“사과 산업 생산 구조 대전환을 통해 다시 한번 과수 산업을 주도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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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79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실시
문경시, 제79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실시
[knews25] 문경시는 제79회 식목일을 맞이해 4월 4일에 불정동 산61-1번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백승모 문경 부시장, 경상북도의원, 문경시의원, 문경시청 공무원, 문경시산림조합, 시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0ha의 면적에 낙엽송 약 9,000본의 묘목을 심었다.
이저영 산림녹지과장은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무심기를 통한 가치있는 녹색자원 조성을 위해 본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시는 본 행사와 더불어 산지정화활동과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해 봄철 건조한 날씨에 수년간 가꾼 산림이 소실되지 않도록 산불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문경시는 지난 3월 29일 모전공원 음악분수 광장에서 진행한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에서 시민들에게 8,000여 본의 묘목과 꽃묘를 배부해 큰 호응을 얻어, 행사가 성황리에 조기종료된 바 있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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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knews25] 문경시는 관내 사업장을 둔 12월 결산법인은 오는 4월 30일까지 2023년 귀속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고대상은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하는 비영리법인 등 내국법인과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도 포함되며 1천2백여개 법인이 해당될 것으로 예상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소재한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우편 또는 방문 신고할 수 있다.
둘 이상의 시군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사업장별로 안분해 각각 신고해야 하고 신고하지 않은 경우에는 가산세가 부과된다.
또한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건설·제조·수출 중소기업에 대해선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하기로 했으며 구체적인 직권연장 대상은 ‘이자비용 비율이 업종평균 이상이고 2023년 매출이 30%이상 감소한 건설·제조 중소기업’과 ‘2023년 수출액이 매출액의 50% 이상인 중소기업으로 전년대비 매출이 감소한 수출중소기업’ 등이다.
법인세를 직권 연장받은 기업은 별도의 신청 없이 법인지방소득세도 자동 연장되나, 납부 기한만 연장이 되는 만큼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해야 한다.
윤일수 세정과장은 “문경시 경제를 이끌어가는 기업이 신고·납부기간 안에 어려움 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납부마감일에 신고가 집중될 수 있으니 가급적 미리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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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청소년과 함께하는 멘토-멘티 우리의 ‘소통하고 확인하는 행복한 동행’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knews25]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위기청소년과 어른 친구가 함께하는‘1388 멘토링 사업’을 운영한다.
200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1388 멘토링 사업’은 관내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정서적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청소년들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발굴해 1388상담·멘토지원단을 구성하고 지역 내 아동·청소년기관과 연계해 위기청소년과 1:1 결연을 통해 개인상담, 학습, 문화, 생활관리 지원 등 멘티 개개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 및 정서적 지지를 제공해 8개월 동안 어른 친구와의 우정을 쌓아 나갈 예정이다.
2019년부터 문경시에서 지원을 받아 운영해 온 멘토-멘티 우리의 소·확·행‘소통하고 확인하는 행복한 동행’프로그램을 통해 평소에 가정에서 가지기 어려웠던 문화적 체험 기회를 제공해 다양한 문화를 향유해 풍부한 문화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송희영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자 친구로서 멘토 선생님들이 활동을 해 나가실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문경시에서는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문의사항은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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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 울릉경찰서 ↔ 울릉군가족센터 업무협약 체결”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울릉군은 지난 4일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신속한 안전 확보 및 회복 지원을 위해 울릉 경찰서에서 울릉군 ↔ 울릉 경찰서 ↔ 울릉군 가족센터간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 김정진 울릉경찰서장, 박성우 울릉군가족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학대 아동 지원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울릉군은 위탁가정 관리 및 피해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를 취하고 울릉 경찰서는 피해 아동 발생 시 아동학대 전담공무원과 동행 조사를 지원하며 울릉군 가족센터는 피해아동 및 가족에 대한 긴급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며 아동학대 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는 지역특성상 아동보호전문기관 부재로 즉각 분리가 필요한 보호아동을 안전하고 전문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일시적 보호 위탁가정 3가구를 선정·위촉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학대로 인해 상처받은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학대 행위자로부터 긴급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고 중요한 일이며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피해 아동의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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