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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청소년 다중이용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청소년 체험학습 및 야외활동 등이 증가하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청소년 다중이용 집단 급식시설에 대한 식중독 예방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4월 5일부터 4월 19일까지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봄철을 맞이해 급식에 제공되는 완제품 등의 식재료 안전의 확보를 위한 급식시설 사전점검으로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봄철에 증가하고 있는 식중독 발생을 사전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대구광역시와 9개 구·군 및 대구식약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다중이용 집단급식시설 14개소를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보관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비위생적 식품 취급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급식시설 및 기구 세척 소독 관리 부분이며식재료와 조리음식 및 급식소 환경에 대한 안전성 확보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전반적인 지도점검과 식중독 발생 우려식품 등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해 급식환경뿐만 아니라 식재료에 대해도 빈틈없는 점검을 할 예정이다.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더불어 향후 위반사항이 시정될 때까지 사후 관리도 철저히 할 예정이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봄철을 맞아 청소년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수련원 등 집단급식소에 대한 내실 있는 점검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으로 청소년 식생활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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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킹 공연과 함께하는‘서문·칠성 야시장’5일 개장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전국 대표 야간 관광명소를 만든다는 목표로 서문·칠성 야시장을 동절기 3개월 휴장기간을 거쳐 오는 4월 5일부터 재개장한다.
개장일인 4월 5일 6일 서문 야시장에서는 ’22년 부산 현인가요제 수상 등 지역에서 떠오르고 있는 밴드 ‘2-5-1’, ’22년 TBC D루키 페스타 대상 수상팀인 밴드 ‘이리와 내 꿈에 태워줄게’ 등 언더그라운드 밴드들이 K-POP 등 젊은 층이 즐겨 듣는 인기곡 커버 공연을 개장 축하행사로 펼치고 7일에는 지역 인디밴드들의 인디 록과 대중가요 커버곡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칠성 야시장에서는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아티스트 ‘샨티’의 캐리커처 체험과 함께 뮤지컬 배우 ‘최용욱’이 들려주는 뮤지컬 음악 공연과 마임이스트 ‘삑삑이’의 마임공연, 밴드 ‘베티블루’, ‘2-5-1 유닛’의 공연이 5일과 6일에 진행되며 7일에도 지역 뮤지션들의 포크송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문 야시장은 젊은 층과 관광객이 주말에 많이 찾는 핫플 관광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야외무대 및 청사초롱 정비, 노후화된 음식 매대 보수 등 야시장의 환경을 개선했다.
칠성 야시장은 시민과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신천 친수공간을 활용한 특화 경관 디자인 개발사업을 추진 중으로 오는 6월이면 아름다운 신천과 어우러진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서류심사, 품평회심사 등 2차에 걸친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서문 야시장 27명, 칠성 야시장 14명 등 총 41명의 신규 셀러를 선발해 묵은지 파스타, 랍스터 치즈구이, 불닭 치즈 계란말이 등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특색있고 독창적인 메뉴를 개장일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올해부터 서문 야시장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12월 말까지 주 3일 운영하지만, 칠성 야시장은 주변환경과 지난해 운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10월 말까지 화, 수요일 제외한 주 5일 운영할 계획이다.
더불어 매주 3회 지역 뮤지션들의 공연과 서문가요제 및 칠성 야맥축제 등 야시장별 특색을 살린 참여형 이벤트도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해 137만명이 다녀간 서문·칠성 야시장은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됐고 특히 서문 야시장은 2020년 한국관광공사의 ‘한국야간관광 100선’에 이어 다시 선정되는 등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대표 야간명소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올해는 서문·칠성 야시장이 전국 대표 야시장의 명성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지역의 뮤지션들이 함께하는 버스킹 공연을 강화하겠다”며 “올해도 야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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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대폭 줄었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4개월 동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단속 결과, 운행차량과 적발 대수 감소 등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행제한 제도가 정착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제4차 계절관리제 기간인 2022년 12월부터 2023년 3월까지 광역시 단위에서는 처음으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시작했고 지난해 12월부터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자동차 운행제한 단속을 실시했다.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행제한 결과 일 평균 106대가 적발돼, 작년 제4차 계절관리제 기간 일 평균 285대 대비 63% 감소했다.
아울러 이번 제5차 계절관리기간 실제 운행한 저공해 미조치 5등급 차량의 총 운행 대수는 108,711대이며 지난 제4차 계절관리기간 운행한 212,541대 대비 10만여 대 감소됐고 이는 초미세먼지 249톤 정도 감소 효과를 보였다.
지난 제4차 계절관리기간 적발 대수는 23,937대에서 제5차 계절관리기간 적발 대수는 8,587대로 15천여 대 감소됐으며 대구광역시는 시행 초기임을 감안해 적발 차량을 대상으로 2024년 9월 30일까지 저공해 조치를 완료한 자동차의 경우 과태료를 면제 조치해 차주들이 적극적으로 저공해 조치에 참여토록 유인하고 있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제도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시기에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도권과 대구, 부산에 이어 광주·대전·울산·세종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한편 2024년 노후 경유차 저공해 지원사업은 지난 3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주 중 사업 신청 희망자는 접수 기간 중에 자동차 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신청서를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계절관리제 운행제한 제도의 정착으로 초미세먼지 개선효과가 점차 나타나고 있다”며 “운행제한에 적발된 차주께서는 조속히 배출가스 저공해 조치를 완료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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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대구광역시 장애인대상’수상자 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제10회 대구광역시 장애인대상의 ‘장애인으로서 타인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등 사회의 귀감이 되는 사람’ 부문에 김용진 씨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대구광역시 장애인대상은 2015년 최초 시행돼 올해 열 번째를 맞이하며 장애인으로서 타인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등 사회의 귀감이 되는 사람과 장애인을 위해 헌신하거나 봉사해 사회의 귀감이 되는 개인 또는 단체를 발굴해 수상하는 상이다.
지난 2월 1일부터 3월 12일까지 공개 모집을 실시해 구·군 및 관련 단체로부터 수상 후보자 추천을 받았으며 공적심사위원회를 구성해 4월 2일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장애인으로서 타인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등 사회의 귀감이 되는 사람’ 부문 수상자인 김용진 한국농아인협회 대구협회 이사는 어린 시절 열병으로 청력을 잃었으나, 성실한 자세와 모범적인 태도로 37년간 한 직장에 근속 근무를 하는 등 장애의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는 적극적인 삶의 자세를 보여줬다.
또한 장애인 당사자로 구성된 대구농아인자원봉사단을 2008년에 발족해 17년간 장애인 거주시설, 자연정화 활동 등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농아인청년회 임원 및 청각장애특수학교 총동창회장 활동을 통해 열악한 농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 등 농아인 복지에 앞장섰다.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 농아인 신체극단 활동을 통한 연극 공연, 마술 자원봉사 공연, 장애인활동보조인 양성교육 이수 등 장애의 어려움에도 끊임없는 도전과 배움으로 모범적인 장애인상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애인대상 공적심사위원회는 ‘장애인을 위해 헌신하거나 봉사해 사회의 귀감이 되는 개인 또는 단체’ 부문도 심사를 했으나, 적격자가 없어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았다.
이번 장애인대상 수상자에 대해서는 상패 수여와 함께 ‘대구광역시 각종 포상 운영 조례’에 따른 예우를 하게 되며 시상은 4월 18일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장애의 역경을 이겨내고 모범적인 삶에 대한 자세로 많은 사람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분께 장애인대상을 드리게 됐다”며 “올해는 장애인 봉사자 부문에 수상자가 없어 아쉽지만, 내년에는 숨은 영웅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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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건강지킴이, 달구벌 건강주치의가 찾아갑니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광역시 단위 전국 최초로 2014년부터 시작된 ‘달구벌 건강주치의 사업’은 대구시 고유의 맞춤형 보건·의료·복지 원스톱 서비스로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대구광역시와 대구의료원이 함께 추진 중인 대구시 대표적인 공공의료 사업이다.
그동안 달구벌 건강주치의 사업은 1회성 의료지원을 넘어 치료부터 돌봄까지 보건·의료·복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취약계층의 든든한 건강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공원 벤치에서 노숙 중이던 A씨는 알코올 의존과 우안 종양, 극심한 영양 결핍과 자기 방임 상태로 진료를 거부하는 등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의료적 개입을 통한 긴급 의료서비스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A씨를 달구벌 건강주치의 전담팀이 매일 같이 찾아가 설득한 끝에 A씨는 병원 진료를 받기 시작했고 현재 A씨는 알코올 의존에서 벗어나 항암치료를 받으며 요양 중에 있다.
갑작스럽게 발생한 경제적 문제로 인해 우울감과 좌절감을 호소하며 자살까지 시도했던 20대 청년 B씨는 병원비 부담으로 정신과 진료조차 받을 수 없는 상황에서 “정상적인 삶을 살고 싶다”고 간절히 호소했었다.
B씨는 지역사회에서의 적극적인 발굴을 통해 지난해 달구벌 건강주치의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진료비 지원, 직업재활 등의 서비스를 통해 현재 정상적인 취직을 하고 새 삶을 찾게 됐다.
A씨와 B씨의 사례처럼, 대구의료원 달구벌 건강주치의 전담팀은 전용 웹시스템 통한 대상자 의뢰·관리와 방문 상담, 외래·입원 진료 지원, 5개 대형병원 진료 연계, 대상자별 복지서비스 연결 등 효과적인 보건·의료·복지의 연계와 통합적 서비스 제공으로 취약계층의 건강안전망 강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한편 지난해 달구벌 건강주치의 사업대상자 등록 인원은 295명, 내소·방문 상담은 1,091명, 진료지원은 827명으로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대상자의 적극적인 발굴로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면 수혜대상자는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
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달구벌 건강주치의 사업은 그동안 복지지원 외 의료적 개입이 절실한 의료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서비스와 더불어 복지서비스까지 연계함으로써 원할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등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경증부터 최중증 진료까지 5개 대형병원에 대한 전원체계 구축, 보호자 없는 병동 운영 등 대구시만의 특화된 의료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며 “앞으로 더욱더 촘촘하고 두터운 의료돌봄 체계를 갖추기 위해서는 사회적 무관심,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이들에 대한 시민분들의 지원과 기업의 후원 등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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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즐겁게 함께하는 청렴’ 공직자 워크숍 개최
영덕군, ‘즐겁게 함께하는 청렴’ 공직자 워크숍 개최
[knews25] 영덕군은 청렴에 대한 인식개선과 문화 학산을 위해 지난 3일 영덕군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역량강화 청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엔 김광열 영덕군수는 물론 직책과 직위를 가리지 않고 전체 직원의 절반에 가까운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김재훈 강사가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및 직무상 갑질 금지 관련 규정’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도전 청렴 골든벨’, ‘청렴문화 팝페라 공연’ 등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공직자가 갖춰야 할 소양과 청렴 의식을 즐겁게 익히고 함께 유대하는 시간을 가져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영덕군은 ‘외부 이해관계자 소통간담회’, 영덕군수가 주관하는 ‘청렴119 대책추진협의회’, ‘청렴 마일리지제도’ 등으로 구성된 내부 청렴·혁신 프로그램을 연중 진행함으로써 청렴 문화를 일상화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은 “이번 워크숍은 청렴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공직사회에서 청렴 문화와 행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스스로가 인식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모든 직원이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청렴시책을 발굴·시행해 직원들이 자부심 아래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견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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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대가야금관기 게이트볼대회 성료
제19회 대가야금관기 게이트볼대회 성료
[knews25] ‘제19회 대가야금관기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3일 고령군 생활체육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역사를 자랑하는 대가야금관기 게이트볼 대회는 고령군 체육회가 주최하고 고령군 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해 대구, 경북, 경남의 3개 시·도에서 72팀 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경기방식은 예선전으로 72개 팀이 24개 파트로 나누어 각 파트별 1위가 본선에 진출하고 본선에 올라온 24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해 순위를 결정했으며이번 대회의 결과는 우승 예천 청팀, 준우승 군위 효령팀, 공동3위 상주 연합팀, 함양 서하팀, 장려상 예천 진달래팀, 안동 강변팀, 봉화 법전팀, 합천 백발백중팀이 차지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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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치매안심센터, 유관기관 종사자 교육…돌봄 서비스 질 향상
선산치매안심센터, 유관기관 종사자 교육…돌봄 서비스 질 향상
[knews25] 구미시 선산치매안심센터는 3월 29일과 4월 4일 두 번에 걸쳐 치매 유관기관 종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 환자 돌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 어르신 돌봄과 밀접한 생활지원사, 노노케어 실무자 등의 치매 관리 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의 이해, 치매 단계별 증상, 치매 환자 의사소통 기술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을 통해 어르신 돌봄 종사자의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증상이 있는 어르신들을 조기에 발견한 경우 치매안심센터에 연계 등록을 통해 치매 환자 사각지대 발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준경 선산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 환자 및 가족에 대한 서비스 욕구가 높아짐에 따라 치매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종사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치매 안심 구미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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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예갤러리, 김예진 작가 서양화 초대전 개최
구미예갤러리, 김예진 작가 서양화 초대전 개최
[knews25] 구미시는 4월 8일부터 4월 15일까지 藝갤러리에서 한국예총구미지회 주관으로 김예진 작가의 서양화 초대전을 개최한다.
김예진 작가는 구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봄, DREAMING GARDEN’의 주제로 유년 시절을 시골에서 보낸 작가의 따뜻한 기억을 더듬어 볼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인다.
다양한 색채를 이용해 새로운 생명을 틔우는 봄꽃을 담아낸 작품을 통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불 멍’과‘물 멍’처럼‘꽃 멍’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예갤러리에서는 회화를 비롯해 공예,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 전시를 연중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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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이동 노동자 공공 쉼터 확대…거리의 오아시스 늘어나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4일 시청에서 구미강동새마을금고와 이동 노동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休마루’이동 노동자 공공 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休마루’공공 쉼터는 강동지역 이동 노동자들의 접근성을 위해 구미강동새마을금고 8개소에서 운영된다.
공공쉼 터는 구미강동새마을금고의 휴게공간을 공유하는 형태로 이동 노동자들이 추위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휴게공간, 무료 Wi-Fi, 생수, 화장실 등 편의를 제공한다.
장종길 구미강동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이동 노동자들이‘休마루’공공 쉼터에서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고 건강을 보호할 수 있기를 바라며 쉼터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사회의 중요한 일원임을 인정받고 지원받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동 노동자들이 겪는 어려움에 주목하고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休마루’공공 쉼터 운영을 통해 이동노동자들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해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한편 구미강동새마을금고는 새마을금고중앙회 경북 경영평가에서 다수의 수상 이력이 있으며 매년 7,000만원 이상의 장학금과 사랑의 좀도리 운동, 이웃돕기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적극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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