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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보건소, 제 52회 보건의 날 “최우수기관상”수상
고령군보건소, 제 52회 보건의 날 “최우수기관상”수상
[knews25] 고령군은 4월 2일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2024년 ‘제52회 보건의 날’기념행사에서 보건의료사업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고령군보건소는 “함께 만드는 건강 100세, 모두가 누리는 건강 경북”이라는 경상북도 보건정책 비전에 발맞추어 지난해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 홍보, 건강마을조성사업, 치매극복관리사업, 아토피천식 예방사업 등 9개 분야에서 기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올해에는 “나의 건강, 나의 권리”라는 2024년 보건의 날 주제 실현을 목표로 지역 특성 및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다양하고 체계적인 보건의료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필수의료서비스 제공 확대 및 건강형평성 확보 등 공공보건의료기능을 강화해 군민 모두가 힘있고 건강한 고령군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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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대 직원과 혁신적인 브라운백 미팅으로 소통
구미시, 20대 직원과 혁신적인 브라운백 미팅으로 소통
[knews25] 구미시는 2일부터 3일간 시청 환경교통국 회의실에서 최근 쟁점이 되는 20대 청년 인구 유출 문제에 대해 직원들과 자유롭게 논의하는 브라운백 미팅을 열었다.
통계청 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구미시 인구 순 유출의 35%를 20대 여성이 차지했으며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예전에는 20대 후반의 남성들이 취업을 위해 상경했으나, 지금은 20대 초중반의 여성들이 서울과 경기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이 구미시를 비롯한 비수도권의 공통적 현상이다.
이에 청년층, 특히 서울로 향하는 20대 여성 인구의 유출을 막을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에 대해 환경교통국 소속 20대 직원들과 부담 없이 의견을 나누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20대의 시각으로 생동감 있게 구미시의 현주소를 알아보고 청년층의 니즈와 성향에 맞는 어떠한 정책이 수반되어야 좋을지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은희 환경교통국장은 “20대 청년들의 인구 유출 현상은 살고 싶은 구미, 지속 가능한 구미를 만들기 위해 고민해야 할 필수 과제이다 20대 직원들과의 미팅으로 그 세대의 직업, 결혼, 문화 등에 대한 진솔한 의견을 청취하고 공감을 통해 구미시 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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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의료 혁신의 선봉에 서다…신생아 고품질 의료서비스 제공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3일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에서 경북 도내 저출생 대책 중점사업인 ‘신생아 집중치료센터’의 개소식을 열었다.
행사는 개회식·경과보고·축사·커팅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장호 구미시장, 김재화 구미차병원장, 구자근 국회의원, 장세구 구미시의회 부의장, 도·시의원과 함께 구미시 의사회, 구미시 간호사회, 구미시 여성단체협의회 등 12개의 단체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도내 유일의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운영을 시작한 구미시는 지난해 민선 8기 최우선 공약 사업인 ‘365소아청소년진료센터’와 함께 지자체만의 독자적인 응급 의료시스템 구축했으며 특히 비수도권 필수 의료체계가 붕괴했다는 평가 속에 지방 응급의료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스스로 모색해 구미시만의 의료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필수 의료 4대 개혁 패키지’에 앞서 구미시와 차병원이 협력한 결과물로 시는 앞으로도 공공재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발생하는 시민들의 의료공백을 방치하지 않고 민간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적으로 전문의 부족과 전공의 의료공백이 심각한 사태에서 전문의 3명과 간호사 7명을 채용해 의료진이 상주하는 한 팀을 구축했으며 24시간 중환자실 운영과 분만 가능한 의료체계 구축으로 출산을 앞둔 도내 부모들과 신생아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차병원과 협력해 향후 의료인과 의료시설을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
지난 3월 1일 운영을 시작한 신생아 집중치료센터는 한 달간 15명의 고위험 신생아가 전용 인큐베이터에서 집중 치료를 받아 11명이 건강하게 퇴원했으며 1명이 상급종합병원으로 전원했고 현재 3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또한, 9건의 응급분만을 실시로 시민들이 대구 등 다른 지역까지 가서 산모와 신생아 진료를 받아야 하는 수고로움과 불안감을 덜고 있다.
김재화 구미차병원장은 “저출산이 심화하고 비수도권 산부인과들이 문을 닫고 있지만, ‘신생아 집중치료센터’는 ‘어려워도 꼭 가야 하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차병원의 능력 있는 의료진들과 함께 최고의 진료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최근 구미는‘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향한 각종 노력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의 적극 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저출생과 인구소멸의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신생아 집중치료센터’를 통해 고위험 신생아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구미시만의 의료체계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혁신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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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4-H연합회, 칠곡군 환경보전에 앞장서다
칠곡군4-H연합회, 칠곡군 환경보전에 앞장서다
[knews25] 칠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칠곡군4-H연합회는 4월 2일 청년농업인 20여명이 참여해 ECO칠곡 쓰담걷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쓰담걷기는 약목덕산체육공원에서 칠곡보오토캠핑장까지 왕복 약 3km의 거리를 걸었으며 쓰담걷기와 함께 산불예방캠페인도 같이 진행했다.
ECO칠곡 쓰담걷기는 ‘쓰레기를 담으며 걷는다’는 뜻의 환경보호 건강활동으로 ‘플로깅’을 대체하는 우리말로 표현했으며 환경보전·경제발전이 공존하는 선진도시 ECO 칠곡 만들기에 기여하는 캠페인이다.
청년농업인 신건영씨는“이번 캠페인을 통해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고 환경을 위해 바닥에 쓰레기 버리지 않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시윤 칠곡군4-H연합회 회장은“쓰담걷기가 환경개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의 성장에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이라고 말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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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봄철 농촌 일손돕기 시행 ‘농번기 일손부족 해결에 나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울릉군은 관내 산채, 눈개승마, 참고비, 물엉겅퀴 등)농가를 대상으로 4월부터 관내 25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다.
봄철 농촌일손돕기는 산채 수확기에 일시적으로 많은 일손이 필요하지만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인해 산채 채취가 적기에 이뤄지지 못해 품질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고자 울릉군청, 해군118조기경보전대, 울릉교육지원청, 농업관련기관단체 등 260여명이 참여해 고령농, 여성 및 소규모 농가, 저소득농가 등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농촌일손돕기 수혜농가 A씨는 “수확을 앞두고 인건비 상승으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도 있고 일손이 부족해 적기에 수확 일정을 맞출 수 있을 지 걱정이 많았는데, 매년 울릉군에서 영농철 인력난 부족 농가를 위해 모든 역량을 한데 모아 지원해 주는 것에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농촌일손돕기로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울릉도 산채를 적기에 수확해 산채 품질고급화 및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등 농업·농촌의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올 한해 울릉군의 풍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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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사업용 자동차 운수종사자 교육 실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울릉군은 2024. 4. 2. ∼ 4. 3.까지 울릉군민회관에서 관내 여객 및 화물업종 사업용자동차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2024년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북교통문화연수원의 주관으로 교통직무 및 친절서비스 전문 강사로 구성해 도로교통법 이해와 안전운행, 타인을 배려하는 우리의 자세, 교통사고 사례 및 화재 예방, 운송질서 확립 등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이 마련됐으며 교육대상자 조회는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여객자동차 운수종사자는 무사고·무벌점 경력 5년 미만자는 매년 교육, 무사고·무벌점 경력 5년 이상 10년 미만자는 격년 시행 등 준법과 안전운행을 유도하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화물자동차 운수종사자의 경우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무사고·무법규위반 10년 이상은 보수교육 면제 등으로 변경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기본 직무역량을 배양하고 직업 운전자로서의 사명감과 자긍심 고취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또한, 도로교통법 등 교통관계 법령의 이해, 교통안전 의식 제고 시대 흐름에 맞는 교통안전 교육을 통한 운수종사자가 양성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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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선발
칠곡군,‘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선발
[knews25] 칠곡군은 지난 2일 부서와 군민 추천을 받아 실적검증과 1차 자체심사, 2차 적극행정위원회 의결을 통해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최우수는 첨단 농기계 실증 랩 팩토리 조성사업 추진으로 첨단 농기계 및 농산업에 대한 경쟁력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교통행정과 강봉규 팀장이 수상했다.
우수는 행안부 납세자권익증진 발표대회에서 우수상과 특별교부세 7천만원을 확보한 기획감사실 장태봉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다.
또 물적납세의무 지정, 신탁수익권, 소유권이전등기 청구권 채권 압류를 통해 군 세수 확보에 기여한 세무과 안재홍 주무관과 보상·수용 전문기관과 함께 행정절차를 준수하면서 보상목표액을 100% 달성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에 기여한 지역활력과 정진돈 주무관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칠곡군은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4명에 대해 등급에 따라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김재욱 군수는“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군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 직원들을 격려하고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센티브 부여와 포상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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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경상북도 ‘제52회 보건의 날’기념 보건의료사업 평가 부문 대상 수상
칠곡군보건소, 경상북도 ‘제52회 보건의 날’기념 보건의료사업 평가 부문 대상 수상
[knews25]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2일 경북도에서 주최하는 ‘제52회 보건의 날’기념 행사 보건의료사업 평가부문에서 2023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상북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시·군 보건소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 및 보건정책 발전을 위해 수고한 유공자에게 표창 수여를 했으며 칠곡군에서는 민간인 부문에서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칠곡군은 지난해 한의약건강증진사업부문 장관상과 건강마을조성사업, 치매극복관리사업,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금연지원서비스사업, 감염병분야 종합평가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총 7개의 기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칠곡군이 대상으로 선정된 것은 전 직원이 보건의료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그에 대한 성과 및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며“앞으로도 칠곡군민의 건강증진 및 보건의료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보건사업을 추진해 건강한 칠곡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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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보훈단체협의회, 칠곡군 충혼탑 참배
경상북도 보훈단체협의회, 칠곡군 충혼탑 참배
[knews25] 경상북도 보훈단체협의회는 지난 2일 칠곡군 충혼탑을 찾아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합동참배 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참배에는 김성대 경상북도 보훈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해 김만환 칠곡군 보훈단체협의회장, 김재욱 칠곡군수, 이도형 경상북도 사회복지과장, 강대원 대구지방보훈청 총무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 및 분향, 묵념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호국영령은 민족과 나라를 위해 두려움마저 벗 삼아 전쟁터 위에 섰고 이 땅을 지켜냈다”며 “위국헌신한 그들의 공적과 희생을 잊지 않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 보훈단체협의회에서는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고자 2021년부터 경북 도내 22개 시·군에 있는 충혼탑을 매월 정기적으로 순회하며 참배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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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군민 불편함 해소에 최선
울진군, 군민 불편함 해소에 최선
[knews25] 울진군은 지난 3월 31일 왕피천공원사업소 내 왕피천문화관에서 250명을 대상으로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이란 ‘건설기계관리법’제31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83조에 따라 시행되는 교육으로 건설기계로 인한 인적, 물적 피해를 예방하고 조종사의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해 3년 주기로 이수해야 하는 의무교육이다.
안전교육은 대면과 비대면 교육이 모두 가능하지만, 온라인에 익숙하지 않은 군민들은 울진군 관내에서 교육받을 수 있는 대면 교육장이 별도로 없어 포항이나 태백 등 관외로 이동해 교육을 받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울진군과 건설기계개별연명 사업자협의회 울진지회가 협업해 관내에서는 처음으로 안전교육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주진용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울진지회장은 “지금까지 안전교육 이수를 위해 관외로 나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회원들을 포함한 건설기계를 운행하는 동료들이 보다 편하게 교육을 이수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안전교육으로 군민들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이번 교육을 통해 울진군의 2,300여명의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소지자들이 건설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한 건의 건설기계 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한 운행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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