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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 개최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knews25] 영양군은 4월 4일 보건소에서 보건의 날을 기념해 보건의료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52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보건의 날은 보건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보건의료 분야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한 국가기념일로 매년 4월 7일이다‘나의 건강, 나의 권리’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보건사업 유공자에 대한 표창, 보건의 날 노래 합창으로 기념식을 마친 후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한 길거리 캠페인을 실시해 주민들에게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날 기념사를 통해 군민의 보건향상을 위해 현장 최일선에서 건강파수꾼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보건소 직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했고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여진 보건소장은 “보건의 날을 맞이해 보건의료인으로서 군민건강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건사업을 펼쳐 어린아이부터 노년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건강한 영양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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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새 생명 탄생을 위한 임산·출산 지원 확대
청송군, 새 생명 탄생을 위한 임산·출산 지원 확대
[knews25] 청송군은 3월 27일부터 4월 11일까지 매주 1회 관내 임산부 16명을 대상으로 임신·출산 준비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 첫날에는 국제 모유수유전문가 교육을 이수한 전문분야 외부강사를 초빙해 출산 후 수유방법 및 유방관리에 관한 교육·실습을 진행했고 임산부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필라테스 강사를 초빙해 임산부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진행했다.
이후 4월 3일 11일에 진행되는 2회, 3회 차에서는 신생아 간호에 대한 교육 및 실습,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산후우울증을 예방하기 위해 정신건강분석기를 통한 위험군 발굴과 필라테스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임산부에게 임신·출산과 육아에 대한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육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킬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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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청년들의 취향공유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칠곡군, 청년들의 취향공유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knews25] 칠곡군은 2024년 봄을 맞아 미혼남녀 커플매칭 프로그램인 ‘칠곡군 온 청년들의 취향공유 프로젝트 ‘설렘On, 칠곡’’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 감소에 따른 인구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결혼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자 기획했으며 칠곡군의 미혼남녀들이 소규모 취미클래스를 통해 취향을 공유하고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칠곡군에 주소를 두거나 직장을 다니고 있는 1982년생부터 1998년생의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 모집기간은 4월 8일부터 4월 22일까지이다.
칠곡군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와 제출서류 등을 확인하고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칠곡군 홈페이지 게시물을 참고하거나 칠곡군청 총무과 인구정책통계팀로 문의하면 된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모임을 통해 칠곡군의 미혼남녀들이 자연스러운 만남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교류하기를 바라며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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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올해 첫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베트남서 144명 들어와
봉화군, 올해 첫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베트남서 144명 들어와
[knews25] 봉화군은 지난 3일 베트남 하남성 외국인 계절근로자 144명의 입국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국 근로자를 대상으로 근로조건, 체류에 관한 유의사항, 범죄예방, 통역 도우미 지원 등 교육을 실시했으며 관내 봉화, 물야, 춘양농협과의 업무 협조를 통해 근로자들의 급여통장을 개설하는 데 도움을 줬다.
이번에 입국하는 계절근로자는 지난해 봉화군을 다녀갔던 근로자 중 고용 농가에서 성실 근로자 추천을 받은 근로자들이다.
올 상반기에 입국할 계절근로자 중 성실 근로자는 216명이다.
상반기에는 4월부터 5월까지 5회에 걸쳐 총 555명이 봉화군에 입국하게 되는데 국가별로는 베트남 332명, 라오스 66명, 캄보디아 57명이 MOU 방식으로 입국하게 되고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으로 100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하게 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인력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합법적으로 고용이 가능한 제도이며 체류기간은 농가에서 요구에 따라 90일 또는 5개월이 되고 5개월 근로자는 농가와 합의해 최대 3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봉화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그리고 필리핀과 MOU를 체결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필리핀 계절근로자도 시범적으로 농가에 배정할 계획이다.
신종길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우리 농가들이 작년보다 더 큰 농업경영의 꿈을 꿀 수 있는 것은 바로 여러분들 덕분이다”며 “다시 한번 감사를 표함과 동시에 근로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근로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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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5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중앙 부처 방문해 국비 지원 건의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knews25] 박현국 봉화군수는 4일 지역 현안 사업 및 미래성장동력 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환경부 등 중앙 부처를 방문했다.
박현국 군수는 이번 방문에서 주민편익 증진 및 생활환경개선 사업으로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감전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등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민선8기 역점 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중 콘텐츠 분야 사업인 △봉화 화산이씨 문화원형 활용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과 사업추진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앞서 군은 지난 1월 2025년도 국가투자예산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본격적인 예산확보를 위해 관계부처 및 경상북도 관련 부서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국도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중앙 부처를 비롯한 사업추진에 연관되는 모든 기관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우리 군 건의사업이 정부예산 편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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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육아유연근무 지원 업체 ‘중소기업 운전자금’ 우대업체로 확대 시행
영주시, 육아유연근무 지원 업체 ‘중소기업 운전자금’ 우대업체로 확대 시행
[knews25] 경북 영주시가 중소기업 운전자금지원사업에서 육아유연근무지원 업체를 우대업체로 확대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지역 중소기업에 운전자금을 융자 지원하고 대출이자 일부를 보전해 기업 경영 안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시책이다.
영주시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매출액 규모에 따라 최대 3억원, 우대업체는 최대 5억원까지 융자 추천을 받을 수 있으며 융자조건은 1년 거치 약정상환으로 대출금리의 4%까지 지원된다.
시는 올해 저출생과의 전쟁에 나서며 일·생활 균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육아유연근무지원 업체를 우대업체로 지원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육아유연근무 지원업체는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출산 전후 휴가 △육아재택근무 △육아시간 선택제 △배우자 출산 휴가 이력이 있는 업체다.
고용보험 사이트 및 업체 자체발급 내역으로 해당 업체임을 확인할 수 있다.
운전자금 융자 신청은 추천 가능액 소진 시까지 연중 신청 가능하며 ‘경상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통해 온라인 접수 또는 영주시청 기업지원실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육아유연근무 업체 지원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함께 저출생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저출생과 전쟁에 동참하는 기업에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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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택시 감차위원회 개최…개인택시 7대 감차 결정
영주시, 택시 감차위원회 개최…개인택시 7대 감차 결정
[knews25] 영주시는 지난 3일 택시업계 경영난 해소와 택시운송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2024년 택시 감차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택시 감차위원회 위원 및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2024년 택시 감차 규모·보상금액을 확정하고 향후 자율감차 계획 등에 대한 안건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결정된 올해 자율감차 대수는 개인택시 7대로 감차보상액은 대당 1억1000만원이다.
시는 택시 감차위원회 의결사항에 따라 이달 중 택시 감차보상사업 계획을 공고해 감차대상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신상철 교통행정과장은 “택시 적정대수 유지를 위한 감차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와 시민에 대한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의 택시 총량 적정대수는 372대로 128대가 과잉 공급 상태였으나 2021년 일반택시 14대, 2022년 일반택시 19대, 2023년 개인택시 7대 총 40대를 감차했다.
올해 7대를 추가 감차하면 과잉공급 대수의 37%가량을 감차 완료하게 된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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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주소정보 안내시설물 전수조사 및 정비 실시
영주시, 주소정보 안내시설물 전수조사 및 정비 실시
[knews25] 영주시는 오는 11월까지 관내 주소정보 안내시설물을 전수조사하고 훼손, 망실 부분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사 및 정비는 시민의 주소정보 사용 편의를 증진하고 도시미관의 개선과 시설물의 사전 정비를 통한 시설물 낙하 등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된다.
주소정보 안내시설물은 도로 건물번호 등 위치별 고유한 주소정보를 기재해 시민들이 목적지를 찾거나 현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시설물이다.
건물 유무와 부착 위치에 따라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으로 나뉜다.
이번 전수조사는 총 2만4,013개의 주소정보 안내시설물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각 시설물에 대한 보수 정비는 전수조사가 완료된 9월 이후 추진될 예정이다.
전수조사는 국가주소정보시스템 단말기를 활용한 현장 조사로 이뤄진다.
시는 현황 사진 등록 및 위치 적정성, 훼손, 망실 유무 등을 조사해 주소정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조규홍 토지정보과장은 “매년 1회 이상 주소정보시설물의 철저한 전수조사 및 유지관리를 통해 주소 사용에 대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한다”며 “건물번호판 전수조사 및 정비기간 동안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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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AI기반 뇌발달질환 디지털의료기기 실증사업’최종 선정
대구광역시,‘AI기반 뇌발달질환 디지털의료기기 실증사업’최종 선정
[knews25]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모한 국내 최초 뇌분야 디지털헬스케어 공모사업인 ‘AI기반 뇌발달질환 디지털의료기기 실증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제품 및 기술력은 갖췄으나 디지털 의료기기 특성상 식약처 인허가 등 상용화까지 높은 진입장벽이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육성해 지역 첨단 디지털의료를 활성화하기 사업으로지역 SW 진흥기관인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을 중심으로 국내 유일 뇌연구 국책연구소인 한국뇌연구원, 디지털헬스 및 바이오 전문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경권연구센터가 컨소시엄으로 구성돼 2026년까지 총 300억원 예산이 투입된다.
세부적으로는 기존 의료기기 제조기업의 원활한 디지털 전환을 위해 제품 기획/개발 단계를 지원하는 개발지원 프로그램, 식약허 인허가를 위한 임상시험을 지원하는 실증지원 프로그램 및 지역 특화분야 플랫폼을 구축하고 실증을 위한 시범서비스 지원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시범서비스 지원은 지역 플랫폼 기업인 엘비스 코리아와 지역 상급병원 6개소가 협력해 전국 최초 ‘병원 실증 중심의 뇌질환 클러스터’를 구축해 지역특화 플래그십 과제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은 개발-성능고도화-임상시험-인허가 등 상용화 인증기간을 단축해 기업 비용을 최소화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의료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AI기반 뇌발달질환 디지털 의료기기 실증지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 첨단의료산업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민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기회가 마련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역민, 기업, 병원 모두가 만족하는 디지털 의료기기 선도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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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세 체납 특단 대책 시행 첫 번째로 가상화폐 추적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올해 체납세 1,847억원 중 739억원을 징수한다는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계획을 세우고 그 첫 막을 ‘가상화폐 일제 조사’로 열었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1억원을 상회하는 등 가상화폐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납세의무를 게을리한 체납자들이 가상화폐에 투자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판단해 이번 조사를 실시하게 됐다.
지금까지 체납자에 대한 각종 투자자산을 여러모로 조사해 금융기관을 통해 추심해 왔지만, 가상화폐에 대한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가상화폐 거래는 다른 투자자산과 달리 가상화폐 거래소의 협조 없이 추적이 어렵다는 사실을 악용해 체납자들이 세금 납부는 회피하면서 가상화폐에 투자할 가능성이 높다.
이번 가상화폐 일제 조사는 도내 지방세 50만원 이상 체납자 약 3만 7천 명을 대상으로 벌이고 국내 4개 가상화폐 거래소를 통해 체납자의 가상화폐를 추적한다.
체납자가 가상화폐를 소유한 사실이 확인되면 즉시 압류해 매각, 출금 등 모든 거래 행위를 중단시키고 압류 후에도 체납세를 끝까지 내지 않을 경우 가상화폐를 거래 시장에서 매각한다.
박시홍 경상북도 세정담당관은 “지방세 체납액 징수도 사회·경제적 트렌드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해야 하며 가상화폐 조사를 첫 시작으로 다양한 징수 방법을 활용해 체납자의 재산을 끝까지 추적할 것이며 이를 통해 조세 정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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