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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선거법 교육
영덕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선거법 교육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8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시행했다.‘지방공무원이 알아야 할 공직선거법’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영덕군선거관리위원회 정현아 사무과장을 강사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확인하고 법령 미숙지로 발생할 수 있는 선거법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자칫 위반할 수 있는 사례들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져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현장에서 궁금한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이종석 자치행정과장 “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선거에 대해 공직자들이 엄정한 잣대로 중립을 지킬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적”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선거법을 명확히 숙지하고 사소한 실수라도 오해를 사는 일이 없도록 공직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영덕군은 선거관리위원회와 긴밀히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내부 교육 프로그램과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의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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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4월까지 쓰레기 불법투기 집중 단속
영덕군, 4월까지 쓰레기 불법투기 집중 단속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쓰레기 불법투기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이번 집중 단속은 최근 일부 주택가와 상가 밀집 지역, 그리고 주요 관광지 주변에서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거나 대형 폐기물을 무단으로 버리는 사례가 잦음에 따라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이뤄진다.이에 환경위생과 직원과 단속 요원으로 구성된 특별 단속반을 편성해 상습 불법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주 야간 집중 순찰을 진행하고 특히 CCTV 분석과 현장 잠복 단속을 병행해 단속의 집중도와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영덕군은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위반자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쓰레기 불법 투기나 소각 행위로 적발될 경우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선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맑고 깨끗한 영덕의 이미지를 함께 만들고 지켜 나가기 위해 철저한 분리배출은 물론, 내 집 앞은 내가 청소한다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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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 봄학기 군민상담대학 운영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봄학기 군민상담대학 운영
[knews25]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영덕공감문화센터에서 상담자원봉사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1회 봄학기 군민상담대학’을 개강했다.이번 군민상담대학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상담 전문 인력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다음 달 1일까지 총 8회기에 걸쳐 이뤄지며 AI 활용 상담을 비롯한 시대적 흐름에 맞는 다양한 상담이론으로 구성됐다.첫날 강의는 한국몰입연구소 한근영 소장이 ‘AI 시대 인간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주제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전문 지식과 소양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송재영 소장은 “상담이 군민의 일상에 친근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대 변화에 발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전문성을 갖춘 상담사들이 지역 청소년들의 든든한 마음의 후원자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정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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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전통시장상인회, 어려운 이웃 돕기 100만원 기부
영덕전통시장상인회, 어려운 이웃 돕기 100만원 기부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전통시장상인회가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지난 9일 김광열 영덕군수를 만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상인회 구다남 회장은 “지난 21년 화재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상인들이 지역사회와 이웃들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서게 됐듯이 이제는 우리 상인회가 지역사회와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의 손길을 전하려 한다”며 뜻을 전했다.기탁된 성금은 영덕복지재단에 전달돼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한편 영덕전통시장은 화재로 전소된 이후 5년 만에 최신 시설을 갖춘 전통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으며 이번 재개장을 계기로 장보기 중심의 생활경제 공간을 넘어 관광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적인 지역 거점 상권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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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면 새마을협의회, 행복경로당 밑반찬 지원사업 개시
영해면 새마을협의회, 행복경로당 밑반찬 지원사업 개시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 영해면 새마을협의회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행복경로당 밑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으로 협의회 회원들은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2회에 걸쳐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조리한 10~20인분의 밑반찬을 조리해 관내 25개 경로당에 전달하게 된다.영해면은 해당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영양 잡힌 건강식을 제공하는 한편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지역 커뮤니티의 강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권도혁 영해면장은 “새마을협의회와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복지 향상에 힘을 모으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서로 소통하며 건강하고 활력 있는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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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일반음식점 경쟁력 강화 위한 ‘메뉴개발 집체교육’ 실시
청송군, 일반음식점 경쟁력 강화 위한 ‘메뉴개발 집체교육’ 실시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은 관내 일반음식점의 경쟁력 강화와 외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영업주 및 종사자 20여명을 대상으로 ‘메뉴개발 집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3월 9일부터 4월 7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매주 월 화요일에 진행되며 업소별 주메뉴를 돋보이게 할 특색 있는 밑반찬 개발과 조리 방법 개선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전문 강사를 초빙해 최신 외식 트렌드를 반영한 밑반찬 구성법과 메뉴 개발 전략을 공유한다.또한 단순히 곁들이는 반찬을 넘어 사이드 메뉴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메뉴에도 접목할 수 있는 교육 레시피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청송군 관계자는 “밑반찬은 음식점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음식점의 메뉴 수준을 높이고 청송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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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 본격 추진 초기 위기 대응부터 일상 회복까지 통합 지원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 본격 추진 초기 위기 대응부터 일상 회복까지 통합 지원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사건으로 갑작스러운 상실을 경험한 유족을 대상으로 초기 위기 대응부터 일상 회복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자살 사건 발생 시 신속한 현장 개입을 통해 유족을 조기에 발굴하고 심리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연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센터는 유족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애도상담 및 정신건강교육 등 심리 정서 지원 특수청소비 및 임시주거비 등 환경 지원 시체검안서 발급 및 시신 이송비용 등 사후 행정처리 지원 상속 관련 절차 및 노무상담을 포함한 법률행정 지원 자녀 학자금 지원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등 실질적인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자살유족에 대한 법률행정 지원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일 법무사박병권사무소, 법무사전원일사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속 관련 법률 상담과 절차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아울러 자살유족 간 상호 지지와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한 자조모임도 운영해 장기적인 심리 회복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지원할 예정이다.박재홍 센터장은 “자살유족은 사건 직후의 급성 위기뿐 아니라 장기간에 걸쳐 심리적 사회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을 통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지원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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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6년 농산물가공지원센터 활용 교육’ 실시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knews25] 영양군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성공적인 가공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0일부터 4월 2일까지 '2026년도 농산물가공지원센터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관내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원료를 바탕으로 제품 기획부터 제조 생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총 8회에 걸쳐 30시간 동안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해 관내 창업희망 농가 22명의 교육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농식품 지원사업 사업화 전략 가공장비 작동원리 및 운영방법 식품표시기준 및 포장 등 이론 교육과 함께,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설비를 활용한 건조가공 및 후레이크 가공실습 소스류 가공 실습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현재까지 99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본 교육은 8회에 걸친 교육과정을 85% 이상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영양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시설을 활용해 본인만의 제품을 개발하거나 시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며 향후 유통전문판매업 창업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된다.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단순 생산을 넘어 가공을 통한 농외소득 창출이 농가 경쟁력의 핵심이 되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이 영양군의 우수한 농산물이 명품 가공식품으로 재탄생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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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 짜던 세 자매, 대통령을 만나다".. 예천 농촌에서 찾은 청년 창업의 미래
"참기름 짜던 세 자매, 대통령을 만나다".. 예천 농촌에서 찾은 청년 창업의 미래 (예천군 제공)
[knews25] 지난 1월 3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전국의 유망 창업가들이 모인 자리에서 눈길을 끈 인물이 있었다.예천군 보문면에서 온 ‘농부창고’황영숙 대표다.참기름과 생강청을 만드는 식품기업 농부창고의 황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농촌 창업의 현실을 전했다.“공장을 예쁘게 짓고 휴게실과 샤워장까지 만들었지만 청년을 붙잡기가 쉽지 않다”는 호소에 대통령은 “면 단위에서 15명을 고용하는 규모라면 정말 대단한 사업체”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하지만 더 주목받은 것은 어려움 자체보다, 예천의 면 단위 농촌에서 시작한 창업이 대통령 앞에서 지역과 청년의 미래를 말하는 사례로 성장했다는 점이다.농부창고는 황영숙 대표를 포함한 세 자매가 2014년 고향 예천으로 돌아오면서 시작됐다.아이들을 자연 속에서 키우고 싶어 귀향했지만 마땅한 일자리가 없었고 결국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었다.아버지가 재배한 참깨와 지역 농산물에 주목해 참기름 들기름 생강청을 상품화했다.처음에는 집에서 시작한 가내수공업에 가까웠다.낮에는 아이를 돌보고 밤에는 기름을 짰다.주문이 늘면서 주변 이웃과 경력 단절 여성이 함께했고 지금은 청년 고용으로까지 이어졌다.현재 직원 15명 규모에 연 매출 30억원을 바라보는 로컬 식품기업으로 성장했으며 HACCP 인증과 벤처기업 인증, 가족친화기업 인증, 강한 소상공인 통합 대상 수상 등 성과도 쌓았다.농부창고의 성장은 예천에서 청년이 농업으로 성공할 수 있느냐는 물음에 대한 하나의 답이다.생산에 머무르지 않고 가공, 브랜딩, 온라인 판매, 라이브커머스, 수출까지 영역을 넓히며 농업의 부가가치를 키웠다.이러한 성공 뒤에는 예천군의 든든한 조력이 있었다.군은 가공 기술교육부터 HACCP 시설 구축 지원, 판로 개척까지 청년 농업인이 연착륙할 수 있는 토양을 체계적으로 제공해 왔다.예천에서 자신만의 아이템으로 성과를 내는 청년 농업인과 강소기업은 또 있다.‘주식회사 꿀마실’의 신현민 대표는 젊은 감각을 앞세워 스틱형 꿀 제품을 선보였다.‘꿀마실’브랜드는 휴대성과 편의성을 앞세워 소비층을 넓히고 있으며 지역 양봉농가에서 생산한 꿀을 매입해 제품화하며 지역 양봉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 봉사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용궁면 ‘초산정’한상준 대표는 전통 발효식초 분야의 독보적 주자다.2006년 귀농 후 외길을 걸어 매출 20억원 달성과 함께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94호에 지정됐다.최근 경주 APEC 행사에서 한국 발효문화의 정수를 선보이며 예천의 이름을 세계에 알렸다.지보면 ‘소화농장’이병달 대표 역시 다양한 생산품을 세련된 브랜드로 재탄생시켜 온라인 시장에서 예천 쌀과 잡곡 전문 브랜드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최근 고향사랑기부에도 동참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농업인의 모습을 보여줬다.이들의 공통점은 분명하다.귀농, 귀촌 후 농업을 생산이 아닌 기획과 가공, 유통과 스토리텔링까지 결합한 산업으로 키워냈다는 점이다.지역 농산물에 젊은 감각을 입히고 자신만의 아이템으로 시장을 열었다.이들의 성공은 예천군민들에게 ‘우리 농산물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과 자부심을 심어준다.단순 생산을 넘어 기획 가공 유통을 결합한 6차 산업으로의 전환이 군의 정책과 청년들의 열정을 통해 현실화되고 있는 것이다.청년이 떠나는 농촌이 아니라, 돌아와 도전하고 뿌리내릴 수 있는 농촌. 예천 청년들의 사례는 그 가능성을 이미 증명하고 있다.예천의 미래는 고향의 농산물로 자기 길을 만든 청년들의 손에서 현실이 되고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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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시 군 체육회장 협의회, 예천에서 개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 위한 준비 상황 공유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11일 군청 5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도 1분기 경북 시군 체육회장협의회 회의’에서 제64회 경상북도민체육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이번 회의에는 경북 시 군체육회장협의회 소속 도내 22개 시군 체육회장과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4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운영 방향과 준비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예천군은 개 폐회식 준비 상황과 경기장 정비, 선수단 수용 계획, 교통 및 안전관리 대책 등 대회 전반에 대한 추진 현황을 설명하며 남은 기간 동안 빈틈없는 준비로 대회를 치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참석자들은 도민체육대회의 효율적인 운영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시 군 체육회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도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체전이 되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예천군 관계자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경북도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경북 체육 발전에 기여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64회 경상북도민체육대회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예천군과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도내 22개 시 군 선수단이 참가해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