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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오동 건강마을 올림픽 개최
경주시, 황오동 건강마을 올림픽 개최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지난 9월 30일 전랑지에서 황오동 건강마을 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황오동 건강마을 올림픽’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신체활동을 늘리고 이웃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황오동 건강마을 12개 통 주민들이 함께했다.행사는 성화 봉송 퍼포먼스와 어르신 한복 패션쇼, 통별 선수 입장에 이어 개회식과 준비운동 순으로 진행됐다.본격적인 올림픽에서는 윷놀이와 ‘발로 투포환’, 투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래놀이가 펼쳐졌으며 어르신들의 인지력 향상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몸을 움직이며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자연스럽게 이웃 간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장세용 경주시 보건소장은 “주민들이 함께 웃고 어울리며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건강을 실천하고 이웃과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황오동 건강마을 사업은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건강공동체 조성을 위해 경주시와 황오동 건강마을 건강위원회가 함께 추진하고 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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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예술제서 한·중 전통예술 한무대 올랐다
경주 신라예술제서 한·중 전통예술 한무대 올랐다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2026 신라예술제’에 중국 교류도시인 선전시와 우호도시 이창시 공연단을 초청해 한·중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경주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열린 신라예술제에서 선전시와 이창시 공연단이 참여하는 특별공연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2025 APEC 개최도시 경주와 2026 APEC 개최도시 선전, 경주시 우호도시 이창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우의를 다지고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3일 오후 7시 열린 신라예술제 개막식에서는 선전시와 이창시 공연단이 각 지역의 전통과 특색을 담은 무용과 전통악기 연주 등을 선보였다.이어 4일에는 ‘2026 APEC 선전 특별 친선공연’ 이 열려 선전시 공연단이 중국의 전통과 문화를 담은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양 도시 공연단은 양금과 고쟁, 얼후 등 중국 전통악기 연주를 비롯해 무용과 마술, 기예 등을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중국 전통예술의 매력을 소개했다.천년 신라문화와 중국 전통예술이 한자리에서 어우러지면서 신라예술제의 볼거리를 더하고 도시 간 문화적 이해의 폭을 넓혔다.선전시는 축하 메시지를 통해 경주와 선전이 각 도시의 강점을 바탕으로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또 신라예술제 초청에 감사를 표하고 공연단의 성공적인 행사 참여를 위한 지원 의지도 밝혔다.경주시는 이번 신라예술제를 계기로 선전시·이창시와 문화예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관광과 청소년, 체육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의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최혁준 경주부시장은 “경주와 선전은 2025년과 2026년 APEC 개최도시라는 특별한 인연이 있다”며 “이번 문화예술 교류를 계기로 선전·이창과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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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주시,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임산부와 가족이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함께 추억을 만드는 자리를 마련했다.경주시보건소는 2일 보건소 보건교육장에서 임산부와 동반가족 100명을 대상으로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21회를 맞은 임산부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의 의미를 담아 제정됐다.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알리고 임산부를 배려·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이번 행사는 ‘설레는 기다림, 편안한 맘’을 주제로 임산부와 가족이 임신·출산 정보를 나누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1부에서는 부산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 김민연 교수가 ‘임신, 나를 돌보는 시간’을 주제로 임신 중 변화와 건강관리 방법을 소개했다.2부에서는 ‘임동율 도자기’임동율 대표와 함께 ‘태명을 새긴 도자기 접시 만들기’체험을 진행했다.행사장에서는 태명 캘리그라피 메시지카드와 폴라로이드 포토존, 모자보건사업 홍보부스도 운영했다.장세용 경주시보건소장은 “임신과 출산에는 가족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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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르몽드, 석굴암 집중 조명…천년 신라의 가치 세계에 알렸다
佛 르몽드, 석굴암 집중 조명…천년 신라의 가치 세계에 알렸다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의 세계문화유산 석굴암이 프랑스 유력 일간지 르몽드에 집중 소개됐다.경주시는 르몽드가 지난 2일 석굴암의 역사·예술적 가치와 경주의 관광 매력을 비중 있게 다뤘다고 밝혔다.르몽드는 ‘한국의 석굴암, 문화유산과 불교, 소프트파워의 조화’를 주제로 르포 기사를 게재했다.기사에서는 석굴암을 해발 750m 토함산에 자리한 ‘불교미술의 보석’ 으로 소개했다.또 석굴암을 경주의 관광 매력을 높이는 핵심 문화유산으로 평가했다.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하려는 경주의 구상도 함께 전했다.석굴암의 뛰어난 예술성과 건축기술에도 주목했다.르몽드는 화강암으로 조성된 본존불의 웅장함과 섬세함을 소개했다.수호신과 승려, 제자상 등이 어우러진 석굴 내부의 독창적인 공간 구성도 상세히 다뤘다.또 석굴암이 8세기 중엽 정교하게 다듬은 화강암을 조립해 만든 인공 석굴이라는 점을 설명했다.당시의 높은 예술·건축 수준을 보여주는 문화유산이라고 평가했다.현재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전 ‘석굴암, 천년의 비밀’도 소개했다.전시는 내년 3월까지 이어진다.프랑스 현지 언론의 경주에 대한 관심도 이어질 전망이다.주프랑스한국문화원 프레스투어의 두 번째 일정으로 TV5MONDE가 이달 중 경주를 방문한다.주요 사적지를 둘러보고 현지 방송을 위한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TV5MONDE는 1984년 개국한 프랑스의 국제방송 채널로 KBS 월드나 아리랑TV와 유사한 성격의 방송사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르몽드 보도를 통해 석굴암과 천년 신라의 문화적 가치가 프랑스에 널리 알려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경주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역사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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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여성기업인들,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상권 활성화 동참
경주 여성기업인들,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상권 활성화 동참 (경주시 제공)
[knews25]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경주지회와 경주시여성기업인협의회 회원들이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달 23일 성동시장에서 열린 ‘경주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에 참여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두 협의회 회원들이 함께해 온누리상품권 등으로 명절 성수품을 구입하고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했다.경주시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역 여성기업인들이 함께해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의미를 더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와 서민생활을 지탱하는 소중한 생활경제의 현장”이라며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함께해 주신 여성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여성기업인협의회 회원들도 “지역 기업인으로서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소비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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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에 청년 1,900명 몰려…구미형 청년월세 지원 추가 모집
상반기에 청년 1,900명 몰려…구미형 청년월세 지원 추가 모집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2일부터 ‘구미형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추가 모집에 나선다.당초 시는 상·하반기로 나눠 총 2000명을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상반기 신청 접수 기간 동안 약 1900명의 신청자가 몰리며 당초 계획 인원에 육박해 조기에 접수가 마감되는 등 청년층의 높은 관심과 뜨거운 호응을 확인했다.‘구미형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19~39세의 무주택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중위소득 120% 이하, 재산 1억 2200만원 이하 기준을 충족할 경우 월 최대 10만원씩, 최대 24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구미형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구미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아울러 구미시는 ‘국토부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다양한 주거 지원정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국토부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접수한 결과, 약 1200명이 신청하는 등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에 시는 심사를 거쳐 약 750명의 청년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김장호 구미시장은“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주거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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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5개소로 확대…농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10월 1일 선산체육관을 시작으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고령·교통 불편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에게 찾아가는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2025년 3개소에서 올해 5개소로 확대 실시한다.구미시는 농협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관내 농촌 주민들에게 양·한방 진료, 구강검진, 검안 및 돋보기 맞춤 지원 등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나선다.특히 이번 사업에는 보건소가 현장으로 직접 출장 지원에 나서 치매 조기 검진, 통합건강증진사업, 정신건강상담 등 보건소 특화 프로그램을 연계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 지원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최용희 구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한 농촌 지역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건강한 삶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며“앞으로도 농촌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찾아가는 의료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2026년 순회 일정 일자 장소 주최 비고 10. 01. 선산체육관 선산농협 10. 13. 무을초등학교 강당 무을농협 신규 10. 14. 동구미농협 2층 대회의실 동구미농협 10. 16. 구미칠곡축협 3층 대회의실 구미칠곡축협 신규 11월 13일 고아읍 시니어스포츠파크 고아농협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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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시간 교육 마친 도시농업 인재 21명…구미, 전문인력 키웠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10월 2일 교육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7기 도시농업전문가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올해 실시한 도시농업전문가양성과정은 지난 3월 20일에 개강해 매주 금요일마다 총 19회, 80시간에 걸쳐 운영됐다.이번 과정은 전문 강사 및 자체 강사를 활용해 △도시농업의 이해 △도시농업 기반 조성 및 농기계 이용 △친환경 농사와 안전한 농산물 생산 등 다양한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특히 작기별 텃밭 및 정원 가꾸기 실습 및 선진 농가 현장 견학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편성해 교육생들의 도시농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활용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이날 수료식을 마친 수료생들은 향후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한 뒤 청소년 농부학교, 도시 텃밭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농업 전문강사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녹색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최용희 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바쁜 일상 속에서 80시간의 교육과정을 수료하신 교육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도시농업전문가로서 도심 속 농업의 가치를 넓히고 시민들에게 건강한 휴식과 치유를 제공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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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비뇽 사로잡은 판소리 구미 온다…이자람 ‘눈·눈·눈’ 공연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오는 10월 8일 오후 7시 30분과 9일 오후 4시,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소리꾼 이자람의 창작 판소리 ‘눈, 눈, 눈’을 선보인다.‘눈, 눈, 눈’은 러시아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의 단편소설 ‘주인과 일꾼’을 이자람이 판소리로 재창작한 작품이다.끝없이 펼쳐지는 설원과 극한의 상황 속에서 변화하는 인간의 모습을 통해 욕망과 이기심, 희생과 삶의 본질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무대에는 부채를 든 소리꾼 이자람과 고수 단 두 명만이 오른다.소리와 재담, 북장단을 중심으로 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전통 판소리의 ‘바탕소리’형식을 바탕으로 이자람 특유의 에너지와 표현력을 더해 광활한 설원과 눈보라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 펼쳐낸다.작품은 2025년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초연된 이후 제4회 서울예술상 전통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제80회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 공식 프로그램에 초청됐다.아비뇽에서 열린 네 차례 공연은 모두 매진됐으며 현지 관객들의 기립박수와 추임새를 이끌어내며 언어와 문화의 경계를 넘어 판소리의 매력을 알렸다.최근 JTBC 뉴스룸 인터뷰에서 이자람은 해외 관객과의 만남에 대해 언어가 달라도 공연을 통해 관객과 소리꾼 사이에 ‘마음의 띠’ 가 형성되는 경험을 이야기했다.특히 국내 공연을 앞두고 큰 극장의 넓은 공간을 하나의 ‘스케치북’에 비유하며 소리꾼과 관객이 함께 상상력으로 무대를 채워가는 것이 이번 공연의 관람 포인트라고 설명했다.공연은 약 80분간 진행되며 관람 연령은 8세 이상이다.입장권은 전석 3만원이다.예매는 NOL티켓과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관련 문의는 공연기획 담당으로 하면 된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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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베테랑 팀장’, 행정혁신 모범사례로 자리매김
구미시 ‘베테랑 팀장’, 행정혁신 모범사례로 자리매김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 민원봉사과에서 운영 중인 원스톱민원팀의 ‘베테랑 팀장’은 행정, 토목, 건축, 복지 등 각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베테랑 공무원들이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시민들이 겪는 복합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구미시의 대표적인 적극행정 모델이다.지난 2024년 7월 경북에서 최초로 ‘원스톱민원팀’을 신설한 구미시는 현재까지 200여 건의 복합민원을 해결하며 민원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기존에 여러 부서를 전전해야 했던 복잡하고 까다로운 복합민원을 베테랑 팀장들이 직접 주도해 부서 간 이견을 조율하고 신속하게 해결책을 제시하면서 시민들의 행정 만족도를 대폭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구체적인 성과로는 원룸 오수 역류문제 해결, 학교 지목변경 해결, 상가 자전거 거치대 설치, 주거위기가구 긴급지원 연계 등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의 일상 속 크고작은 불편들을 해소해 타 지자체의 행정 혁신 벤치마킹 대상으로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특히 토목분야 베테랑 팀장인 윤선목 팀장은 탁월한 현장 행정으로 굵직한 성과를 이뤘다.지난해 8월, 주차장 부지 확보 문제로 공장 증설에 차질을 빚던 지역 기업을 위해 직접 대체 부지를 물색하고 관련 부서와 적극적으로 머리를 맞댔다.협의 끝에 복잡한 인허가 문제를 해결하고 239억원의 대규모 투자 유치와 56명의 고용창출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윤선목 팀장은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됐다.또한, 법령 해석의 한계를 넘는 적극적인 대안 제시,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을 통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수상과 5급 사무관 승진이라는 겹경사를 맞았다.이는 구미시가 추진해 온 행정 혁신에 대한 성과라 할 수 있을 것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일 뿐만 아니라, 부서 간 협업과 소통을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온 구미시 전체 공직자들의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민원해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