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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서왕 61명·국민독서경진 18명 수상…구미 독서문화 빛냈다
어린이 독서왕 61명·국민독서경진 18명 수상…구미 독서문화 빛냈다 (구미시 제공)
[knews25] 새마을문고중앙회구미시지부는 9월 30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수상자와 학부모, 문고 지도자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구미시어린이독서왕선발대회 및 제46회 국민독서경진 구미시예선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2003년 시작해 올해로 23회를 맞은 구미시어린이독서왕선발대회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과 독서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관내 초등학교와 새마을작은도서관 등에 독서기록장을 배부해, 학생들이 평소 읽은 책의 줄거리와 생각·느낌 등을 기록한 독서기록장 총 500권이 접수됐고 작품은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했다.심사 결과 옥계동부초등학교 4학년 박서 학생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옥계동부초등학교가 최우수 지도학교로 선정됐다.이와 함께 학년별 최우수·우수·장려 독서상과 지도학교·지도교사상 등 어린이독서왕선발대회 각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이날 대통령기 제46회 국민독서경진 구미시예선대회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독후감과 편지글 부문에서 18명이 수상했으며 새마을작은도서관 운영 부문에서는 3개 작은도서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수상작은 경상북도대회와 제46회 국민독서경진 중앙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김택동 새마을문고중앙회구미시지부 회장은 “독서왕선발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건전한 독서습관을 함양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하며 아이들뿐만 아니라 시민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항상 도서관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조희태 구미시 새마을과장은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과정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창의력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접하고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새마을문고중앙회구미시지부는 새마을작은도서관 운영 및 피서지문고 운영, 독서취미교양교실 등 책읽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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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움직임, 대구의 새로운 내일을 열다… ‘2026 대구청년주간’ 성황리 마무리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청년센터 행복그래와 동성로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대구청년주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에는 청년과 시민 등 2만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2015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대구청년주간은 그동안 청년의 일상과 고민, 문화와 활동을 담아내며 청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지역 대표 청년축제로 성장해 왔다.올해로 12회째를 맞은 대구청년주간은 ‘청년무브’를 슬로건으로 청년의 ‘움직임’을 만남과 도전, 참여로 확장해 참여와 체험 중심의 축제로 마련됐다.첫날인 10월 2일에는 청년센터 행복그래에서 ‘홈커밍데이’를 열어 대구에서 활동하는 청년과 청년센터 사업 참여자, 외국인 유학생 등 16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특히 지역 청년과 외국인 유학생이 서로의 경험과 문화를 공유하며 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10월 3일에는 동성로 일원에서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가 펼쳐졌다.올해 새롭게 선보인 ‘청년도심 RPG’는 대구 도심을 하나의 거대한 게임 공간으로 구성해 120여명의 청년들이 4명씩 팀을 이뤄 중구 일원을 누비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다.북성로의 기술과 근대 역사, 청년센터의 도전, 국채보상운동의 연대와 나눔 등 지역의 역사·문화와 청년의 이야기를 게임 콘텐츠와 결합해 익숙했던 도심을 새로운 시선으로 경험하도록 했다.참가자들은 직접 거리를 이동하며 미션을 수행하고 팀원들과 협력하는 과정에서 대구 도심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했다.청년도심 RPG에 참여한 한 청년은 “평소 지나치던 공간에서 미션을 수행하면서 대구의 역사와 이야기를 새롭게 알게 됐고 친구들과 함께하니 더욱 재미있었다”며 “도심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동성로 일원에서는 청년 기획·체험부스와 프리랜서 부스, 유관기관 홍보부스 등이 운영됐으며 K-POP 댄스 경연, 지역 청년 아티스트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행사의 하이라이트인 ‘NEXT 10 MOVE’는 지난 11년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과 함께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10년을 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추경호 대구시장, 주호동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비롯한 참석 내빈과 청년들이 함께 샴페인을 터뜨리는 퍼포먼스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청년의 움직임이 대구의 변화와 성장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했다.이어 지역 청년 밴드와 청년층에게 친숙한 가수 애쉬 아일랜드의 공연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청년주간은 청년들이 축제의 기획자이자 참여자가 돼 자신의 생각과 끼, 열정을 펼쳐온 자리”며 “청년의 움직임은 도시를 바꾸는 큰 힘인 만큼, 대구시는 이러한 움직임이 변화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이어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도시, 청년의 움직임이 도시의 변화로 이어지는 대구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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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세계 창의도시와 교류 확대… 음악창의도시 새로운 10년 준비
대구시, 세계 창의도시와 교류 확대… 음악창의도시 새로운 10년 준비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엑스코에서 ‘2026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 국제포럼’을 개최하고 국내외 창의도시와의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미래를 위한 하모니 성장에서 연대로’를 주제로 열렸으며 8개국 15개 도시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관계자와 문화예술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각 도시의 문화예술 정책과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간 연대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음악뿐 아니라 디자인·영화 등 다양한 분야의 창의도시가 참여해 분야를 넘어 폭넓게 의견을 나눴으며 2027년 대구의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지정 10주년을 앞두고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살펴봤다.첫날 열린 ‘유네스코 창의도시 워크숍’에서는 한건수 강원대학교 교수의 기조연설에 이어 국내외 창의도시 관계자들이 각 도시의 문화예술 정책과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도시 간 연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둘째 날 본 포럼은 추경호 대구시장의 개회사에 이어 축하공연, 국제포럼 순으로 진행됐다.국제포럼에서는 홍현익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하노버, 고베, 아부다비, 부산 등 국내외 창의도시의 사례 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창의도시 네트워크를 활용한 예술인 교류와 공동 프로젝트 등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행사에 참석한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카디자 엘 벤나우이는 “한국의 자연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이번 포럼에서도 다양한 도시의 문화예술 관계자들과 만나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눌 수 있었고 이러한 만남이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과 공동의 프로젝트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참가자들은 팔공산 동화사와 동성로를 둘러보고 한복 체험에 참여하는 등 대구의 문화와 일상을 직접 경험했다.또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공연 ‘카르멘’을 관람하며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공연예술을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포럼에서 나눈 의견과 새롭게 맺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외 창의도시와의 교류를 더욱 넓혀 나가겠다”며 “특히 2027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지정 10주년을 맞아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음악도시 대구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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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무원 문학회, 아동양육시설 찾아 따뜻한 나눔 “사랑스러운 아가야,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해”
대구시 공무원 문학회, 아동양육시설 찾아 따뜻한 나눔 “사랑스러운 아가야,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해”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 소속 직원 동호회인 ‘공무원 문학회’회원들이 10월 2일 지역 아동양육시설인 에덴원을 찾아 첫돌을 맞은 아동의 생일을 축하하고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회원들은 생일케이크 등 후원품을 전달하고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 30여명에게 간식도 함께 지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이번 활동은 시 소속 직원동호회가 자발적으로 기획·추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직원들의 재능과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지속적인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공무원 문학회’는 지난해 책 나눔 봉사에 이어 이번에는 아동양육시설을 찾아 첫돌을 맞은 입소 아동의 돌잔치를 후원하며 나눔을 이어갔다.현재 89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독서토론과 문학기행, 동인지 발간 등 다양한 문학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한편 대구시는 소속 29개 직원동호회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봉사활동 참여를 권장하고 있으며 각 동호회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재능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주요 활동으로는 △환경정화 등 지역환경개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및 봉사 △문화·예술 체험 지원 △재능기부 및 참여형 봉사 등이 있다.김동우 대구시 행정국장은 “직원동호회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은 직원 간 유대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재능과 자발적인 참여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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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당황하지 마세요”… 한문철 변호사, 대구 청년에 교통사고 대처법 전수
“교통사고 당황하지 마세요”… 한문철 변호사, 대구 청년에 교통사고 대처법 전수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10월 1일 영진전문대학교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대구 지역 청년과 50사단 군 장병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이라면 꼭 알아야 할 교통사고 대처, 예방법’을 주제로 한문철 변호사의 ‘청년법률특강’ 2회차 강연을 개최했다.이날 한 변호사는 다양한 블랙박스 영상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교통사고 발생 시 올바른 법적 대응 방법과 방어 운전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강연에 참석한 한 청년은 “운전을 막 시작했거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청년들에게 필요한 교통 관련 법률 지식을 실제 사례를 통해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대구시는 지난 9월 17일 권일용 교수를 초청해 신종 범죄 예방법을 다룬 1회차 특강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 한문철 변호사 특강까지 총 2회에 걸쳐 청년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법률 지식과 정보를 제공했다.정은주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년들이 일상생활과 직결된 법률 문제를 몰라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돕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 목적”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된 만큼, 향후에도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맞춤형 청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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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 대구광역시 건축행정평가’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2026 대구광역시 건축행정평가’를 실시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건축정책 운영을 유도하고 시민 중심의 건축 행정을 강화한다.대구시 건축행정평가는 매년 건축법에 따라 광역지자체가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건축행정의 건실한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지도·점검하고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이번 평가는 대구시 관내 9개 구·군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올해 현장 점검 및 평가는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올해 평가는 △전문적이고 투명한 행정을 통한 신뢰도 향상 △안전하고 쾌적한 건축환경 조성 △적극적이고 공공이 선도하는 행정 선진화 등 3대 기본 방향 아래 추진된다.이를 바탕으로 평가사항은 ‘민원 처리 신뢰성’, ‘안전·환경·복지 분야’, ‘건축행정 선진화’등 3개 분야로 구분해 운영한다.세부적으로는 총 39개 항목, 52개 지표로 평가체계를 구성해 건축행정 전반을 종합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전년도 평가 대비 ‘건축구조 모니터링’지표를 신규로 추가해 안전 분야를 강화하는 등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축행정의 품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아울러 대구시는 이번 평가에서 각 구·군의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는 정책 운영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획일적인 기준 적용에 그치지 않고 지자체별 특성을 고려한 건축정책 운영과 실천을 유도해 보다 실효성 있는 건축행정 체계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평가 결과에 따라 오는 12월 말 우수기관 3곳과 유공자 7명을 선정해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국장은 “각 구·군의 특성에 맞는 정책 운영 평가에 중점을 뒀다”며 “이번 대구시 건축행정평가를 통해 지자체별 특성을 고려한 건축정책 운영과 실천을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향후 안전 분야와 건축물 에너지 분야 등 강화되는 정책 분야에 선제 대응해 시민들의 건축행정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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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함께 돌보는 마을복지의 미래를 그리다
주민이 함께 돌보는 마을복지의 미래를 그리다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2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2026년 이웃사촌복지센터 미래비전 수립 워크숍’을 열었다.워크숍에는 도내 6개 시·군 이웃사촌복지센터 실무자와 담당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그동안의 성과와 과제를 돌아보고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할 센터의 역할과 중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웃사촌복지센터는 주민이 서로 돌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복지서비스를 연결하는 지역복지 거점이다.행정기관과 지역 단체를 잇는 역할도 맡고 있다.워크숍은 도 센터의 사업 현황과 주요 현안 브리핑으로 시작했다.이어 조별 토의에서 센터의 강점과 약점, 기회와 어려움을 진단하고 지향할 핵심 가치를 정리했다.이를 토대로 새로운 미션·비전·슬로건을 수립하고 중장기 전략목표를 체계화했다.도와 시·군 센터의 역할을 나누고 구체적인 실행계획도 마련했다.참석자들은 분임별 논의를 거쳐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미래 비전과 추진 방향을 최종 확정했다.센터 간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교류와 협력의 기반도 다졌다.황욱준 경상북도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현장 실무자들이 직접 이웃사촌복지센터의 성과와 과제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정체성과 역할,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며 미래비전과 로드맵을 구체화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함께 만든 비전과 로드맵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 이웃사촌복지센터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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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경북의 숲에서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세요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가을빛이 짙어가는 10월 한 달간 봉화, 포항, 영주 등 도내 곳곳에서 꽃과 단풍, 걷기와 체험, 지역 먹거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산림행사를 연다.가족이나 연인, 친구와 함께 경북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자리다.10월 1일부터 11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2026 백두대간 봉자 페스티벌’ 이 열린다.다만 6일은 휴관한다.‘봉화 자생식물’을 뜻하는 ‘봉자’를 이름에 담아, 지역 농가가 재배한 자생식물 55만여 본으로 수목원 곳곳을 꾸민다.주제는 ‘세상을 향유하다: 킁킁보들짭짭’ 이며 마타리, 구절초, 개미취 등 가을꽃을 선보인다.9일부터 10일까지 경상북도수목원에서 ‘개원 25주년 기념 가을축제’ 가 이어진다.숲놀이와 숲생태 공예, 목공체험, 나무이름 맞추기 OX 퀴즈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공연을 마련한다.9일부터 11일까지 봉화군 도심3리 일원에서 ‘코오롱 트레일 캠프 in 동서트레일’ 이 펼쳐진다.참가자들은 춘양~봉화 30㎞, 단양~영주~봉화 60㎞, 울진~봉화 120㎞ 코스를 걸을 수 있다.트레킹 교육과 장비 체험, 로컬푸드, 라이브 공연, 산악 영화 상영도 함께 마련한다.16일부터 18일까지는 포항 만인당과 잔디광장에서 ‘2026 경상북도 산림박람회’ 가 문을 연다.도내 22개 시군과 산림기업·기관 등이 참여해 약 100개 부스에서 산림 관련 전시·체험·홍보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를 선보인다.호두, 밤, 잣 등 임산물을 활용한 ‘숲빵페스타’도 운영한다.23일과 24일에는 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 일원에서 ‘2026 백두대간 지역상생 산림치유 박람회’ 가 열린다.산림치유 체험과 미래 치유산업 관련 프로그램, 지역 임·농산물 플리마켓을 운영한다.숲에서 쉬면서 지역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10월은 경북의 산과 숲이 가장 아름다운 빛깔로 물드는 계절”이라며 “도민과 관광객들이 다채로운 산림행사에 참여해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경북의 풍부한 산림자원과 지역의 매력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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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영주시 제공)
[knews25] 풍기인삼의 진한 향과 가을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가 3일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오는 11일까지 9일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수확철을 맞은 풍기인삼을 직접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먹거리를 비롯해 전통문화 공연, 요리 프로그램, 가요제, 인기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는다.개막 첫날부터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대에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인삼 판매장과 체험공간, 먹거리 부스 곳곳이 방문객들로 붐비며 축제장은 풍기인삼을 맛보고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활기로 가득 찼다.축제의 시작은 이날 오전 풍기 개삼터에서 열린 고유제가 알렸다.황병직 시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의 안녕을 기원했으며 황병직 시장이 초헌관, 이상근 시의장이 아헌관, 권헌준 풍기인삼조합장이 종헌관을 맡아 제례를 올렸다.오후에는 풍기인삼의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는 ‘주세붕 군수 행차 재현’ 이 펼쳐졌다.200여명이 한복을 입고 풍기역을 출발해 시가지를 거쳐 축제장까지 행렬을 이어갔으며 깃발과 취타대, 주세붕 군수 행차단, 사물놀이 등이 어우러져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오후 4시 남원천 주무대에서는 시민과 관광객, 주요 내빈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렸다.내빈 소개와 인사, 개막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주한 외교사절단 관계자들도 함께해 축제의 시작을 축하했다.이어 가수 장한별과 성리가 축하무대를 꾸미며 개막 첫날의 열기를 더했다.축제장 곳곳에서는 인삼깎기, 인삼 인절미 떡메치기, 인삼 건강 족욕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인삼한방수육과 인삼비빔밥, 인삼칼국수, 인삼튀김 등 풍기인삼을 활용한 먹거리도 인기를 끌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축제장을 찾은 발길이 지역 인삼시장까지 이어지도록 한 연계 행사도 눈길을 끌었다.축제장에서 3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5대 인삼판매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 추첨 기회를 제공해 축제장 소비가 지역시장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철도를 이용하는 관광객의 접근성도 높였다.10월 3일부터 5일까지와 9일부터 11일까지 KTX-이음 열차가 풍기역에 임시 정차하며 축제기간 동안 풍기역 2번 출구 앞에서는 당일 열차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경품 행사를 진행하는 ‘풍기역 웰컴존’도 운영한다.영주역과 종합버스터미널, 풍기역, 축제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와 축제장·인삼시장 순환버스도 함께 운행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축제장과 지역 인삼시장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했다.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올해 풍기인삼축제는 풍기인삼을 단순히 구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맛보고 체험하며 다양한 공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개막 첫날부터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주신 만큼 남은 기간에도 풍기를 찾아 인삼의 건강한 기운과 가을의 정취를 함께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오는 11일까지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이어지며 주말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는다.4일 오후 3시에는 오세득 셰프가 풍기인삼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는 ‘풍기 기운 한입’과 가수 박은경·윤윤서의 축하공연이 열리고 5일에는 송미해와 강문경의 공연에 이어 김종국·김미화가 진행하는 MBN ‘전국 스타탄생’ 이 펼쳐진다.초대가수 박혜신과 강진도 무대에 올라 축제의 흥을 이어간다.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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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영주시향우회, 풍기인삼축제장 찾아 인재육성장학금 300만원 기탁
재경영주시향우회, 풍기인삼축제장 찾아 인재육성장학금 300만원 기탁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10월 3일 재경영주시향우회에서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장을 방문해 인재육성장학금 300만원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식은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고향을 찾은 향우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재경영주시향우회는 남다른 고향 사랑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지난 2023년에는 400만원 상당의 수해지원 식료품을 기탁한 바 있고 고향의 발전과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억원 기부약정’을 체결해 릴레이가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서 박태규 재경영주시향우회장은 “풍요로운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현장에서 고향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몸은 떨어져 있지만 재경 향우들의 마음은 언제나 고향 영주와 함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애향의 마음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배용호 이사장은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장을 직접 찾아 자리를 빛내주시고 고향 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박태규 회장님을 비롯한 재경영주시향우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 사업에 귀하게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과 진로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장학금도 지역 학생들의 학업 장려와 꿈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202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