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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주민자치회 2026년 정기 월례회 개최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바꿔 더 도약하는 옥동 주민자치회
옥동 주민자치회 2026년 정기 월례회 개최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바꿔 더 도약하는 옥동 주민자치회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옥동 주민자치회은 3월 10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위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월례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2026년 옥동 주민자치회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주요 업무 추진 방향 등에 관한 논의로 채워졌다.특히 올해 추진 할 공모사업 등 옥동 발전을 위한 자치 업무를 검토하며 위원들 간의 의지를 다졌다.또한, 지역안보와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교육 및 까치소식 홍보를 통한 주민 생활에 밀접한 주요 시정 소식 전파로 정보 소외 없는 옥동을 만드는 시간도 가졌다.한편 옥동 주민자치회는 2025년 탄소중립 히어로 울려라 골든벨 등 경북 및 안동시의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활동을 펼쳤으며 매 분기 8개의 프로그램 사업을 전개했다.주금옥 옥동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월례회는 2026년 옥동 주민자치의 청사진을 그리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올 한 해도 주민의 필요를 세심히 살피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자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고주희 옥동장은 “2026년 주민자치회가 발굴한 소중한 의견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올 한 해도 옥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더 활기찬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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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학교 교육경비 20억원 3월부터 지원 기초학력부터 인성․문화예술 교육까지 공교육 내실화
안동시, 2026년 학교 교육경비 20억원 3월부터 지원 기초학력부터 인성․문화예술 교육까지 공교육 내실화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미래인재 육성과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안동교육지원청과 관내 초 중 고 특수학교 57개교에 교육경비 보조금 20억 5200만원을 지원한다고 3월 10일 밝혔다.시는 2025년 7월 25일까지 학교 현장의 수요와 정책 방향을 반영한 사업계획서를 접수한 뒤 사전협의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8월 말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원 대상과 금액을 확정했다.교육경비 지원은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지원 분야는 기초학력 신장 비교과 영역 활성화 교육시설 및 환경 개선 문화가 있는 날 K-인성교육 등이다.특히 중 고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문화적 감수성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각 학교가 학생들에게 필요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기획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신청 학교에는 학교당 1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올해부터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K-인성교육’프로그램을 새롭게 지원한다.사업 요건을 충족한 학교에는 학교당 100만원을 지원해 학생들의 공감과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바른 인성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아울러 교육경비 지원사업의 성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교육경비 지원사업 평가 우수학교 인센티브 지원’제도도 신설했다.사업계획의 충실성과 창의성,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학교를 선정하고 차년도에 5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학교의 책임성을 높이고 교육경비 지원사업이 보다 내실 있고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교육경비 지원을 통해 기초학력 향상과 교육환경 개선은 물론, 인성교육과 문화예술 활동까지 균형 있게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사가 모두 만족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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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화목보일러 가구 재처리용기 보급
안동시,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화목보일러 가구 재처리용기 보급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봄철 산불 방지 총력의 일환으로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로 발생하는 산불 발생 방지를 위해 산림인접지 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재처리 용기를 보급 중이라고 3월 10일 밝혔다.효과적인 산불 방지 효과를 위해 올해 1월 1차, 2월 2차 조사를 통해 재처리 용기 보급 대상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사전 전수 조사를 마쳤으며 계약을 통해 3월 초 제품을 인도받아 총 608가구에 가구당 2개씩 순차적으로 배부 중이다.특히 올봄은 평년에 비해 강우량이 적고 대기가 건조해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에 포함된 불씨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서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유도해, 산불 예방률 제고를 통해 주민 안전 확보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화목보일러 재 속에 불씨는 장시간 남아있어 부주의한 재처리가 산불로 확산으로 직결될 위험이 있으므로 발생한 재는 재처리 용기에 넣어 최소 3일 이상 보관해 완전히 식힌 뒤 폐기물로 배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재처리 용기 보급으로 시민의 재산과 생명 수호에 기여하길 바라며 화목보일러 등을 사용할 때는 안전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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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통합아동돌봄센터 개소식 개최
상주시 통합아동돌봄센터 개소식 개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다양한 아동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조성한 ‘상주시 통합아동돌봄센터’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한 시 도의원, 아동 돌봄사업 관계자, 학부모,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경과보고 돌봄사업 소개,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상주시 통합아동돌봄센터는 폐원한 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한 시설로 총사업비 17억원이 투입돼 지상 3층, 연면적 411.36 으로 조성됐다.센터는 층별로 다양한 돌봄 기능을 갖춘 통합 돌봄 거점시설로 운영된다.1층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을 위한 다함께 돌봄센터 2호점, 2층 0세특화 공동육아나눔터, 3층 아픈아이 아이돌봄 지원센터 가 설치돼 긴급 돌봄과 아이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상주시는 지난해 9월 위 수탁 기관을 선정하고 12월에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이후 올해 1월 직원 채용과 임시 개소를 거쳐 2월 이용 아동 모집 및 시범운영 실시했으며 이번에 정식 개소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통합아동돌봄센터는 초등돌봄부터 영유아 돌봄, 아픈아이 돌봄까지 한 곳에서 제공하는 지역 돌봄 거점시설”이라며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상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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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하천 계곡 주변 불법 점용 정비 추진 회의 개최
상주시 하천 계곡 주변 불법 점용 정비 추진 회의 개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관내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3월 9일 24개 읍 면 동 하천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주시 하천 계곡 주변 불법 점용 정비 추진 회의 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2월 24일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하천 계곡 주변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전수 재조사를 지시함에 따라 추진되는 조치로 하천 계곡 주변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인 현장조사 방안을 전달하기 위해 열렸다.상주시는 TF구성 및 운영을 통해, 하천과 세천을 비롯해 구거, 산림 계곡 등 관내 전 구역을 대상으로 불법행위에 대한 전수 재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등 필요한 행정 조치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상주시는 조사와 정비 과정에서 주민 안내와 홍보를 병행해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김영국 건설과장은 “이번 하천 계곡 주변 불법행위 재조사는 대통령 강조 사안인만큼 체계적인 현장조사와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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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 오세훈, 경로당 분회에 딸기 기증
청년농 오세훈, 경로당 분회에 딸기 기증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화서면에 거주하는 오세훈씨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분회에 딸기를 기증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이번에 기증된 딸기는 지역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됐으며 봄철 제철 과일을 함께 나누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오세훈씨는 “평소 지역 어르신들께서 경로당에 함께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을 보며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비록 큰 것은 아니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이에 공형석 화서면장은 “지역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오세훈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화서면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화서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화서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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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교 재가설공사, 사업설명회 개최
중동교 재가설공사, 사업설명회 개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3월 10일 중동면과 낙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마을 이장 등을 대상으로 ‘중동교 재가설공사’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노후된 중동교의 재가설 사업을 앞두고 사업 개요를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 이장 등 약 40여명이 참석해 교량 재가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중동교는 국도 59호선 상에 위치한 교량으로 1982년 준공 이후 약 44년이 경과한 노후 시설물이다.차로 폭이 협소하고 중앙분리대와 길어깨가 없어 현행 도로시설 기준 미달로 이용자의 불편과 교통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또한 최근 변경된 낙동강 하천기본계획 기준과 비교할 때 교량 경간장과 형하고 등이 부족해 홍수 시 하천 흐름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따라 상주시는 국비 49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국도 59호선 중동교 구간에 연장 544m, 폭원 14.15m 규모의 교량을 재가설할 계획이며 차로 폭을 확대하고 보행자와 자전거 통행 공간을 확보해 교통 안전성과 도로 기능을 개선할 방침이다.상주시는 이번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해 관계기관 협의 후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상주시 관계자는 “중동교 재가설공사는 노후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 확보와 국도 기능 회복을 위한 필수 사업”이라며 “관계기관 협의와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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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 경북교육청연수원 특수분야연수기관 지정
상주박물관, 경북교육청연수원 특수분야연수기관 지정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박물관은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2026년 상반기 특수분야연수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는 상주박물관 개관 이래 처음으로 교원 대상 특수분야 연수를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연수는 8월에 진행되며 초 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유산 활용 방안, 관내 유적지 답사, 연계 체험프로그램 등 이론과 현장, 체험을 아우르는 입체적 내용으로 구성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학교 현장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상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상주시 문화유산과 학교 교육을 잇는 지역 역사문화교육을 선도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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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주차증 발급 임산부 이동 편의를 위해 제작
임산부 주차증 발급 임산부 이동 편의를 위해 제작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보건소는 3월 11일부터 임산부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임산부 배려 주차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임산부 주차증’발급 사업을 추진한다.임산부는 임신으로 인한 신체적 변화로 보행과 이동에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으며 차량 이용 시에도 주차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아 임산부 주차증 발급을 통해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임산부의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임산부 주차증’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를 대상으로 발급하고 주차증에는 차량번호와 유효기간이 기재되며 유효기간은 출산예정일로부터 6개월까지다.발급된 주차증은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 이용 시 차량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고 시의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을 50% 감면받을 수 있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임산부 주차증 발급을 통해 임산부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임산부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보건소 임산부 등록률 제고와 모자보건사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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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향교, 병오년 유교인문학 강좌를 개강하다.
상주향교, 병오년 유교인문학 강좌를 개강하다. (상주시 제공)
[knews25] 대설위 상주향교에서는 2026년 3월 9일 상주시 유림회관에서 선비문화 정착을 위한 유교 인문학 강좌를 개강했다.본 사업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향교 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선정되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올해로 4년째를 맞는다.주제는 ‘천년의 선비정신이 살아 숨쉬는 상주향교’이다.개강식은 상읍례, 국민의례, 문묘배향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김명희 전교의 인사말씀이 있었다.이후 제1강으로는 김광희 상주시 관광해설사의 ‘상영남대로의 낙동진’이란 주제의 교양강좌가, 오후에는 충남대학교 명예교수 황의동 박사의 ‘현대사회, 유학은 무엇을 할 것인가?’란 주제의 전문강좌가 이어졌다.본 유교인문학 강좌의 운영기간은 3월 9일부터 5월 11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오후로 나누어 진행되며 총 20회를 운영한다.이날 김광희 관광해설사는 영남대로의 낙동면 통과지역을 중심으로 역사적 사실과 문화유적, 생태탐방 등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했으며 충남대 황의동 명예교수는 현대사회에서의 유학은 인간학이면서 자기 관리로부터 나라와 백성을 걱정하는 나아가 윤리적 세계를 지향하는 학문임을 강조하며 열강을 펼쳤다.한편 김명희 전교는 “향교의 본래 목적이었던 제향기능보다 최근에는 강학기능이 더 활발해진 것 같다”며 “우리 모두가 끊임없이 배우고 실천하는 수기치인의 자세로 임중도달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026-03-11